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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하고 싶다 아로새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좋은 아침야 하며 달콤한 하루의 시작 누군가와 나눴으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혼자 걷던 산책길 왼쪽 손 내밀면 꼭-하고 잡아줄 사람 있으면 *서툰 요리 계란후라이 볶음밥 위 고이 얹고서 마무리로 케찹! 빨간 하트, 그 속에는 ‘사랑해’라고 쓴다. ‘사랑해’라고 쓴다!

푸른나무 아로새긴

자리에 있어 달라고 언제고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모두가 간절한 눈으로 맘으로 미소로 너에게 부탁했던 말 그래 내가 이젠 여기에 널 위한 그늘이 되어 쉬도록 안기도록 두 팔 벌려 널 맞이해 나도 안기고 싶어 가끔씩은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주저앉고 싶어 그래 내게도 그늘이 필요해 이리와 줄래 날 안아 줄래 오늘만 나도 안기고 싶어 아이처럼 사랑하고

연애하고 싶다 WABLE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연애 하고 싶다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내색했지만 사실은

연애하고 싶다 와블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 연애 하고 싶다 ~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연애하고 싶다 WABLE (와블)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연애 하고 싶다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내색했지만

연애하고 싶다 와블(WABLE)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연애 하고 싶다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내색했지만 사실은

연애하고싶다* WABLE(와블)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 연애 하고 싶다 ~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연애하고싶다 와블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연애 하고 싶다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내색했지만 사실은

연애하고싶다 WABLE(와블)

남들에겐 아닌 척 내색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애하고 싶다 미팅이나 소개팅 그런 건 싫어 왠지 억지 느낌인걸요 다가오는 기념일 어떻게 하나 길거리는 온통 커플 세상일텐데 내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 연애 하고 싶다 ~ 사랑 하고 싶다 누구 내 맘에 들어올 사람 어디 어디 없나요 너에게는 아닌 척

그리움 (Feat.고성현) 구자관

오랫동안 아니 너무 오랫동안 기다림에 나 지쳐 이유없이 너를 원망했는데 이유도 없이 원망했는데 천상에 별들이 강 위로 내려 앉고 짙은 구름속에 보름달이 환희 웃는 밤 너무나 따스한 봄날같은 그대가 태연하게 나를 찾아왔네 나는 그런 너를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한다 날마다 하얗게 밤이 새도록 너를 사랑하고 싶다 나는 그런 너를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한다

사랑하고 싶다 박강수

사랑하고 싶다 세상은 나를 품에 안고 울고 돌아가네 춤을 추며 가네 아이야 숨을 쉬어보렴 달아나지 말고 힘차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슬픔이 나의 손을 잡고 흘러흘러 가네 시간따라 가네 아이야 노래 불러보렴 돌아서지 말고 더 크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포스트맨 (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박치용

지난밤 꿈속에 나를 찾아와 왜 사랑한다 말하는지 그눈빛 내게로 남아 있어 지워지지 않아 그대 비 맞으며 내게 왔던 너의 그사랑이 모두 사라졌어 난 아니라 부정하며 찾았었던 너를 언제까지나 잊지못 할거야 이빗속에 너를 간절히 기다린다 소중한 니이름을 외치듯 불러본다 좋아한다고 말 해주고싶다 다시 널 보고싶다 또 한번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가을나겹님>>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a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사랑하고 싶다 김현정

사랑하고 싶다 설레는 가슴 안고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계절에 스쳐 가는 바람에 꽃향기 실려 가고 두 손 마주 잡고 다정히 거닐고 싶다 목련이 피고 봄바람에 사랑이 소리 없이 내 맘에 살며시 내려앉는다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계절에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날에 스쳐 가는 바람에 꽃향기 실려 가고 두 손 마주 잡고 다정히 거닐고

사랑하고 싶다 놀룩NOLLOOK

사랑하고 싶다사랑하고 싶다 사랑이란 언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모르지만 모르지만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아침 햇빛 받으며 빛나는 꽃잎 보며 바람 타고 나는 새들 그때 오디 떨어져 나 사랑받고 있나 나 사랑받고 있네 사랑한다 말없이 나 사랑받고 있다 난 사랑하고 싶다사랑하고 싶다 사랑이란 말없이 난 사랑하고

너 (Bonus Track) 아로새긴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 너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

아로새긴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 너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

나에게로의 여행 아로새긴

내가 그 동안 물을 수 없었던 것 내가 그 동안 알아선 안됐던 것 진실.. 고통이 두려워 피하려 했던 것 마주할 수 없어 눈을 감았던 것 거짓.. 수 없는 나날을 헤매며 되뇌이던 말 I\'m something wrong 이젠 나와의 화해를 시작하려해 내안의 나에게 손 내미려해 오랜 여행 이었지만 늘 제자리인 것 같았던 멈춰버린 나에게 손 내미려해 ...

나는 네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

그 녀석은 아로새긴

그 녀석은 손이 참 곱고 예쁘다 다른 이들은 ‘별로’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 녀석은 얼굴이 참 잘생겼다 다른 이들은 ‘개성 있다’라고 표현 하지만 깜짝 깜짝 놀라 뛰는 심장 소리 들리지 않게 들키지 않게 눈만 껌뻑 껌뻑이는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 녀석은 내 품에 쏙 들어온다 안아본 적 없는 나의 상상일 뿐이지만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그래서 내 맘...

