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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세상 신애라, 박지빈, 장준영, 면목사회복지관아이들

난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마음에 조금한 꿈을 꾸죠 천사들이 노래하고 무지개 피어나는 욕심이 없는 세상을 엄마도 보여주고 싶단다 모두가 웃으면 사는 세상 사랑스런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제는 서로의 손을 잡아요 모두가 함께 한다면 미움도 슬픔도 멀리 사라져요 저 작은 별빛들이 모여 커다란 우주가 되는 내 작은

케키송 신애라, 박지빈, 장준영, 면목사회복지관아이들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아이스캐키 아이스케키달콤하고 시원한게 좋아엄마 몰래 먹는 맛이 제일 좋아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너무 맛있는 아이스케키빨간색은 무슨 맛이 날까노란색은 바나나맛이 날꺼야너무 시원해 너무 달콤해너무 맛있는 아이스케키한 개 먹고 두 개 먹고 냠냠자꾸 자꾸 너 그러면 살찐다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그래도 좋아 아이스케키아이스캐키 아이스케키아이...

엄마 사랑해요 신애라, 박지빈

엄마 사랑해요 세상 누구보다 작은 내 마음을 두려울 것 없죠 매일매일 혼나고 때론 미워해도 나에게 천국은 엄마 품인 걸 엄마 너와 함께라면 엄만 울지 않아 모두 다 주어도 미안한 마음뿐 혼자 서는 날까지 널 지켜줄거야 나의 작은 나무 너를 사랑해 우린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 기쁨도 슬픔도 똑같이 나누죠 그 무엇도 우리를 가를 수 없어요 처음부터 우린 하나예요

사랑이란 (엄마는 맨날 잔소리) 신애라, 박지빈

엄마는 맨날 잔소리 가끔은 너무 지겨워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엄마는 네가 걱정 돼 놓치면 깨질 것 같은 강 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매일 불안하구나 나도 알기는 알아요 알긴 뭘 알아 엄마의 그런 마음을 니가 정말 겉으론 말은 안 해도 안 해도 너무나 사랑하니깐 사랑이란 이렇게 서로를 감싸주는 거야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늘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고운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있어 아름다운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대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요 빛이되 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대발을 감싸며 흙...

울엄마가 난좋아 박지빈

울 엄마가 난 좋아 모르는게 없죠 울 엄마가 난 좋아 힘도 넘쳐나요 내가 아플 때에도 엄마손은 약손 내가 기쁠 때에도 언제나 함께 해요 원더우먼보다 더 힘센 똑똑한 우리 엄마는 영화배우보다 더 멋진 우리 아빠를 만나 사랑하며 결혼해 태어난 박지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될거예요 원더우먼보다 더 힘센 똑똑한 우리 엄마는

안녕 형아 박지빈

어린 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 작은 행복 모르고 투정 부리며 장난만 쳤었죠 그런 날 지켜보던 그대가 해 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모두 가졌고 어느새 내게 그댄 세상의 전부 제발 떠나지 않길 기도해 쉽게 나누었던 인사도 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 소중한 그대 내 곁에 있단 걸 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 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 세상을 모두 담았고 어느새 ...

안녕 형아 (With 고주연) 박지빈

어린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작은 행복 모르고투정부리며 장난만 쳤었죠그런 날 지켜보던그대가 해준 이야기 속에서세상을 모두 가졌고어느새 내겐 그댄 세상의 전부제발 떠나지 않길 기도해쉽게 나누었던 인사도 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소중한 그대 내곁에 있단걸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 세상을 모두 담았고어느새 내겐 그댄 세상의 기적제발 머물...

늘푸른 나무 서울 바로크 싱어즈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순수의 열정으로 빛나던 투혼절망 속에 온몸 던진 희생과 사랑아낌없이 다 내준 거룩한 사명가슴마다 강물 되어 길이 흘러라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아픈 상처 어루만져 생명주시고모든 일은 안전을 최우선하라봉사의 정신으로 앞장 선 당신우리는 님의 큰 뜻 잊지 못하오이 나라 이 겨레 번영을 위하여재난 없는 밝은 사회 이루...

