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아닌가요 쏘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꺼예요 내겐 그대 밖에 없었죠 세상 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 하면 아무말 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 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댄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 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나의

내가아닌가요 쏘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꺼예요 내겐 그대 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 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 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댄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 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나의 모습이

추억이오는날 쏘냐

행복했나봐 니가 있었잖아 자꾸 보고싶잖아 아름답지만 더 쓸쓸한 날엔 잠시 행복하라고 널 기억하라고 아주 오랜만에 니가왔는데 또 바보처럼 난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어 웃고 있던 니 모습도 눈물에 얼룩져가고 추억은 그렇게 점점 멀어져가고 난 눈물을 닦지만 아직 나에게 넌 추억이 될 수 없는 사람인가봐 아직 사랑하나봐 추억이 되어 오는 널 보면 내가

쏘냐-추억이오는날 쏘냐

행복했나봐 니가 있었잖아 자꾸 보고싶잖아 아름답지만 더 쓸쓸한 날엔 잠시 행복하라고 널 기억하라고 아주 오랜만에 니가왔는데 또 바보처럼 난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어 웃고 있던 니 모습도 눈물에 얼룩져가고 추억은 그렇게 점점 멀어져가고 난 눈물을 닦지만 아직 나에게 넌 추억이 될 수 없는 사람인가봐 아직 사랑하나봐 추억이 되어 오는 널 보면 내가

눈물이 나 (Solo Version) 쏘냐

맘 약한 날 혼자 둔 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룰 써버릴 내가 걱정되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내 모습 밟혀서 먼 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나야 (댄스 발라드) 쏘냐

울게하고 딴 사랑에 넌 눈먼거야 (후렴부분) 나야 나 날 울리지마 눈물 날 때도 생각나 행복한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난 부른 나야 워워~~~~~~ 2절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 싶어 매일 아침 정성다해 옷깃 만져주고 싶어 좋은건다 너를 주고 아픈건 다 내가

나야~ㅁㅁ 쏘냐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워워~~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매일 아침 정성 다해 옷깃 만져 주고싶어 좋은건 다 너를 주고 아픈건 다 내가

냐야나~ㅁㅁ~* 쏘냐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ten) 워워~~ ~~~~~~~~~ 1-41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매일 아침 정성 다해 옷깃 만져 주고싶어 좋은건 다 너를 주고 아픈건 다 내가

기억상실 쏘냐

쏘냐-기억상실---임수인♥ 너를 기억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눈감으면 니모습이 생각날까 널불러보네.. 시간속에 묻어둔 내기억들 다시 찾고싶어..

바람과 함께 쏘냐

언젠가 꿈 꾼적은 있었지 모든 걸 훌훌 던져 버리고 멀리 저 멀리 떠나버리는 꿈을 꾼 적이 있었어 저 멀리 저 멀리 먼 곳으로 진정해 가슴에 손 얹고서 침착해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해보자 차분히 정말 이 곳을 떠나면 좋을까 좋을까 좋구나 바람아 멀리 저 멀리 날 데려가다오 바다 건너 구름 넘어 저 멀리 그곳엔 행운이 가득 아침햇살도 따스해 지나가는 사...

아닌가요 홍대광

아닌가요 우린 여기까진가요 사실 그대 눈빛은 언제부터인지 낯설었죠 그런가요 참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런 말없이 괜찮은 척 지냈었나요 내가 미안해요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숨도 쉴 수가 없죠 그대가 남기고 간 이별을 견뎌야겠지만 그대는 괜찮나요 괜찮을 수 있나요 시간이 모든 것을 잊게 할 수 있을까요 흐르네요 그댄 눈물이 됐나요

기억상실(Feat. 쏘냐) Dream Techno

너를 기억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아 눈감으면 니 모습 생각날까 널 불러보네 시간속에 묻어둔 내 기억들 다시 찾고싶어 너를 기억하고 싶어 다시 너를 찾고싶어 어늬사랑 그리워서 매일밤 난 잠못이뤄 숨을 쉬는 이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세상이 끝난데도 나는 너를 기다릴게 한번만 나의 이름을 불러줄수 있는지 네게 묻고 싶어 우리의 엇갈린 운명 ...

