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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이더(목련님희망곡) 심재경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 심재경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 심재경#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우진님희망곡) 심재경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 [ft김혜연&박상욱] 심재경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2.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참 좋으이더 심재경(지애님)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 심재경,김혜연,박상욱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2.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참 좋으이더 심재경.남윤석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참 좋으이더(우진님희망곡)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이제 얼마 마이껴 잘 지냈니껴 옛모습 고대로씨더 좋으이더 머 한다고 그리 바빴는지 서로 얼굴도 못보고 지냈니더 우리 인제는 자주 쫌 보시더 이래 보이 얼마나 좋으이껴 안글리껴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오랫 마이씨더 좋으이더 안녕하시이껴 밥 잡샀니껴 우리

큰일났네 심재경

(아유 클랐네) 아유 큰일났네 아유 큰일났어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어유 그걸 왜 못 막았어? (근데 왜 못 막았어) 그걸 그렇게 하면 어떡해 걔는 그런 쓸데없는 얘기를 뭐 하러 했대 (아 대체 왜 그런대) 아유 클랐네 (아유 클랐네) 아유 뭐라고 해야 해 다 죽었네 다 죽었어 그걸 얘기를 좀 짜보고 (아니지 그거를 이렇게만 되니깐 다 이래서 이거를 ...

너무 억울해요 심재경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연명하네 연명하네 연명하네) (자백을 강요하고 있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 난 아니라는데 (우리를 멸망시키겠다 그러고) 우리를 멸망시키려 해요 (연명하네 연명하네 연명하네) 너무 억울해요(연명) 너무 울해요(연명) 너무 억울해요 (연명하네 연명하네 연명하네) 너무 억울...

그 여름 낙동강 심재경

그 여름 낙동강 고요히 흐르고 언덕 위 영호루 도도히 서있네그 아래 넓고 넓은 하얀 백사장 야들이 거기 있네 낙동강 내 동무들뽀얀 궁디 까까머리멱감는 아이들이리 텀벙 저리 텀벙 피리 잡는 아이들물소리 고함소리 뭐 그리 좋은지배고픈 줄도 모르고 한여름이 저무네저 멀리 철교 위기차는 커덕커덕 에헤이야 데헤이야 뱃사공은 없어도 야들이 거기 있네낙동강 내 ...

아지매쏭 심재경

아이고 아지매요 어디 가니껴무슨 좋은 일이 있니껴말도 마이소 바빠 죽을시더고마 정시이 한 개도 없니더아이고 아지매요뭐 그꾸 바쁘이껴무슨 좋은 일이 있니껴좋고 마구요 좋아 죽을시더서울서 아들이 왔잖니껴아이고 아지매요뭘 그꾸 마이 샀니껴무슨 좋은 일이 있니껴좋구 마구요 좋아 죽을시더우리 아가 아를 낳잖니껴아이고 아지매요가가 하매 아를 다 낳니껴얼마 전에 ...

청량산 밤하늘 심재경

청량산 밤하늘엔별들이 지천이네어릴적 겨울밤 그 찬란하던 나의보석들이오늘 여기 청량 하늘 속에 숨어서고요하게 빛나고 있구나청량산 하늘아래 세상은 그대로네손 모아 빌던 그 간절한 우리의바람들이오늘 여기 청량 하늘 아래 여전히고요하게 울려퍼지고 있구나반갑다 나의 별이여 무심히잊혀져간 나의 보석이여어느새 무뎌진내 가슴에 들어와소리없이 빛나고 있구나반갑다 나의...

그 여름 낙동강 심재경 & 남윤석

?그 여름 낙동강 고요히 흐르고 언덕 위 영호루 도도히 서있네 그 아래 넓고 넓은 하얀 백사장 야들이 거기 있네 낙동강 내 동무들 뽀얀 궁디 까까머리 멱감는 아이들 이리 텀벙 저리 텀벙 피리 잡는 아이들 물소리 고함소리 뭐 그리 좋은지 배고픈 줄도 모르고 한여름이 저무네 저 멀리 철교 위 기차는 커덕커덕 에헤이야 데헤이야 뱃사공은 없어도 야들이 거기 ...

참, 참, 참 Various Artists

참참참 피흘리신 예수의 사랑안에서주님의 십자가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복음의 불길오른다 다같이 일어나거라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같이 참예하리라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온천하 세계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불이야온천하 세계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 종소...

