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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을 낼 수 없다 시원한 형

Hook> (등록금을 없다.) 학생들은 공부할게 (등록금을 없다.) 학부모 모두 가뿐하게 (등록금을 없다.) 우리의 꿈을 첨부할게 (등록금을 없다.) 요구할게 정부한테 break> 대한민국 헌법 31조 1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하늘을 나는 휠체어 시원한 형

태어나고 얼마 후 찢겨진 한 쪽 날개 헤어나 올 없는 새장 그 안에 관객 이 돼 어느새 자연스런 불편함 그러나 그녀 앞에 닥쳐왔던 큰 변화 신은 그녀의 나머지 반쪽 날개 마저 때문에 작은 둥지조차 그녀를 떠나며 그녀가 없는 세상에 나가려 할 때 그 앞을 가로막던 벽 그녀를 잡네 휠체어의 바퀴가 갈 없는 바닥 두 다리로

스웩알러지 (Swack Allergy) 시원한 형

컨설팅 돈 벌려면 씻고 자 진입장벽 잘 나가는 MC 그 밖에는 문화를 망치는 적 됐지 DISS 무엇을 위한 싸움인지 총구를 갖다 댈 곳은 음원사이트 캐피탈리즘 자살대 위로 떠밀리는 학생들 그 이어폰 속 애청곡 힙합 싱글 평균이하의 점수를 체벌하는 손 낙오에 낙인 찍힌 MC를 조롱하는 혀 그 걸 보고 들은 의식 속에 자라나는 건 의심할

고백 시원한 형

이런 내 죄를 공개할 때 누군가 공감할 때 구원을 꿈에 본 것 같아 살자 거꾸로 자살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혐오한 내일인 거지 왜 본능은 사랑을 조건 반사로 길들일까 그렇지 않은 이는 이미 다른 곳에 서 있거나 거짓의 증명 자체가 무의미하다 여기겠지 그것이 문제야 이 가사를 씀으로 또 삶에 포섭돼 반복돼 알면서 나를 속이네 무섭게 누구에게도 상담할

살아가는가? 시원한 형

외면해 대면해, 내면에 목소리 행복이란 ‘과정 자체가 목적인 삶’ 질문은 그만 ‘내가 할 있을까‘ 자신을 굳게 믿는 다면 ‘할 있어 다’ 그댄 시간을 때우는가? 채우는가?

반말하자 시원한 형

잘라버리고 존엄성 깨버리고 누군 허릴 구부리며 참한 인사를 하고 누군 머릴 두드리며 강한 심사를 하고 일방적인 존대 강제해 가부장제 전부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혀놨네 비대칭 존칭은 체불된 감정노동 일해 줄게 노동의 대가는 시급 1000만원 그냥 익숙하다고 지나치는 나쁜 일들 인간의 평등 전부 다 말 뿐 일뿐 어느 순간부터 난 반말할

살아가는가? (Feat. 녀석참) (춤추는 제자리표 Ver.) 시원한 형

축배를 모두 나의 앉은키를 평가하지 그러나 어깨를 피고 당당히 일어나 미루고 미뤘지 너무도 길었지 나를 몰라주는 세상에 소릴 지르고 싶었지 모두 안 된다고 이건 아니라고 하지만 믿어 미약한 시작 뒤 더 큰 마지막을 목적 없는 목적지 앞만 보며 많은 걸 놓쳤지 왜 외면해 대면해 내면에 목소리 행복이란 과정 자체가 목적인 삶 질문은 그만 할

살아가는가? (Inst.) 시원한 형

축배를 모두 나의 앉은키를 평가하지 그러나 어깨를 피고 당당히 일어나 미루고 미뤘지 너무도 길었지 나를 몰라주는 세상에 소릴 지르고 싶었지 모두 안 된다고 이건 아니라고 하지만 믿어 미약한 시작 뒤 더 큰 마지막을 목적 없는 목적지 앞만 보며 많은 걸 놓쳤지 왜 외면해 대면해 내면에 목소리 행복이란 과정 자체가 목적인 삶 질문은 그만 할

