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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이 뼈격죠 신승훈

-신승훈 그런 날이 오겠죠- 아픈 사람같아 보인다네요 그냥 웃음으로 얼버무리죠 그대없이 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해도 가끔 알수없는 눈물이 나죠 그대 이런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잊혀지겠죠

My Love 신승훈

타치리 사사에라레 보쿠아 이키데타 키주가주니이 자요 곰나니모소 바니이테 하나비나가나 키미노코에니 다비다츠보쿠노 세나카니 에카오데 미우쿠우테오 시이 코노메니야키 츠케루요 하루노이자시가 히마보쿠라오 야사시쿠주추미 코무요이 다이지나 히토 오마모비 다이 소오치카 라오 테리시테 노도테쿠루 네 우카토오테 코노 코토바 나움도추타에테모 타리 나이

로미오 & 줄리엣 (Remix)(Multi Mix) 신승훈

붙잡진 않았어 다시 돌아올 그대를 알기 때문에 하지만 이젠 홀로 버려진 나 원하지 않은 이별을 해야만 했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 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나 여기 서 있을게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 말 나이

그런 날이 오겠죠 신승훈

그대 없이 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 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하고 가끔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죠 그댄 이런 나를 싫어할 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 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 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 일도 못다 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그런 날이 오겠죠 신승훈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하고 가끔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죠 그댄 이런 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 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 일도 못다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그런 날이 오겠죠 신승훈

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하고 가끔 알수 없는 눈물이 나죠 그댄 이런 나를 싫어 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제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 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깐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 일도 못다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그런 날이 오겠죠 신승훈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 일도 못다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날이 오겠죠.. ♬2절 밤새 뒤척이다 아침이 오고 미루다가 지쳐 식탁에 앉죠 이런 내 모습이 나도 시른데 어떡해요.. 내맘처럼 안되는 걸요 많이 참아 보지만.. 이제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싶네요.. 잊혀지겠죠..

그런 날이 오겠죠 신승훈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하고 가끔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죠 그댄 이런 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 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 일도 못다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もう ここに君はいない (蝶効果) 신승훈

光は 時を渡り 아노 토키 미타 호시노 히카리와 토키오 와타리 그때 봤던 별빛은 시간을 건너 いまも空に ゆれるのに 이마모 소라니 유레루노니 지금도 하늘에서 흔들거리는데 ここに君がいたら もしやり直せるのなら 코코니 키미가이타라 모시 야리나오세루나라 여기에 네가 있다면 만약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誰も決して泣くことのない 다레모 켓시테 나쿠코토노 나이

Love Of Iris (Japanese Ver.) 신승훈

それは遠い空に 架かる虹のたもと 소레와 토오이 소라니 카카루 니지노 타모토 그것은 먼 하늘에 걸린 무지개의 다릿목 見えていても そこにない 미에테 이테모 소코니 나이 보이지만 그곳에 없는 思い出の光彩(ひかり) 오모이데노 히카리 추억의 빛 ふれようと 伸ばした手には 후레요우토 노바시타 테니와 닿기위해 내민 손에는 好きだった 香りが残るだけ 스키닷타

You Are So Beautiful (Piano With Yiruma) 신승훈

you are so beautiful 날 많이 웃게 했던 말 그대를 닮아서 버릇이 됐던 그런 말 아껴두려고 해봐도 맘이 서둘러 하는 말 두 눈을 감고 부르면 그대가 되어 오는 말 할 말이 없는거냐며 투정부리듯 하는 말 가슴이 막으려 해도 결국엔 쏟아지던 말 사랑이 너무 흔해서 새삼스럽지 못한 말 하지만 내겐 그대만 들어야 하는

You Are So Beautiful 신승훈

you are so beautiful 날 많이 웃게 했던 말 그대를 닮아서 버릇이 됐던 그런 말 아껴두려고 해봐도 맘이 서둘러 하는 말 두 눈을 감고 부르면 그대가 되어 오는 말 할 말이 없는거냐며 투정부리듯 하는 말 가슴이 막으려 해도 결국엔 쏟아지던 말 사랑이 너무 흔해서 새삼스럽지 못한 말 하지만 내겐 그대만 들어야 하는

You Are So Beautiful (Inst.) 신승훈

you are so beautiful 날 많이 웃게 했던 말 그대를 닮아서 버릇이 됐던 그런 말 아껴두려고 해봐도 맘이 서둘러 하는 말 두 눈을 감고 부르면 그대가 되어 오는 말 할 말이 없는거냐며 투정부리듯 하는 말 가슴이 막으려 해도 결국엔 쏟아지던 말 사랑이 너무 흔해서 새삼스럽지 못한 말 하지만 내겐 그대만 들어야 하는 그런

