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장미꽃 한송이 신웅

장미꽃 한송이 - 신웅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무효(MR) 신웅

남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무효 (경음악) 신웅

남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뜨거운 눈물 신웅

돌아서서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잊으리라 다짐해봐도 이 가슴에 감춘 눈물 뜨거운 이 눈물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에 눈물 슬픈 이 눈물 감추면서 떠나갑니다 돌아서서달래야지 서러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지우리라 다짐해봐도 이 가슴에 감춘 눈물 서러운 이 눈물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에 눈물

사나이 눈물 신웅

사나이 눈물 - 신웅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목포의 눈물 신웅

목포의 눈물 - 신웅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 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 강을 안 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두 줄기 눈물 김상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조아애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두 줄기 눈물 김성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두 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두 줄기 눈물 김원경

줄기 눈물 - 김원경 이슬비 내리는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 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히미한

두 줄기 눈물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든)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이~~~~~~랑.

두 줄기 눈물 정의송

1.이슬비내리~이던밤에나혼자걸었네정든이거리그대는가고나혼자만이거니는밤길그리워그리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보이는것은희미한옛사랑,2.그대는가고없어도나혼자걸었네눈물의거리참을수없는상처만안고거니는밤길보고파보고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옛사랑.

삼각관계 신웅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떠나가는 남자에게 사랑이란 글자는 애당초 없었는데 싫다고 가는 당신 붙잡을 순 없어요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신웅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가슴 아픈 시간이 흘러 흘러 오고가는 사람은 엇갈려도 어차피 사랑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 사랑은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의 것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동숙의 노래 신웅

동숙의노래 - 신웅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 했 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 각에 돌이 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 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 이 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 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TV를 보면서 신웅

TV를 보면서 - 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초혼 신웅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인생 (KBS '이것이 인생이다' 주제곡) 신웅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하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울지마라 가야금아 신웅

울지마라 가야금아 - 신웅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 끓는 이 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간주중 꿈아 꿈아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 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 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바치네 울지마라

인생(kbs `이것이 인생이다`주제곡) 신웅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 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 이여 ~ 눈물 이여 묻어 버린 내 청춘 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 미내

두줄기 눈물 양진수

줄기 눈물 - 양진수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두줄기 눈물 김연자

줄기 눈물 - 김성환 김연자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아담과 이브처럼 신웅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하룻밤 풋사랑 신웅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정말 좋았네 신웅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주리 않으리 신웅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글자가 행복의

천생연분 신웅

천생연분 - 신웅 인연이 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 놓고 당신이 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 인생이 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 연분 배 띄워 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벌나비 꽃나비 신웅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 한 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 한 번 맺어보자 사랑 한 번 꽃피우자 벌나비 벌나비 사랑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 한 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되고 나는

눈물을 감추고 신웅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2. 눈~~~길 외로움에 젖고(또)젖어 쓰~~~에 슬픔이 넘~~~다. (253)

잠자는 공주 신웅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 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 고운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저 강은 알고있다 신웅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나침반 신웅

1.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아미새 신웅

미워할 수 없는 새 아~~~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69590)

난이야 신웅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나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대답이 없나 다시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저강은 알고 있다 -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사랑과 이별 ★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살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고 무엇하~나

무효 신웅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무효(ange) 신웅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무효 (MR)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무효 (Inst.)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 먹고

★사랑과이별★ 신웅

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고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그인연을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

평양 아줌마 신웅

평양 아줌마 - 신웅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누나야 신웅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보물 (MR) 신웅

당신을 만난 것이 하늘의 선물 같아요 그 얼굴 떠오를 때면 혼자서도 뜨거운 것은 이렇게도 좋은 당신 남은 세월 함께하면서 세상 욕심 다 버리고 보물처럼 아끼며 살다 하늘여행 가는 그 날엔 말할래요 행복했다고 당신을 만난 것이 지금도 꿈만 같아요 살며시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뜨거운 눈물 이렇게도 귀한 당신 일분 일초 너무 아까워 바라보고 만져보고

인생 신웅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마라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세상에 올 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