내가 아닌가요 소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꺼예요 내겐 그대 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 하면 아무말 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 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댄 내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나의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아닌가요 엄정화

괜찮나요 잘 지내나요 내 곁에 함께할 때보다 편해졌나요 난 그대 생각에 숨쉴 때마다 가슴이 저릴 만큼 아픈데 사진 한 장 내겐 없네요 이렇게 보고 싶을 때면 힘이 될 텐데 더 차라리 잘 된 건지 몰라요 매일 바라보면서 울기만 할 테니까 그대는 아닌가요 나를 잊어가나요 다른 사랑을 또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다시

아닌가요 엄정화

괜찮나요 잘지내나요 내곁에 함께 할때보다 편해졌나요 난 그대 생각에 숨쉴때마다 가슴이 저릴만큼 아픈데 사진 한 장 내겐 없네요 이렇게 보고싶을 때면 힘이 될텐데 더 차라리 잘된건지 몰라요 매일 보면서 울기만 할테니까 그대는 아닌가요 나를 잊어가나요 다른 사랑을 또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다시

아닌가요 엄정화

괜찮나요 잘 지내나요 내 곁에 함께할 때보다 편해졌나요 난 그대 생각에 숨쉴 때마다 가슴이 저릴 만큼 아픈데 사진 한 장 내겐 없네요 이렇게 보고 싶을 때면 힘이 될 텐데 더 차라리 잘 된 건지 몰라요 매일 바라보면서 울기만 할 테니까 그대는 아닌가요 나를 잊어가나요 다른 사랑을 또 준비하고 있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다시

난 아닌가요 디오

나 그대를 너무도 사랑해요 내 마음을 정말 모르나요 그대 맘속에 내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싶은데 이별한 사람 이젠 잊으세요 왜 자꾸 뒷걸음 치시나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내 말을 믿어봐요 그래도 나는 정말 아닌가요 어떻게든 난 안되나요 이렇게 눈물 흘리는 날 왜 몰라주시나요 *이젠 내가 그대를 떠나야 하나요 내가 못 견디겠어 그대 모습만

산 타관 물 타관 손인호

산 타관 물 타관 - 손인호 산도 타관 물도 타관 인정사정 없는 타관 불꺼진 내 마음에 텅빈 내 가슴에 희망별이 비칠 쏘냐 사랑별이 비칠 쏘냐 사막같은 허허벌판 터벅터벅 가는 발길 기가막혀 웃고 가네 서러워서 울고 가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비바람에 젖는 타관 밤 깊은 빌딩 위에 서글픈 저 조각달 내 심정을 뉘 알 쏘냐 내 갈 곳을 뉘 알 쏘냐

난 아닌가요 클레오 (Cleo)

늘 그랬었죠 소리없이 바라만 보죠 난 어떻해요 바보같이 울기만 해요 여전히 내 자린 없는 건가요 아직도 그녀여야 하는 건가요 너무도 그대가 보고픈데 단지 그것뿐인데 내 옆에 없네요 애타게 불러 보지만 언제나 멀리있네요 점점 지쳐가는 내가 보여 그 끝이 보여 그래서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부족했던 나를 용서해요 그대 소중함도 이젠 난 알아요 하지만 아무 대답이

난 아닌가요 클레오

난 그랬었죠 소리없이 바라만 보죠 난 어떻해요 바보같이 울기만 해요 여전히 내 자린 없는 건가요 아직도 그녀여야 하는 건가요 너무도 그대가 보고픈데 단지 그것뿐인데 내 옆에 없네요 애타게 불러 보지만(애타게 불러 보지만) 언제나 멀리있네요(그대 멀리있네요) 점점 지쳐가는 내가 보여 그끝이 보여 그래서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부족했던

이젠 아닌가요. 수진

보는 내맘 더 힘이 들어.잠시 난 그대가 쉬어갈 내가 되길 바랬는데. 내겐 너무 큰 바램인가요. 한번만 그대가 날 잡아주길 바랬죠 그런 나였죠. 이젠 아닌가요 그대가 바라던 사랑 난 정말 나인줄 알았는데. 편히가요. 내걱정은 하지 말아요. 그대가 날위해 울면 내맘만 힘들어 차라리 날 다 지워버려요.

