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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그래 아름이 [\'13 네가 스며드는 날 (EP)]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못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 둘 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네가 스며드는 날 아름이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걸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애써 그래 아름이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 못 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둘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네가 스며드는날 아름이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 말할 수 없었던 그 어떤 얘기도 빗속에 스며드는 이 밤 쁘띠에의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아직 우린 아름이

웃을 때 미소가 너무 예쁜 말할 때 따뜻한 목소리 좋아서 보고 싶단 말은 Oh, 오늘 전화 달란 말도 마음속 가득 담아두기만 이렇게 네가 좋은데 아직 우린 아무런 사이 아닌데 지금 우린 그저 답답하기만 우연히 같은 생각을 할 때 조용히 눈이 마주칠 때 좋아서 놀랍다는 말도 수줍게 맘에 담아두기만 이렇게 지금 좋은데 아직도

아름이 렘수면상태의 밴드

침묵의 길 위에서 노래하는 그대가 아름다워 넋을 놓고 그대를 바라보다 그 노래를 따라 걸어가는 길 그대라는 이름의 꽃이 피었네 내 발에 닿은 보도블럭 사이에 봄이 한 가득 담겨있네 차가운 계절을 견뎌내고 너와 함께 찾아왔네 아, 아, 아름다워라 너 없는 계절은 어땠던가 그 날에도 바람은 내 귓가를 지나고 꽃잎은 내 뺨을 스쳤는데 그대 내게 들려준 ...

조금만 더 잘게요 아름이

조금만 더 자고 싶은 . 이불 속이 너무 좋아서 눈뜨기가 너무 싫은 . 오늘 하루 아니, 또 내일 그럴지 몰라도 사실 눈앞에 믿기 힘든 일 다가와 헤어지자는 그런 아픈 얘기라서 난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긴 하겠죠 아팠던 지금마저 모두 잊어가겠지만 오늘만큼은 조금만 더 자고 싶은 .

Nice Dream 아름이

언제쯤엔 이 소리가 멈출까 언제쯤엔 그날 모두 지울까 파고드는 고통이 칼날처럼 깊어가고 잠깐이던 그때가 깨지 않은 꿈처럼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이젠 숨죽이고 내달리는 일은 이제는 끝내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내가 무너지고 가두는 생각은 이제는 그만 웅크린 내 모습에 내게 미안함은 깊어가고 내 탓이 아니란 걸 한참을 뒤에서야

다 알고 있는데 아름이

별거 아닌 연락도 괜히 신경 쓰이네 보고 싶은 마음도 자꾸만 커지네 혼자서만 이러는 게 어쩔 수 없다면 아무 기대도 없이 바라보는 거라며 다 알고 있는데 참 쉽지 가 않네 내 모든 생각들 다 내 맘 같지가 않네 아직 시작이라고 괜한 위로를 하네 조용히 바라보다 조금 지치려 하네 이별 없는 사랑이라 그래서 좋다면 아무 욕심도 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

얼음땡 아름이

?난 어쩌면 더 이상 사랑받기엔 글렀는지 몰라 잔혹한 세상에 놀라 얼어붙어가네 난 또 지쳐가네 난 또 식어가네 어쩜 이렇게 하루가 회색빛처럼 웃을 수 없나 지독하게 흐르네 꿈에서조차 멀어지네 얼음 땡 따뜻해지길 얼음 땡 봄이 찾아오길 서글퍼지네 하루가 언제쯤이면 용기를 낼까 얌전히 난 오늘도 꿈에서조차 숨어있네 얼음 땡 자유롭게 얼음 땡 봄이 되어주길...

겨울잠 아름이

오랜 슬픔까지 기억해 서툰 그날의 이별처럼 어디서부터 찾아오는지 잔뜩 울고 싶은 밤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짙은 고요함은 차갑게 혼자 남겨진 채로 헤매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또다시 내가 미워져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슬픔의 계절은 다시 잠이 들고 따뜻...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

라면이익어가는동안 아름이

오늘따라 울적해 마음까지 허전한데 위로해 줄 사람 하나 없네 언제부터 마음은 맑은 날보다 차라리 비가 내리는 하루가 편해진 걸까 주머니 속 가벼운 걸 알지만 만족스럽게 채우고 싶어 끓였지 라면 마음을 뜨끈하게 해준다면 (잘 어울려) 그렇다면 된 거겠지. 후후후 후루룩 후후후 하루 종일 시달리고 마음까지 비가 내려 언제든 나와 준다던 친구는 바...

