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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심규선

무엇을 먹을까 걱정말아라 무엇을 입을까 걱정말아라 공중에 새들을 바라보아라 들에 핀 꽃들을 바라보아라 너희는 새보다 들꽃보다 더 귀한 나의 사람이다 오늘 피었다가 던져질 들꽃도 입히지 않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을 마련하셨다

무엇을 먹을까? The Present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니 너희는 걱정말아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연극이 끝나기 전에 (Live)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Care 심규선

항상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의 의미를 결국엔 알 수 없다고 해도 영원히 영원히 흩날린 꽃은 짓밟혔어도 여전히 순수한 향기만으로 아찔하온데 무엇이든 청하면 전부다 허락받기를 그게 신이든 아님 다른 누구에라도 내가 여기 있을게 지독한 악마들에게 너를 빼앗길 순 없을 만큼 절실하니까 잃어버린 표현과 억눌러왔던 한숨도 내가 이해할게 이제 와 항상 영원히 때론 무엇을

Last Generation 심규선

목소리가 있는 사람은 모두 이걸 말해야 해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초를 다투기 때문에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귀 기울여야 해요 이것보다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게 되어버린 우리들의 지금 이날 이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어떤 이유로 할 것인가 혹은 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거부하리 편리한 눈속임들을 거대한 자본들과

먼저 그 나라와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두 더하시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두 더하시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점심시간 (Jazz Ver.) 장두석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된장찌개 먹을까 김치찌개 먹을까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비빔밥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아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내일부터 내일부터 도시락 싸와볼까 점심시간 누구한테 얻어 먹을까 미스타박 아 얻어 먹었지 미스김 짠순이지 점심시간 누가 먼저 돈을 내나 미스타최 구두끈 매네

Question 심규선

끝없이 뺏고 가지려 하네 범람한 강들과 타버린 땅 폐허와 연기뿐인데 우리 사람의 본성은 과연 선한가 혹은 악한가 개인의 존엄과 생명은 더는 존귀하지 않으며 혐오와 혼돈에 싸인 시대는 뒤틀린 분노를 허락하는데 저들의 색이 나와 다르니 처단하겠나이다 신의 이름으로 축복하소서 이 칼을 벽을 세우고 다시 허물고 겨눈 총구 끝에 아이들이 스러져 죽고 다칠 때 우린 무엇을

우리 앞의 세계 심규선

그날 내 피아노의 모든 건반들이 깨지고 난 목소리를 잃었지 내가 그토록 외쳐 부른 열심을 냈던 모든 말들이 무의미해서 저 다가오는 내일에 무엇을 기대할까요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빚을 갚겠죠 두 눈을 질끈 감고 사실을 부정해 볼까요 허무와 비관에 마비되는 우리 앞의 세계- 공멸하는 우리 앞의 세계- 구원이 없는 우리 앞의 세계- 끝을 향하는 우리 누굴 탓해야

근심하지도 말라 꿈미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누가복음 12장 29절 말씀 아멘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누가복음 12장 29절 말씀 아멘

Lunch (Precious Time) 벤치위레오 (BenchWeLeo)

나도 한참 참았어 사실 나는, 어젯밤부터 생각해봤어 오늘 무엇을 먹을까 말야 와! 나는 이미 골랐지 됐어 이젠 너의 차례지 좀 느려도 나의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볼게 오늘 네가 내잖아 기다려 온 점심 시간이지 너도 그래? 나도 한참 참았어 사실 나는, 어젯밤부터 생각해봤어 오늘 무엇을 먹을까 말야 기다려 온 점심 시간이지 너도 그래?

먼저 그 나라와 원웨이 미션

Verse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고 Chorus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두 더하시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두 더하시리 Bridge 내게 선하신 영원하신 주 역사 하시는 주를 높이리

너희는 먼저 인치엘로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으며 거두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르시네 들의 백합화를 보라 수고도 않으며 길쌈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입히시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이는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이보다 귀하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점심시간 (Feat. Master-J) 장두석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된장찌개를 먹을까 김치찌개를 먹을까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비빔밥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내일부터 내일부터 도시락 싸와 볼까 Rap)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만 하나 매일매일 먹어도 고민되는 시간 Golden time 즐거운 Lunch-time 이 시간을 얼마나

연극이 끝나기 전에 .. Lucia(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 (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김영우 (스윗소로우), 정성원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수고하지 않으나 주가 돌보심을 보아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수고하지 않으나 주가 돌보심을 보아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 말고 근심도 말라 이 모든 건 세상이 구하는 것이라 주께서 채우시리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맘도 있도다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무엇을 먹을까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Feat. 김영우 Of 스윗소로우) 일천번제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수고하지 않으나 주가 돌보심을 보아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들에 핀 백합화를 보아라 수고하지 않으나 주가 돌보심을 보아라 믿음이 적은 자들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하지 말고 근심도 말라 이 모든 것 세상이 구하는 것이니 주께서 채우시리 너희 보물 있는 곳에 너의 맘도 있도다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연극이 끝나기 전에 .. Lucia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심규선 비로소 아름다워 (옷소매 붉은 끝동 OST)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어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이제 눈물이 되네 깊이...

