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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무속음악 명당경 신수덕

신수덕이 <명당경>이라는 무가를 살풀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남도조)로 불렀고 정해시가 퉁소로, 김덕준이 해금으로, 한성준이 장고를 쳐 시나위로 반주하였다. 이 무가의 처음 사설은 “일세동방결도량”하는 사방찬 염불로 시작하여 만만세를 부르고 조왕과 성주 두 신의 근본을 풀이하고 있다.

남도 무속음악 천수경 신수덕

신수덕이 <천수경>을 살풀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불렀고 정해시가 퉁소로, 김덕준이 해금으로, 한성준이 장고로 시나위를 쳐 반주하였다. <천수경>은 본디 불교의 경전 천수다라니를 가리키는 것이며 천수관음의 공덕을 말하는 경으로 이를 외우면 관음의 구제를 받는다 하는데, 우리가 흔히 듣는 불가의 진언 천수는 메나리토리로 촘촘히 엮어서 낭송하는 것이나 무가...

남도 무속음악 장암염불 신수덕

신수덕이 무가 <염불>을 취입한 것인데 이를 <장암념불>이라 표기하였다. 무의식에서 무당이 “나무아미타불”을 뒷소리로 하는 장절무가를 흔히 <염불>이라 이르는데, 재석굿에서 스님이 염불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것이지만 흔히 조상이나 망잔의 넋이 극락에 천도되기를 축원하는 대목에서 불리워지고 있다. 남도에서는 중모리 장단으로 된 염불을 <긴염불>이라 이르고...

남도 무속음악 앉은반 신수덕

<앉은반>이란 앉아서 하는 굿이라는 뜻인 바, 충청도 남부와 전라도 북부에서는 중요한 거리의 초앞에서 무당이 장고를 앞에 놓고 손수 치며 신을 청하는 무가를 부르고 나서 일어서서 굿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앉아서 부르는 무가를 <앉은반>이라 이르고 이 무가의 장단을 앉은반 장단이라 한다. 이 음반에서 신수덕이 부른 <앉은반> 대목은 죽은 망자의 ...

남도 무속음악 고산염불 신수덕

신수덕이 푸살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고산염불>을 부르고 있다. <염불>하면 흔히 조상이나 망자를 극락에 천도되기를 축원하는 대목의 <염불>을 연상하지만 여기서 <염불>은 그것이 아니고 제석굿에서 스님이 나오는 대목에서 불리워지는 <고산염불>이다. 먼저 “나무야 나무야 나무로다 나무나무 나무로구나”하고 한 장단을 부르고 나서 “중이 왔네. 중이 왔네. ...

남도 모속음악 지도서 신수덕

신을 청하며 천지가 언제 어떻게 생기고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쪘는가 하는 ‘천지개판내력’과 명당과 산세가 어떻게 뻗어 내렸는가 하는 ‘산세풀이’를 먼저 부르는데, 이를 <지도서> 또는 <지두서>라 이르는 지역이 있다. 구가 <지도서>는 서울에도 있고 남도에도 있는데 신수덕이 부른 <지도서>는 살풀이 장단에 육자백이토리로 되었으니 일 테면 남도무가조 <지...

명당경 양호석

불설명당 신주경 안토지신 명당경 여시아문 일시불 천황대제 수명장 지황대제 증복수 인황대제 액소제 대범천황 오액멸 제석천왕 관재멸 조황대제 무량복 동방태호 복희씨 남방염제 신농씨 서방소호 금천씨 북방전욱 고양씨 중앙황제 훤원씨 동방세정 안심지 남방화설 멸화지 서방금성 복위지 북방수성 록워지 중앙진성 장엄지 게도라훌 별경지 일성월성 애호지 탐랑거문 창자손 녹조문곡

남도 단가, 사철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구나. 봄은 찾아 왔건만은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이제는 청춘일더니 오늘날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어 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예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저이얼...

남도 단가, 강산풍월

강상의 둥둥 떳는배는 풍월실로 가느밴지 십리장강 벽파상의 왕래허든 고깃배 오상연월속의 엄상공노든 밴지 이배 저배 다버리고 한송정 들어가 길고 긴 솔을 베어 조그막허게 배 무어 타고 술과 안주 많이 실어 술렁 배띄어라. 강릉 경포대로 구경가자. 대인난 대인난은 촉두지난이 대인난이요 출문망 출문망은 월사오동의 상상지라. 자라등에 저달을 실어라 우리 고향을...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파경> 또한 판수의 독경을 소리꾼이 소리판에서 부르면서 세속화된 것이다. <파경>은 잡귀를 먹여 물리는 경을 말한다. 험하고 억울하게 죽어 저승에 못가고 떠도는 잡귀를 일일히 주워 섬기며 잘 먹고 물러나라고 주문을 낭송하는 것이다. 손수 북을 치고 요령을 흔들며 <기밀경> 보다 좀 빠르게 부르느데 <기밀경>의 경우와 같이 4박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서도 무속음악 기밀경 이정렬