라면이 익어가는 동안 아름이

오늘따라 울적해 마음까지 허전한데 위로해 줄 사람 하나 없네 언제부터 마음은 맑은 날보다 차라리 비가 내리는 하루가 편해진 걸까 주머니 속 가벼운 걸 알지만 만족스럽게 채우고 싶어 끓였지 라면 마음을 뜨끈하게 해준다면 (잘 어울려) 그렇다면 된 거겠지. 후후후 후루룩 후후후 하루 종일 시달리고 마음까지 비가 내려 언제든 나와 준다던 친구는 바...

맛있는게 좋아요 아름이

미안해 말하지 못한 말 하루 종일 그 생각뿐 지금 늦어 버린 걸까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예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고...

맛있는게 좋아요* 아름이

미안해 말하지 못한 말 하루 종일 그 생각뿐 지금 늦어 버린 걸까.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예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

얼룩덜룩 아름이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추억인지 아픔인지 난 알 수 없네 물들어가네 하늘도 소란스러워진 마음 난 그대로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빠른 걸 그저 조용히 남들처럼 흘러가야 했을까 모두 제자리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었을까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추억인지 아픔인지 난 알 수 없네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이미 지난 일인데 되돌려보네 알록달록한 아...

물건은 제자리 아름이

자기 물건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버려두는 미운 사람 누구일까요 내가 놀던 장난감 내손으로 제자리 작은 물건 하나라도 아낄줄 아는 고운 마음 착한 마음 대한 어린이 자기 물건 여기저기 제자리에다 정돈하는 예쁜사람 누구일까요 내가쓰던 물건은 내 손으로 제자리 헌 물건도 새 것처럼 소중히 하는 고운 마음 착한 마음 대한 어린이

내심장 유리 이피(EP)

그래 그렇게 하자 네 생각대로 한번만 나 그랬었더라면 나 지금도 네곁에서 행복해 하고 있을까.. 그땐 널 보내는 것이 널 사랑하는 방법중에 최선이라고 믿었었어 두려워도 잠시 뿐일꺼라고.. 시간이 흘러도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너의 눈물이 너의 숨결이 너의 떨림이 내 심장 유리조각되어..

보낸다 어느새 [\'13 있나요 (EP)]

그래 그럴 수도 있겠어. 너를 이해한단 말도 억지스러. 변하지 않는 건 어쩜 없을지도 몰라. 내가 좀 미련하지. 그래 그런 나를 알겠어. 미처 몰랐던 마음에 병이 나서 그립지 않는 건 헛된 오기일지도 몰라. 가장 빛나던 너의 기억들을 실어가 주기를 저 바람이 어느 밤 찾아와 마시던 커피도 이젠.

아름이 에게 좋은씨앗

너 볼수 없었기에 너의 모습 그릴수는 없었지만 알수조차 없는 너를 내가 그리워 하는건 언젠가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 그때를 믿기 때문이야 한 없이 가여운 너의 모습 생각에 가슴 절이지만 알수조차 없는 너를 내가 그리워 하는건 언젠가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 그때를 믿기 때문이야 그 고통의 마지막 순간까지도네가 간...

스쿠터 (Feat. 아름이) 유근호

가자 꽉 막힌 차들 사이로 좀 느리더라도 어디론가 멀리로 떠나고 싶은 데려다 줘 여기가 아닌 곳으로 시원하게 달려보자 잘 부탁해 내 스쿠터 가자 차가 끊긴 새벽 세시 너의 집 앞으로 조금 들뜬 널 만나 달빛을 가르며 깍지손 끼우고 야무지게 쓴 하늘색 헬멧 부드럽게 달려보자 내 스쿠터 한강이 보이는 다리를 지나서 숨 쉴 때 마다 들어오는 박하향 겨울공기

13 엘프존

그대로만 있어줘 그대는 나에게 그냥 있어도 나를 웃게하지 그 어떤 모습도 그대는 내게로 그 만큼 다가와 줘 그거면 돼 That's OK 네게 소개할 그 사람 천사같은 너의 모습 미소가 너무 예쁜 그대 고양이처럼 까칠해 하지만 나는 알고있어 생각하는 너의 마음 내겐 기적과도 같아 은근한 매력으로 다가와

Ep 8번 Big Burgerboy

재능을 다 듣고 댓글에 달아줘 진짜라는 태그를 is the 3b Pt.1 다음은 언제 될지 몰라 일단 1년 6개월 갔다 올 테니까 건강 하게 볼 수 있으면 인사 건네줘 연락 끊긴 애들한테도 내 안불 전해줘 힙합이 나를 만들었지 thanks to Ek, E SENS JJK, Keith Ape, 힘든 일이와도 버텨 디펜스 그리고 나서 내 사랑과 진하게 또 키스해 그래

