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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걷고 있는 거지 신해철

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그저 걷고 있는 거지 신해철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신해철

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 게 보일 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Main Theme From Jungle Story - Part 3) 신해철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Main theme from JUNGLE STORY-part 3 신해철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 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Main Theme From Jungle Story - Part 2 신해철

난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지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Main Theme From Jungle Story - Part 1 신해철

난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지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Moon Madness 신해철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Moon Madness-월광(月狂) (Aphrodiziac Ver.) 신해철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 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 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월광 (Moon Madness) 2018 신해철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아주 가끔은 / 정글스토리 OST 신해철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월광 신해철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철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그저 걷고 있는 거지 신해철정글스토리 O.S.T

그저 걷고 있는 거지 5:14 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 그저 걷고 있는 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 전 버렸으니 또 가 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Live: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CD2 Pop)-안녕 신해철

아주 가끔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해에게서 소년에게 신해철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만 힘이 들 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기도 신해철

내 눈물이 마르면 더 큰 고난 닥쳐와 울부짖게 하시고 잠못 이루도록 하시며 내가 죽는 날까지 내가 노력한 것 그 이상은 그저 운으로 얻지 않게 뿌리치게 도와주시기를... 거친 비바람에도 모진 파도 속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커다란 날개를 주시어 멀리 날게 하소서 내가 날수 있는 그 끝까지.

Moon Madness - 월광(月狂) 신해철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Moon Madness - 월광(月狂) (Aphrodiziac Ver.) 신해철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Moon Madness - 월광 (月狂) (Bedtime Ver.) 신해철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Moon Madness - 월광(月狂) (Bedtime Ver.)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나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Welcome To The Real World 신해철

눈물은 거짓이 없어 땅에 뿌려진 만큼 너를 자라나게 할 테니 그저 견딜만큼만 아주 조금만 내게 다가왔음을 감사해 니가 흘린 땀들이 모여 새로운 문이 열릴 거야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인생의 계단인거야 When you saw I believe 넌 아직 넌 이제 시작이야 너만의 세상이 시작되는거야 그토록 원하던 어른이 되는 거야 모든

Moon Madness(APHRODISIAC V.) 신해철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신해철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를 있는 대로 때려 붓고 페달 끝까지 속도를 올려라 목표는 없다 애시당초 없다 그저 잘생긴 우린 공중 해적단 지겨운 세상 매일 같은 나날들 니네 다 가져라 우린 부어라 넘칠 때까지 마셔라 토할 때까지 취해라 끊길 때까지 이판사판 달려라 달려라 동 틀 때까지 달려라 죽을 때까지 날아라 지옥 끝까지 인생은 단 한 방

먼 훗날 언젠가 신해철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에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해 먼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2.

눈동자 신해철

눈 동 자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엄정화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것 이제 내게 말을 해주오 그대 나를 처음본 순간

해에게서 소년에게 2018 신해철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릴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 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러들지마 힘이 들 땐 *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사노라면 동완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 거지 이제 곧 해는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미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고백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얘길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고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했었지 나에게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알고 있었지 내 삶에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Mama 신해철

하나도 당신은 변한 게 없어요 하얗게 센 머리칼 하나 둘씩 늘어 눈가엔 어느새 주름 져도 내겐 언제나 제일 아름다운 엄마 내 삶에 엄마는 처음 알게 된 친구였어요 나보다 더 많이 날 알았고 이해했죠 난 이제 또 다시 험한 길을 떠나려 해요 생각 보다 세상은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 쓰러져 세상을 배울 때엔 날 위해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저

이중인격자 신해철

내가 만든 허상 속에 갇혀 버린 나 자신을 저 주해도 돌아나갈 길은 없다 그냥 가야 해 *반복 숨길 것이 많을수록 남을 더욱 용서할 수는 없겠지 남 은 그저 타인일 뿐 우리는 아냐 *반복

THE OCEAN-불멸에 관하여 신해철

물결 저위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전에 음~~ 사라져 갈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 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 가야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처음 아무런 선택도 없이 그저

아주 가끔은 신해철(NEXT)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내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 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 있는 내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느끼지 않는

The Ocean 신해철

바다 검푸른 물결 너머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 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 가야 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처음 아무런 선택도 없이 그저 왔을 뿐이니 이제 그 언제가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께,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 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소망은 그 어디에 신해철

조형곤 작사·작곡 무지개가 꽃피는 곳으로 우리 떠나가자 어린 왕자를 찾아가자 별들과 노래를 사랑도 가득히 어딘가에 있을 거야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 자 우리 서로 손을 잡고 무지개 동산을 찾아서 어딘가 있을 그곳에 함께 가는 거야 우리의 모든 꿈이 있고 사랑이 넘쳐나는 그 곳 만나고픈 사람들이 있고 소망 있는 그곳에 소망 있는 그곳에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 서 있을 게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 때 단 한 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신해철

바다 검푸른 물결 저 위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가야 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처음 아무런 선택도 없이 그저 왔을 뿐이니

Here, I stand for you (From N.EX.T Single)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들고 여기서있을께 먼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번만 내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내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내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내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내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