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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쉬는 그 순간까지 아침(Achim)

1.끝까지 너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한 걸 허전함쯤은 참을 수 있어 비록 맘 속에 나 없다해도 그대 슬퍼지면 혹시 나의 사랑을 받아줄까도 생각했지만 우울한 소망을 이젠 딛고서 너를 사랑하는 시작만할뿐 2.끝까지 나를 모른 척해도 그것쯤은 충분히 이겨낼테지 사랑했다는 그것만으로 나의 모든 흔적은 남기건니까 그대 슬퍼지면 혹시

그대 숨쉬는 그 순간까지 아침

1.끝까지 너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한 걸 허전함쯤은 참을 수 있어 비록 맘 속에 나 없다해도 그대 슬퍼지면 혹시 나의 사랑을 받아줄까도 생각했지만 우울한 소망을 이젠 딛고서 너를 사랑하는 시작만할뿐 2.끝까지 나를 모른 척해도 그것쯤은 충분히 이겨낼테지 사랑했다는 그것만으로 나의 모든 흔적은 남기건니까 그대 슬퍼지면

Achim 서사무엘 (Samuel Seo)

pray with you every Sunday and go for a drink with you Every weekend Just name it 어디든지 You want to go Did not know that I would tell 이 흔한 말 Want to spend the rest of my life With you See you in the 아침

잃어버린 그대 아침(Achim)

그리움인걸 알아새벽녘이 되야만이 나는 잠이 드는데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했던너의 맑은 모습이 나를 떠난후로 너의 이름만으로 되살아나는지난날에 잠겨있다보면참고있던 눈물 모두 흘러내리지내가 홀로남아있다는 서러움속에무엇이 내게 남을까너와 이어진 나를 풀고나면언젠간 이별의 흔적도 없이시간속에 묻혀질 잃어버린 얘기

사랑했던 기억으로 아침(Achim)

하얀 겨울은 차가운 바람뒤로 그대 미소 지워버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은 슬픔속에 멀어져 이젠 내곁에 없지만 아픈 내마음 슬픈 음악 속에서 느껴지고 어쩔 없는 그리움은 잠시 뿐일꺼라며 슬퍼하던 그대 눈빛만 떠오르네 난 그대 사랑했던 기억으로 이제 그대 모습 볼 수 없어도 그대의 맑은 눈빛과 하얀 웃음속에서 아픔이라 말하지 않을거야

나의길 아침(Achim)

[2001년 4월 10일... 봄이다... 이 화창한 봄의 길목에서 난 죽음을 준비한다... 내가 너무나 한 것이 없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은 날... 난 할머니의 메마른 손을 잡아 보았고... 등을 쓰다듬어도 보았고... 가슴께를 만져도 보았다... 할머니가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느끼는 후회들이... 지금의 이 느낌들을 어떻...

아침의 나라 아침(Achim)

[2001년 4월 10일... 봄이다... 이 화창한 봄의 길목에서 난 죽음을 준비한다... 내가 너무나 한 것이 없는... 오늘... 학교에 가지 않은 날... 난 할머니의 메마른 손을 잡아 보았고... 등을 쓰다듬어도 보았고... 가슴께를 만져도 보았다... 할머니가 느끼는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느끼는 후회들이... 지금의...

오! 멜로디카 아침(Achim)

오! 멜로디카 너의 아름다움 속에 난 빠져버린 마음뿐이야 오! 멜로디카 별빛 같은 너의 모습이 이제는 모두 내곁에 넌 알고 있니 내겐 너밖에 없다는걸 넌 모를꺼야 항상 너를 생각하는 걸 언제나 너와 함께 지낸 시간 모두 설레이는 마음만을 느꼈던 거야 눈 감고 너를 생각하는 시간 속에 달콤한 너의 향기 느껴 지는걸 오! 멜로디카 너의 아름다움 속에 ...

숙녀 예찬 아침(Achim)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 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 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 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 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 할 용기가 나질 않아

소중한 사람아 아침(Achim)

소리없이 너는 내게 다가와 외로움에 지친 나를 감싸고 언제나 환한 미소로 어두워진 나의 마음을 항상 밝혀주었지 방황하던 지난날의 모습도 이젠 모두 사라져 버리고 따스한 햇살 비치는 우리의 꿈의 낙원이 저 멀리서 우릴 부르고 있어 *소중한 내 사람아, 우리 함께하는 날들 비록 험하고 힘들게 느껴져도 언제나 사랑하는 맘으로 그댈 느낄수있도록 언제까지...