신승훈 하늘 가까이(대한항공 이미지송) (Single)

신승훈 - 하늘 가까이 1.문득 고개를 들어 보면 그 곳엔 높은 하늘 스쳐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으면 잊었던 일들이 떠올라 반짝이던 햇살과 함께 무지개를 쫓던 친구와 끝도 없이 푸르른 하늘에 닿고 싶어 뛰어 보던 어린 내 모습 숨가쁘게 흐르는 시간 분주하고 바쁜 많은 사람들 그 안에 갇힌 나를 넘어

그런날이 오겠죠 신승훈

얼버부리죠 그대없이 아무렇지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해도 가끔 알수없는 눈물이 나죠 그대 이런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 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도 일도 못다한 얘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신승훈9집-그런날이 오겠죠... 신승훈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해도 가끔 알수없는 눈물이 나죠 그대 이런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 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도 일도 못다한 예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그런날이오겠죠 신승훈

않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많이 사랑했는데 마지못해 잠을 청해도 가끔 알수없는 눈물이 나죠 그대 이런나를 싫어할텐데 미안해요 씩씩하게 살지 못해서 많이 참아보지만 이젠 아니란것도 알지만 그래도 참 보고 싶네요 잊혀지겠죠 괜찮아 지겠죠, 난 여기 있어도 시간은 흐를테니까 사랑했던 맘도 헤어진도 일도 못다한 예기도 웃어넘기는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 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 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2024 Remaster) 신승훈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 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영원히 사랑할거야 신승훈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 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 속에서 우리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 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그대만을 위해 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영원히 사랑할거야 신승훈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의 불빛이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속에서 우린 너무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하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그대만을 위해 남겨두었던 추억들이

미소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지네 *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MR)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 그대 - 신승훈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영원히 사랑할꺼야 신승훈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속에서 우린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 사랑한 난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할꺼야 신승훈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속에서 우린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 사랑한 난 그대만을

미소속에비친그대. 신승훈

않지만 그보다더 잔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순간을 영원처럼 (2024 Remaster) 신승훈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이젠 알았어 너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나를 용서하지마 하지만 내맘 알아줘 나도 그런 내가 싫은거야

영원히 사랑할거야 (2024 Remaster) 신승훈

난 어둔 하늘 속에 숨겨 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 때 그리움 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 준 그대 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 속에 그 속에서 우리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그대만을 위해 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승훈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운명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신승훈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마음 속에는 전엔 믿지 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마음 속에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것만 같았지 감당할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이후 내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Love Love Love 신승훈

행복도 느꼈었지만 그만큼 이별로 난 알고싶지 않았던 슬픔도 알게되었죠 그랬죠 그래서 그대가 내게 사랑을 물어볼때 선뜻 그대 사랑한단 말은 못했죠 내 성격인가봐요 사랑에 빠지면은 난 헤어나지 못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거기가 어디냐고 확인해야만 했었죠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쯤엔 사랑한 사람들은 모두 떠난 뒤였죠 이번엔 그런

영원히 사랑할꺼야 신승훈

난 어둔 하늘속에 숨겨두었던 추억들이 있어 (그런 맘을 느낄때 그리움속에서 잠이 들었지 네온등에 비친 나의 어깨위로 내밀어준 그대손을 잡고서 하늘 어두움속에 그 속에서 우리 너무 아름다워 슬퍼했던 추억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사랑을 나눠 그대 잊고서 지낸 날 만큼이나 느꼈던 외로움이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그대만을

운명 (2024 Remaster) 신승훈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 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을 나 이젠

나의 하루 신승훈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 혼자 눈뜬 하루 내가 아직도 살아있는거야 눈부신 슬픔이되어 니가 없어도 괜찮아 질 그런 날이오길 바래봤지만 부질없는거야 습관이 되어버린 눈물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곳도 없이 나선길 이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이세상 떠날때 슬픔도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대의 마음은 신승훈

나를 비추네 어둔 나의 방을 환하게하네 그대의 마음은 아침이슬 같은것 언제나 그대의 햇살에 내 맘을 녹이네 아침이 사라질지라도 지금 그대사랑안에 있으면 난 우울하지 않아요 아침이 다시 내 창가에 다가와 내맘 비출텐데 영원히 그대사랑안에서 내 맘이 머무르도록 그대 내 창을 비춰주어 다가오는 아침에도 영원한 사랑이 감싸는 그런

