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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줘요 (Inst.) 아이민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귀 기울여줘요 아이민(I mean)

그대 더 이상 지치지 마요 내가 있잖아요 나를 바라봐요 미안하단 말 이제 우리 하지 마요 그대 함께라면 난 행복하니까 아주 가끔 그대 힘들 때면 내가 그대만의 안식처로서 살게요 아주 잠시만 기울여줘요 이젠 당당히 세상에 외칠 거야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다고 그대 곁을 지키겠다고 모진 세상이 우릴 괴롭혀도 거친 세월에 삶이

귀 기울여줘요 나선

오늘은 또 너를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건네야 할까 사실 나는 별 볼일 없고 재미없는 그런 인간이지만 그대 기울여줘요 그리 나쁘진 않을 거예요 그저 뻔한 말이지만 그냥 한번쯤 웃어주세요 멈출 수 없는 나의 미소 넌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슬프고 또 기쁜 이 마음을 너도 나만큼 즐기고 있을까 그대 기울여줘요 그리 나쁘진 않을 거예요 그저 뻔한 말이지만

빗속에 (Inst.) 아이민

쏟아지는 빗속에쏟아지는 빗속을날 부르는 목소리이젠 볼 수 없지만 I mean 형욱무심코 길을 걷다 너의 집 앞에서있는 나 하늘에선다시 또 비가내리고내 볼에 흐르는 나의 뜨거운눈물이 홀로 있는 내 몸을다시 촉촉히 적시고 있네미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곁에서따스하게 감싸주던니가 너무도 그리워오늘도 널 부르며이 빗속을 달려보면빗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내...

너는 떠났다 아이민

꼭 다른 사람 같아 너 웃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 외롭게 했어 또 돌아올 것 같아 너 있었던 그 자리에 하지만 괜한 기대일 뿐 내 옆은 힘이 들었다고 차라리 나를 떠난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입술 왜 원망스러운지 나 없이 행복하겠다고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눈빛 오늘은 뭔가 달라 보여 꼭 가야 하겠다면 날 사랑했던 시간 나쁜 건 다...

전화를 닫죠 아이민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전화를 아이민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눈물베개 (With 한규리) 아이민

?오늘도 나 홀로 방에서 뜻 없는 술을 마셨어 마시다 몸이 붕 떠지면 네게로 날 수 있을까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네 목소릴 들어도 지갑 속 사진을 본 듯이 오히려 커지는 그리움 우리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이게 과연 내게 최선인 걸까 결국엔 버틸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다 나 잠들면 자유롭게 하늘 끝에 올라 하늘에 올라 구름 지나 바다 위를 날아...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Original Ver.) 아이민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네게 하고픈 말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혹시 기억하니 내가 네게 했...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Sad Ver.) 아이민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네게 하고픈 말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혹시 기억하니 내가 네게 했...

달빛 요정의 노래 아이민

노을이 달빛 속에 사르르 사라지면 나그네 솔바람도 설레듯 숨 죽여요 별님이 눈망울을 반짝이며 앉으면 수줍은 달빛의 요정이 나타나죠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 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 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이길 끝에 아이민

내가 어색한 미소를 질 때 입속에 감추는 까칠한 모래알 아무 생각 없는데 턱을 괴고서 나만의 시간으로 도망쳐 본다 잘못 산 어제가 나를 잡는지 내일을 위해서 지금 우는 건지 내키지 않는 물 한 모금 뜨고서 나만의 시간으로 도망쳐 본다 잊으려는지 잊지 않으려는지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너무 아파서 또 내 탓이라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그럴 땐 ...

빗속에 (Feat. MC형욱) 아이민

쏟아지는 빗속에쏟아지는 빗속을날 부르는 목소리이젠 볼 수 없지만 I mean 형욱무심코 길을 걷다 너의 집 앞에서있는 나 하늘에선다시 또 비가내리고내 볼에 흐르는 나의 뜨거운눈물이 홀로 있는 내 몸을다시 촉촉히 적시고 있네미치도록 니가 그리워 내 곁에서따스하게 감싸주던니가 너무도 그리워오늘도 널 부르며이 빗속을 달려보면빗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내...