참 참 참 (트로트) 오미소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예쁜 사람이에요 별 보다 반짝거려요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한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참 참 참 피 흐리신 은혜복음성가36선

1 피 - 흘리 신 예 수의사랑 안에 서 주 님 의 십자가따 라 생 명을바치 겠느 냐 복 음 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일어 나거 라 영 광 의 주님 의나라 다 같이참예 하리 라 2 들 - 려오 는 구 원의큰종 소리 에 복 음 을 전파 하려 면 희 생을각오 하느 냐 구 원 은 성도 들의 것 진 리로거두

참 참 참 피 흘리신 임정선

참참참 피 흘리신 - 임정선 피흘리신 예수의 사랑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흐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예하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천하 세계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불 (참, 참, 참) 옥탑방 천사들

참참참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여하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성도...

성령의 불 (참, 참, 참) 오금희

참참참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여하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성도들의것 진리로 ...

파파야

감처럼살아가면 그걸로 만족하니 사랑은 서롤위해 아껴 주는거야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너의사랑 그래도 날 대한다면 나 이대로 널 떠날지도 몰라 널원하지만 그런 간섭은 이제 그만 나도 숨기고 싶은 비밀 네게 모든걸 전 부 보여줄순 없어 여자에겐 감추고 싶은 그무엇이 조금 은 신비롭게보여 주고싶은 내맘을 정말 모르겠니 나원

참.. 박정은

사랑이 너무나 잔인한걸 알아요 마음쓰라려 쓰러질것같아 힘없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도와준다는 약속도 거짓말 그렇게 뻔한말이있나요 자꾸 난 온종일 눈물나다가 혼잣말을 하고 생각나 울어 사랑이어려워 사랑이어려워 이별이 힘들어 발버둥쳐도 잘지낼수없어요. 사랑은 어려워 그래도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을 못할짓이야..

참... 민해경

나를 보기가 힘이 든가요 그렇게 잘 웃던 사람이 나란 존재가 부담인가요 나밖에 없다고 하더니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그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잘도 가네요 ...

참... 유미(Youme)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않더라

참... 유미 (Youme)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유미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Mingginyu (밍기뉴)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 그대 걸음 따라가 그저 아무 말 건네지 않고 두 발을 맞춰본다 반짝이는 강물 환하게 웃는 노을을 가득 품고 지친 우리의 한 걸음걸음 따스히 비춰주네 끄덕이는 그대 작은 고갯짓에 일렁이는 물결 그릴 때 때론 쉬어가도 애쓰지 않아도 그대로 좋았다고 완벽하지 않아 조금 서툴러도 그대로 예뻤다고

투빅

가끔은 나 내게 말하지 um 이 어둠의 끝을 보라고 알 수 없는 길을 내가 가야 한다면 그래 이 길 하나뿐이야 참아 눈물은 더 아껴둬야 해 차마 하지 못한 말을 해야 해 나를 둘러싼 이 어둠이 그치면 그때는 다 말해 주려 해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um 나를 위해 멈춰 가라고 나 하나만 기다리는 너를 위해서 간다 조금 서둘러야 해 참아 눈물은 ...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쓰다 기억이 나니 쓰다 내가 미우니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 유미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참… 유미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젠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한 사람

edenfromtheghetto

Baby 나는 안 될 놈인가 몇 년 동안 너를 원해왔잖아 또 굳건하게 벽을 쌓았는데 널 보자마자 바로 무너져 내렸다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매일 밤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너의 맘 요즘 따라 왜 내 노래 가사가 이런지 모르겠어 너 때문일까 Baby 매일 밤 난 니 생각이 나 너가 행복하길 바래왔잖아 그래서 그런가 봐 너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질

참, 사랑했었고 참, 미워했었어 제이민 (J.min)

지나는 연인들 사이 또 네가 생각나 초라한 날 보며 움츠리다 어두운 밤 흐린 날보다 어쩌면 이게 더 나은 것 같아 우연히 너를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 수없이 연습하고 또 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네 모습 보일까 봐 애써 모르는 척 지날 것 같아 사랑했었고 미워했었어 나 네가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사랑 못 담을 만큼 사실은 많이 버거워 이대로 멀어질까 무서워

참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ONSEEON (온시온)

주고 싶은 마음 하나 없겠지만 미움만 있겠지만 왠지 난 널 보고 싶다 하고 싶은 말 하나 없겠지만 보기 싫겠지만 정말 한 번 꼭 옆에 있고 싶다 너 그랬었잖아 일찍 일어나 얼굴 보면서 아침을 맞고 같은 식탁에 앉아서 마주 보는 하루면 좋겠다고 나도 같았어 일상 끝에 날 안아주면서 수고했다는 너의 말 한마디면 이 험한 세상도 네게 기대며 살아갈 수 있겠다고

참 간절했던, 참 행복했던 김혜림

한참을 기다렸어 따뜻한 네 눈빛을 오래 견뎌왔어 내게 없는 널 한동안 생각했어 널 보던 내 눈빛을 난 항상 그려왔어 그저 네 맘을 우리 간절했던 우리 행복했던 그때 기억이 날 끌어안고 또 날 붙잡고 울어 내겐 아물지 않던 그날의 상처가 남아 언제까지 나 아파야 할까 이젠 그만 한곳만 바라봤어 그저 기다려봤어 한번은 착각했어 다시 우리