言葉にできない 신승훈

にできない lalala…… 코토바니 데키나이 lalala…… 말로 표현할수 없어 せつない嘘をついては いいわけをのみこんで 세츠나이 우소오 츠이테와 이이와케오 노미콘데 슬픈 거짓말을 하고선 변명을 삼키고 果たせぬ あの頃の夢は もう消えた 하타세누 아노고로노 유메와 모우키에타 이루지못한 그시절의 꿈은 이제 사라졌어 誰れのせいでもない 다레노 세이데모 나이

순간을 영원처럼 신승훈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이젠 알았어 너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나를 용서하지마 하지만 내맘 알아줘 나도 그런

나의 하루 신승훈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 혼자 눈뜬 하루 내가 아직도 살아있는거야 눈부신 슬픔이 되어 니가 없어도 괜찮아질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봤지만 부질 없는거야 습관이 되버린 눈물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곳도 없이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이세상 떠날 때 슬픔도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배려없는 호기심에

순간을 영원처럼 신승훈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이젠 알았어 너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나를 용서하지마 하지만 내맘 알아줘 나도 그런

나의 하루 신승훈

나를 깨우는 아침햇살 혼자 눈뜬 하루 내가 아직도 살아있는거야 눈부신 슬픔이 되어 니가 없어도 괜찮아질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봤지만 부질 없는거야 습관이 되버린 눈물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곳도 없이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이세상 떠날 때 슬픔도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배려없는 호기심에

운 명 신승훈

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Hey 신승훈

♬ Hey 지친 내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앉고 다시 또 오늘이 가 언제나 똑같은 날일뿐야 무심히 지나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난 지금 어디 있는지 사랑이란 말을 하고 꿈을 꾸듯 설레이던 내 모습이 그리워져 이제 다신 누구라도 내 전부를 다 걸고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더 이상 나에겐) 죽을 만큼 아파하고 그런 만큼 미워했던

운 명 신승훈

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오래된 사랑의 끝 신승훈

듣던 마지막 오래된 사랑의 끝은 이렇게(내게 찾아와) 처음이 어제 같은데 뭘해도 즐거웠는데 담담한 너는 이별을 딴 사람얘기하듯 말을해 또 다른 사랑에 빠진 너를 이해할순 있지만 이것만 알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한 내게 머무를수 없는 너라면 그 누구에게도 만족할 순 없어 *그만하면 알아 말하지않아도 끝내자는 얘긴거겠지 *고마웠었다고 행복해달라고 그런

오래된 사랑의 끝(Disco Version) 신승훈

듣던 마지막 오래된 사랑의 끝은 이렇게(내게 찾아와) 처음이 어제 같은데 뭘해도 즐거웠는데 담담한 너는 이별을 딴 사람얘기하듯 말을해 또 다른 사랑에 빠진 너를 이해할순 있지만 이것만 알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한 내게 머무를수 없는 너라면 그 누구에게도 만족할 순 없어 *그만하면 알아 말하지않아도 끝내자는 얘긴거겠지 *고마웠었다고 행복해달라고 그런

오래된 사랑의 끝 (Bonus Disco Version) 신승훈

말로만 듣던 마지막 오래된 사랑의 끝은 이렇게(내게 찾아와) 처음이 어제 같은데 뭘해도 즐거웠는데 담담한 너는 이별을 딴 사람얘기하듯 말을해 또 다른 사랑에 빠진 너를 이해할순 있지만 이것만 알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한 내게 머무를수 없는 너라면 그 누구에게도 만족할 순 없어 그만하면 알아 말하지않아도 끝내자는 얘긴거겠지 고마웠었다고 행복해달라고 그런

오래된 사랑의 끝 신승훈

듣던 마지막 오래된 사랑의 끝은 이렇게(내게 찾아와) 처음이 어제 같은데 뭘해도 즐거웠는데 담담한 너는 이별을 딴 사람얘기하듯 말을해 또 다른 사랑에 빠진 너를 이해할순 있지만 이것만 알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한 내게 머무를수 없는 너라면 그 누구에게도 만족할 순 없어 *그만하면 알아 말하지않아도 끝내자는 얘긴거겠지 *고마웠었다고 행복해달라고 그런

네 멋대로 해라 신승훈

얌전한 고양이 하나 수수한 모습을 하고 저기 내숭을 떨고 있잖아 탈을 쓴 순진한 양도 어찌나 젠틀한 건지 그 안에 숨겨 논 자기 모습들을 꺼내봐 (아~~) 그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알면서도 모른 척 맘에 있는 얘길 다하면서 살 순 없잖아 (아~~)그래서들 맘에 병이 란 게 하나 둘 씩 생기는 걸 한번쯤은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