Summer Keki 이동현, 면목사회복지관아이들

한 입 먹어보면 시원해 두 입 먹어보면 달콤해 자꾸 자꾸 자꾸만 먹고 싶은 맛있는 아이스케키 케키짱 너무 더운날엔 아이스케키 꿀꿀한 기분도 아이스케키 한 방에 날려 버리는 마법같은 맛있는 아이스케키 스리리슬슬 사리리 살살 부드럽고 달콤해요 아삭아삭 꽁꽁 시원해요 더위도 두렵지 않아 한 입 먹어보면 시원해 두 입 먹어보면 달콤해 자꾸 자꾸 자꾸만 먹고싶은 맛있는 아이스케키 케키짱

안녕 형아 박지빈,고주연

어린 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 작은 행복 모르고 투정 부리며 장난만 쳤었죠 그런 날 지켜보던 그대가 해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모두 가졌고 어느새 내게 그댄 세상의 전부 제발 떠나지 않길 기도해 쉽게 나누었던 인사도 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 소중한 그대 내 곁에 있단 걸 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 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 세상을 모두 담았고 어느...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내 길을 밝혀주어요 저 하늘은 금빛 미리내처럼 찬란한 나의 생명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별빛으로 날 품고 있어요 꼭 안고 있어요 또 지쳐 울지 말아요 힘들어 포기 말아요 편안한 밤하늘에 밝게 빛나듯 온 세상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내 길을 밝혀주어요 저 하늘은 금빛 미리내처럼 찬란한 나의 생명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별빛으로 날 품고 있어요 꼭 안고 있어요 또 지쳐 울지 말아요 힘들어 포기 말아요 편안한 밤하늘에 밝게 빛나듯 온 세상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내 길을 밝혀주어요 저 하늘은 금빛 미리내처럼 찬란한 나의 생명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별빛으로 날 품고 있어요 꼭 안고 있어요 또 지쳐 울지 말아요 힘들어 포기 말아요 편안한 밤하늘에 밝게 빛나듯 온 세상

젖은 꽃 길 (Vocal 장준영) 유지환

사 월만 되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추위가 다 지나간 후에 따뜻하게 내 손 잡아준 사람 그때에 넌 이제 막 꽃을 피우는 꽃들 보다 더 예쁘게 웃었는데 벚 꽃 잎이 바람에 흩날리던 그 봄 꽃 잎이 비에 부딪혀 떨어지는 이 봄 함께였던 화창한 그 날과 너무도 다른 비에 젖은 꽃 잎이 덮은 길을 혼자 걷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가고 싶다며 투정도 부렸던...

더 즐거운 날을 위해 (대상, 작곡상) 늘푸른 중창단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새롭게 새롭게 더 새로운 꿈 펼치네 내 사랑 들리는가 이십일세기 고동소리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우리 더운피 힘찬 맥박이 친구야 보이는가 새벽을 여는 금빛 햇살이 친구야 보이는가 너와 나 우리의 새로운 세계 동경에서 뉴욕 파리까지 우리의 꿈을 펼치는 나래가 즐겁고 즐겁고 더 즐거운 날을 위하여 뜨겁게 뜨겁게 더 뜨...

주의 기도 늘푸른 중창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 멘

세월은 김수정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자리 우뚝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깨어 울고 밤깊어 아픈자리 불밝히면 너와나 한줌 바람인것을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세월은 방미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자리 우뚝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깨어 울고 밤깊어 아픈자리 불밝히면 너와나 한줌 바람인것을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사랑은 언제나 방미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그 자리 우뚝 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 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 깨어 울고 한 깊어 아픈 자리 불 밝히면 너와 나 한 줌 바람인 것을 음~음~음 사랑은

너를 듣는다 시노래풍경

오르기가 참으로 힘들고 가파르지만 정녕 마음준 사람들이 살아 아름다운 이 세상 거친 손 맞잡으면 넉넉한 웃음이 되어 쓸쓸한 길이라도 같이 거닐어 작은 인연 작은 사랑으로도 빛밝은 등불이 되어 저녁연기 잦아드는 강가에서 강심처럼 부풀은 그리움을 풀초롱 사연을 오래도록 얘기하고 싶었네 우리 슬픈 손금 사이 사계절을 늘푸른 나무로 서서 하냥 짓밟혀도

Evergreen Tree [번역] Cliff Richard

Stay evergreen and young as the seasons go 그대여, 우리의 사랑 늘푸른 나무처럼 영원할까요?