이 거리 아이민

지금 보이나요 당신 앞에 있는 내가 보이나요그대도 보여요 너무나아름다운 그 모습나는 두근거려 이 순간조차 꿈이 아닐까웃음이 나고 눈물도 나는그런 날이 왔어요니 손에 물 묻히지 않겠노라고저 하늘에 뜬 별도 따 주겠다고약속해주고 싶지만 내가 나를 알기에 자신이 없죠그러면 나는 어찌해야 할까요 뭐라도 약속해줘야 하는데밤새 고민해보고하나만 약속하려 해이 거릴...

자꾸 더 보고싶은 사람 마마무

내 맘을 채워주는 사람 내겐 언제나 소리 없이 운명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너의 힘들었었던 이 하루도 슬퍼지고 괜히 외로울 때도 너의 곁에서 위로가 되는 한 사람 사랑인 걸 모르나요 두 눈을 감고 그댈 향한 내 목소리 기울여줘요 내 곁에서 지금처럼 늘 함께해줘 날 언제든 찾아와줘 함께할 수 있도록

자꾸 더 보고싶은 사람 마마무(Mamamoo)

내 맘을 채워주는 사람 내겐 언제나 소리 없이 운명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너의 힘들었었던 이 하루도 슬퍼지고 괜히 외로울 때도 너의 곁에서 위로가 되는 한 사람 사랑인 걸 모르나요 두 눈을 감고 그댈 향한 내 목소리 기울여줘요 내 곁에서 지금처럼 늘 함께해줘 날 언제든 찾아와줘 함께할 수 있도록

자꾸 더 보고싶은 사람 마마무 (Mamamoo)

내 맘을 채워주는 사람 내겐 언제나 소리 없이 운명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너의 힘들었었던 이 하루도 슬퍼지고 괜히 외로울 때도 너의 곁에서 위로가 되는 한 사람 사랑인 걸 모르나요 두 눈을 감고 그댈 향한 내 목소리 기울여줘요 내 곁에서 지금처럼 늘 함께해줘 날 언제든 찾아와줘 함께할 수 있도록 자꾸 더 보고

자꾸 더 보고싶은 사람 Mamamoo

내 맘을 채워주는 사람 내겐 언제나 소리 없이 운명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너의 힘들었었던 이 하루도 슬퍼지고 괜히 외로울 때도 너의 곁에서 위로가 되는 한 사람 사랑인 걸 모르나요 두 눈을 감고 그댈 향한 내 목소리 기울여줘요 내 곁에서 지금처럼 늘 함께해줘 날 언제든 찾아와줘 함께할 수 있도록 자꾸 더 보고

귓속말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귓속말 (Rain Ver.) 전기장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래 당신이 옆에 있으니까 아무도 모르는 말을 할게 믿음을 깨지 말아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우리의 새벽엔 해가 떴으니 잠시 주어진 말고 영혼에 기울여줘요 떠난다면 붙잡지 않을게 쉬운 맘이라면 떠나가요 무겁다 해도 들어주면 좋겠어요 차갑다 해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무겁다

lullaby 초승 (CHOSNG)

dear my love 유난히 오늘 밤바람은 아프게 시려요 자욱하게 내려앉은 암흑 속에 깜빡 깜빡이는 마음이라 느릿하게 새근대는 숨을 들어요 the only lullaby is you 일렁이는 밤은 그대의 것이죠 힘없이 누운 맘을 한숨으로 늘어놓아요 내게 기울여줘요 상냥한 밤 인사로 이 하루를 녹여줄래요 흔들리는 밤을 재워주세요 dear my dawn 창을

연애참고서 슈가코팅

당신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아직 그녀 맘을 모르시나요 사랑해 그 한마디론 부족한걸요 여자는 그래요 복잡한걸요 기념일을 잊으셨나요 다른 여자와 비교했나요 벌써 보고 싶다고 매일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액션영화보단 로맨스무비 축구얘기보단 사랑얘기를 기울여줘요 그녀의 짜증도 웃으며 받아주세요 쇼핑 갈땐 많이 짜증냈나요 혹시 짧은 문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헤어스타일

