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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Vocal 이선율) 안도원

1. 한떨기 야생화야 길가에 핀 야생화야 네이름을 알지못해 야생화라 불러본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느냐 야생화가 예쁘다고 하는 말도 들었느냐 넓고 넓은 이세상에 살기좋은 곳 많은데 하필이면 길가에서 고생하며 살고있나 2. 한떨기 야생화야 길가에 핀 야생화야 네이름을 알지못해 야생화라 불러본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오고가며 뭐라드냐 야...

봄소식 (Vocal 이선율) 안도원

꿀따는 벌나비야 꽃잎에만 앉지 말고 꽃밭에 함께 나와 노래하고 춤도 추자 잠이 덜깬 풀벌레야 구경만 하지말고 아지랑이 벗을 삼아 너도 나와 같이놀자 바람아 너는 어찌 보고만 가느냐 너만 보고 가지말고 봄소식 전해주렴 꿀따는 벌나비야 꽃밭에만 있지 말고 산과들 꽃을 찾아 노래하고 춤도 추자 늦잠자는 풀나무야 봄온줄 모르느냐 아지랑이 옷을 입고 꽃도 피고...

고생옷 (Vocal 이선율) 안도원

1. 한순간의 내 선택이 이렇게도 잘못인가 한평생 이 고생을 누구한테 말을 할까 일하기는 싫어하고 노는 것만 좋아하고 돈벌 생각 하지 않고 돈쓸 생각 먼저하네 처자식은 나몰라라 남의 여자 쳐다보고 살림살이 뒷전이고 아침부터 술마시네 아는 사람 눈치챌라 속탄내맘 보일까봐 오늘도 말못하고 고생옷을 입고있네 2. 남들에게 말을 할까 자존심이 입을막고...

고생옷 (Vocal. 이선율) 안도원

한순간의 내 선택이 이렇게도 잘못인가 한평생 이 고생을 누구한테 말을 할까 일하기는 싫어하고 노는 것만 좋아하고 돈벌 생각 하지 않고 돈쓸 생각 먼저하네 처자식은 나몰라라 남의 여자 쳐다보고 살림살이 뒷전이고 아침부터 술마시네 아는 사람 눈치챌라 속탄내맘 보일까봐 오늘도 말못하고 고생옷을 입고있네 남들에게 말을 할까 자존심이 입을막고 떠나볼까 생각하...

사랑이 온다 (Vocal 이선율) 안도원

1. 사랑이 온다 사랑을 가득 싣고 사랑노래 부르면서 나를 찾아 온다 나도 간다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사랑노래 부르면서 만나려 간다 둘이서 처음만나 노래로 인사하고 사랑 이야기도 노래로 불러본다 초조함이 기쁨되고 기다림이 만남되어 너와나 둘이만나 노래하며 사랑하자 2. 사랑이 온다 행복을 가득 싣고 사랑노래 부르면서 나를 찾아 온다 나도 간다 ...

가고싶은 고향 (Vocal 이선율) 안도원

어릴 때 놀던 곳 내 고향아지금은 누가 와서무얼 하며 노느냐철 없이 걱정 없이 놀던그 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그 때는 몰랐다오늘도 저 하늘 바라 보면나도 몰래 고향 하늘 바라 본다같이 놀던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철 없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가고 싶은 고향아살고 싶은 고향아이 밤도 널 생각하며 잠에 든다어릴 때 살던 곳 내 고향아지금은 누가 와서무얼 하며 사...

우리 가족 (Vocal 이선율) 안도원

언제나 어디서나서로 돕고 사랑하는 우리가족 예쁜가족우리가족 착한가족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떨어지면 보고 싶고밖에 나가면 걱정스럽고돌아오면 마음 놓이고이세상에 예쁜사람어디에 누가있을까보면 볼수록 예뻐 보인 너네가 바로 그사람이지있는 것은 다 주고싶고없는 것도 사주고 싶고좋아한 것은 먹이고 싶고예쁜 것은 입히고 싶고이세상에 착한 사람어디에 누가있을까보면 볼...

