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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 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 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 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 자꾸 가슴이시려 눈물이 흘러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가든하이츠 102동 놀이터에서 널 많이 기다리고 불렀었잖아 늦은 밤이면 그네에 앉아 불이 켜진 네 방 창문을 바라보다 가곤했잖아 텔레파시가 통해 가끔 네가 창문 밖을 내다볼 때면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매일보고 있어도 등 돌리면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 커져 버린듯했지 너 닮은 모습에서 고장난 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닮은 모습에서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말도 나를 괴롭혀 신경이 쓰여 제발 이쯤에서 그만해 우린 어울리지 않아 미안해 너무 어려서 안 돼! 그만하라고? 너 아닌 다른 사람 찾으라고? 그럴 수는 없다고! 단순한 내 호기심에 너를 원한 것은 아니야 하루 이틀 쌓인 내 즉흥적인 마음도 아니야 그냥 좋았어.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ASDF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말도 나를 괴롭혀 신경이 쓰여 제발 이쯤에서 그만해 우린 어울리지 않아 미안해 너무 어려서 안 돼! 그만하라고? 너 아닌 다른 사람 찾으라고? 그럴 수는 없다고! 단순한 내 호기심에 너를 원한 것은 아니야 하루 이틀 쌓인 내 즉흥적인 마음도 아니야 그냥 좋았어. 매일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네 향기만 맡아도 좋았어!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RNP)

가든하이츠 102동 놀이터에서 널 많이 기다리고 불렀었잖아 늦은 밤이면 그네에 앉아 불이 켜진 네 방 창문을 바라보다 가곤했잖아 텔레파시가 통해 가끔 네가 창문 밖을 내다볼 때면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매일보고 있어도 등 돌리면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 커져 버린듯했지 너 닮은 모습에서 고장난 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닮은 모습에서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가든하이츠 102동 놀이터에서 널 많이 기다리고 불렀었잖아 늦은 밤이면 그네에 앉아 불이 켜진 네 방 창문을 바라보다 가곤했잖아 텔레파시가 통해 가끔 네가 창문 밖을 내다볼 때면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매일보고 있어도 등 돌리면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 커져 버린듯했지 너 닮은 모습에서 고장난 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은데 돌아오진 않겠지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네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은데 돌아오진 않겠지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나의 겨울 (Feat.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세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세 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본명 이진희

한마디의 마음도 한마디의 사랑도 찾을 수 없는 곳 해가 저물어 가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하지만 결국엔 그곳에 돌아가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없어 그 이름을 부르면 녀석은 미소 띠겠지 그렇게 행복해지는 서로가 있었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 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 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 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 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 깨지고 쓰러졌지만 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 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 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 내가 미소를 띠게 흐린 마음 기억 속에 너의 하얀 그 거짓말들과 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 태워버려 줘 날아가 저 멀리 너와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내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 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조차 사라진 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rnp) 너는 지금 어디에서 숨을 쉬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아직 간직 하고있을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내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 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 조차 사라진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우리 합께 걸었었던 그 길들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ASDF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개가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가지 마 제발 나를 두고 그렇게 가지 마 내가 죽어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뿐이야 이렇게 나를 두고 가버리면 혼자 남은 난 정말 어떡해야 해 웃을 수 있어 나를 지우고 아무런 일 없듯이 그렇게 그렇게 살 수 있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네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거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돌아 보지 마 애절하게 감싸오는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RNP)

진심이 아닌 건 알잖아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것만 같은데 돌아오진 않겠지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그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기념일조차 함께 할 수 없는 널 찾아 바보같지만 정말 바보같지만 널 잊지 못하는 나조차 잘 모르겠어 수도 없이 손가락을 세며 기다렸던 일년의 기념일을 함께 할 수없어 그냥 먼곳에서 바라볼 뿐 어떠한 말도 사랑스런 눈빛도 담아낼수 없어 미치겠어 모든것은 너에게서 시작됐어 처음 만난 사랑이란 단어 함께 할수 있단 행복 그곳에서 벗어나서 다른 행복 찾을순 없어 그걸

너와 함께 (Feat. 서령) 알앤피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돌아올 수 없겠니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밤새 술에취해 웃고 떠들다가 금새 두 눈가에 다시 눈물이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알앤피(RNP) -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끝까지 간다 이진희

비가 내릴 거야 어둠이 널 막아도 내일 태양은 뜰 거야 그 어떤 높은 벽에도 포기하지 않아 going going going going on 끝까지 한번 가볼게 끝까지 간다 날 믿으며 끝까지 간다 널 믿는다 숨이 차게 달려왔던 내 심장이 말을 한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보인다 내가 먼저 험난한 길을 널 위해 달려갈 테니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날 깨우던 날이 생각 나 그날이 난 그리워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데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라는 불안한 생각에 걱정하지 말라고 계속 같이 있을 거라고 내 두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쳐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Rnplus Edit) (Feat. 하현) 알앤피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 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 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 보려 해 지워도 지워지질 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 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S.Hwan) 알앤피

없으리란 걸 난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 보려해 지워도 지워지질 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그 날의 자존심 (Feat. Cniel) 알앤피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이렇게 널 사랑하는 날 두고 가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너 없는 하루를 더 살 자신없는 내게로 돌아와 차마 할 수 없었던 그날의 그말들을 조심히 꺼내어 허공에다 말하네 그 날은 너무 많이 속으로 울었었지 어떻게든 참으려 떨리는 내 입술을 감춰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 네게 들킬까봐 남자라는 자존심에 내 마음을 숨기고 그렇게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Feat. S.Hwan & Melo-D) 알앤피

