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매일 밤 너와 이별해 써니힐

나는 매일 너와 이별을 해 어젠 취해서 널 다 지웠는데 너의 그 말투와 나를 바라보던 너의 모습 널 아무리 지워도 매일 떠올려지는 기억 늦은 괜히 울컥해서 며칠 만에 집 밖을 나왔어 그 거리엔 가득해 우리 추억이 많아 헤어진 다음날처럼 네가 생각이 나 나는 매일 너와 이별을 해 어젠 취해서 널 다 지웠는데 너의 그 말투와 나를

매일 밤 너와 이별해 써니힐 (SunnyHill)

나는 매일 너와 이별을 해 어젠 취해서 널 다 지웠는데 너의 그 말투와 나를 바라보던 너의 모습 널 아무리 지워도 매일 떠올려지는 기억 늦은 괜히 울컥해서 며칠 만에 집 밖을 나왔어 그 거리엔 가득해 우리 추억이 많아 헤어진 다음날처럼 네가 생각이 나 나는 매일 너와 이별을 해 어젠 취해서 널 다 지웠는데 너의 그 말투와

Role Model 써니힐

우아한 손짓 기분 좋은 미소 저 웃음에 모두 따라 웃네 많은 사람들 틈에서 행복해 보이는 표정 탐이 나 너였음 좋겠어 슬쩍 다가가서 너와 나의 미랠 바꿔치기 할까 몰래 훔쳐버릴까 늘 삐걱대던 미래가 예민해 피곤한 소음을 만들곤 했죠 이리 저리 부딪혀 늘 엉망이 되었죠 Oh 이것 봐요 나 지금 그 애처럼 두 눈이 반짝거려요 자신감을 얻은

Monday Blues 써니힐

little more How about you how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about you I\'m not calling you back 그 전화는 받기 싫어 나 겨우 up 되려 하는데 자꾸 down 시키지 좀 마 오늘

Monday Blues (Inst.) 써니힐

a little more How about you how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how about you how about you how about you I'm not calling you back 그 전화는 받기 싫어 나 겨우 up 되려 하는데 자꾸 down 시키지 좀 마 오늘

별 헤는 밤 써니힐

♬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 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

별 헤는 밤 [최고다이순신ost] 써니힐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사랑할거야 언제나 너를 지켜낼거야 그날처럼 너를...

별 헤는 밤 (Inst.) 써니힐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

교복을 벗고 써니힐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가네

교복을 벗고 (Inst.) 써니힐

불러보아요~ ♪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지우다 (Here I Am) 써니힐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아닌 척 했어 못 본 척 했어 버려진 사진처럼 찢겨진 내 모습이 싫어 애써 웃음 짓지 왜 아직도 날 찾지 않는 건지 슬퍼요 아파요 긴 시간들을 함께한 너인데 어떡해 입술이 떨리잖아 들리니 Here I am 나 여기 Here I am 그대의 향기가 생각나는 아픈 건 한 때뿐이라고 시간에 기대어 보는 나

지우다 (Here I Am) (Inst.) 써니힐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아닌 척 했어 못 본 척 했어 버려진 사진처럼 찢겨진 내 모습이 싫어 애써 웃음 짓지 왜 아직도 날 찾지 않는 건지 슬퍼요 아파요 긴 시간들을 함께한 너인데 어떡해 입술이 떨리잖아 들리니 Here I am 나 여기 Here I am 그대의 향기가 생각나는 아픈 건 한 때 뿐이라고 시간에 기대어 보는 나 Oh 나 Here I am

사랑밖엔 난 몰라 써니힐

써니힐 - 사랑밖엔 난 몰라 ....

아무말도 하지마요 써니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이 밤이 미치게 외로운

Better Woman 써니힐

woman 나는 멋지게 인생을 살 거야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걸어 내 방식대로 멋지게 살 거야 한 번쯤 나도 영화 속 멋진 여배우처럼 화려한 삶을 꿈 꿔 보지만 그건 나와 맞지 않는 걸 내버려 둬 지금껏 잠들어 있었던 나를 찾아 떠날래 자유롭게 그저 이끌리는 대로 나를 맡길래 사랑은 No 아직은 혼자인 게 좋아 좀 더 즐기고 싶어 매일

아무말도 써니힐

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이 밤이 미치게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wlrtitdb 써니힐