친구야 친구야 (Vocal 이선율) 안도원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같이 놀던 내 친구 하도 보고파 지난 추억 속에서 너를 찾는다 언제가서 만날까 언제나 올까 망설이다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같이 살던 내 친구 하도 보고파 지난 날들 속에서 너를 찾는다 언제가서 만날까 언제나 올까 미루다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친구야 친구야...

가고싶은 고향 (Vocal. 이선율) 안도원

어릴 때 놀던 곳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와서무얼하며 노느냐철없이 걱정없이놀던 그때가 그렇게도 좋았는데그 때는 몰랐다오늘도 저 하늘 바라보면나도 몰래 고향 하늘 바라본다같이 놀던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철없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가고 싶은 고향아살고 싶은 고향아 이 밤도 널 생각하며잠에 든다어릴 때 살던 곳내 고향아 지금은 누가 와서무얼 하며 사느냐철없이 걱...

어딜가 사랑아 이리와 (Vocal 이선율) 안도원

1. 사랑아 어딜가 거기는 누가있어 거기는 사랑이 없어 거기는 나도 없어 사랑아 이리와 그리가면 안돼 여기는 사랑도 있고 여기는 나도있어 찾을 것 같은 사람아 올것만 같은 사람아 네가 찾는 사람은 바로나야 나야 나 너와나 둘이 만나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 만들며 행복하게 살자 2. 사랑아 어딜가 거기서 누굴 찾아 거기도 사랑이 없어 거기도 내가 없어...

어린 시절 그곳으로 (Vocal 이선율) 안도원

1. 모닥불 피워놓고 불가에 모여앉아 옥수수 구우면서 이야기하던 그 여름밤 친구들과 냇가에서 멱감으며 서로웃고 장다리꽃 밭에 가서 나비잡던 어린시절 왜 돌아오지 않나 왜 돌아갈수 없나 내가 살던 어린시절 내가 놀던 그곳으로 2. 바닷가 갯벌에서 크고 작은 조개잡고 시냇가 개울에서 가재잡던 그 친구들 원두막에서 밤을 새며 별을 보고 잠도 자고 ...

어딜가 사랑아 이리와 (Vocal. 이선율) 안도원

사랑아 어딜가거기는 누가있어 거기는 사랑이 없어거기는 나도 없어사랑아 이리와그리가면 안돼 여기는 사랑도 있고여기는 나도 있어찾을 것 같은 사람아올 것만 같은 사람아네가 찾는 사람은바로 나야 나야 나너와 나 둘이 만나서로가 좋아하고 사랑 만들며 행복하게 살자사랑아 어딜가거기서 누굴 찾아 거기도 사랑이 없어거기도 내가 없어사랑아 가지마그리가면 안돼사람은 ...

어린 시절 그 곳으로 (Vocal 이선율) 안도원

모닥불 피워 놓고불가에 모여 앉아옥수수 구우면서 이야기하던그 여름 밤친구들과 냇가에서멱 감으며 서로 웃고장다리꽃 밭에 가서나비 잡던 어린 시절왜 돌아오지 않나 왜 돌아갈 수 없나내가 살던 어린 시절내가 놀던 그 곳으로바닷가 갯벌에서크고 작은 조개 잡고시냇가 개울에서가재 잡던 그 친구들원두막에서 밤을 새며별을 보고 잠도 자고비 오는 날 마루에서공놀이 하...

바보 같은 나의 마음아 (Vocal 이선율) 안도원

이제는 잊어야지 울지도 말아야지다짐하고 다시우는 바보같은 나의 마음아언제나 찾아올까 언제나 만나볼까 기다리다 지쳐버린 안타까운 나의 마음아떠나고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세월가도 잊지못한 외로운 나의 마음아찾아봐도 소식없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떠난사랑 잊지못한 어리석은 나의 마음아언제나 돌아올까 언제나 만나질까 기다리다 울어버린 애처로운 나의 마음...