<기밀경>은 경 읽는 판수의 독경 중의 하나로 죽은 망자르 천도하는 내용이다. 조선 말기에 이 <기밀경>을 서도 소리꾼들이 소리판에서 불러 흥을 돋구는 일이 있었다. 이정렬이 부른 <기밀경>은 <기밀경>의 초앞이다. 손수 북과 요령을 울리면서 부른 것인데 불규칙한 4박장단의 독경장단에 수심가토리로 구슬프게 죽은 망자의 슬픔을 그리고 있다. 이정렬이 부...

서도 무속음악 염불 김종초.박농옥

김종조가 기대역으로, 박농월이 만신역으로 서도 철몰이 무의식에서 <염불> 무가를 부르고 있다. <염불>은 흔히 죽은 이의 명복을 축원하는 것인데 여기서 <염불>은 집안의 명복을 축원하는 내용이다. 타령장단에 가까운 비나수장단에 수심가토리로 되어 있다.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뒷소리는 “에헤에 아미 타불”하고 매우 박진감이 있다. 원반 : Victo...

서도 무속음악 별상 청배 김종초.박농옥

김종조가 기대역으로, 박농옥이 만신역으로 서도 철몰이 무의식에서 별상굿의 <청배무가>를 부르고 있다. 별상은 손님신이다. (3+2+3)X2 혼분박자로 된 청배장단에 수심가토리로 되었다. 이 소리는 장절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박농옥이 앞소리를 메기고 김종조가 뒷소리를 “에헤에” 하고 받는다. 두어 장절을 메기고 받는 춤이 있고 이어서 공수가 나오고 다시 ...

남도 천리길 이미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손이 차겁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 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남도 신민요 민요

(중모리) 꽃피는 새동산 꽃피는 새동산에 저꽃송이 방실방실 어여쁘게 웃음짓고 호랑나비 벌나비도 꽃향기 따라 왕래하네 봄 맞이가세 봄 놀이가세 우리 모두 다같이 봄놀이 가세 앞산 뒷동산으로 봄 맞이 가세 (중모리) 실버들 휘어능청 꾀꼬리도 노래허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흰구름도 춤을 추네 녹음따라 가는 세월 산넘어 고개넘어 오색구름 두둥실 둥...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노동자노래단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글,가락)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3호선 버터플라이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라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님이 남도 되는것을 김금나

줘버렸네 함께 쌓은 그 밤들이 무너질 줄 그땐 모르고 달콤했던 그 입술만 모두 믿어버렸네 날 두고 떠난 님아 발병이나 나버려라 내 님의 두 다리가 돌이나 되어 버려라 옷자락 끝에 매달려 울고 가지 말라 애원 해봐도 그 많은 정을 모두 끊고 남이 되어 이제 살자네 눈물 가시 박힌 가슴 어이두고 혼자 떠나나 님이 남도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신현중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똑똑한여자+화장을지우는여자 남도 3집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너는내남자+자기야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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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줄+속깊은여자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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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당신이최고야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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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왜울어+청춘을돌려다오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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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당신이좋아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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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아름다운너+야간열차 남도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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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촌 진송남 부부

우리 좀 더 서로를 마주보며 살아요 못 본체 할 때면 왜인지 서운해요 정익은 사이라도 관심 밖에 있으면 운명처럼 한 걸음 미운 정 다가와서 한사코 싫어지면 이별이 아닌가요 그래서 부부는 그래서 부부는 님도 되고 남도 되는 무촌이래요 우리 좀 더 서로를 나누면서 살아요 행복한 모습이 눈으로 보이네요 서로를 믿는다고 무심하게

당신뿐이에요 오기택,동방성애

1.남도 모를 슬픔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남도 모를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갈래갈래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매디매디 얼키어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2.참고 사는 그늘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참고 사는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솔잎처럼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가슴 깊이 사모쳐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오기택.동방성애

1.남도 모를 슬픔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남도 모를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갈래갈래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매디매디 얼키어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2.참고 사는 그늘 속에 더욱더욱 그리움은 참고 사는 기다림에 못 오실 분 당신뿐이에요 솔잎처럼 갈리어진 천만가지 그 사연이 가슴 깊이 사모쳐도 그리움은 당신뿐이에요 당신뿐이에요