점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이 밤이 미치게 외로운

아무말도 하지마요 (Inst.) 써니힐

이별순간이 다가오고 나의 손은 떨리고 입술은 말라오고 눈물은 흩어지네 아무 말도 하지 마요 내가 자릴 비켜줄게 여기 텅 빈 내 맘에 추억만 채워줄래 나의 손을 잡지 마요 내가 일어날게 우리 함께 했었던 지난 밤이 멀어지네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이 밤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이 맘이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이 밤이 미치게 외로운

Good-bye New York 써니힐

처음으로 가슴 떨리고 내 맘이 설레였던 순간 너를 우연히 그 카페에서 만난 건 우리가 아주 어렸을 적 얘기 왜 하필 지금인 거야 낼 모레 유학 가는 내게 나도 알 수 없는 느낌 사랑일 텐데 내 남은 시간 이틀 뿐인걸 그땐 흐르는 시간에 흐르는 눈물에 할 말도 많이 못 했었지 너와 꿈같은 사랑을 할거야 너만 생각하면 가슴 뛰는 나 * Baby

별 헤는 밤 (최고다 이순신 OST) 써니힐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Paradise (Feat. 제아 of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

숨 가쁜 Monday 이리 저리 치였던 Tuesday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 이틀 결국 난 지쳤나 봐 모두 다 good bye 내일 일은 내일로 bye bye 쓸데없는 생각은 툭툭 털어 버리고 떠나갈래 답답한 이 도실 벗어나 나를 반겨줄 너를 찾아 달려갈 거야 all right * paradise 너는 나의 paradise 햇살 가득

지우다 (Here I Am) (Sensibility Ver.) 써니힐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아닌 척 했어 못 본 척 했어 버려진 사진처럼 찢겨진 내 모습이 싫어 애써 웃음 짓지 왜 아직도 날 찾지 않는 건지 슬퍼요 아파요 긴 시간들을 함께한 너인데 어떡해 입술이 떨리잖아 들리니 Here I am 나 여기 Here I am 그대의 향기가 생각나는 아픈 건 한 때뿐이라고 시간에 기대어 보는 나 Oh

지우다 (Sensibility ver.) 써니힐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아닌 척 했어 못 본 척 했어 버려진 사진처럼 찢겨진 내 모습이 싫어 애써 웃음 짓지 왜 아직도 날 찾지 않는 건지 슬퍼요 아파요 긴 시간들을 함께한 너인데 어떡해 입술이 떨리잖아 들리니 Here I am 나 여기 Here I am 그대의 향기가 생각나는 아픈 건 한 때뿐이라고 시간에 기대어 보는 나

Paradise 써니힐

숨 가쁜 Monday 이리 저리 치였던 Tuesday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 이틀 결국 난 지쳤나 봐 모두 다 good bye 내일 일은 내일로 bye bye 쓸데없는 생각은 툭툭 털어 버리고 떠나갈래 답답한 이 도실 벗어나 나를 반겨줄 너를 찾아 달려갈 거야 all right paradise 너는 나의 paradise 햇살

Get the x out 써니힐

and I hate you I\'m not you I don\'t give a 얼굴도 표정도 똑같은걸 생각도 똑같아 넌 누구니 기가 막혀 기가 막혀 너조차 모르는 네가 됐어 I love you and I hate you I\'m not you I don\'t give a um 세상 사람들만큼 수많은 사람들만큼의 길이 있는 거야 왜 자꾸 너와

순정만화 써니힐

없는 맘은 온통 핑크 빛 사랑에 퐁퐁퐁 빠졌나 봐 서툴지만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햇살처럼 눈부시게 찾아와 하루 종일 설레이게 하잖아 * 솔직담백하게 Oh La Ha Ha Ha Ha 새콤달콤하게 Oh La Ha Ha Ha Ha 혹시 너도 몰래 날 좋아할 지 몰라 내 맘을 톡 톡 (Talk Talk) 고백해볼까 어쩌면 콩깍지 꼈나 봐 너와

베짱이 찬가 써니힐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ng Ring Ring-a-Ring-a Ring Ring Ring-a-Ring-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베짱이 찬가 써니힐?