13. 나 어떡해(Remix) N.R.G

나 어떻게 해 지금 어떻게 니가 없는 지금 난 너를 원해 살려줘 빨리 구해줘 그래 그래 지금 나 달려갈게 나 지금 네가 무지무지 정말 보고 싶은데 너는 왜 내게 관심도 없고 한눈 파는데 맨날 이 남자한테 저 남자한테 아무 남자한테나 눈 웃음을 치기 왜 불안하게 부담을 주니 I know I see 나는 집도 절도 없고 뚜벅이에

EP 주석

주석 짱 인트로 굳 주석이 최고다

겨울봄 (EP Ver.) 도도

겨울 봄 그사이 겨우내 내린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아내릴 때 우리 지금 어떤가요 눈 녹듯 사라져 간 좋은 기억들을 아쉬워만 하는 바보 같기만 한 우리 서로를 뻔히 그리워할 걸 잘 알면서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 우리도 다시 만날 줄만 알았었는데 애써 흘려보낸 시간들이 일 년 하고도 봄 다시 돌아올 거란 막연한 믿음만으로

네가 스며드는 날 제희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걸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할

꿈꾸는 사랑 eP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우리 두 사람 눈감아도 자꾸 생각나 내 맘 모르는 그대가 미워져도 그댈 놓을 수 없는 내 운명 끝도 없는 외로움

02 Take Me There Virus EP

VERSE3) 오늘도 난 꿈에서 만난 두 마리 수 없는 새를 바라다보며 낮은 말로 '두 날개를 얻을 때는! 내 작은 방에서 있는 힘껏 박차고 나가서 원하는 델 향해서 바람을 타고 날아서 가라! (어!) 왜 너와 나는 남아서 계속 서로 변한다며 비난하며 변한다면 처단하면서 살았어?

Take me there (feat. MC Meta, Skez(DJ Skip&The Z)) Virus EP

VERSE3) 오늘도 난 꿈에서 만난 두 마리 수 없는 새를 바라다보며 낮은 말로 '두 날개를 얻을 때는! 내 작은 방에서 있는 힘껏 박차고 나가서 원하는 델 향해서 바람을 타고 날아서 가라! (어!) 왜 너와 나는 남아서 계속 서로 변한다며 비난하며 변한다면 처단하면서 살았어?

S.J. 13 엘프존

그대로만 있어줘 그대는 나에게 그냥 있어도 나를 웃게하지 그 어떤 모습도 그대는 내게로 그 만큼 다가와 줘 그거면 돼 That's OK 네게 소개할 그 사람 천사같은 너의 모습 미소가 너무 예쁜 그대 고양이처럼 까칠해 하지만 나는 알고있어 생각하는 너의 마음 내겐 기적과도 같아 은근한 매력으로 다가와

내 사랑 이야기 eP

[eP..♥내 사랑 이야기] 바라만 보는게 익숙해 져버린 내 사랑 그것만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 눈물이 나.. 그대도 이런 맘 알고 있다면 좋을텐데 난 정말 가슴이 아파요.. 눈물이 나 초라한 내 맘이 더 가여워 잊어보려 해도 버리려고 해도 자꾸만 더 그리워져요..

13. Leaving 장혜진

Chorus 1) 얘기하지마 oh baby 이제 와서 내게 oh my baby 솔직하려 하지마 don't baby 듣고 싶지 않아 이대로 떠날 수 있게 해줘 다 알고 있어 나에게 남은 너의 얘기들을 미안해 용서해 그렇게 말하며 시작하겠지 아직도 나 모를 거라 믿었니 내가 그렇게도 바보 같았니 사랑 앞에 두려운 마음 참아왔을 뿐 너의 이유까지

재깍재깍3초만 유미와 아름이

재깍재깍 3초만 - 유미와 아름이 ☆ 데뷔곡 입니다.

조각구름 유미와 아름이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마음 서...

조각구름 (Inst.) 유미와 아름이

1.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구름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맘 애태우는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하나 저구름 가는그곳엔 그리운 내님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가네 맴돌다가네...