불빛 (Feat. 한상아) 시원한 형

또 다시 꿈꿔도 돼 떨림을 안 숨겨도 돼 억지로 버티는 아침은 여기까지라 날 속여도 돼 숨죽여 울지 남들 몰래 난 무얼 했을까 싶을 때 당신은 자신을 버리며 만지는 돈의 곁에 그걸 볼 때 첫 번째 내 앨범 그것으로 내가 해야만 하는 거짓 의무 벗으러 당당히 떠날 있을까 나 잘 할 있을까 낯설어 지고 싶은 짙은 냄새 가난의 익숙함

자소서 시원한 형

내 이름 시원한 시원치도 않고 형도 아냐 내 이름은 나이계급 사회 안에서의 긴장을 나이 없이 산지 몇 년 존경과 경멸 나이가 많든 적든 말과 행동에 의해 결정 그러므로 형은 형이 아닌 위계의 전복을 의미 시원하고 파도 내 안의 절망 안 숨겨 거의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 그 중 하나 허나 내가 하고 싶은 일엔 다른

가연성 시원한 형

작사: 김동혁 작,편곡 : 김성무 Intro>가연성 [可燃性, combustibility] 물질의 타기 쉬운 성질을 가리키는 말, 가연성이 풍부한 물질로는 수소·(메테인)·알코올·(셀룰로이드) , 그리고 비트 위에서의 내 피 verse1> 소심한 나의 변화, 수능과 Hip-Hop 초등학교 4학년쯤 갔던 수련회 때 이름이 불렸어-어 전...

전하는 말 시원한 형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많은 젊은이들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하지 못한다.그것은 전쟁 같은 삶속에 삶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용기의 부재 때문이다.이 원인들은 구조화되어 개인적 사회적으로 풀기 불가능한 문제처럼 인식된다.그 문제를 풀기위해서는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전에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꿈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이 먼저다.이 음악은 대다수가 ...

친구가 사라졌다 (Feat. 녀석참) 시원한 형

사라졌어 주변엔 아무도 없어 중학교부터 무척 붙어 다닌 녀석 놀이터에도 피시방에도 방안 모니터에도 괘씸하게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문자 답장에 의심해보았지 친구의주변을 천천히입버릇 과제가 있어 기말고사 있어자주 가던 곳 흘린 토익학원 가입서레포트를 위해서만 책을 읽던 너추운겨울 잠바 없이도길을 걷던 너결국 도란도란 술 한 잔 할그런 저녁 금지 돼버린...

담배피워도 돼? 시원한 형

첨에 담배가 들어왔고 양반이곰방대를 잡았고 그들은 당당히피웠고 하인들은 담뱃재를 비웠고기억도 안 나게 몸에 스며들었던 기득권은담배연기처럼 그를 안락하게그러나 주변사람들 모두 안락사해양반은 남성 가부장 어른이 돼족보처럼 대대로 물려받은 권력의 기회야만인들 길에서는 좀 가만있어담배 피워도 돼묻지도 마 너만 있어남한테 피해주며 네가 만족하는 거그게 권리야이...

섹스는 집에서 시원한 형

섹스는 성스러울까 아니면 더러울까두 가지 다 상식위에다 잘 못 걸어놓은 답사랑의 순간에 절정의 환희의 순간에왜 우린 목덜미를 잡힐까 자본의 올가미에이 땅위 젊은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법 시급 4500원에20시간을 구르고침대 위 8만 원짜리사랑을 확인하러주말에 섹스 하기위해 너는 주말에도 일하고정오에 전화 독촉에 또 무슨 핑계를 될까낮12시면 집으로 가야...

용역깡패가 시원한 형

100만원 못 받는 기자가 오잖아 그라믄 우리는 파이프 각목을 들 수가 없잖아 국가대표 투포환 선수 뵈는대로 소화기를 벽돌을 던져 사장님 빨갱이 쫓아 내겠심더 송금해요 밑져야 본전 유성에선 내쫓아 대포차로 받아버려 씨발 노동자 한진에선 경찰특공대와 우린 드림팀 죄다 패놓자 명동에선 선배가 서울이니깐 더 좀 참으래 휴대폰 게임 깨야 되는데 너무 암울해 시원한

담배 피워도 돼? 시원한 형

첨에 담배가 들어왔고 양반이 곰방대를 잡았고 그들은 당당히 피웠고 하인들은 담뱃재를 비웠고 기억도 안 나게 몸에 스며들었던 기득권은 담배연기처럼 그를 안락하게 그러나 주변사람들 모두 안락사해 양반은 남성 가부장 어른이 돼 족보처럼 대대로 물려 받은 권력의 기회 길에서는 좀 가만 있어 묻지도 마 너만 있어 남한테 피해주며 네가 만족하는 거 그게 권리야...

