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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것은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또 말해줘 신지은

오늘 하루는 모든게 슬퍼만보여 나의 반복된 생활이 지치게만해 느낌없이 하루하루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나 다시 널 또 찾았어 말해줘 내가 무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가와서 이해할 수 있게 또 말해줘 내가 울지 않도록 곁에서 소리없이 그냥 바라봐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모든결 잊어야 하나 지난 긴 시간 모두다 잊어다 했지 느낌없이

언니 화이팅 신지은

10년 전에 우리언닌 내가 봐도 예뻤어 언니를 보러오는 오빠친구 한들이 아니었지 밤늦게 들어오면 식구 몰래 내가 문을 열었고 언제나 바빴었던 우리언닌 정말 인기절정 아마도 그때쯤 언닌 이별이라는 것도 처음했었나 봐 며칠을 슬픈 노래만 흘러나오면 눈이 붓게 울었지 또 다시 소개도 받고 데이트도 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어느새 취직도

언니화이팅 신지은

10년전에 우리언닌 내가 봐도 정말 예뻤어 언니를 보러 오는 오빠친구 한둘이 아니었지 밤늦게 들어오면 식구몰래 내가 문을 열었고 언제나 바빴었던 우리언닌 정말 인기절정 아마도 그때쯤 언닌 이별이라는것도 처음 했었나봐 며칠을 슬픈 노래만 흘러나오면 눈이 붓게 울었지 또다시 소개도 받고 데이트도 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어느새

헛된 꿈 신지은

아무일도 아니였어 그냥 내가 한없이 미워 보일뿐 모든것이 슬프게 해 나를 보는 시선조차 표정없는 차가움일뿐 그렇게 나를 지치게 하지마 내게 강요하는 고정된 조그만 자리들에 얽매이는 답답한 자유를 나눔 원치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생각을 해 봐 모두가 나를 놔두질 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그땐 정말 신지은

잊을 수 없는걸 알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나를 위해 니가 떠났다는 언제나 대답없이 웃던 그게 나에게 전부였던 너 이제 나 괜찮아 서로 모른척 지낼수만 있어도 이젠 어떤 이유도 너에게 보일 수 없는걸 알아 그냥 눈물이면 돼 마치 비가 내리듯 니모습 말없이 지운다 해도 잊을 수 없는걸 알아 이제 손을 내밀어 니곁에 가고픈 때늦은 후회 내가

이후로 신지은

조그만 예쁜 니 꿈들 아파하기 시작했었던건 소중한 그들 모두 너를 떠나고 있을 때 아니야 그건 거짓말일 거야 아무도 그럴 수 없어 잊었던 기억들, 시간들 앞에 조금은 슬픈 니모습 가끔 넌 반복하지 하늘보며 모두 날려 버려 그렇게 잊을 수 있는거야 그렇게 지울거야 자꾸만 지치는 모습 너는 애써 웃으려고 하지 하지만 그들 모두 널 이해할 수...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새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그 안에서 조그만 내손 ...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 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 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세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 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 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그 안에서 ...

네가 보고 싶을땐 신지은

힘든 하루를 끝마침하며 지친 나의 표정속에서 지난 옛 네 향기가 어지럽게 흩날리는 지나 하루를 문득 기억하게 하지 가슴 설레이게 만든다지만 소리없이 지나버린 많은 날들 네가 내곁에서 떠날때처럼 고개들어 바라봐도 찬바람뿐 많은 생각을 했어 내자신을 넌 모르겠지만 내겐 아직도 너만큼 냉정한 마음이 필요했었어 뒤돌아 보지않고 내 앞에 서있을 널 느끼면서 난...

그래 난 너를 신지은

이해 못한다며 그렇게 화내지마 한번더 이해해 줄순 없는지 내마음 조금씩 너에게 가고 있지만 너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 왜 날 더욱 사랑해 주지 않니 그래서 네게로 갈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네게 하고싶은 그말 너를 사랑해 나는 언제까지나 소중한건 모두다 네게 줄거야 하지만 힘들게는 하지마 난 아무래도 좋아 어느 곳에서라도 나 언제나 너를 그릴...

이렇게 시작해 신지은

나 가끔 울고 싶을 때 너를 만나고 싶어 나를 만나줄래 요즘난 너무 외롭고 요즘 너무 힘들어 네게 안기고 싶어 솔직한 내 감정들 모두 네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런 나를 넌 모르잖아 그냥 내모습 보며 웃어줘 아무것도 모른채 나 자라온 어릴적을 부러워 해본적도 있었지만 지나칠 수도 있어 하지만 내겐 너무 힘이 드는거야 나가끔 울고 싶을대 너를 ...

