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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흰구름 (feat. 문성광) 안은별

나는 흰구름 저하늘은 나의집 아침에 태양을 맞고 저녁에 노을에 물든다 나는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나는 흰구름 자유로운 영혼처럼 근심 걱정 없이 날아 다니네

부모님 생각 (feat. 안은별) 문성광

어머니 어머니 이제는 늙으셨네 꽃처럼 곱던얼굴 이제는 늙으셨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어머니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어머니 그사랑을 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늙으셨네 달처럼 환한얼굴 이제는 주름졌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아버지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아버지 그사랑을 잊지말자 나를키운 부모님 정성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어머니가 제일로좋아 (feat. 류지원) 문성광

껴안아주고 이내볼에 입맞춰주며 무한한 사랑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자신은 굶으면서도 이내입에 떠넣어주고 혹한속에 헐벗으면서도 이내몸을 감싸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철들어도 찾는 어머니 백발되도 찾는 어머니 엄마없이 나는

어머니가 제일로좋아MR (feat. 류지원) 문성광

처음으로 껴안아주고 이내볼에 입맞춰주며 무한한 사랑주셨지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자신은 굶으면서도 이내입에 떠넣어주고 혹한속에 헐벗으면서도 이내몸을 감싸주셨지 2절 젖줄기따라 행복도 이내몸에 그대로흘러 품안에서 방긋이 웃을때 만시름 놓던어머니 철들어도 찾는 어머니 백발되도 찾는 엄마없이 나는

그대 생각 (feat. 류지원) 문성광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좋아한다 그한마디에 수줍었던 내사랑이야 철없는 말한마디에 눈물짖던 내사랑이야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그대 생각MR (feat. 류지원) 문성광

1절 그대를 만날적부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한때는 그대와 나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 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2절 좋아한다 그한마디에 수줍었던 내사랑이야 철없는 말한마디에 눈물짖던 내사랑이야 이제는 그이야기도 저멀리 사라져가고 나 홀로 기타를타며 그대모습 그려봅니다

불효자식 (feat. 류지원) 문성광

떠날때는 난 몰랐네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이불효자식은 그리움에 울면서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부디 건강 하옵소서떠날때는 난 몰랐네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을금방이면 돌아올듯 씩씩하게 나섰 것만이제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 어머니머리위에 흰서리가 흰서리가 내렸겠지이불...

불러봅니다 (feat. 이미란) 문성광

봅니다 불러봅니다 나의아버지 불러봅니다 나의어머니 불러봅니다 나의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고향아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아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학교여 불러봅니다 나의선생님 불러봅니다 나의동창들 불러봅니다 그때그시절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악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그때그시절

검은머리 파뿌리 (feat. 류지원) 문성광

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만나도 봤었다 헤여져도 봤었다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다짐했었다오늘 한눈에 들어온 당신내 가슴에 차버린당신나의 식은 마음을 다시 뛰게한 당신사랑합니다 당신을그이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앞날을 생각하면 행복에 기쁨넘치네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

검은머리 파뿌리MR (feat. 류지원) 문성광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 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살꺼야당신을 사랑합니다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

서울로 평양으로MR (feat. 정명화) 문성광

서울로 평양으로 벌써 몇년이지나 반세기가 훨씬넘어 어느덧 70여년 온다던 통일은 아직멀리 총각 처녀들이 이제는 어데가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가 되었지 기억속에 흐릿므릿 갈라진땅 우리민족 염원 통일 통일 우리 겨례 사는길 어서가자 자유로이 서울로 평양으로 너도 가고 우리 함께가자

하나님 어찌합니까 문성광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나혼자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만난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네 그리고 오늘또 죄를지었있네 하나님 아버지 이못난자식은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반복되는 나의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하나님만 믿고 삽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오늘도 저의죄를 용서하여 주셨소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흰구름 Various Artists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괜찮은척 문성광

사랑해서 인연맺고 함께여서 좋았건만 이별이란 수많은별이 떨어져서 암흑같아 그사랑이 바람같이 구름같이 사라져도 난 괜찮아요 정말 괜찮을까 괜찮은척 그리할뿐이야

공주야 내사랑아 문성광

진주같은 눈동자에 구슬같은 목소리 오뚝솟은 콧마을에 앵두같은 그입술 우유빛갈 피부에 비단같은 머리카락 이세상 줄수있는 모든것 다 주고싶어 공주야 내사랑아 아름답게 영원히 공주야 내사랑아 우리함께 행복하자진주같은 눈동자에 구슬같은 목소리 오뚝솟은 콧마을에 앵두같은 그입술 우유빛갈 피부에 비단같은 머리카락 이세상 줄수있는 모든것 다 주고싶어 공주야 내사랑...

흰구름 이창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흰구름 가는데 최장봉

흰구름 가는데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 르 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한주일

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네.

흰구름 가는길 이필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문지혜

1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흘러간대요

흰구름 옥현주김준규

1)흘러가는저구름아 내고향찾아가는냐 그리운마음을 전해다오 늙은신어머님께 효도한번 못하고 이국만리에서 불러본다~ 불효한이자식을 용서해줘요 금의환양 그날에까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2) 그옛날이그리워요 어릴때 투정부릴때가 검은머리곱던 그얼굴 이제는 반백이되어 홀로계신 어머님 용서해주세요 한시라도 달려가보고픈마음 알아주세요 흘러가는구름위에 이마음을 전합니다...

흰구름 야후 꾸러기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최안순

어디까지 가느냐 떠가는 흰구름아 파랑새 지저귀는 산에 가면은 내님께 들려드릴 노래를 엮어서 바람에 실어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어디까지 가느냐 더가는 흰구름아 실버들 바람 강에 가면은 내님께 보내드릴 피리를 만들어 강물에 띄워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흰구름 오희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흰구름 노래친구들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우리 누나 좋아하는 저구름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흰구름 뿌니와 뽀미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 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샤이니 동요

(1절)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간주)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 천사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천국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와우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구름 별나특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데요

구 름 동 요

하늘 흰구름 양들이 되어서 조용히 떼지어 몰려다니네 하늘 흰구름 양들이 되어서 조용히 떼지어 몰려다니네 외양간 송아진 어디를 가든지 목동이 언제나 지키고 있지만 새파란 하늘 흰구름 양들은 온종일 맘대로 놀러다니네 하늘 흰구름 양들이 되어서 조용히 떼지어 몰려다니네 하늘 흰구름 양들이 되어서 조용히

구 름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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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길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Maria (CF - 팬틴 집중손상케어 \'김아중\'편) 김아중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우~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눈앞에 니 앞에 펼쳐잇어 우~절대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Maria (CF - 팬틴 집중손상케어 김아중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우~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눈앞에 니 앞에 펼쳐잇어 우~절대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Maria 김희재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우~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니 눈앞에 펼쳐잇어 우~절대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

Maria K-Pop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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