Electric Flower (Feat. 시원한 형) YK

절벽 끝에 피어 있는 한 송이 꽃이 꽃에는 서글픈 전설이 있어 수많은 씨앗 중에 가장 높은 곳에 퍼지는 하나의 유전자만이 곁에 온기가 닿을 있고 뿌리내릴 있어 지금도 그들은 신음을 멈추지 않고 있어 이곳은 지구 오존층 모두 파괴된 지금 생명은 화석 혹은 차가운 기계 되는 길을 전기는 화폐 또는 다이아와 같이 값 비싸 지고

김현철

내가 아직 어리고 난 나의 길을 볼 없어도 가끔씩 날 다독거려주는 그 손길에 난 만족해 이제껏 함께 해온 정신없던 어제의 얘기가 바로 여기 서울이라는 공간속으로 세벽안개처럼 흩어져.

김현철

내가 아직 어리고 난 나의 길을 볼 없어도 가끔씩 날 다독거려주는 그 손길에 난 만족해 이제껏 함께 해온 정신없던 어제의 얘기가 바로 여기 서울이라는 공간속으로 새벽안개처럼 흩어져 * 내게 대답해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나를 지켜봐줘 내가 어떻게 숨쉬고 있는지 * 우리가 변함없이 마주앉아 웃을 있다면 난 그것으로 세상 모든걸

숨을 쉬어 (Feat. 시원한 형) 투브라더스

느껴졌던 한가지 공통분모 공유한 감정 그때는 몰랐어 그곳이 출발점이였지, 내 삶의 대장정 홀로 그곳을 밞았던 발자국 거기에 새겨진 패기(패기) 시간이 흘러도 지워 지지 않았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이야기) Hook>x2 (숨을 쉬어) 돈으론 살수 없는 음악 (숨을 쉬어) 음악으로 살수없는 돈 (숨을 쉬어) 하지만 음악없인 살수없는걸 잘

박종민

# 1 아무 얘기 없이 잔만 비우며 말없이 들어주는 거 많이 지겹죠 늘 내 얘기뿐이고 투정만 부리고 힘들 때만 찾는 것 참 미안해요 모르겠어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이 세상도 사랑도 내겐 그래요 좀 더 살아야겠죠 지금의 만큼 그 땐 그 마음 알 있게 되겠죠 늘 감싸주었던 내 곁의 형에게 두고두고 난 고마운 마음뿐이죠 #

그리움 (Feat. 이종화, 조정혜) Project Evaroad

오늘은 이룰 없는 희망을 꿈을 통해 복수하죠 오늘도 이루고 싶은 소망들 잠이 들어 이뤄내요 만날 없어도 상관 없어요 이렇게 만날 있으니 이룰 없다 해도 상관 없어요 다시금 해 있으니 꿈과 현실의 차이는 뭘까요 좌절과 희망의 차이는 뭘까요 만날 없어도 상관 없어요 이렇게 만날 있으니 이룰 없다 해도 상관

형! 주영국

, 세월 많이 흘렀소 술 한잔 나눌 때가 엊그제 같은데 형도 나도 머리에는 흰 눈꼬이 피었구려 아이들도 잘 컸는데 바랄 것이 뭐가 있겠소 잘 살아라 기죽지 마라 형희 그 말 울리는데 오늘 밤엔 모두 다 잊고 형을 위해 축배를 이제는 갈 없는 젊은 날의 청춘이여

한경희

난 참 많이 울었죠 쏟아져 내리는 비에 내 모든 걸 맡긴 채 난 참 많이 아팠죠 함께 한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웃지만 이제는 영영 돌아올 없다고 하얀 종이위에 남겨진 말들은 너무나 간절했던 마지막 바램마저도 모두가 헛되어 지워만 가네 내 가슴속에 묻어둔 당신의 모습을 흐르는 강물에 뿌려 놓으며 아직까지 내 곁에 있는 듯 멀어지는 웃음 소리만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충고까지도 형에게 난 고마울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 더 가봐야 알게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 날들 언젠가 세상에 끝이 온대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원히 잊지 않기로 해 살다가 우연히 생각나 전화해도 반겨 맞아줄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고마울 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 더 가봐야 알게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 날들 언젠가 세상에 끝이 온대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 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원히 잊지 않기로 해 살다가 우연히 생각나 전화해도 반겨 맞아줄

