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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지나간다 신용재

지친 하루 끝에 내뱉어 본 한숨에 무거웠던 나의 마음을 내려 본다 이유조차 모르는 복잡한 맘이 자꾸 날 흔들어 왜 이렇게 늘 이렇게 어렵기만 한지 지금 난 어디쯤에 와있는 것일까 어딜 향해 가는 걸까 모르겠어 부서진 나를 안고서 눈을 감아 끝없이 물어왔던 질문을 멈추고 괜찮다고 말해줄래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워 워 워 하루가

지나간다 바비 킴/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지나간다 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3Days OST Part.3]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쓰리데이즈ost]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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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널 사랑한다, 지운다,또 운다 신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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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쓰리데이즈 OST - Part.3)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 봐 내가 힘든가 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 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 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널 사랑한다 신용재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 봐 내가 힘든가 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 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 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 본다 너를 너를 너를 하루가 이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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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쓰리데이즈 OST] 신용재[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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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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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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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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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4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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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방송용] 신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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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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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쓰리 데이즈 OST) 신용재 (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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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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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Inst.) 신용재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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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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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2008` 신용재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나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댈 알기 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 게요 예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빌려줄게 신용재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힘이 들면 언제나 내게 기대면 돼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어깰 빌려줄게 내게 적시면 돼 불을 다 켜봐도 맘이 어둡다 느끼고 몸을 뉘어봐도 맘을 놓을 수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테니까 그대 아무 말 안해도 돼 it’s alright

빌려줄께 신용재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힘이 들면 언제나 내게 기대면 돼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어깰 빌려줄게 내게 적시면 돼 불을 다 켜봐도 맘이 어둡다 느끼고 몸을 뉘어봐도 맘을 놓을 수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테니까 그대 아무 말 안해도 돼 it’s alright

빌려줄게? 신용재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힘이 들면 언제나 내게 기대면 돼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다면 내 어깰 빌려줄게 내게 적시면 돼 불을 다 켜봐도 맘이 어둡다 느끼고 몸을 뉘어봐도 맘을 놓을 수 없다면 잠시 날 빌려줄게 기대도 돼 주저 말고 내게 와 길었던 그 하루가 힘겨웠을

지나간다 제이덥 (JDUB)

하루하루가 참 막막할 때 잠 못 이루며 내일이 두려울 때 두 주먹 불끈쥐고 나에게 외쳐본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기다린다 그날이 오길 기다려 지나간다 다 잊혀진다 불안해 두근두근 거렸던 하루도 앞만본다 그날을 보길 기다려 그날은 온다 지나온

나의 하루 조태희

하루가 지나간다 내일은 무슨일을 할까 내일이 오겠지 생각만해도 설레이네 지금 넌 어디에서 무얼하며 지내고 있을까 나는 정말 행복해 이제 너 없이도 행복해 시간이 지나간다 오늘은 무슨일을 할까 내일이 오겠지 생각만해도 설레이네 지금 넌 어디에서 무얼하며 지내고 있을까 나는 정말 행복해 너 없이도 이제 행복해

하루 정희영

저 멀리 비추이는 안개등 뒤로 밤은 찾아오고 바람이 부네 잊혀져 갈 우리의 추억이 안쓰러워 지나쳐가는 야속한 시간을 붙잡아도 하루가 지나면 괜찮을까 하루가 지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나는 다시 우네 잊혀졌다 우리의 추억은 사라지고 지나가버린 야속한 시간은 붙잡아도 없네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까 하루가 지나면

지나간다 부엉이

저 멀리 혼자서 외로운 달빛이 위태로워 보여 기나긴 밤을 걱정하는 내 마음을 알아챌 것 같아 괜히 고개를 떨구고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음 아득히 져가는 꿈속에 닿을 수 있도록 이대로 오늘도 하루는 피고 눈 뜨고 싶지가 않아 언제쯤이면 편해질까 다른 생각의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해가 저무는 곳으로 돌아간다