귀요미송2 (Inst.) 클라라

귀귀 귀요미 귀귀 귀요미 1더하기1은 귀요미 2더하기2는 귀요미 3더하기3은 귀요미 귀요미 귀요미 4더하기4도 귀요미 5더하기5도 귀요미 6더하기6은 CHU CHU CHU CHU CHU CHU 난 귀요미 오빠하고 나하고 마주 앉아 가위 바위 보 하고 꿀밤 맞아 이마에 혹 나도 난 괜찮아 왜냐고 OH OH 오빠니까 hoo 오빠하고 딴여자 마주 앉아 까불다가

꿀벌의 노래 드림노트 (DreamNote)

me show you world 친굴 잃어버렸죠 (oh -) 숲은 사라져 갔고 우리가 없는 세상을 만들지 말아요 I’m gonna fly 하늘 끝까지 그대 날 위한 꽃들을 심어줘요 I want you love me more 날 지켜줘요 (함께 해요) 향기로 가득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The someday will be shine 가만

잠들기 전에 (Before You Sleep) 하이준이

살포시 안아줘요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지만 한 번 더 서로 웃어준다면 그대 오늘 밤 잠들기 전에 내 이름 한 번 더 불러주세요 평범한 몇 글자가 서로에게 닿아서 예쁜 꽃으로 피어나도록 시간이 지나며 자꾸 선명해지는 한숨과 흉터들이 세상 가장 포근한 서로의 품에서 아물 수 있도록 내게 말해줘요 살포시 안아줘요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지만 한 번 더 서로 웃어준다면

귀요미송 2 (Inst.) 하리

귀귀 귀요미 귀귀 귀요미 1 더하기 1은 귀요미 2 더하기 2는 귀요미 3 더하기 3은 귀요미 귀요미 귀요미 4 더하기 4도 귀요미 5 더하기 5도 귀요미 6 더하기 6은 CHU CHU CHU CHU CHU CHU 난 귀요미 오빠하고 나하고 마주 앉아 가위 바위 보 하고 꿀밤 맞아 이마에 혹 나도 난 괜찮아 왜냐고 OH OH 오빠니까 hoo 오빠하고

똑소리 (Inst.) 윤제이

똑 부려진 내 청춘 똑 소리가 난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입 잔소리 하지마 눈 먼 세상도 먼 세상도 가슴솓에 묻어 놓고 잘난다고 또들어도 하루새끼 뿐이더라 낯설은 가로수 길이 서로 믿고 불 밝히고 살다 보면 좋은 세상 웃고 살자 일억천금이 있어 봤다 무게 옆에 울어 봤다 전생시대 다 받쳐 불 태웠다

똑소리 (Inst.) 윤가빈

똑 부려진 내 청춘 똑 소리가 난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입 잔소리 하지마 눈 먼 세상도 먼 세상도 가슴솓에 묻어 놓고 잘난다고 또들어도 하루새끼 뿐이더라 낯설은 가로수 길이 서로 믿고 불 밝히고 살다 보면 좋은 세상 웃고 살자 일억천금이 있어 봤다 무게 옆에 울어 봤다 전생시대 다 받쳐 불 태웠다

들어요 (feat. K.Will) 임정희

또 무너졌나요 그대 앞길에 놓인 어둠 앞에 다 놓아버린 채 주저앉아 울고만 싶은 거죠 자 이제 일어나요 기울여봐요 그대 맘 속에 목소리에 그대의 심장에 대답은 이미 거기 있죠 세상이 그댈 밀치고 또 삶이 그댈 속이고 그대를 주저앉히려 해도 귀를 기울이면 그댄 알 수 있어요 자신의 용길 믿어요 항상 곁에서 그댈 지켜주는 강한 마음을