먼저 그 나라와 김주용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오늘도 나를 위해 살아가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해야할까 염려와 걱정으로 살아가네 저 들에 핀 꽃들처럼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모든것 주님께 맡길때에 주님 평안함에 항상 살 수 있죠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내 모든 필요와 연약함을 아시니 오직 주만 의지해 무엇을 먹을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Feat. 이기현) O'Bed (오벧)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내일의 염려와 오늘의 근심이 나를 덮을 때면 공중에 나는 새도 들의 백합화도 주가 입히시며 먹이시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 아시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공중의 새를 보라 (마태복음 6:26~33) 신피조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들에 핀 백합을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니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가난한 식단이 건강하다 김요섭

가난한 식단이 건강하다 혼자밥 먹기에는 밥상을 차림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네 밥상을 차리는일 어려운 일이었네 숟가락 휘저으며 반찬투정 하던일 하루 밥세끼를 챙겨서 먹게 되며 알게 되었네 밥상 차림이 힘들일 이란 것을 과거의 지나온 내 잘못을 반찬 투정에 밥숟가락을 휘저은 내 잘못을 하루세끼니 무얼 먹을까 무엇을 차려먹나 가난한 식단이 건강하다 혼자밥 먹기에는

세상 걱정과 하느님 나라 황영삼(HYS)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말아라 무엇을 입을까 걱정을 말아라 들에 핀나리꽃을 보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너의 너의 몫이니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것이다. 오늘 너의 고생은 충분하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염려하지 말라 지선

나의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길이 멀다 느낄 때 빛 되신 주 그 사랑의 빛 나의 가는 길 비추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둔 근심 쌓일 때 저 들풀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 주는 살아 계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네 내 주는 살아 계신다 너의 형편 아신다 두려워

기도해요 JoyousKids (조이어스키즈)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해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하늘아버지 우리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려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사는 것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에요

믿음의 길 따라서 이승정

믿음의 길 따라서 나 담대히 걸어가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 하지 않고 이길을 다 아시는 내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발 내딛어 한걸음 시작하네 날 향해 두팔을 벌리신 주 그분께 나 의심치 않고 나아가네 날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면 나 믿음으로 나아가네 믿음의 길 따라서 나 담대히 걸어가네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 너나 할 것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볼노란이모들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갈등 이야기 너나 할 것 없이 겪을 이야기

부디 그리하면 박형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 말라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들에 핀 꽃을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후렴)주님은 모든 것을 이미다 아시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부디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넘치게 하리라 너희들에게 더 하시리라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이제 거듭나요 샬롬노래선교단

예수님께 어서 말해봐요 어서 말해봐요 망설일 것 없어요 영원한 생명은 무엇을 말하나요 어떻게 할까요 영생을 얻으려면 니고데모선생 이해를 못해 고개를 자꾸 갸우뚱 흔드네 무슨 선생님이 그것도 모를까 아이들도 모두 다 알고 있는데 망설이지 말고 예수님께 어서 물어봐요 어서 물어봐요 모두 가르쳐줘요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까요 보세요 이렇게

너희는 먼저 임두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치 말아라 주 알고 계시니 하늘의 새들도 들에 핀 들꽃도 전능한 주님이 보살펴 주신다 너희는 그보다 귀하지 않더냐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너희는 가서 주님나라 주님의 의를 구하여라.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

부디 심규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

고양이왈츠 심규선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질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 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심 또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에 찾지 않던...

Redribbon Foxes 심규선

There's snow on your collar, boy There's snow on the bench There's snow on the sleeping grave and the crooked fence And if you've been crying with my hand on my chest I swear I'll never tell The ...

부디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날 넘어뜨리려 해 오~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오~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오~ 제발, 지친 나를 일...

고양이왈츠 (Acoustic Ver.) 심규선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질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 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심 또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에 찾지 않던...

부디 (Album Ver.)(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

좋아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내 두 눈 위로 어느새 너란 눈이 내려와 저 하늘 위에 꼭 걸려있는 구름 같아 니 눈 웃음에 자꾸 가슴 두근거려와 저 하늘 위로 나 날아가는 풍선 같아 샤라라 기분 좋아 라라라 니가 좋아서 너와 걷는 하루가 꼭 영화와 같아 나 설레여 널 생각하면 금새 네게 연락이 와 이 세상에서 꼭 인연이 될 우린가봐 샤라라 기분 좋아 라라라 니가 좋아서 너와 ...

피어나 심규선

?한 조각 햇빛도 들지 않는 그런 캄캄한 궁지에 바람을 타고서 날아왔나 작고 외로운 꽃씨 어둡고 후미진 골목에서 넌 뿌리를 내렸지 눈길조차도 머물지 않는 그런 꼭 버려진 아이 같이 구둣발에 채이고 머리 위 태양은 타는 듯 뜨겁네 아침이 더디 오길 긴 밤 지새우며 달빛에 위로해 여린 줄기 사이로 잎맥을 따라서 밀어 올리는 건 외로움도 아니요 원망도 아니...

담담하게 심규선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

부디 (Album Ver.) 심규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

오필리아 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Soulmate 심규선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슬픔조차 하나의 마음으로 느끼죠 누군가를 너무 많이 아낀다는 건 이렇게 불리해요 그렇죠 나의 영혼은 너의 가장자리에 맞닿아 있기에 너의 슬픔이 차 넘치면 내게로 강물이 되어 범람해요 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 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 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 등 떠밀린 너에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