빨간우산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출근 일기예보에 없던 비에 북적이는 카페 오늘의 계획이 엉망이 됐는지 쌓였던 스트레스 많았는지 시끌 시끌 남들은 쉴 수 있는 주말인데 그 쉼을 반겨주는 나는 쉴 수가 없네 하지만 한가지 내게 쉼이 되는 밀려오는 주문 북적임을 잊게 하는 매번 같은 시간 같은 자리 찾아오는 한 사람 오늘은 빨간 우산 하나가 같이 따라왔네요 ...

친구하자

내가 사랑했던 그녀가 내게 친구하자네 내가 고백하기 전으로 다시 돌아가자네 친구하자 친구하자 우리 예전같이 그냥 친구로 다시 돌아가자 친구하자 친구하자 우리 예전처럼 친구하자 싫어 싫어 싫어 예전처럼 잘 해주지 못 할 것 같아 이미 그때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사랑했던 그녀가 내게 친구하자네

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오늘은 너를 생각하는데 어제는 너를 생각 못 했네 하루가 그리 힘든 건 아닌데 뭐 그리 나는 바쁜 건지 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없다 라면에 치즈 넣어먹을까 파 썰어 김치랑 같이 먹을까 시간이 그리 없는 건 아닌데 왜 그리 나는 정신없니 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1 2 3 4 ...

전화해줘요

전화해줘요 - 울리는 전화 그대의 번호 받을까 안 받을까 고민하다가 두번째 울린 전화벨 소리 마음이 약해져서 받을 뻔 했네 세번째 벨이 울리는 순간 떨리는 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고 하면서도 전활 들었네 여보세요 그대 낮은 목소리 전화로 전해진 어색한 느낌 미안하다 하는 말만 자꾸 계속 하네요 그렇게 미안 미안 미안해

Say Hello (Feat.김은지)

잘 지냈어 아픈덴 없었어 오랜만이다 많이 예뻐졌네 안녕 안녕 안녕 그래 잘 지냈어 응 아픈덴 없었어 진짜 오랜만이다 너두 멋있어졌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라는 그 한 마디 안녕 잘 지내라는 그 한 마디 안녕 잘 지내라는 그 한 마디 안녕 안녕 안녕 헤어질 때 웃으면서 안녕 오랜만에 만나서도 안녕 헤어질 때 웃으면서 안녕 오랜만에 만나서도 안녕 ...

빨간우산 (Remaster Ver.)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출근일기예보에 없던 비에북적이는 카페 오늘의 계획이엉망이 됐는지쌓였던 스트레스 많았는지시끌 시끌남들은 쉴 수 있는 주말인데그 쉼을 반겨주는 나는쉴 수가 없네하지만 한가지내게 쉼이 되는 밀려오는 주문북적임을 잊게 하는매번 같은 시간 같은 자리 찾아오는 한 사람오늘은 빨간 우산 하나가 같이 따라왔네요잠꾸러기들 깨어나는 시간늘 그때쯤 ...

빨리 가는 길

저 길은 너네 집 빨리 가는 길항상 널 만나러 가는 빠른 길하루 종일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이젠 너를 보낼 시간너네 집 빨리 가는 길이 길은 너네 집 돌아가는 길아쉬움에 소중함이더욱 말해지고눈이 더욱 반짝이는 시간너네 집 빨리 가는 길보다 더 빠른 길만나러 가는 길보다더 많이 빠른 길너네 집 빨리 가는 길보다 더 빠른 길만나러 가는 길보다더 많이 빠른 ...

그녀를 봤어요

집 앞 골목길까지 데려다준다며 오늘은 걸어서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삶에 지친 너 나를 데려다주며 되려 힐링을 하겠다고 말했지 그녀를 봤어요 집에 도착해 목이 너무 마르다며 그럼 가볍게 차나 한 잔 하자며 집에 들어가 앉아 쉬라고 했지 책상 노트북 열어 뭔가를 찾곤 해 항상 바탕화면 가운데 너와 나의 폴더 그 안에 있던 영상 하나를 틀었네 그녀를 봤어요 ...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참 다행이야 s.papa

<< 다행이야 >>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뭐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참 다행이야 탁재훈

<< 다행이야 >>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뭐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사랑 참... December

그댄 내사랑인데 내겐 한사람인데 떠나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 사람이니까 내가 먼저 걱정이겠죠.. 그댄 내사랑인데 내겐 한사람인데 떠나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못됐네요..

사랑 참... 디셈버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 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 사랑인데 내겐 한 사람인데 떠나 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못됐네요 그대조차 눈물이겠죠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