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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feat. 이재훈) 싸이(Psy)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Feat. 이재훈) 싸이(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PSY)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가인님 희망곡)싸이(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feat. 이재훈) Psy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uring 이재훈) 싸이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겨울호수님 신청곡)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내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그...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내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내 ...

아름다운 이별2 (feat. 이재훈) 싸이(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feat.이재훈)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이재훈)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of COOL) 싸이 (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내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당신에게 홀딱 반해 빛이 난다네 너에 대한 환상에 환장해 이제 이리 와서 내게 장난해 SONG) 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보여 내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고여 내 눈에는 모든 게 아름다워요 내 눈에는 너밖에 안 보여 작사: 싸이 / 작곡: 싸이, 유건형 / 편곡: 유건형 베이스: 이태윤 / 스트링: 융 스트링 (편곡: 신민)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펴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내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그...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쿨)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원래 안 꼈었는데우리 일년째 되던 날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나랑 헤어진다고투정 부리던 네 모습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갑갑한 커플링 뺏었어반지를 빼고 얼마안 가서 난 후회했어다시 똑같은 두 개의반지를 끼고 싶어네 손가락에 아직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여전히 똑같은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너의 손가락에아직 아무것도 없다면그리...

싸이, 이재훈 12 아름다운 이별 Ⅱ (Ver.PSY)

[00:06:140]아름다운 이별2-이재훈, 싸이 [00:21:936]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00:25:262]구걸따윈 안해/ [00:26:434]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00:29:157]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00:30:777]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00:34:071]올때까지 여기서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저길로 저기 멀리로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바보가 나니 찢어지는맘이 마비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되어) 그대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꺼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 2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 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

아름다운 이별 Ⅱ 싸이 (PSY),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 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 길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 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feat.이재훈)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이재훈) 049 싸이 (Psy) - 낙원 (Feat.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싸이 - 낙원 -- http://inLIVE.co.kr

달려온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살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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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싸군 싸이(Psy)

2집을 내더니 성인식 페러디 몇 번 하다 슝 사라지더니 자숙과 자습을 거쳐 2002년 시청을 거쳐 3집을 던져 마지막으로 해보자 어떻게 되나 보자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어보자 챔피언 좆나 외쳤어 좆나 춤췄어 그래 나 미쳤어 길거리 열기 2002년이 나를 살리고 난 다시 달리고 전국에 알리고 어딜가나 여전히 난리고 쪽 다시 잘 팔리고 쿨과 함께한 낙원

낙원(Feat.이재훈) 싸이와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골목길 (Feat. 조PD) PSY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어두운 골목길 홀로 걷긴 너무 싫어 집에 오는 길은 인적도 드물어 귀신이나 강도 둘 중 뭐가 더 무서워 알아 이런 생각하는 나만 너무 우스워 하지만 원한없이 사는게 어디쉬워 강도보다 귀신보다 내가 더 무서워 하는 건 사채업자 청부업자 도시의 무법자 싸이

어땠을까 (Feat. 박정현) 싸이(Psy)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

어땠을까 (FEAT. 박정현) 싸이 (Psy)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

노크 (Feat. 아이비) 싸이(Psy)

나 그대 방문 바로 앞에 조심스럽게 다가가네 그리고 나 그대 방에 노크하네 살며시 나 그대 맘을 두드려보네 멍하니 혼자 그대가 울까 기다리고 있었죠 쉽게 보일까 걱정이 돼 난 문을 열지 못했죠 그냥 갈까봐 다신 안 올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아직은 아냐 아직은 아냐 아직은 아니야 그대 방문 앞에 나도 방문 앞에 바라 보고 있네 마주 보고 있네 방문 건너 ...

애주가 (Feat. 리쌍) 싸이(Psy)

소주에다 맥주를 섞어 마셔 맥주에다 양주를 섞어 마셔 기분이다 소주도 그냥 마셔 양주야 기다려 너도 먹어줄 테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소주에다 고기를 구워먹고 맥주에다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