난 너에게 신지은

그렇게 내게서 떠났지 나의 모든 잘못 접어둔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믿을순 없었어 그렇게 시간은 흘렀지 아마넌 깨닫지 못한채로 모든게 변해질지라도 몰라 밀려든 서글픔 하지만 이제는 늦었잖아 느낄 수 없게 됐어 잊지는 말아줘 소중했던 어릴적 추억속에 난 너에게 어떤 의미니 나를 만나서 행복했었니 너는 내 소중함인걸 알아주길 바래.

사랑하지 않아도 신지은

오랜 시간동안 친구였잖아 우린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어 외롭고 울고 싶을 땐 항상 너를 만나야했어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 인사는 언제나 너에게만 내곁에 선 너의 낯선 모습을 첨 보았을때 왠지 난 슬퍼졌어 너에게 향한 마음이 아직 사랑은 아닐꺼야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뜻모를 아픔도 사랑한다고 말한 건 나의 커다란 실수였어 방황...

혼자 남은 사랑 신지은

이젠 난 떠나갔던 기억이 내게 다시 돌아올 것 같진 않아 그냥 그렇게 길을 걷다보면 난 혼자였던 거야 생각하지만 너를 사랑한 건 그땐 너무 어렸었기 때문이잖아 그냥 그렇게 떠나버린 넌 아무런 생각없이 사랑했지만 이제 남아있는 건 조그만 사진 하나 뿐인걸 어떡하지 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 들어줄 너는 없지만 사랑해----

외면 신지은

때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눈물이 남긴 그 의미를 넌 알고 있을테니 떠난 그 이유마저 난 알고 싶지 않아 헤어짐도 내겐 소중했던 기억이니까 사랑은 잠시 내곁에 머물러 있었을 뿐 혹시 또 모르지만 내게 돌아올까도 생각했지 난 바보처럼 그냥 쉽게잊혀질꺼라 믿고만 싶었어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처럼 허전해진 마음 이젠 달라진 것을 외면할 수...

사랑한 만큼 흘린 눈물 신지은

슬픈 듯 떠나가지마 내마음 아파오잖니 차라리 내가먼저 돌아설 수 있게해줘 웃으며 떠나가줄께 내 모든 잘못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아 얼마동안 지켜왔나 너의 모든 걸 헤어지긴 너무 안타까왔어 그리고 혼자되며는 또다시 아파하겠지 난 너를 쉽게 지워버릴 수는 없잖아 언젠가 다시 만나면 웃으며 말해줄꺼야 사랑한 것 만큼 너를 위해 눈물흘린거야

욕심 (Feat. 신지은)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어두운 밤 하늘에 비춰진 내 모습 초라해 보이고 이제는 아무런 바램도 없이 그렇게 흘러가 (막막) 막막함에 한숨을 쉬어 자꾸 (먹먹) 먹먹한 기분이 들어 (잔잔) 잔잔한 음악이 들리네 (적적) 적적한 내맘속 깊이 생각해보니 그무엇도 부족한 것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소릴듣고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데 주체할 수 없는내 욕심들이 너무도 싫어서 왜 자꾸 욕심...

내가 아는 세상에서 오픈헤드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 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울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돼 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Openhead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우우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 사람 준서

난 정말 모르겠어 사소한 말다툼에 우리가 남이 된다는 거 두 눈이 따끔따끔 목이 메어와 너는 나 아니어도 되는 건지 난 정말 몰랐었어 연락이 뜸해지고 전화해도 할 말이 없어지는 건 손을 잡아봐도 무덤덤 해지는 건 그냥 편해진 거라 믿었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 사람 너야 놓지 못하겠어 나를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 너야 정말 모르겠어 내가 더 잘해줄게

주를 사랑해 예레미

다시 똑같은 나의 하루 나의 시간들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해 거리에서 온갖 유혹이 나를 향해도 내가 아는 당신을 사랑해 온갖 유혹에도 쓰러지지 않을 믿음이여 세상에서 외면 받고 살아갈지라도 내가 아는 당신을 향해 어느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 그가 나를 구원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 주를 사랑해 주가 너를 구원했기 때문에 다시 똑같은 나의

못난 날 지켜줘서 코쿠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만난 건 내게 행운이죠 고마워요 못난 내 모습을 항상 지켜 줘서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김승도

지금 사진 속의 널 보면 너의 눈엔 슬픔이 어려있는 것 같아 음 내가 아는 너의 모습은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웠어 음 널 지키지 못한게 그러지 못한게 너무나 내 가슴 깊이 남아 날 약했던 내게 몰랐던 내게 울게 만들어 좀 더 너와 내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을 안겨줬었을 것을 음 그리 쉽게 가야만 했니 떠나가야만 했니 그래야만 했었니 음 네 소식을 듣고서

꼭꼭 (Feat. 신지은) (Album Ver.) 티셔츠밴드

떠다니는 저 구름이그대 모습 그리면떠다니는 내 마음에비가 오네요언제부턴가우리의 정원은 시들어가고언제부턴가우리의 바다는 말라가네요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늘 꿈을 꿔봐도눈 뜨면 사라질 그대라서늘 눈을 감아요우리 아무 말 없이아무 이유도 없이우리 다시 손잡을 수만 있다면부디 아무 말 없이아무 이유도 없이 꼭꼭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늘 꿈을 꿔봐도...