이별 없는 사랑 임병수

슬픔많은 사랑이란 언제나 기억속에 남는거야 늦은 저녁 지는 노을처럼 이별없는 사랑이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거야 늘푸른 저 산과 들처럼 환하게 웃음지며 우리 저 산에게 사랑을 말해봐 꽃이 피면 너무 아름답고 낙엽지면 쓸쓸해 보여도 이별없는 우리 사랑있기에 영원할 수 있어 이별없는 사랑이란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거야 그대와 나 영원할꺼야 슬픔많은

별나라 여행 김이곤

별나라 여행을 떠나보자 오늘은 파란별 내일은 노란별로 눈부신 창밖에 풍경들을 마음껏 즐기며 사진찍자 오에오에오 오에이 별나라 도착하면 파티를 열자 노래하고 춤추며 놀아보자 재밋고 흥겨운 친구들과 큰키에 문어머리 아저씨말 너희들은 왜똑갈이 생겼냐고 그래서 우리들은 대답했지 너희들은 왜 제각기 틀리냐고 우리별로 놀러와 코발트색 바다와 늘푸른 숲이있고 폭포아래 서면은

데이지 [늘푸른 세준님청곡]헤이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에 있는데 아무말도 하지못한채로 바라만 보네요 나 살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거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하네요 (간주)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는체 그댈...

금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관악의 힘찬 정기 뛰노는 터전 늘푸른 나무들이 숨쉬는 뜨락 굳센 마음 참된 지혜 배우는 우리 갈고 닦고 빛내자 진리의 동산 가슴을 활짝 펴고 달려 나가자 세계로 뻗어나갈 금동 어린이

서천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천방산 그 늘푸른 기름진 벌판 먼 바다 향해가는 시내를 보며 햇빛 바른 언덕에 터를 닦아서 배움의 큰 뜻 세운 우리 모였네 아 아 참과 옳음과 슬기를 갖춰 빛나라 영원무궁 서천중학 빛나라,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SB 김상배

내일이 오면 다시 뜬다는 남은 희망 아직 있으니 친구여 친구여 뜨는 해도 반기지 마라 뜨고 지다가 우리도 문득 노을 속에 잠길 지니 잠시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구름을 보라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위해 길을 잃고 방황 하겠니 친구여 친구여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어깨가 휘는 일상의 짐은 잠시라도 내려 놓고서 드넓은 하늘 바람속으로 새들처럼 날아가 보자 늘푸른

친구 - 안재욱 뮤직히트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에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에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겐 위로가 되준 너 늘푸른

가림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름산 정기받아 하안벌판에 밝은생각 맑은마음 굳은 뜻~으로 꿈~을 심고 키우는 즐거-운 학교 희맘차다 대한의꿈 가람중학~교 늘푸른 숨결이여 사철나무여 그 기상 그의지를 볻받고~배워 꿈~을 심고 키우는 즐거-운 학교 희맘차다 대한의꿈 가람중학~교

백석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계룡산 달려와서 병풍 이룬 곳 기름진 논산 평야 언제나 풍년 몸과 마음 갈고 닦아 하얀 돌 되어 백석의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리 장미꽃이 활짝 펴서 아름다운 곳 늘푸른 향나무 언제나 싱싱 몸과 마음 갈고 닦아 하얀 돌 되어 백석의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리

안녕 형아 (Duet. 박지빈) (영화 "안녕형아" 주제곡) 김장훈

어린 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작은 행복 모르고투정 부리며 장난만 쳤었죠그런 날 지켜보던그대가 해준 이야기 속에서세상을 모두 가졌고어느 새 내게 그댄 세상의전부 제발 떠나지않길 기도해쉽게 나누었던 인사도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소중한 그대 내곁에 있단 걸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세상을 모두 담았고어느새 내게 그댄 세상의 기적제발 머...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뚱보 아저씨 외 19곡 Various Artists

유치원 가자 (장준영 사/임정은 곡) 33. 바둑이 방울 (김규환 사/김규환 곡) 34. 호키모키 (작자미상) 35. 동물 흉내 (프랑스민요) 36. 허수아비 아저씨 (김규환 사/김규환 곡) 37. 반짝 반짝 반짝 (용택수 사/용택수 곡) 38. 옆에 옆에 (외국곡) 39. 꼬마 눈사람 (강소천 사/한용희 곡) 40.

애가(愛歌) 윤상모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우리에 사랑은 하늘의 축복이었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은 영롱한 영혼에 촛불이었다오 당신이 기쁠때나 당신이 슬플때도 영원히 변함없는 늘푸른 소나무로 은은한 사랑안고 당신에 마음안에 얼굴가득 미소띄며 그 자리에 있겠소.