이론은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ng Ring Ring a Ring a Ring Ring Ring a 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Ring a Ring a Ring Ring a Ring a 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 a Ring a Ring Ring a Ring a Ring 너와

순정만화 써니힐

눈치 없는 맘은 온통 핑크 빛 사랑에 퐁퐁퐁 빠졌나 봐 서툴지만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햇살처럼 눈부시게 찾아와 하루 종일 설레이게 하잖아 솔직담백하게 Oh La Ha Ha Ha Ha 새콤달콤하게 Oh La Ha Ha Ha Ha 혹시 너도 몰래 날 좋아할 지 몰라 내 맘을 톡 톡 (Talk Talk) 고백해볼까 어쩌면 콩깍지 꼈나 봐 너와

결혼할래요? 써니힐

My Love 밥은 거르지 않기 매일 꼭 껴안아주기 혹시 늦은 새벽에 올 때면 잠들기 전에 연락해주기 My Love 거짓말은 안 하기 가끔 둘 만의 데이트 하기 혹시 속상한 일이 생길 때에는 나에게 말해주기 꼭 약속해줘요 It\'s a wonderful day It\'s a beautiful day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요 언제라도

결혼할래요 써니힐

My Love 밥은 거르지 않기 매일 꼭 껴안아주기 혹시 늦은 새벽에 올 때면 잠들기 전에 연락해주기 My Love 거짓말은 안 하기 가끔 둘 만의 데이트 하기 혹시 속상한 일이 생길 때에는 나에게 말해주기 꼭 약속해줘요 It s a wonderful day It s a beautiful day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요 언제라도

I Like You 써니힐

우우우우우 자꾸만 두근두근 I really really like you I really really like you 입술에 맴도는 말 oh I love you 내 맘을 숨길 수가 없어 한 발짝 다가설게 my boy 빛나는 네 입술에 키스할래 my love 이대로 보낼 수는 없어 내게 온 사랑인걸 my boy 따뜻한 네 품에서 매일

그 해 여름 써니힐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그해 여름 써니힐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그 해 여름 (Inst.) 써니힐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너니까 써니힐

너란 사람이 좋아 그냥 모든 게 좋아 너와 난 오래전부터 만났던 것처럼 편안해 처음 내 가슴 뛰게 만든 너 다시 나를 눈 뜨게 했어 나 달라질 게 근사해질게 그래 너를 위해서 언제나 꿈결 같은 너의 속삭임 사랑스런 눈빛 너니까 내 맘을 다 줄 사람 나에겐 너뿐이야 I need your love forever 나를 지켜줘 너라면 괜찮아 너니까

너니까 (Winter Ver.) 써니힐

너란 사람이 좋아 그냥 모든게 좋아 너와 난 오래전 부터 만났던 것 처럼 편안해 처음 내 가슴 뛰게 만든 너 다시 나를 눈 뜨게 했어 나 달라질게 근사해질게 그래 너를 위해서 언제나 꿈결 같은 너의 속삭임 사랑스런 눈빛 너니까 내 맘을 다 줄 사람 나에겐 너뿐야 I need your love forever 나를 지켜줘 너라면 괜찮아

꼭두각시 써니힐

그대 모든 것이 그래 수단이 되겠지 You 정해주는 대로 말하고 또 포장하는 You 네 심장의 소리 나 X같은 Like puppet 미쳐 Barking like puppy 춤추는 꼭두각시 매였던 끈을 놓아 지금껏 잃어버린 목소릴 찾고 싶어라 나를 붙잡고 나를 흔들고 나를 던져 힘없이 툭 떨어진 춤추는 꼭두각시 나 여기 살아있어 매일

설명이 어려워 써니힐

좋은 일 있냐고 요즘 따라 사람들이 물어 사랑에 빠진 게 맞다면 너와 나 잘 될 거라 하더라 솔직히 몰랐어 난 널 만나고서 변했다는 걸 괜히 차가운 척 별로 안 웃긴 척 근데 왜 이리 행복할까 이런 내 맘 설명이 어려워 어쩌면 난 네가 없다면 힘들 것 같아 말로 표현 못해 그냥 네가 좋은데 어디라도 날아갈 것 같아 있잖아 난 너라서 참 좋아

선수입장 써니힐

Jesus oh Jesus 우리 둘이 불 붙었다고 come on come on This this this can be scandalous 미리미리 겁먹지마 baby 이 여자를 어떡하나 정신 없이 날 어지럽히는 이 사람을 I can\'t help but falling in love 불길하지만 빠져들잖아 달콤하잖아 이런 이런 이런 불꽃 튀는 너와