내가 아는 세상에서(3464)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바라본 걸까아름답게 깔린저녁노을을 잡으-려는나의 어린 마음-처럼우---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힘겨운 나날무거운 맘으로세상의 기쁨가질 순 없지내 자신이 더잘- 알기 때-문에어쩌면 힘에 겹게만들어진 현실이싫었지만이제 습관처럼 되버린내 아픔속에-서새로운 나의 모습느끼고 싶어-어쩌면 힘에 겹게만들어진 현실이싫었지만이제 습관처럼 되버린내 아...

주를 사랑해 예레미(Jeremy)

다시 똑같은 나의 하루 나의 시간들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해 거리에선 온갖 유혹이 나를 향해도 내가 아는 당신을 사랑해 온갖 유혹에도 쓰러지질 않을 믿음으로 세상에서 외면 받고 살아 갈지 라도 내가 아는 당신을 향해 어느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 그가 나를 구원 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 보다 주를 사랑해 주가 나를

주를사랑해 예레미(Jeremy)

다시 똑같은 나의 하루 나의 시간들 나는 아무것도 얻지 못해 거리에선 온갖 유혹이 나를 향해도 내가 아는 당신을 사랑해 온갖 유혹에도 쓰러지질 않을 믿음으로 세상에서 외면 받고 살아 갈지 라도 내가 아는 당신을 향해 어느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 그가 나를 구원 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 보다 주를 사랑해 주가 나를 구원했기 때문에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 (정상동기)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 MSG워너비(정상동기)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나를 아는 사람 정상동기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이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나쁜 너 케이씨엠(KCM)

나쁜 너..정말 나쁜 너 세상에서 가장 나쁜 너 너란 사람때문에 너란 사람때문에 아플 내가 싫어 착한 척...가장 착한 척 세상에서 가장 착한 듯 굴엇던 그런 너를 믿엇어 너밖에 몰랐엇던 시간이 아까워 미치겟어 바보처럼 사랑햇잔아 정말 너만 아는 바보엿잔아 알아도 모르는척 ..들어도 못들은척 이렇게 너밖에

나를 아는 사람 (28490)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인 이미 오래전에 지나 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랑스런 사람이

나쁜 너 KCM

나쁜 너 정말 나쁜 너 세상에서 가장 나쁜 너 너란 사람 때문에 너란 사람때문에 아플 내가 너무 싫어 착한 척 가장 착한 척 세상에서 가장 착한듯 굴었던 그런 너를 믿었어 너밖에 몰랐었던 시간이 아까워 미치겠어 바보 처럼 사랑했잖아 정말 너만 아는 바보 였잖아 알아도 모르는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그렇게 너밖에 몰랐던 나야 믿었어

버그 확인

이건 아무 의미도 없어 뭐 어쩌든 상관 없달까 그저 내가 이런 숨을 쉬는 건 별로 다른 뜻은 없어 아마 아무 방향 없이 이런 귀가 너무 시끄러워서 아무 음이라도 좋아 지금 여기 날 구해줘 이 기다림은 마치 영원 같아서 몇 분이고 다시 세어도 한숨 섞인 제자리걸음만 내가 만든 결과물은 여름방학 숙제 같아 나만 혼자 아는 비밀 같은 거 만약 코앞 미래라도 조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1 갓등 중창단

하느님의 말씀만으로도 기뻐할 줄 아는 우리들 당신 품안에 자녀가 되게하소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 불러요.

세상에서 최재웅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내가 이렇게 옆에 있잖아 우린 같이 살진 않지만 새벽 세 시에도 만날 수 있어 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 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 불빛도 없는 어둠 속에서도 널 찾을 수 있어 난 너를 사랑해 조금 멀리 떠나도 돼 내가 이곳에 남아있을게 우린 한참 말이 없어도 누구보다 가까이에 있어 나는 언제나 네가 필요해 그러니 언제든 나를 깨워줘 불빛도

세상에서 JKo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끝내 나를 잡던 눈물과 그런 눈물까지 버렸던 내가 다시 너를 찾아 갈 수도 없게 작고 따뜻했던 너무 소중했던 너의 손과 숨결 볼에 스친 머리칼도 작은 품에 안겨 듣던 너의 심장 소리도 미치도록 다시 보고 싶어 네가 없는 세상에서 살 거야 너무 아름답던 기억 모두 잊을 수 있게