애가 윤상모

인연으로 만난우리 생각만 하여도 우리 사랑은 하늘의 축복 이었어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은 영원한 영혼의 촛불 이었다오 당신이 기쁠 때나 당신이 슬플때도 영원히 변함없는 늘푸른 소나무로 은은한 사랑안고 당신의 마음안에 얼굴가득 미소띄며 그자리에 있겠소 세월이 변해도 모습이 변하여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리움 남겨지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샬롬 노래 선교단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 듯 하도다

금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관악의 힘찬 정기 뛰노는 터전 늘푸른 나무들이 숨쉬는 뜨락 굳센 마음 참된 지혜 배우는 우리 갈고 닦고 빛내자 진리의 동산 가슴을 활짝 펴고 달려 나가자 세계로 뻗어나갈 금동 어린이 삼성산 높은 기상 꿈꾸는 터전 금천의 동녘 언덕에 우뚝 선 배움터 슬기롭고 바른 생각 키우는 우리 꿈을 펼쳐 나가자 희망의 동산 가슴을 활짝 펴고 달려 나가자 세계로 뻗어나갈 금동

소나무야 캥거루

봄여름 가을 겨울날 한결같이 푸르구나 소나무야 소나무야 늘 푸른 너의 모습 소나무야 소나무야 첫눈이 내린 밤에 소나무야 소나무야 첫눈이 내린 밤에 새하얀 언덕에 서서 누굴 생각하고 있니 소나무야 소나무야 첫눈이 쌓인 밤에 소나무야 소나무야 든든히 서있구나 소나무야 소나무야 든든히 서있구나 성탄절이 다가오네 은방울을 달아줄께 소나무야 소나무야 늘푸른

목 자 서선주

아침 햇살 떠오르면 해맑은 아침해 속에서 오늘도 느끼네 ~ 싱그러운 아침이슬보며 향기론 풀내음 내몸과 맘을 적시네 ~에 목자와 함께거니는 그곳 목자와 함께거하는 그곳 그아름다운 초장에서 오늘도 쉼을 얻네 아름다운~ 풀피리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당신의 미소를 보네 늘푸른 노금을 머뭄고 흐르는 시냇물 마시며 당신의 인도따라서

참 아름다워라 김수지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참 아름다와라 Phil Dave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참 아름다워라 조혜리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품은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변치말자 류주희

우리는 그때 우리는 하고픈 말들을 가슴에 묻고서 별빛 눈부신 너의 웃음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노래할 수 있었지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우리 둘만의 느낌을 나눌 수 있었던거야 내일을 꿈꾸며 추억을 가꾸며 우리 이젠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 아름다웠던 추억 그리며 가로수 이 길을 이제 가야 할 시간 하지만 그렇게 쉽게 손을 흔들며 떠나가 버릴 순 없잖아 늘푸른

같이 말할래 자혜네 문방구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 했어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우리 서로 같이 한 곳을 바라보기 저 높은 정상 말고 낮고 좁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에게 사랑을 주고 차인표 신애라

같이 말할래 (Inst.) 자혜네 문방구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 했어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우리 서로 같이 한 곳을 바라보기 저 높은 정상 말고 낮고 좁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에게 사랑을 주고 차인표 신애라

행복한 남해 고재억

하늘이 내려놓은 축복받은 이땅위에 아름다운 보물섬 늘푸른 남해 산에도 들에도 저넓은 바다에도 꿈을꾸는 희망있어 난정말 행복합니다 물새들 하모니에 푸른물결 춤을추고 산새들 속삭임에 보물섬에 꽃이피네 헤이 헤이 소리치며 우리 함께불러요 어께춤을추며 사랑 노래불러요 헤이 헤이 우리모두 즐거웁게놀아요 오늘만은 모두 신나도록 놀아요 골치아픈 사연 사연들

Blue Heart H2O

어디서나 유행따라 삐까번쩍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는 정형화된 모습뿐이 눈에 띄는 모조품들이야 늘푸른 마음 우울한 내 마음이야 이제 난 깨달았어 언제나 내 길은 너희들관 상관없었지 내 곁엔 보이진 않지만 또 다시 파란하늘 커다란 파란 푸른 맘으로 널 채워줄게 그래 눈을 감아 귀도 막아버려! 그래도 마음만은 열어둘 수 있겠니?

자유 승렬

어둠을 무서워 마라 두려워 하지도 마라 어둠이 사라지고 아침이 오면 찬란한 해가 뜨리라 마음의 등불로 어둠을 밝히고 영혼의 숨결로 자유를 노래 했네 늘푸른 솔처럼 빛나던 청춘 불꽃처럼 타올라서 꽃으로 피어났네 마음은 구름되고 눈물은 강이 되고 영혼의 날개짓은 바람이 되었나 훨훨훨 날아라 저하늘 끝까지 날아라 광야의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나의 기타이야기 송창식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