Fly High 아로새긴

한 번 더 높이 올라 푸르른 머리카락 날리며 조금 더 날아올라 햇살보다 찬란한 눈동자 바람이 건네준 구름의 향기를 느끼며 귀에 걸려도 부끄럽잖게 한껏 웃어 부드런 입술로 어디든 원하는 곳에 날아가게 될 거야 믿어야해 너의 마음 속 언제나 꿈꿔온 미래 가끔은 흔들릴 거야 허나 잊진 말아 등 뒤의 날개는 너의 믿음을 먹고사는 걸! 한 번 더 높이 올...

어른이 된거야 아로새긴

아련한 기억 속 노랠 찾아듣고 그땐 그랬지 옛일을 추억하고 불꽃같은 눈으로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가 떠올라 혼자 웃곤해 뭐야 벌써 나이가 찬 거야? 눈을 떠보니 어른이 된 거야? 걷다보니 그 길이 나의 인생이었던 거야 *신발을 기차 삼던 나의 패기가 주눅 들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던 나의 삶이 묶이고 또 한숨이 늘어나 뭐야 이게 대체 어른이란거야? ...

난 괜찮아 아로새긴

언제나 삶이 아름다울 수만은 없다고 언제나 웃음이 가득할 수만은 없다고 말해 나도 그리 생각해 때론 지루함에 좀 먹힌 낡은 옷처럼 때론 이유모를 벼락같은 풍파처럼 무뎌지고 무너진대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꿈꿀 수 있는 삶이라고 믿어 심장 위 두 손을 얹고 조용히 속삭여 “한 번 더 힘차게 뛰어줘 나 다시 멋지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삶이 아름...

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쩌나 조마조마...

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

아로새긴

나른히 펼쳐지는 오후, 햇살은 바다를 이루고 보드란 품에 안긴 느낌, 키도 좀 자란 것 같아 별빛이 쏟아지던 그 밤, 맘속 깊이 다짐했던 건 언젠가 추운날 지나도, 지금을 잊지말자고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아하! 시작이구나! 행운이라 여겼던 건 간절히 바란 소망이...

영혼의 지도 아로새긴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내 영혼 인도하는 곳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그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곳 내게 주어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겠지만...

좋아좋아 아로새긴

주머닐 뒤져봐야 나오는건 먼지뿐 냉장골 열어봐야 비어있는 물통뿐 굶주린 배를 안고 나의 오랜친구 낡은기타 조심스레 닦아줘 찢어진 청바지로 한겨울을 보냈고 자존심 구겨가며 빈대붙어 살았지 달빛을 조명삼고 벤치 무대삼아 낡은기타 품에 안고 노래불러 우우우우 베짱이 같아 보이니 우우우우 이렇게 애쓰는데 우우우우 베짱이라 해도 좋아 나아아아아안 이길이 좋아 ...

달콤한 게으름 (Dolce Far Niente) 모노토이(Monotoi)

이대로 취하고 싶다 힘없이 나른한 오후 반쯤 눈을 감은 채로 행복한 생각에 취해 세상엔 맛 집도 많아 온종일 먹는 생각 뿐 달콤한 케잌이라도 시원한 커피 한 잔도 음 음 이런 날엔 그대 손 꼭 잡고 걷고 싶어 이런날엔 늘 가슴에 담은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취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 잠이 들듯 안 들어도 눈물겹게 참 포근해

달콤한 게으름 (Dolce Far Niente) Monotoi

이대로 취하고 싶다 힘없이 나른한 오후 반쯤 눈을 감은 채로 행복한 생각에 취해 세상엔 맛 집도 많아 온종일 먹는 생각 뿐 달콤한 케잌이라도 시원한 커피 한 잔도 음 음 이런 날엔 그대 손 꼭 잡고 걷고 싶어 이런날엔 늘 가슴에 담은 사랑하고 싶어 이렇게 취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좋아 잠이 들듯 안 들어도 눈물겹게 참 포근해 꿈만 같아 내게 쏟아지는

사랑하고 있다 부활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에 가슴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사랑받고 싶다 한경일

나는 사랑받는 마음을 모르고 살았어 너를 알기 전에는 항상 마음을 감추고 감정을 숨겼어 미움받기 싫어서 너를 만나 함께하며 알게 된 이 마음 사랑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나는 사랑받고 싶다 어떤 모습이라도 니 사랑받고 싶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모르고 살았어 그게 너를

되돌리고 싶다 황치열

길을 잃은 애처럼 목이 마른 사람처럼 뭐에 홀린 것처럼 널 찾는다 넋이 나간 것처럼 미쳐 가는 것처럼 이렇게 또 울다 웃다 눈에 스친 바람처럼 코끝을 맞은 것처럼 시리고 아파서 계속 되풀이한다 이만큼 아팠으면 이 정도로 울었으면 이젠 그칠 만한데 되돌리고 싶다 널 알기 전에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너를 몰랐던 때로 아무리 나 노력해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멋진더자자님청곡)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로이킴 (Roy Kim)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보고만 싶다 유영석

한때는 내 안에 얼룩진 흔적들은 쉽게 지울거라 생각 했지만 그럴수 없단걸 이젠 안된다는걸 알아버린 지금 그냥 놔 둘게 널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 날들도 있으니 그때처럼 너를 모르는 듯이 지내봐야 하겠지만 사랑하고 사랑해서 너 하나만 사랑을 해서 나조차 날 어쩔수 없어 선한 니 모습 곁에 있는듯 한데 그리워도 기리워도 생각하지 말자고 해봐도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아직 누군갈 향해...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니길 바래 ...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 (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아직 ...

사랑하고 싶다 ..대박ost 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Inst.) 포스트맨 (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건네주지 못한 그 말을

나도 사랑하고 싶다*건아* 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78547) (MR) 금영노래방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 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