슬픈 노래는 (Inst.) 허영생

다친 내 맘 더 아프게 하는지 듣기 싫어 싫대도 자꾸 자꾸만 기울이는 내 맘 난 몰라 항상 곁에 몰랐었죠 사랑 따위 쉽게 살 수 있는 줄 알았죠 사람 사람 못난 사람 그런 사람 바로 나라는걸 깨달아요 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 때 다친 내 맘 더 아프게 하는지 듣기 싫어 싫대도 자꾸 자꾸만 기울이는 내맘 난 몰라 요즘은 나 자꾸만

Someone Say (Inst.) 전우성 (노을)

Someone say 누군가 아니라고 말해도 And I say 내게는 아무의미 없는 걸 흘러가는 시간들 속 난 어디쯤 걷고있는지 하루의 시작과 끝 난 어디를 가고있는지 태양이 뜨고 또 달이 지는 반복된 흐려진 의미 속에 무엇하나 지울 수 없는 내 모습에 조금 더 기울여 Someone say 누군가 아니라고 말해도 And I say 내게는 아무의미

싹다 콤바인 (Inst.) Toggles (토글스)

혼자 다 신경 끄자 싹 다 비우자 rewind 앞으로 나와 생각하지 마 모두 싹 다 combine 눈치 보지 말고 영혼의 소리에 기울여 봐봐 아무도 없는 무인도다 라도 십자가 우리도다 Go. Hey hey hey… Go.

노랫말 (Inst.) 김재석

부디 기울여 들어 봐줘 지금 니 앞에서 하려는 말. 너의 그 눈빛을 바라보며 멜로디 위에다 전하는 말. 내 맘 같아 반가운 말. 너를 닮아서 행복한 말. 사랑한다는 말.. 뻔해서 말로 하긴 싫지만 이 노래를 빌린다면 난 천 번이라도 더 해 줄거야 나의 목소리로 내 심장이 단 한사람에게 바치는 노랫말..널 사랑해.

똑소리 (Remix) (Inst.) 윤제이

똑 부려진 내 청춘 똑 소리가 난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입 잔소리 하지마 눈 먼 세상도 먼 세상도 가슴솓에 묻어 놓고 잘난다고 또들어도 하루새끼 뿐이더라 낯설은 가로수 길이 서로 믿고 불 밝히고 살다 보면 좋은 세상 웃고 살자 일억천금이 있어 봤다 무게 옆에 울어 봤다 전생시대 다 받쳐 불 태웠다

주먹쥐고 (교육에 좋은 동요) (Inst.) 최신인기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무릎 머리 어깨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하루 (Inst.) 민경훈

나의 마음을 널사랑 합니다 널사랑 합니다 보고싶어 눈물이 흐르는 내마음을 바람이 전해주기를 바람이 날 토닥여 주죠 내 눈물을 씻겨 주고 있죠 살며시 난 그에게 기대어 내 닫힌 마음을 내 아픈 가슴을 바람에게 속삭여 나의 마음을 널사랑 합니다 널 사랑합니다 보고싶어 눈물이 흐르는 내 마음이 그에게 닿기를 제발 들어주길 한번만 제발 한번만 내 애길

전화를 닫죠 아이민(I mean)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너는 떠났다 아이민(I mean)

꼭 다른 사람 같아 너 웃고 있는 모습이 나를 더 외롭게 했어 또 돌아올 것 같아 너 있었던 그 자리에 하지만 괜한 기대일 뿐 내 옆은 힘이 들었다고 차라리 나를 떠난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입술 왜 원망스러운지 나 없이 행복하겠다고 차라리 그게 낫겠다고 그렇게 말하는 네 눈빛 오늘은 뭔가 달라 보여 꼭 가야 하겠다면 날 사랑했던 시간 나쁜 건 다...

달빛 요정의 노래 아이민(I mean)

노을이 달빛 속에 사르르 사라지면 나그네 솔바람도 설레듯 숨죽여요 별님이 눈망울을 반짝이며 앉으면 수줍은 달빛의 요정이 나타나죠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따뜻한 손을 잡고 한참을 날아 달빛 나라 달빛요정의 아가를 위한 노래 들어봐요

전화를 아이민(I mean)

못됐죠 내가 정말 못됐죠 아무 말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못됐죠 이렇게 넌 지쳐만 가는데 널 지켜줄 수가 없고 울릴 수도 없는 나 하루 또 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욱 내 안에 사는 널 난 보낼 수가 없어 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말해줘야 하는데 우린 이뤄질 수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웃는 목소리로 날 반기는 너잖아 말할 수 없어 보낼 수 ...