아름다운 해운대 (Feat. 이선율) 안도원

1. 아름다운 해운대 끝이 없는 바닷가 사랑이 만나는 곳 해운대 백사장 가고 싶은 해운대 넓고 넓은 모래밭 사랑이 쉬어 가는 해운대 백사장 해운대에서 만난 사람 그 사람이 보고 싶어 못잊어 찾아왔다 해운대를 찾아왔다 사랑아 내 사랑아 해운대 사랑아 네가 좋아 사랑이 좋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 아름다운 해운대 끝이 없는 바닷가 갈매기 날아드는...

작은 산새야 (Feat. 이선율) 안도원

1. 꽃이 좋아 찾아왔나 봄이 좋아 찾아왔나 꽃가지에 앉아 있는 작은 산새야 먹는 걱정 추위 걱정 엄마한테 다 맡기고 먹고 자고 먹고 놀다 꽃을 찾아 여기 왔나 언젠가는 너도 커서 엄마 되겠지만 엄마 되어 살아 보면 엄마 마음 알겠지 2. 꽃이 좋아 여기왔나 봄이 좋아 여기왔나 꽃그늘에 졸고 있는 작은 산새야 자는 걱정 추위 걱정 엄마한테 다 ...

짠순이와 짠돌이 (Feat. 이선율) 안도원

1. 순이 짠순이 우리 짠순이 살림밖에 모르는 우리집 짠순이 한 개도 아끼고 두 개도 아끼고 적다도 아끼고 많아도 아낀 짠순이 비싼 것은 미루고 싼것만 먹고 입고 자존심도 버리고 앞만 보고 살아왔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살림하는 재미로 고생한 줄도 몰랐다 2. 돌이 짠돌이 우리 짠돌이 돈밖에 모르는 우리집 짠돌이 한 푼도 아끼고 두...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였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날 흔들어 깨워울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메마른 대지위...

야생화 소산

누가 네이름을 기억하~리오 외로운 길녘에 피어나는꽃 누가 네모습을 돌아보~리오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영원히~~~~~~ 햇살도

야생화 김세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간주>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 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 날 흔들어 깨어올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

야생화 방실이

누가 내 이름을 기억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모습을 돌아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 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 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 주면 한줌의 흙이 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 영원히

야생화 최승희

내이름은 야생~화 산자락에 홀로피는 야생~화 오고가는 사람마다 아름답다 하지만 내마~음은 외롭게홀로피는 꽃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그사람오지를않고 허무할사 세월만 가네~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시들지 않는 내 이~름은 아름다운 야생화 2.

야생화 Various Artists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간주중>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야생화 1★.박효신

verse.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b.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c.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김민기

내마음을 아프게 한 희미한 불빛 속의 숨결 나는 묻고 싶은거야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화려하지만 슬픈것은 우연한 모순인가 인생 위에서 사랑이라는 들꽃은 어디에 눈을 감아요 사랑을 믿어요 자신을 찾아요 눈을 떠봐요 꿈에서 깨어요 인생은 짧아요 지금도 늦은건 아니니까 내 마음을 슬프게 한 초라한 미소 속의 향기 나는 알고 싶은거야 누구를 향한 유혹인가...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 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 날 흔들어 깨어올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

야생화 박효신 (Park Hyo Shin)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임도혁,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야생화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

야생화 ♬진행♥원ⓔ♬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박 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우리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이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야생화 임도혁 & 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가는 ...

야생화 최예근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 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 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 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유림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바람에 꺾기며 비바람을 떨며 너와 나 부둥켜 안은 채 이 밤을 지새며 말없이 언약의 미소를 띄우네 시간이 지나 세월이 가면 기쁨도 슬픔도 꽃잎 되어 한 잎 두 잎 떨어져 내리며 너와 나 사랑의 결실 또 하나의 야생화 나는 한 송이 외로운 야생화 너는 한 마리 헤매는 숫나비

야생화 이시은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 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

야생화 김민주

이꽃 저꽃 꽃이야 여기저기 꽃이야 어찌 보면 잡초인가 봄에 피는 야생화 순결한 아침 이슬 붉은 태양 머금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꽃 바람에 날려와 꽃씨를 피웠어요 이꽃 저꽃 꽃이야 봄에 피는 야생화야 봄에 피는 야생화야

야생화 [유니콘님청곡]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양파X박성은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 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 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이렇게 (이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

야생화 까진카르 방송중~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