그래 이젠 날 떠나도 돼 단지 옆에서 가까이만 널 바라 볼 수 있다면 제발 날 이대로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고 하지마 내가 너무 힘이 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 하지마 난 네가 너무 힘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어 그게 힘들어 그냥 가까이에서 널 느낄 수만 있다면 나 그것 하나만으로도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그럴 리가 없어 아픈 가슴 감싸 주며 따스한 몸 내음으로 날 편히 잠들게 해주었던 니가 나를 왠 한숨일까 수 백번 대하던 니 모습 달랐어 고통이 오묘히 볼을 타 흐르면 잊을 것 같아서 it sure it sure it\'s mine 나는 못 가 너를 이미 지워 버리고 너무나 멀리 와 버렸잖아 나는 못 가 너를 이미 잊어 버려서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지금 너의 얼굴이 불만이 가득해 그렇게 싫은 나라면 좀 놔두게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내 잘못이니 다신 니 얼굴조차 보기 싫다.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Feat. S.Hwan, Melo-D) 알앤피

그래 이젠 날 떠나도 돼 단지 옆에서 가까이만 널 바라 볼 수 있다면 제발 날 이대로...그것뿐인데도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고 하지마 내가 너무 힘이 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그것뿐인데도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 하지마 난 네가 너무 힘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어, 그게 힘들어?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Feat. S.Hwan, Melo-D) 알앤피

그래 이젠 날 떠나도 돼 단지 옆에서 가까이만 널 바라 볼 수 있다면 제발 날 이대로...그것뿐인데도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고 하지마 내가 너무 힘이 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그것뿐인데도 도대체 왜 ...baby 달아나려 하지마 난 네가 너무 힘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어, 그게 힘들어?

그녀 얼굴만 (Feat. S.Hwan) 알앤피

오늘 같이 비가오는 날 둘이같이 다짐했던 말 천년 만년 우리 함께해 우리 같이 약속했지 이제 그만 헤어지자던 나를 위해 그게 좋겠다던 그 말 어떻게 이해해 곧 후회할꺼야 그녀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이나 너무도 긴장을 했던 난 눈을 제대로 쳐다도 보지도 못 할 만큼 눈 부셨던 그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위에선 우리를 보고 멋진 커플이라 불러 이젠 정말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체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

사랑이 날 찾아도 내 가슴엔 빈자리가 없어요 사랑이 날 찾아도 이미 난 용기가 안나요 한 사람을 만나고 느끼고 그렇게 아무 저항 없이 나에게 들어온 그녀 내 마음을 말할까 아니야 부담주면 어떡해 어색해지면 나 어떡해 하고 싶은 말들도 너무 많은데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너무 간절한데 어떻게 나 어떻게야 그대 눈빛에 날 담을 수가 있을까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싫어 처음부터 그랬듯이 내 사랑은 너야 멀리서 멀리서 네 모습이 보여 네게 달려가 내 마음을 말한다면 그랬던 날 나쁘게만 보지마 네게 달려가 네 품 안에 안긴다면 이제는 날 혼자있게 하지마 그와 이별하고 내게 찾아오던 그 날 몹시 불안한 듯 목소리는 떨리고 나도 너를 따라 가슴이 저려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마지막이 될 줄은 그렇게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미치겠어 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

그 슬픔 없어지기를 (Feat. 서령) 알앤피

슬픔 슬픈 노래가 울려오네 시린 눈물로 밤을 새우네 우리 다시는 울지마요 다음 세상에 다시 꼭 만나요 어둠의 빛에 가린 너에게 작은 간절함으로 조금 거두어지길 기도해 물한잔위로 보내는 정성에 위태로움을 벗기려 눈물 하나 보태네 싸늘히 젖어 오는 슬픔에 너의 푸른 투명한 빛을 다시 가질수 있다면 난 검은 침묵의 빛을가지리라 나 그렇게

그 사람의 연애방식 그 후 (Feat. 서령) 알앤피

니가 날 떠나간 후로 눈물이 마르지 않아 해조차 빛이 바래 버렸어 마치 난 다른 세상에 혼자서 있는 것 처럼 낯설어 모든것이 겁이나 날 처음 봤을때 보다 가슴 뛰었니 그 미소가 더 좋았니 왜 그래 떠나가지마 날 좀 바라봐 용서할게 돌아와 내게 가슴에 세겨진 널 지우면 죽을것만 같은데 너 없인 하루도 살 희망조차 없는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저리 꺼져 너에

이건 사랑이 아니래 (Feat. 서령) 알앤피

말을해야 나도 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말 좀 해 듣지만 말고 그 어떤 이유라도 말을 해야 내가 고칠 수가 있잖아 답답해 미쳐버릴 것만 같아 며칠째 잠도 못자고 애타게 너만 찾고 있잖아 헤어져 이제 우리 그만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난 이건 사랑이 아니래 너의 손을 잡을 때도 니 입술에 키스할 때도 나는 아무렇지 않은걸 주변 말들에 그렇게

결국 그 남자니 (Feat. 서령) 알앤피

배경화면에 같이 찍은 사진이 너와 나라면 정말 좋을 텐데 오늘은 한 시간만 더 있다 들어가자고 내게 묻는다면 오늘 또 보네요 잘 지내셨나요 그대 얼굴빛이 안 좋아 보여요 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슬픈 일이 있었던 건 아니죠 어느 날 울고 있는 너를 보면서 한 쪽 가슴이 정말 너무나도 아팠어 또 다시 너를 울려 버린 그 남자 어디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