하루를 살아도 소냐

알아요 지칠 줄도 모르는 이 아픔도 시간 속에 닳고 닳아서 언젠가는 낫게 되리란 걸 그래요 다른 사랑 오면 그대 사랑은 싫어도 그냥 다 잊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항상 내 맘은 내 말을 듣질 않죠 내 맘이 내가 아닌 것처럼 아파도 그댈 쥐고 있네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아는 건 그대 사랑 뿐인데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도록 그대 보고 싶은데 내가

귀여워 디아(Dia)

아마도 이건 내 길이 아닐지도 몰라 가만히 앉아 멍때리고 있네 5분 일하다 50분 핸드폰을 보다 땅이 꺼지도록 한숨만 쉬어 나이를 먹어도 똑같아 두려운것만 더해가 간이 콩알 만큼 작아지네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어 시작이 반이라 그랬어 힘들때면 난 이렇게 말해 내가 귀여운 탓이지 뭐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타고난 탓이지 뭐 난 그렇게 생각해

작고 네모난 방 교문앞병아리

작고 네모난 방에 너랑 나만 있지 우리 둘만 아는 조그만 비밀 네 손이 닿는 대로 별들이 빛나고 흥얼거리는 대로 노래가 될 거야 깊은 바닷속을 환하게 비추는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춤을 추고 언제든 돌아올 이곳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발자국을 남길 거야 깊은 바닷속을 환하게 비추는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춤을 추고 언제든 돌아올 이곳에 다시

다윗의 기도 아름다운 세상

주여 나를 보소서 나의 소리 들으소서 내가 주를 부르며 주께 구하나이다 나는 아무 힘이 없고 살아갈 용기도 없네 광야 같은 세상이 나를 삼키려 하네 세상에서 핍박당해도 내 맘이 상해도 주께서 내 일하시나니 주의 이름 감사케 하소서 나를 아는 사람 없고 피난처도 없다네 상한 나의 마음도 돌보는 자 하나 없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둘만아는 이별 JQ, 강균성 (노을)

쫓아만 가네 안돼 오해할게 뻔해 근데 왜 나 혼자만 초조하고 막 이래 it’s unfair unfair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니가 섞인 틈 사이에서 크게 웃어 더 눈을 마주칠때면 난 자꾸 손에 땀이 차 우리 둘만 알고 있던 모든것 지우지 않은 너에게 의미부여해 괜한것에 민감해 지는거 파랗던 마음에 노을이 지는거 세상에서

둘만아는 이별 JQ, 강균성 (노을) [Kang Gyun Seong (Noel)]

쫓아만 가네 안돼 오해할게 뻔해 근데 왜 나 혼자만 초조하고 막 이래 it’s unfair unfair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니가 섞인 틈 사이에서 크게 웃어 더 눈을 마주칠때면 난 자꾸 손에 땀이 차 우리 둘만 알고 있던 모든것 지우지 않은 너에게 의미부여해 괜한것에 민감해 지는거 파랗던 마음에 노을이 지는거 세상에서

둘만아는 이별 제이큐 & 강균성

쫓아만 가네 안돼 오해할게 뻔해 근데 왜 나 혼자만 초조하고 막 이래 it’s unfair unfair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니가 섞인 틈 사이에서 크게 웃어 더 눈을 마주칠때면 난 자꾸 손에 땀이 차 우리 둘만 알고 있던 모든것 지우지 않은 너에게 의미부여해 괜한것에 민감해 지는거 파랗던 마음에 노을이 지는거 세상에서

둘만아는 이별 (Inst.) JQ, 강균성 (노을)

쫓아만 가네 안돼 오해할게 뻔해 근데 왜 나 혼자만 초조하고 막 이래 it’s unfair unfair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니가 섞인 틈 사이에서 크게 웃어 더 눈을 마주칠때면 난 자꾸 손에 땀이 차 우리 둘만 알고 있던 모든것 지우지 않은 너에게 의미부여해 괜한것에 민감해 지는거 파랗던 마음에 노을이 지는거 세상에서

둘만아는 이별 (With 강균성 of 노을) 제이큐 (JQ)

쫓아만 가네 안돼 오해할게 뻔해 근데 왜 나 혼자만 초조하고 막 이래 it’s unfair unfair 아무렇지 않은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니가 섞인 틈 사이에서 크게 웃어 더 눈을 마주칠때면 난 자꾸 손에 땀이 차 우리 둘만 알고 있던 모든것 지우지 않은 너에게 의미부여해 괜한것에 민감해 지는거 파랗던 마음에 노을이 지는거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