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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젤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외로워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mp3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사랑밖엔 난 몰라 (Original ver.) 심수봉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 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해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사랑 밖엔 난 몰라 (Original Ver.) 심수봉

그대 내 곁에선 순간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 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그때 그 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 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 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사랑밖엔 난 몰라 (Piano Ver.) 심수봉

그대 내곁에 선 순간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제 할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03 :34)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로멘스 그레이 (Romance Gray) 심수봉

노을이 비쳐 오는 바다 위 조용히 미소짓는 두 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로맨스 그레이 많은 밤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있었기에 인생이란 슬픈 게 아니었다는 로맨스 로맨스 그레이

중독 (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 테니까 못 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 줘 *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작고 여린 어깨의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울던 그사람.. 어느날 잠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그때 그 사람 (78 입상)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이별없는 사랑 (Remake Ver.)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꽃 눈부신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거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거 나는

그때 그 사람 (Non Stop Remix)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위로 (Original Ver.) 정채영

나 지치고 외로울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위로하시네 나 지치고 외로울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보네 부드러운 음성으로 따스히 나를 품으시네 참을 수 없는 큰 아픔에 지칠 홀로 눈물만 흘릴 사랑이 담긴 주님의 손길로 마음을 녹이시는 주 음성으로 나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너는 충분하다.'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이별 없는 사랑 심수봉

화사한 배 꽃 눈부신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람 있었네, 같이 올 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같은것.. 나는 또 떠나 세상 끝에 있어도 기약없는 만남을 그리며..

You 심수봉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도시의 하루가 끝나가는 소음 속에서도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주네 모두 날려 보내 누구라도 절망은 없어 힘들때 만나면 좋은 사람 YOU 그는 항상 웃지 모두가 좋아하지 슬퍼도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주네 모두 날려 보내 누구라도 절망은 없어 힘들 만나면 좋은 친구 YOU 도시의 하루는 너무 짧고 피로를 잊을 음악

부모님께 (Original Ver.) 주나목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다 투정할 날 위해 진정 눈물 흘리시며 마음 아프셨죠 철없는 나를 아시죠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어 쓰러질 날 위해 진정 무릎 꿇고 날 위해 기도하셨죠 내가 승리할 수 있는 힘이죠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아픈 모습 감추시고 우리 위해 한평생 가슴 저미시던 사랑 나의 작은 기쁨에도 감사 기도 드리시던

로맨스 그레이 심수봉

노을이 비춰오는 바다위 조용히 미소짓는 두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때도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로멘스(로멘스 로멘스) 그레이 많은 밤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있었기에 인생이란

날마다 심수봉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이 보네 주님 앞에 이 몸 맡길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을 생각해 보네 주님 안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Only You (Original Ver.) 바비 킴

우린 벌써 열 번째 이별을 하고 있는데 그건 언제나 너 혼자만의 이별이었지 미안해 미안해 너의 말이 나에게는 눈물이 되었는걸 너를 사랑하는데 나에게 잘못 있다면 사람 보다 너를 늦게 만난 것뿐인데 Only you Only you 언제라도 기다릴게 한 평생이라도 Only you 너의 사랑이 모자라 난 이렇게 죽어 가고 있어 Only

아낌없이 바쳤는데 심수봉

봄이 오면 꽃은 피고 모두가 활짝 피건만 지쳐버린 내 마음에 볕뜰날이 있으려나 행복을 찾으라며 돌아서던 사람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며 여자처럼 울지도 못하고 방황의 긴긴세월도 가슴속 사랑이었네 덕수궁 돌담길에 다정한 연인을 보면 추억이 사랑이 내게도 떠올라 이제는 잊으라던 사람 보고 싶어 정처없이 밤차에 몸을 싣고 그리고 칠년세월 미움의

나의 신부여 심수봉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나의 신부여 심수봉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큰죄에빠진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큰 죄에 빠진 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아낌없이 바쳤는데^^ 심수봉

아낌없이 바쳤는데^^ 봄이 오면 꽃은 피고 모두가 활짝 피건만 지쳐버린 내 마음에 볕뜰날이 있으려나 행복을 찾으라며 돌아서던 사람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며 여자처럼 울지도 못하고 방황의 긴긴세월도 가슴속 사랑이었네 덕수궁 돌담길에 다정한 연인을 보면 추억이 사랑이 내게 떠올라 이제는 잊으라던 사람 보고 싶어 정처없이 밤차에 몸을 싣고

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나의 신부여 심수봉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D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D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D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D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D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D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D 내 사랑하는 자여 동산에 들어가자 %D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이별없는 사랑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꽃 눈부신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 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 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 것

이별없는사랑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꽃 눈부신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 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 것 나는 또 떠나 세상 끝에 있어도 기약

단장의 미아리고개 심수봉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당신은 감옥살이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중독(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