Summer Day 캔(Can)

※ 함께 떠나자 불타는 태양아래 뜨거운 젊음이 시작될 바다로 떠나자 꼭 나를 삼킬 듯 달려드는 거친 물결 속에 시원한 가슴으로 이겨 거야 끝없이 펼쳐진 Sunset 그댈 위한 Love song A Wonderful Summer Day 부서질 듯 저 태양도 우리 젊음 앞에 살살 녹아 흐르네 우리 내일 해야 할 일 내일 생각하자 지금은 멋진 이

유주독존 LIL Worship

모든 만물 위에서 홀로 위대하신 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호흡 있는 만물아 모두 경배하여라 영화로운 그의 영광을 그 누구도 흉내 없는 강한 권능의 빛으로 우릴 비추어 밝히시니 그 빛 안에 생명이 있도다 오직 주는 위대하시니 완전하시고 강하도다 감히 그를 대적할 자 어디 있느냐 아무도 비길 없다 오직 주는 존귀하시니 영광의 빛이 찬란하다 홀로 높은 왕의

Summer Day

함께 떠나자 불 타는 태양 아래 뜨거운 젊음이 시작 될 바다로 떠나자 꼭 나를 삼킬 듯 달려드는 거친 물결 속에 시원한 가슴으로 이겨 거야 끝 없이 펼쳐진 Sunset 그댈 위한 Love song A Wonderful Summer Day 부서질 듯 저 태양도 우리 젊음 앞에 살살 녹아 흐르네 우리 내일 해야 할 일 내일 생각하자 지금은 멋진 이 순간을 맘

부러져도 김영웅

이제 더는 할 없다 생각했지 멈춰버린 시간에 갇혀서 이제 더는 갈 없다 생각했지 가는 길을 잃은 것만 같아서 오오오 몰아치는 고통과 날 삼키는 한숨에 부러지면 여기 그대로 포기하면 지금 이대로 모든 걸 다 잃게 되지만 내 맘은 계속 달리는데 But my dream goes on I pray for tomorrow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부러져도 다시 시작해

부러져도 (Inst.) 김영웅

이제 더는 할 없다 생각했지 멈춰버린 시간에 갇혀서 이제 더는 갈 없다 생각했지 가는 길을 잃은 것만 같아서 오오오 몰아치는 고통과 날 삼키는 한숨에 부러지면 여기 그대로 포기하면 지금 이대로 모든 걸 다 잃게 되지만 내 맘은 계속 달리는데 But my dream goes on I pray for tomorrow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부러져도 다시 시작해

닥터 캠페인 천지희락밴드

닥터캠페인 천지희락 안개 걷힌 하늘 에 밝은 빛이 내려 오고 시원한 바람이 날 깨우네 맑은 눈빛 단정 하게 밝은 마음 가다 듬고 지쳐있는 너희에게 다가선 다 거친 세상 속에 지쳐 처진 어깨들은 그만 줄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고민을 말해봐 우리가 음악으로 치료해줄게 <간주중> 안개 걷힌 하늘 에 밝은 빛이 내려 오고 시원한 바람이

종현의 슬픔 (우리 형 OST) Various Artists

옛날에 니하고 여기 올라온 거 기억하나 그 때 내가 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거든 무슨 말하고 싶었는지 궁금 안하나 그 때 니 말 참 잘하더라 하나도 안 더듬고 참 잘하더라 인자 새벽에 녹음기 틀어놓고 연습 안해도 된다고 그 말 하고 싶었다 인자는 말해 줄 없다 아이가 말해 주고 싶은데 이자 말을 못한다 아이가 미안하다 성현아 내가 니한테

이룰수 없는 사랑은 없다 김수진

수진: 이 세상에서 이룰 없는 사랑은 없다는 걸 (난 믿어) 시현: 그러니 이젠 용기를 내어 부딪혀봐 같이: 다신 돌아올 없는 이순간 수진: 힘이 들어도 헤어짐보다 아프지 않다는걸 (난 알아) 시현: 그래서 더욱 서로를 향해 다가서 봐 같이: 우리 함께 있고 결국 행복해 수진: 점점 더 지치고 힘들어 눈물도 나겠지만 무언가 핑계댈

