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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슬픔 심수봉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겨울 나그네 심수봉

1절)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2절)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카츄사의 노래 (Non Stop Remix)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사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

심수봉 심수봉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카츄사의 노래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잃어버린 사랑 심수봉

사랑이었나 방황이었나 잡을 수 없는 유성처럼 후회하지마 사랑의 길은 둘이 있어도 외롭기만해 어두운 도시를 도고 돌며 정신없이 난 방황하지만 외로운 거리에 홀로서면 자유로운 고독만 있을뿐 조각난 약속 달콤한 꿈은 사랑의 길은 환상이었나 기대하지마 사랑은 없어 되살아나는 상처때문에 당신을 향한 사랑은 이미 희미하게 식어버리고 그

내 영혼이 은총입어 심수봉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 짐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날마다 심수봉

날마다 숨쉬는 그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이 보네 주님 앞에 이 몸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그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그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을 생각해 보네 주님 안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이루~지 못한채~ 하얀~겨울~ 속으로 음~음~ 그님~떠나보~내놓고 다시는~ 다~ 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취 기쁨과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이루~지 못한채~ 하얀~겨울~ 속으로 음~음~ 그님~떠나보~내놓고 다시는~ 다~ 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취 기쁨과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멍에 심수봉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열혈남아 심수봉

어둠이 밀려 오는 밤 네온이 당신 눈을 비추기 전에 나는 보았네 눈물을 보았네 그 슬픔 내 가슴에 흩어지는데 *그대를 만난 날부터 사랑을 기다려 온 여자됩니다 당신은 몰라요 내 맘의 아픔을 그대의 침묵보다 슬픈건 없죠 *지난 날 우린 서로 쓰린 상처를 안고 방황했지만 (→그 옛날 젊음 속에 빠진 내게 당신은 희망을 주었고) 같이 웃고

내영혼이은총입어 심수봉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열혈남아(熱血男兒) 심수봉

어둠이 밀려 오는 밤 네온이 당신 눈을 비추기 전에 나는 보았네 눈물을 보았네 그 슬픔 내 가슴에 흩어지는데 *그대를 만난 날부터 사랑을 기다려 온 여자됩니다 당신은 몰라요 내 맘의 아픔을 그대의 침묵보다 슬픈건 없죠 *지난 날 우린 서로 쓰린 상처를 안고 방황했지만 (→그 옛날 젊음 속에 빠진 내게 당신은 희망을 주었고) 같이 웃고

자기 심수봉

자기~자기~우리사랑은 그렇게~그렇게 자기~자기~우리추억은 이렇게~이렇게 수없이 한말 사랑했다더니 날 버리고 가네요 자기~우리서로 돌아서 멀어지더라도 자기~이가슴에 남겨둔 사랑의 선물에 언제나 언제까지나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영원히~영원히 떠나가지 않을거에요 자기~자기~우리사랑은 그렇게~그렇게 자기~자기~우리추억은 이렇게~이렇게 수없이 한말

겨울 장미 심수봉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대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심수봉

대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대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보상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여 나로 고난 받게 하옵소서 나는 마시지 못할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나를 잃어 그들 위로하며 나를 쏟아 축복케 하소서 동정이나 도움 구치 않고 영광이나 부 구치 않아 비참하고 외롭더라도 버림받고 멸시 받아도 나그네 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거리에서 심수봉

작사/곡 김광석 노래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겨울장미 심수봉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야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너에게 내가 있잖니 심수봉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그렇게 외면할 수 있어도넌 나를 떠나가고 있는데 내 사랑은 널 맴도네 때로는 사랑의 배신에 절망하면서도 널 위해 죽을 수 있던 내 사랑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넌 나의 전부 나를 봐 너에게 내가 있잖니약한 내 모습 주저앉아 울었어마지막 꿈마저 버려야 했던 그 날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내 생명 보다 귀한 너들려온 너에겐 내가 있잖니눈부신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젤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외로워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다시 만나지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가는데 잊으려고 애를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때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그때 그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미워요 (02 :57) 심수봉

미 워 요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다시 만나지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나의 사계절(1) 심수봉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꺾으면 꺾이는데 이런 여잔데 반해서 다가갔 는데 맡기랴 맡긴건만 이제 와서 왜 또 울리나 사랑의

나의사계절(2) 심수봉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꺾으면 꺾이는데 이런 여잔데 반해서 다가갔는데 맡기랴 맡긴건만 이제 와서 왜 또 울리나 사랑의

그때 그 사람 심수봉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잠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03 :34)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03 :53)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 사람 (Non Stop Remix)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그때 그 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미워요 (트로트)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 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해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2.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2.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나비소녀 심수봉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 담을 바구니에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옛날 한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mp3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