간다고 잊을쏘냐 김부자

간다고 잊을쏘냐 - 김부자 둘이서 함께하다 남남으로 헤어진 당신을 미워하면 그만이련만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한 임이길래 간다고 잊을 쏘냐 그 많은 사연을 서로가 좋아하다 마음 변해 돌아선 당신을 원망하면 그만이련만 아무리 잊으려도 못 잊을 임이길래 간다고 잊을 쏘냐 그 많은 추억을

잘 있거라 황진이 백설희

잘 있거라 황진이 - 이미자 (청산은 내 뜻이오 녹수는 임의 정이 녹수야 흘러간들 청산은 변할 쏘냐 인걸도 그와 같아야 가고 아니 오노메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 이름을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서울행 삼등실 양혜미자

고향산천 뒤에 두고 차도 가네 나도 가네 석탄 연기 가물가물 이별의 호남열차 몸은 비록 간다마는 정마저 떠날 쏘냐 광주야 잘 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유리창을 내다보니 산도 가네 물도 가네 석탄 연기 가물가물 이별의 호남 열차 몸은 비록 간다마는 정마저 떠날 쏘냐 광주야 잘 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서울행 삼등실 유성민

서울행 삼등실 - 유성민 고향산천 뒤에 두고 차도 가네 나도 가네 석탄 연기 가물가물 이별의 호남열차 몸은 비록 간다마는 정마저 떠날 쏘냐 광주야 잘 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간주중 유리창을 내다보니 산도 가네 들도 가네 석탄 연기 가물가물 이별의 호남 열차 몸은 비록 간다마는 정마저 떠날 쏘냐 광주야 잘 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04 내가 아닌가요 소냐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 나의 모습이 더 힘들게 하죠 ..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도.. 여전히 나는 아닌가요 .. 같은 하늘 아래 살 날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거겠죠.. 편히 쉴 곳을 찾을 그대가 .. 자꾸 부럽기만 해요 .. 이렇게 눈을 뜨고도 ..

잘있거라 황진이 임향숙

잘있거라 황진이 - 임향숙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사람나고 돈났지 남진

현해탄 연가- 박건 (현해탄 연가) 울어라 현해탄아 목을 놓아 울어라 저 멀리 새파란 서울 하늘 아래서 그렇게 다정하던 소녀를 두고 국경선을 넘어가는 사나이 마음 몸이야 파도 만 리 헤어져 살아도 사랑만이 변할 쏘냐 현해탄 연가 간주중 울어라 현해탄아 목을 놓아 울어라 흰구름 흐르는 서울 하늘 아래서 또 다시 돌아오마 말 한 마디를 그

잘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경음악단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墨畵)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사랑이란 청춘의 상징이련만 홀로 넘는 귀향 가엽고 애달퍼라 내 사랑 그대라면 모란처럼 피련만은 모른 체 얄미운 건 사랑인가 하노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한소식 했는가? 세명(世明)

이제 부턴데 마쳤다 하니, 섭천 쇠가 웃는다 얻은게 있을 쏘냐? 지성껏 구하여라 숨을 곳 없으니 허공이기에 벌거 벗은 듯 적나라한 것이라 무엇을 가릴 쏘냐? 본래로 없는 것을 모양도 없지만 앎은 있기에 느낌과 생각, 그 당처가 분명하니 멀리 찾을 것 없이 이것이 그것이라! 한소식 했는가?

No Where Now Here! S2REN

여기 보이나요 길 잃은 아이같은 나 얼마나 헤매야 하나요 잠들 수 없어요 하루 종일 어둠에 갇혀 마음은 쉴 틈이 없고 믿음보다 걱정이 앞서 길이 보이지 않네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그대여 내가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대에게 들리지 않나요 No Where? Now Here!