노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Original ver.) 아이민(I mean)

사진 속 웃는 얼굴 예쁜 우리 추억들 넌 모르겠지만 돌아볼수록 나에겐 짠한 시간들 항상 함께하기에 익숙해진 소중함 이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은 그 말 좀 더 잘할게 하지만 이제 난 잠시 네 곁을 떠나네 네게 하고픈 말 해주고 싶었던 것들 다 뒤로 한 채 우리 다시 만나면 이 눈물을 기억해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게 혹시 기...

눈물베개 (With 한규리)*? 아이민(I mean)?

오늘도 나홀로 방에서 뜻 없는 술을 마셨어 마시다 몸이 붕 떠지면 네게로 날 수 있을까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네 목소릴 들어도 지갑 속 사진을 본 듯이 오히려 커지는 그리움 우리 과연 행복하긴 한 걸까 이게 과연 내게 최선인 걸까 결국엔 버틸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다 나 잠들면 자유롭게 하늘 끝에 올라 (하늘에 올라) 구름 지나 바다 위를 ...

별빛 (Inst.) 유성은

모든 미소 속에도 어떤 장르의 이야기에도 그대가 있어 하루가 빛나는 것 같아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밤하늘 번진 별빛 하나 둘 사이로 너와 단둘이 마주 앉아 그려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 속의 너와 나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숨결을 불어 따뜻하게 마음이 돼줄게 내게 기대어 편안히 쉴 수 있게 너에게 휴식이 되고 싶어 소중히 모든 순간 기억하고 싶어 너와 나

시집가는 날 (Inst.) 빨간머리앤

밑3cm 시절 넉넉한 교복을 입고 흰 발목양말에 검정스타킹 신고? 히히덕 거리던 그 때 떡볶이에 튀김 추가해 삼삼오오 몰려다녔었지 음 많이 다투고 또 화해하고?

너를 비운다 (Inst.) 조형우

햇살에 눈을 감으면 별빛에 기울이면 내 맘엔 불이 켜지고 그대 보이죠. 동그란 눈 입술 하나하나 느껴져 그대인 것처럼. 그댄 너무 대단해요 그댄 놀라워요 내게 어떤일을 무슨짓을 했나요. 정말 그댄 대단해요 그대의 모든 걸 꿈을 꾸게해 곁에 있고 싶어. 그대에게만 속삭이는 말 사랑해~♥ 궁금해 안좋은 일이 있는가봐요.

커튼을 닫아요, 에이미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eyes I told you so baby 우리 둘 뿐이잖아요 Close your curtain, Amy Close you eyes Please don't leave me baby 조금만 더 있어줘요 나쁜 생각 마요 우리의 지금만을 기억해요 문 두드리는 소리도 신경쓰지 말아요 No no no no 한참 동안 울려대는 전화는 받지 마요

커튼을 닫아요, 에이미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Amy Close you eyes I told you so baby 우리 둘 뿐이잖아요 Close your curtain Amy Close you eyes Please don't leave me baby 조금만 더 있어줘요 나쁜 생각 마요 우리의 지금만을 기억해요 문 두드리는 소리도 신경쓰지 말아요 No no no no 한참 동안 울려대는 전화는 받지 마요

성수진&오병길

?바람이 내머릴 스치면 내곁에 니가 온것만 같아 두눈을 감아도 내귀를 막아도 내가슴이 널 부르나봐 어느 새 돌아온 계절이 잊었던 널 데려 왔나봐 태연한 척해도 애써 외면해도 널 기억하는 눈물이 흘러 귀뚜라미 울면 니가 더 그리워 하늘에 별만큼 널 보고싶어 아직 널 사랑하나봐 니가 보고 싶나봐 이별 마저도 사랑했나봐 한여름 내리는 비처럼 니가 날 찾아 ...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