믿어요 여행스케치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 미더웠나요 그대 마음을 나에게 기댈 수 없을 만큼 내 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다시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을 하나 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순간까지 아니 후에도

믿어요 여행스케치

작사,곡 : 조병석 노래: 남준봉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 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미덥나요 그대 맘이 나에게 기딜 수 없을 만큼 내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대신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을 하나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Hava Nagila Harry Belafonte

nagila, ve nishmech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 nishmech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ve nishmech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ve nishmecha Uru, uru achim

Havah Nagilah (Live At Nutter Center / 1993) Neil Diamond

nagilah v'nismch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v'nismchah Havah n ran' nah Havah nran' nah Havah n'ran' nah v'nismcha Havah n ran' nah Havah nran' nah Havah n'ran' nah v'nismcha Uru, Uru achim

Hava Nageela Harry Belafonte

Nageela Vay Nis ma cha Hava Nay Ran Nee Nah Hava Nay Ran Nee Nah Hava Nay Ran Nee Nah Vay Nis Ma Cha Hava Nay Ran Nee Nah Hava Nay Ran Nee Nah Hava Nay Ran Nee Nah Vay Nis Ma Cha Oo Ru Oo Ru Achim

Hava Nagila Ben Folds Five

nagila Ve` nismech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 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 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 nismecha Uru uru achim

Hava Nagila (Live Single B-Side - 1997) Ben Folds

nagila Hava nagila Ve` nismech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 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 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 nismecha Uru uru achim

Hava Nagila Matt Monro

Uru, Uru achim, Uru achim belev sameach, Uru achim belev sameach, Uru achim belev sameach, Uru achim Uru achim Belev sameach.

하바나길라 (이스라엘 민요) 심혜원, 다빈이

nagila hava nagila venis'mech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nis'mech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hava neranena venis'mecha uru uru uru achim

Hava Naguila Dalid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nishmecha Hava nagila hava nagila hava nagila venishmech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venishmecha Uru achim uru achim uru achim belev sameach

Aloha Heja He Achim Reichel

In my mind, demons call to me Telling me I belong to them Voices within won\'t leave me be Horrid visions they make me see Voices within bringing my madness Feeling only pain and sadness Evil cri...

Der Spieler Achim Reichel

Susi hat Johnny im SchlepptauJohnny kommt von Susi nicht losSusi hat nur teure Trumeund Johnny die Taschen voller Moosoh mu Liebe schn seinJohnny macht bei Tage big Businessda zhlt nur eins - das G...

Kuddel Daddel Du Achim Reichel

Kuddel Daddel Du kommt von der ReiseKuddel Daddel Du jumpt an LandKuddel Daddel Du piekfein in SchaleKuddel Daddel Du ist braungebranntKuddel Daddel Du will nach St. PauliKuddel Daddel Du da ist wa...

Lars Jessen Achim Reichel

Lars Jessen, der ist vor siebzehn JahrenMit der “Anne Kathrin” nach Rio gefahren –Die “Anne Kathrin” ist nie wiedergekommenAber es weiß ganz WesterlandWie er sein Ende genommen!Denn sein Bruder Ja...

Exodus(Havah Nagilah) Connie Francis

mecha Havah nagilah, havah nagilah, Havah nagila venis mecha Havah neranena, havah neranena, Havah neranena venis mecha Havah neranena, havah neranena, Havah neranena venis mecha Uru, uru achim

붉은달의 춤 (Feat. 송을채, 김은지) 4층총각

저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식어버린 내 심장이 다시 고동친다 울부짖는 들개들의 울음소리 홀로남은 이 깃발의 의미를 물어본다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떠나버린 그대 나에게로 돌아온다 의미없는 광대들의 몸짓 속에 기다림의 내 눈물은 모두 사라져간다 차가워진 칼바람에 울어대는 깃대는 끝이 없는 이 싸움의 의미를 물어오고 언제인지

약속 장나라

그런 못난 나였죠 두 번 다시 그대 같은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놓고 싶지 않았죠, 힘이 들 걸 알아도 워-- 그대 없인 이젠 내 모든 게 아무 의미도 없기에-- 오오워---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 이대로 모든 걸 다 잃어도 그렇게도 찾고 싶었던 사람- 그대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우우-- 그댄 나를 믿었죠 항상 그게 고맙죠

For You 김나래, 이해원

우리 주님 함께 축복하시죠 당신의 미래를 우리 이젠 떠나지마요 지금처럼 서로를 사랑해요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서로를 위해 기도해요 죽는날까지 그대의 밝은 미소처럼 주님이 너와 함께하시리 우리 주님 함께 축복하시죠 당신의 미래를 우리 손잡고 함께 걸어요 서로를 바라보아요 기쁨의 노래 부르며 그대

Hava Nagilah Connie Francis

4x: Havah nagilah Havah nagilah Havah nagilah venismechah 4x: Havah naranenah Havah naranenah Havah naranenah venismechah Uru, uru achim! 4x: Uru achim b'lev sameach Uru achim, uru achim!