기도 간종욱

아니죠 정말 이건 아닌걸요 이렇게 날떠나도 그댄 괜찮나요 나 이대로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내요 난 눈물이 흐르죠 아닌가요 내가 될순없나요 이렇게 간절한대도 날 떠나가나요 어색해진 말투에 무표정한 얼굴에 그댈보면 그건 아닐꺼라고 내가 틀린거라고 믿었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나는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내요 난

기도 R.envy

아니죠 정말 이건 아닌걸요 이렇게 날 떠나도 그댄 괜찮나요 나 이대로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네요 난 눈물이 흐르죠 아닌가요 내가 될 순 없나요 이렇게 간절한대도 날 떠나가나요 어색해진 말투에 무표정한 얼굴에 그댈 보면 그건 아닐꺼라고 내가 틀린거라고 믿었는데 이대로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네요 난 눈물이 흐르죠 아닌가요 내가 될 순 없나요 이렇게

헤어지지 마세요 페네키

다시 또 한번 더 생각해줘요 날 보고 한번 더 생각해봐요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나따위 상관도 없나요 헤어지지 마세요 *사랑했었잖아요 아닌가요 아닌가요 그럼 왜 절 낳으셨나요 이런 아픔 주려고 그랬나요 /지긋지긋해서 이젠 못살겠다 너하나 보고 지금껏 참았단다 그래요 나하나 보고 참아요 (엄마~) 앞으로 내가 더 잘할꺼에요 (

헤어지지 마세요 페네키(Fenneky)

다시 또 한번 더 생각해줘요 날 보고 한번 더 생각해봐요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나따위 상관도 없나요 헤어지지 마세요 *사랑했었잖아요 아닌가요 아닌가요 그럼 왜 절 낳으셨나요 이런 아픔 주려고 그랬나요 /지긋지긋해서 이젠 못살겠다 너하나 보고 지금껏 참았단다 그래요 나하나 보고 참아요 (엄마~) 앞으로 내가 더 잘할꺼에요 (

더는 참을 수 없어요 빌리어코스티

거리를 온통 메워버린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만 혼자인 듯해 소복이 먼지 쌓여버린 나의 빈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건지 솔직하게 얘길해볼까 이뤄질 수 없을 거라 해도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 고민해왔었던 이 한마디만은 오늘 말해야만 할 텐데 흐르는 시간만 탓하고 있죠 사랑한다 네게 말했죠 이런 내가 참 바보 같네요 무슨

더는 참을 수 없어요 (Album Ver.) 빌리어코스티

거리를 온통 메워버린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나만 혼자인 듯해 소복이 먼지 쌓여버린 나의 빈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건지 솔직하게 얘기해볼까 이뤄질 수 없을 거라 해도 더는 참을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 고민해왔었던 이 한마디만은 오늘 말해야만 할 텐데 흐르는 시간만 탓하고 있죠 사랑한다 네게 말했죠 이런 내가 참 바보 같네요 무슨

내가 아닌가요(6650) (MR) 금영노래방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하죠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도

인형탈 유일하

천천히 숨을 내쉬고 그녀가 남겨둔 말을 다시금 헤집어봤죠 내가 뭘 잘못한 건가 도저히 알 수가 없죠 난 그저 그대로인데 지금의 난 내가 아니래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내 어떤 면이 가장 나다운 거죠 이 모습은 내가 아닌가요 어제의 나와 다른 건 하나뿐인데 그녀만 사라졌을 뿐인데 꿈속에 그를 붙잡고 한참을 머뭇거렸죠 다시 그녀의 품으로 돌아갈 기회를 달라고

꼬집힌 풋사랑 박지현

꼬집힌 풋사랑 - 박진석 & 박지현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 아~ 꼬집힌 풋사랑 간주중 마음껏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 아~ 못 잊어 갈 쏘냐

미련도 후회도 없다 강연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 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 쏘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 본 길은 웃으며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건만 미련이 있을쏘냐 후회도 없다

원일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 쏘냐 헤어질 운명 차가운 밤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울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내 몸이 변하여도 모두다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한많은대동강 (Cover Ver.) 이경규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고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IF 전혜빈

두근거렸던 너의 젖은 뒷 모습에 손에 있는 작은 우산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남원의 애수 (Cover Ver.) 신빠람 이박사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 신승태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 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 아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돌뿌리 우정 정일송

1.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 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 쏘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2.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돌뿌리 우정 (Inst.) 정일송

1.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 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 쏘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2.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