태권왕 강태풍 박응식

1 절 시원한 아침공기 마시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또다른 오늘을 꿈꾸며 하늘을 향해 소리쳐 보는거야(보는거야) 난 이겨 있어 아직은 가야할 길 멀지만 난 지키고 말겠어 하늘을 걸고 맹세한 약속을- 나는 쓰러 지지 않아 날 믿고 지켜볼 너를 위해 이세상 끝까지 달려갈거야(갈거야) 너의 곁으로- 2 절 [1절 반복]

꿈의 바다 (With 그루잠) 유월

“ 이 파도를 더 헤쳐가면 우린 꿈을 보게 될까 항해가 곧 시작된다 모두 올라타라 같이 떠나볼까 우리 꿈을 다 모아서 닻을 위로 올려 함께 가서 더 좋은 이 기분 시원한 바람 따라 우린 이끌린다 두려울 것 하나 없겠지만 거센 바람이 불어도 우리를 막아서도 지지 않아 우리는 자유를 헤쳐서 걸어간다. ', 기분은 좀 어때?'

아슬아슬 (Feat. 황세현, BE'O) TOIL

가로등 아래 두 손을 맞대 시원한 봄바람 스쳐 지나가 살랑 한 발짝 앞이면 닿을듯한데 아슬아슬해 무슨 일이 벌어질 거 같애 깜빡 하고 다시 봐도 이건 드라마 오늘 첨 봤는데 익숙함이 날 감싸 안아줘 첫사랑을 닮아서인가 아마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 거 같아 똑같은 타이밍에 눈을 감아 말 한마디 안 해도 다음 스텝이 뭔지 알잖아 가로등 아래 두 손을 맞대 시원한

인 형 이지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인 형 이지훈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역전 김주영

역전 역전 이제부터 역전 기차역 앞이 아냐 끝내기 한방 완전히 뒤집고 시원한 맥주 마시자 역전 역전 이제부터 역전 이대로 질 순 없다 이놈의 인생 멍들고 아파도 무릎을 꿇을 순 없다 역전 역전 이제부터 역전 되는 일은 없고 나갈 돈은 많고 꼬이고 꼬이는 내 인생아 이길 일은 없고 져줄 일만 있네 상처받은 내 마음은 어떡하나

이승미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낙엽이 져요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남진

잘살아 보자고 잘살아 보자고 마음의 채찍질을 던져 주면서 피빛같은 정으로 나를 사랑해준 가랑잎 찾아 흘러 다니든 별이 잊은 밤 * 불끈진 두 주먹에 사랑의 두 주먹에 저렇게 밝은 날이 결국은 오잖아 ~~~~~~~~~~~~~~~~~~~ 이겨야 한다고 이겨야 한다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불꽃처럼 뜨겁게 나를 사랑해준 이슬비

이승미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낙엽이 져요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노라조

(兄) by [노라조] a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b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c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유희열

45 정말정말좋은노래입니다.. 많이많이들어주세요... 피아노소리두좋구....

벨벳 글로브

말없이 잔만 비우며 내 얘기를 참 잘 들어주는 때로는 따끔한 충고까지도 형에게 난 고마울뿐야 힘들었던 지난 날 동안 같이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 좀더 가봐야 알게 되겠지 형의 쓸쓸한 그 뒷모습을 사랑해요 지금 모습 그대로 기억해요 함께 했던 그날들 언젠가 세상의 끝이 온데도 우리 약속은 변하지 않을거라 믿어요 언제나 어울리던 그 거리를 영...

노라죠

.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좀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난 추억할테니 ------------...

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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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오빠들

, 천사가 분명해 이렇게 깨끗해진 집을 보면서 저기 멀리서 엄마가 오셨구나 엄마가 오셨었구나 , 집으로 가는 길 고단히 무거워진 짐을 지고서 나이란 걸 먹어도 세상이란 시간은 도무지 익숙질 않아 그리워 꿈에라도 잠시 보고 싶은 빛나는 그 사람을 너와 내가 함께 울고 웃던 아름다운 시절을 어쩌면 그리움이 자꾸 커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