그대 정오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의 따뜻한 미소는 나를 설레게 하는 나를 꿈꾸게 하는 그런 그대와 같이 걷는 이 길이 그대와 마주잡은 두 손이 그대와 함께하는 오늘이 언제까지나 영원하길 사랑해 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그대 생각에 행복해져 사랑해 오 영원히 우리 둘이서 눈감는 순간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와 같이 걷는

09.약속 장나라

그런 못난 나였죠 두 번 다시 그대 같은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놓고 싶지 않았죠, 힘이 들 걸 알아도 워-- 그대 없인 이젠 내 모든 게 아무 의미도 없기에-- 오오워---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 이대로 모든 걸 다 잃어도 그렇게도 찾고 싶었던 사람- 그대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우우-- 그댄 나를 믿었죠 (언제나~~)

나이제 알아 송상은

문득 고개든 그대 모습이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건 내가 가졌던 무엇보다 그댈 사랑한 이유 일꺼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면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만 그대 만나는

투나잇 Tonight SPICA 스피카

night그토록 기다렸던 우리만의 시간 tonight. tonight is the night꿈처럼 너와 내가 하나되는 이 밤 맘 같지 않은 세상에 답답했지 등뒤로 느끼는 시선이 차가웠지 그래 난 안돼 못해 포기할 때쯤 내 앞에 짠 하고 니가 나타난거야 저 멀리 밝게 빛나는 저 별빛 어깨를 두드리는 바람 모두 나를 비춰 다시 꿈을 꾸네 내일 아침

그대 앞에서 정선연

언젠가 널 내 맘에 들 줄 낯선 설레임을 느끼게 됐지 나 이대로 사랑하게 되는 걸까 후회할 지 몰라 두렵기도 했었지 그래도 난 너 만을 바랬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너 사랑해서 내 모든 걸 잃게 되도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젠 내 사랑을 받아 줄래 영원한 내 사랑이 되어 줄래 내 마지막 숨이 멎는 순간까지 너와 함께 잇고 싶어.

그대 숨쉬는 날까지 Various Artists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던 내삶을 밝게 비춰줄 따스한 손길 이제는 슬퍼하지 않아 지금 내앞에 있는 그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대 숨쉬는 날까지 나만을 지켜주길 내게 다가오는 이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거친 세상을 살아가도 그대는 내게 큰힘이 될테니 많은 날이 지나도 모두가 날 버려도 그대 숨쉬는 날까지 지금처럼만 날 안아줘 영원히 그댈

비내리는 아침 Namoda

비내리는 두번째 아침 오늘도 가느다랗게 비가 오네 애틋한 연민의 마음 숨쉬는 아침의 들녘에 뿌리고 세상사에 찌든 가슴 다시 한번 씻어내려하네 가느다란 비야 내려라 새하얗게 이 가슴 씻어다오 가느다란 비야 흩어져라 산산히 이 가슴 부숴다오

루 (淚) 서영은

눈물은 왜 흘려요 그러면 또 내가 오해 하잖아요 정말 쓸쓸하네요 사랑이 무너진 자린 날 울려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이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계절따라 허정혁

바람 불어오는 날 푸르던 청춘은 바래지고 아래 고여있는 내 꿈들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누웠네 멈춰선 이 곳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꽃잎의 향기와 깨끗한 아침 햇빛과 모든 것을 품고도 숨쉬는 흙과 초록의 나무와 언덕 파란 하늘 아래 나의 몸짓은 성실한 계절따라 노란 햇빛 비친 날 차가운 시절은 지나가고 오래 기다려왔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기를 바라네 멈춰선

그대 숨쉬는 날까지 김수정

자꾸만 커져가는 내맘을 그댄 이미 알고 있었나봐 감춰왔지만 내 눈빛을 들켜 버렸나봐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던 내 삶을 밝게 비춰준 따스한 손길 이제는 슬퍼하지 않아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대 숨쉬는 날까지 나만을 지켜주길 * 내게 다가온 이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거친 세상을 살아가도

나의 길 Various Artists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백설공주와 난장이 나티배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공주를 사랑했던건 왕자가 아닌 난장이야 나 지금 난장이 되어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왕자님이 나타나 그댈 잃는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난 행복하겠어 아무도 없는 커텐쳐진 교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그대 영원하기를 기도하겠어 이몸이 부서져 가루가

백설공주와 난장이 나티배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공주를 사랑했던건 왕자가 아닌 난장이야 나 지금 난장이 되어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왕자님이 나타나 그댈 잃는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난 행복하겠어 아무도 없는 커텐쳐진 교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그대 영원하기를 기도하겠어 이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는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 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백설공주와 난장이 Kaizen 나티배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공주를 사랑했던건 왕자가 아닌 난장이야 나 지금 난장이 되어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왕자님이 나타나 그댈 잃는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난 행복하겠어 아무도 없는 커텐쳐진 교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그대 영원하기를 기도하겠어 이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는 순간까지

태화강의 아침 김성봉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은륜에 몸을 싣고 달리는 사람 행복한 얼굴들 강물 위의 오리떼 해오라기 아침 식사 준비 바쁘고 갈대숲 개개비의 왁자한 수다 또한 정겹네 태화강의 아침은 활력이 넘쳐나고 펄떡이는 삶이 여기에 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태화강 울산은 나의 고향 태화강과 아침을 함께하는 사람들 행복을 담아가는 사람들.

난치병 하림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잔 술이 밤을 마취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기에

난치병 하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이 식지 않고 날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안고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을 이젠 손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지르는 걸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난치병(難治病) 하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이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안고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을 이젠 손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지르는 걸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난치병 하림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잔 술이 밤을 마취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