써니힐 - 베짱이 찬가 써니힐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ng Ring Ring a Ring a Ring Ring Ring a 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Ring a Ring a Ring Ring a Ring a 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 a Ring a Ring Ring a Ring a Ring 너와

베짱이찬가 써니힐

치워 입맞춰 줄 맞춰 살다간 미쳐 Ring Ring Ring-a-Ring-a Ring Ring Ring-a-Ring-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베짱이 찬가 (Haihm Remix) 써니힐

입 맞춰 줄맞춰 살다간 미쳐 Ring Ring Ring-a-Ring a Ring Ring Ring-a-Ring a 노래나 부르며 손뼉을 치면서 웃으며 살고 싶어 *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둥글게 살고 싶은 메아리야 Ring-a-Ring-a-Ring Ring-a-Ring-a-Ring 너와

별 헤는 밤 써니힐 (SunnyHill)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 시원한 바람이 불면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수줍은 내맘은 아이처럼 동화속에 나오는 그날처럼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들 너의 품에서 잠들고 싶은 날들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데려가 보네 별이 쏟아진 아름다운 날로 꿈같은 날들이 이렇게 내앞에 펼쳐져 있다는게 사랑할거야 언제나 너를 지켜낼거야 그날처럼 너를...

잠 오지 않는 이 밤 주비 (써니힐)

모두 잠들어 가고 있죠 별 헤는 이 밤에 봄 바람이 살랑 후아 내 마음도 살짝 후아 모두 물들어 가고 있죠 닿을 듯한 하늘에 Don’t Know Why 잠 오지 않는 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 조금은 어색하게 흔들리죠 누가 먼저 말을 꺼낼까 묘하게 흘러 가는 공기도 모두 느낄 수 있죠 모두 잠들어 가고 있죠 별 헤는 이

Love One 나윤권, 주비 (써니힐)

내 가슴이 먼저 해줬던 말 난 이제야 깨닫게 된 거야 자꾸만 설레이는 자꾸만 두근대는 그 맘 사랑이란 걸 오 한 순간도 떠나질 않아 온 종일 니가 생각나 내 짧아진 하루도 잠 못 드는 긴 밤도 모두 다 너 때문인걸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이렇게 이렇게 전부 멈췄으면 해 매일 봐도 봐도 좋아 매일 봐도 난 보고파 Miss U

Love One* 나윤권,주비(써니힐)

내 가슴이 먼저 해줬던 말 난 이제야 깨닫게 된 거야 자꾸만 설레이는 자꾸만 두근대는 그 맘 사랑이란 걸 오 한 순간도 떠나질 않아 온 종일 니가 생각나 내 짧아진 하루도 잠 못 드는 긴 밤도 모두 다 너 때문인걸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이렇게 이렇게 전부 멈췄으면 해 매일 봐도 봐도 좋아 매일 봐도 난 보고파 Miss U Miss

Love One 나윤권 & 주비 (써니힐)

매일 봐도 봐도 좋아. 매일 봐도 난 보고파. Miss U, Miss U, Miss U. 어떻게 어떻게 너는 내게 온 거니. 이렇게 우리 같은 시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난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이미 다 가진 것 같아. 눈 감아도 내 앞에, 잠 들면 나의 꿈에 언제나 함께 있어줘.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사랑밖엔 난 몰라 써니힐(Sunny Hill)

아빠 죄송합니다 오늘 내 친구 모두와 바다로 가는데 아빠 차 좀 제가 씁니다 한번만 우~ 엄마 정말 미안해 엄마 카드 좀 하루만 쓰고 옵니다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내일봐요 사랑밖엔 난 몰라 깨져도 난 몰라 오늘 나는 하이야이야이야 백사장 모래알 만큼 나는 너를 사랑해 우~ 오늘 밤에 울랄라 단 둘이 울랄라 별들을 보며 하이야이야이야 하지만

몇 밤 현성

한낮의 알람 소리 차분히 울리고 난 해가 진 후에 깨어나 저기 외롭게 뜬 희미한 별 하나 그저 바라보는 것도 아파 잠깐 뒤를 돌아봐 그림자가 짙어진 스물 그리고 일곱 째 유난히 뜨겁던 계절은 저물어 차가운 달빛 아래 눈을 감아본다 불 꺼진 텅빈 방 몇 밤을 보내야 어둠 속에 바래졌던 꿈과 너를 볼 수 있을까 앞서가는 발걸음들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