꽃망울 (Inst.) 유미와 아름이

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김새한길 [\'13 Me (EP)]

표현이 되질 않아요 가끔 마주친 그대 앞에선 시간도 머물다 가네요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세월이 흘러 빛이 바래지고 순수함을 잃는대도 you are my baby you are my baby 계절이 가고 모든게 변해도 내게만은 늘 소녀같아 그대는 달처럼 어두운

밤걸음 (EP Ver.)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눈을 들어 바로 보이는 하늘이 아직은 너무나 밝은 것 같아서 우린 함께 생각했지 밤이 되면 걸어가자고 수많은 밤사이를 지나가는 공기들 가까워진 자동차 소리에 멀어지는 생각들 내 앞에 걸어가고 있던 네가 돌아서서 나를 보며 말했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이 밤을 걸을 수 있을까 수많은 밤사이를 지나가는 공기들 가까워진 자동차 소리에 멀어지는 생각들 이름 없는 낯선

들었다 놨다.13 써니힐 & 데이브레이크

웃다 나 좀 내버려둬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홀로 걷고 있는 이 거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길게만 느껴질까 햇살이 좋은

13 Loop

Take one 이제 너의 생각 집어쳐 이젠 가두지마 이젠 제발 집어쳐 Take one 삼켜버린 너의 모습 이젠 필요없어 이젠 제발 집어쳐 지쳐버린 내 마음 이젠 너를 떠날꺼야 나의 맘속 썩어버린 너의 기억들 새로운 나를 찾아 다시 떠나 그대를, 벗어나, 영원히

13. 비켜!! 서진영

도대체 넌 요즘 뭐하며 지내는 거니 oh yeah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볼 수가 없잖아 뭐야 요즘 뭐하느라 그래 말해봐 다른 여자 생겼니 자꾸 불안한 예감속에 난 전화를 했지 oh yeah 벌써 몇 시간째 누구와 통화중인거야 서로 맘을 확인한지 오래 됐잖아 내가 싫어진거니 어떻해야 변해가는 너의 맘을 붙잡을 수 있니 rap) * 너의 가슴안에 가두려

그대라서 그래요 (You are the reason) 브레그마

그대라서 그래요 나는 괜찮아요 어둑한 거릴 혼자 걸어요 슬프진 않아요 보라색 노을 빛처럼 그대 나에게 와줘요 고마워요 그대 그리움도 고마운 그대 그대라서 그래요 그런 그대와 같이 갈래요 눈이 부신 시간들 그대라는 세상 영원하진 않겠죠 그래 알아요 아직 여기 남아 있는 한낮 온기에도 그대 있음을 느껴 파란 하늘 스며드는 붉은 태양에도 나의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Virus EP

긴 잠에 깨어보니 나를 잊어, 스스로 핀잔을 주며 찾으려 꿈의 미로 속을 휘저으며 진정으로 찾는 것은 나? 이 지겨운 거울 속을 지배하는 존나 지겨운 나? 이러구 가만히 나를 보는 여행. 더 신중히 바라 보면 뭐해? 넌 바로 보질 못해. 그래? 그라믄 그 담은 부담은 줄이고 내 속에 비쳐진 걸 네게 다 보여줄께. 모여줄래?

01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Virus EP

긴 잠에 깨어보니 나를 잊어, 스스로 핀잔을 주며 찾으려 꿈의 미로 속을 휘저으며 진정으로 찾는 것은 나? 이 지겨운 거울 속을 지배하는 존나 지겨운 나? 이러구 가만히 나를 보는 여행. 더 신중히 바라 보면 뭐해? 넌 바로 보질 못해. 그래? 그라믄 그 담은 부담은 줄이고 내 속에 비쳐진 걸 네게 다 보여줄께. 모여줄래?

13 (Answer Ver.) 엘프존

그대로만 있어줘 그대는 나에게 그냥 있어도 나를 웃게하지 그 어떤 모습도 그대는 내게로 그 만큼 다가와 줘 그거면 돼 That's OK 네게 소개할 그 사람 천사같은 너의 모습 미소가 너무 예쁜 그대 고양이처럼 까칠해 하지만 나는 알고있어 생각하는 너의 마음 내겐 기적과도 같아 은근한 매력으로 다가와

03 남자의 향기 Virus EP

"왜 그렇게 봐?"란 말을 듣고 서야 벌어진 입을 닫아. 걷는 동안 살짝살짝 스치는 손. 눈이 마주치면 비치는 수줍은 미소. VERSE2) 그래, 히로스에 료코씨와 닮은게 중요해. 원래 이 머스매들이 날씨를 어디 따지는데. 이같은 기회는 어쩜 두번은 없어.

애써 아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눈물이 난걸 알았어 붙잡아 둘걸 그랬어 이렇게 힘이 드는데 끝내지 못한 얘기도 채우지 못한 사랑도 이런 모습은 아닌데 (난 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자꾸만 눈물흘러 나 내 기억 꺼내봐도 갈 수 없는 나 마지막 이 한마디로 Good-Bye 그래 지우려고 애써 내게 주려했던 상처 넌 또 다른 사랑 찾을거란 걸 항상 기억하려 애써 그럴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