0380 - 신경 좀 써 주세요 민지

신경좀 써 주세요~ 당신의 여자 잖아요 한이불속에서 정을나누는 당신의 여자 입니다 신경좀 써 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구요 별을보며 달을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내면 토라지 나요 남도 아닌 당신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의 불을꺼줘요 도란도란 웃음나누며 평생토록 사랑나누며 (간주중)

런 런 런 주권기

Run Run Run 푸르른 강진에서 Dancing Life 내가 꿈꾸던 아름다운 인생 찾아 멋진 썬그라스를 끼고 바람 먼지 흩치고 섹시한 내 사랑과 Run Run Run 갈대가 춤을 추는 강진만에서 너와 나 우리 사랑을 이룬 이 순간이 아름다워 Run Run Run 바람을 타고 Run Run Run 멈추지 않아 Run Run Run 나의 꿈을 찾아 남도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좀써주세요 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좀 써주세요

신경 좀 써 주세요 (Disco) 그민지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신경써) 신경 좀

신경좀 써주세요 민지(MIN JI)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다 핑계 말고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자구요 가까이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적벽가는길 김용임

손 뻗으면 닿으련만 섬같이 먼 사람아 오늘은 널 만나러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길 그날처럼 저 산은 섬이 되어 물에 떠 있고 그리움은 사무쳐 붉은 물빛 되었네 =================================== 강물은 다가가는데 깎아 지른 마음아 그리움 둘 곳 없어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 가는 길 김용임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길 그날처럼 저 산은 섬이 되어 물에 떠 있고 그리움은 사무처 붉은 물빛 되었네 강물은 다가가는데 깎아지른 마음아 그리움 둘 곳 없어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길 그날처럼 강물은 사무치게 마려가는데 무심한 저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무심한 저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신경 좀 써 주세요 (Tango) 민지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경 좀 써 주세요 (Disco) (Inst.) 민지(MIN JI)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색토록 사랑 나누며?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여자잖아요? 한 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 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신경 좀 써 주세요 (Tango) (Inst.) 민지(MIN JI)

신경좀 써주세요 당신에 여자잖아요 한이불 속에서 정을 나누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바쁘단 핑계 말구요 별을 보며 달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 자구요 가까이 하면 멀어지나요 화를 내면 토라지나요 남도 아닌 당신 사랑을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신경좀 써주세요 마음에 불을 꺼줘요 도란 도란 웃음 나누며 평생토록 사랑 나누며 2.

신경 좀 써주세요 (Disco) (Inst.) 민지(MI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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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좀 써주세요 (Tango) (Inst.) 민지(MI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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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양현경

강나루우~ 거언너서~~ 밀 밭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아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300리~~~~~ 술익는 마으을 마다아아~ 타~는 저~~~녁 노~~~~을 으으으음~~ 으으으음~~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간주중) 강나루우~ 거언너서~

&***다도해 사랑***& 고경민

마음의 등불이 펼쳐지는 남도 물새들 노래하는 청청 해역에 들녘엔 오곡백과 피어오른 소리에 어머님에 거친 손길 아버님에 땀방울로 따스한 인정이 흐르는 생명의 땅에 푸른 물결 춤을 추는 다도해 사랑 마음의 등불이 펼쳐지는 남도 물새들 노래하는 청청 해역에 바다엔 해산물이 솟아오른 소리에 어머님에 거친 손길 아버님에 땀방울로 따스한 인정이

공주의 규칙 (Prod.과나) 해봄

공주답게 나는 살 거야 궁전에서 살지 않아도 누가 뭐래도 공주에게 포기는 없어 공주들아 모두 모여라 드레스랑 왕관은 없어도 우린 공주야 기억해 공주의 규칙 나를 사랑하기 남도 사랑하기 삶을 사랑하기 예쁘게 살아가기 웃음 잃지 않기 여유 잃지 않기 공주라는 걸 잊지 않기 나를 사랑하기 남도 사랑하기 삶을 사랑하기 예쁘게 살아가기 웃음 잃지 않기

젊은날의 초상 주영훈

왜 이제와 기다림에 지쳐 돌아선 내게 널 잊고 살기로한 나를 깨우는거야 더 얼마나 나를 울리려고 돌아온거니 내 삶은 너로 인해 이렇게 무너진걸 그렇지만 이미 내~겐~ 날위한 사람이 있어~~ 너에게로~~ 돌아가긴 늦은거야~~ 이제는 기도해 내 영혼속의 니 모습 순결한 젊은 날의 꿈으로 남도~록 하지만 기억해 난 눈감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