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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 주오 박진석

사람 데려다 주오 - 박진석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Various Artists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 주오 장필국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조용한 솔밭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 간 주 중 ~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그 사람 데려다주오 윙크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 단둘이 걸어가면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가면

그 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다한 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김연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토끼소녀)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그사람 데려다주오 김부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사랑을 위하여 신웅

사랑을 위하여 - 신웅 우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 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 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 하기에 저 하늘 끝에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주오 주현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생일없는 소년 신웅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 남북 방방 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것은 어드메가 고향 이요 - 간주중 -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 것이 목숨 이라 그래도 살겠어요 그리 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 온지 꿈에 라도 다시한번 얼굴 비쳐 주오

눈물길 (Feat. 최근영) 여인교

최근영) 아시나요 이렇게 기다리는 날 그댄 소식이 없네요 이별 길을 헤매다 길을 잃었죠 내가 사는 길 이젠 추억에 살 사람 아무 의미 없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대가 이젠 곁에 없는데 멀리서라도 그댈 본 다면 더 바라는 게 없을 거에요 하늘아 제발 한 번만 이라도 사람을 좀 데려다 주오 . .

유리벽 사랑 신웅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잊지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무정한 사람 신웅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고향이 남쪽이래지 신웅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을 떠났는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고향이 남쪽이랬지 신웅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보고 싶은데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것도 몰라 사람 성도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사랑이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것도 몰라 사람 성도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사랑이 피네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 것도 몰라 사람 성도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사랑이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 것도 몰라 사람 성도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남해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것도 몰라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남해고속도로 (MR)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사람 아무것도 몰라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시도때도 없이 신웅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을 해놓고 왜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하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남행열차 신웅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성은 김이요 신웅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나침반 신웅

1.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누가 신웅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어디 데려 갔길래 빰 빠 라빠 빠빠라빠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 누가 데려 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간 ~ 주 ~ 중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어디 데려 갔길래

참 좋은 사람 신웅

1.만나다 보니까 정든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춘자야 신웅

춘자야 보고싶구나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낙조 신웅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간 주 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 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길 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찻집 신웅

길 모퉁이 찻집 -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간주중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신비한 사랑 신웅

신비한 사랑 - 신웅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 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사람 간주중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1.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아요그사람데려다주오서로가만났어도그때는못다한말이제는말할수있어요조용한솔밭길에단둘이걸어가며무슨말을할지라도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았으니그사람을데려다주오,2.나~아아아`~~~~~~~~~~~주오.

길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사랑

얄미운 사람 신웅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추억으로 가는 당신 신웅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