지나간다 Iris

품에 안아 멀어져버린 우리 거리와 혼자 남아서 멜로디 안 변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우리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밥값도 못해 나 술에 취해 매일밤을 걸어 혼자서 외롭게 홀린듯 비슷한 몰골을 보면 나 또한 설레지 baby I'm miss that 좋은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변치 않아도 그래도 괜찮을거야 그래 다 괜찮아질테니 춥고 많이도 배웠던 올해도 많이도 얻고

지나 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지나 간다 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자꾸만 자꾸만 신용재

천장에 떠있는 글자 \'넌 오늘 뭐할까\' 이불을 걷어 차봐도 생각은 떠나질 않아 어쩌면 좋을까 터질 것만 같은데 말을 할까 말까 티를 낼까 말까 너는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친구들 내게 말을 해 \'너 요즘 이상해

자꾸만 신용재

천장에 떠있는 글자 넌 오늘 뭐할까 이불을 걷어 차봐도 생각은 떠나질 않아 어쩌면 좋을까 터질 것만 같은데 말을 할까 말까 티를 낼까 말까 너는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친구들 내게 말을 해 너 요즘 이상해 괜히

지나간다 스트레이 (The Stray)

수없이 맞이해 온 오늘이 지나간다 늘 그랬듯이 낮과 밤이 지나는 하늘을 바라보다 너는 모를 안녕을 건네 애쓰며 지켜왔던 한 줌의 그리움도 마지막인 것처럼 놓아준다 지나간다 오늘 너머로 견뎌 왔던 시간도 모두 흩어져 간다 그 찬란했던 모든 순간 이제서야 너를 두고 떠나간다 그렇게 오늘을 지나간다 어떤 모습이든지 너는 내게 기적이었어 떠난 후에도

세상 한가운데 신용재

메마른 땅 위로 달빛이 내리면 숨겨왔던 내 맘의 그대가 바람에 실려와 눈물이 되어 내려와 어느새 내 맘을 적신다 차마 부를 수 없어 다가 설 수 없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픈 이 세상 한가운데 나 힘들어도 숨을 쉬고 살아가고 하루를 견뎌본다 운명이 날 막아 선대도 날 버려도 내가 지켜야 하니까 차마 피할 수 없어 잊을

세상 한가운데 .. 신용재

메마른 땅 위로 달빛이 내리면 숨겨왔던 내 맘의 그대가 바람에 실려와 눈물이 되어 내려와 어느새 내 맘을 적신다 차마 부를 수 없어 다가설 수 없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픈 이 세상 한가운데 나 힘들어도 숨을 쉬고 살아가고 하루를 견뎌본다 운명이 날 막아 선대도 날 버려도 내가 지켜야 하니까 차마 피할 수 없어 잊을 수도 없어

세상한가운데 신용재

메마른 땅 위로 달빛이 내리면 숨겨왔던 내 맘의 그대가 바람에 실려와 눈물이 되어 내려와 어느새 내 맘을 적신다 차마 부를 수 없어 다가 설 수 없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아픈 이 세상 한가운데 나 힘들어도 숨을 쉬고 살아가고 하루를 견뎌본다 운명이 날 막아 선대도 날 버려도 내가 지켜야 하니까 차마 피할 수 없어 잊을

퇴근길 소리나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가로등 불빛이 나만 비추고 내 흥얼거림에 꽃들이 춤추듯 발길이 멈추고 가만히 날 비추는 것과 날 위한 무대가 왠지 기분 좋은 오늘밤이 지나가지 않길 바라지만 바라지만 나의 오늘 하루가지나간다 아무것도 안 한듯한 오늘이 다 지나간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같은 기분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오늘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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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끝에 내뱉어 본 한숨에 무거웠던 나의 마음을 내려 본다 이유조차 모르는 복잡한 맘이 자꾸 날 흔들어 왜 이렇게 늘 이렇게 어렵기만 한지 지금 난 어디쯤에 와있는 것일까 어딜 향해 가는 걸까 모르겠어 부서진 나를 안고서 눈을 감아 끝없이 물어왔던 질문을 멈추고 괜찮다고 말해줄래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워 워 워 하루가

거리에서 신용재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