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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요 (From. 바닐라 어쿠스 스웨덴세탁소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마요 언젠가 함께 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내게 와요 (From.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내게 와요 겁 먹지 마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 먹지 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 마요 언젠가 함께 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많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내게 와요 (From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마요 언젠가 함께 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내게 와요 스웨덴세탁소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마요 언젠가 함께 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헤픈 남자 바닐라 어쿠스

(verse1) Style은 참 좋아요 미소는 녹아요 가벼운 농담마저 매너있게 하네요 반지는 없네요 애인은 있나요? 어쩌면 우리 제법 잘어울릴 것 같죠? (Bridge) 저녁은 먹었나요? 술한잔 어떤가요? (Chorus) 웃음이 웃음이 헤픈 가벼운 가벼운 그대 사랑이 사랑이 쉬운 차가운 사람인가요 Maybe I\'m falling in your...

Snowball (Feat.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Snowball my little town 그대가 나를 바라볼 때면 작은 내 맘 가득히 하얀 반짝이는 눈이 내려요 Snowball oh Snowball 그댄 참 쉽게도 내 작은 세계를 다 흔들어 놓네요 Snowball oh Snowball 매일 새하얀 눈을 내려줘 Snowball my little town 그대의 눈을 바라볼 때면 나의 매일이 꿈에 그...

lullaby, cat (With 루싸이트 토끼) 스웨덴세탁소

하루 종일 잠이 와요 졸린 눈은 무거워요 저 바스락 소리는 너무 궁금하지만 눈을 뜨긴 싫어요 그 달콤한 목소린 자장가처럼 내게 와 날 재우고 꿈으로 가요 아주 좋은 꿈을 꾸게 될 것만 같아 그 꿈에서 다시 만나요 Lullaby lullaby lullaby 자꾸자꾸 잠이 와요 할 일이 꽤 남았는데 자꾸 무거워지는 두 눈은 감겨오지만 잠에

내게 와요 바닐라 어쿠스틱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마요 언젠가 함께 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잊혀진 계절 (드 어쿠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

사랑이 지나가면 어쿠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

너에게로 또다 어쿠스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From. Paris 스웨덴세탁소

From. Paris 하늘색 편지 그리고 그와 그녀의 다정한 사진 To my friend 사진 속 귀여운 연인의 이름은 루나, 루나 루나라네요 루나 루나 그를 사랑하나요 나는 아직 못해준게 많은데 루나 루나 그의 노래를 듣나요 당신은 참 행복한 여자네요 From.

내게 와요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문득 지나가던 불빛 속에서 너무 밝아 보이지 않던 그대 숨은 쉬고 있는 건지 눈은 뜨고 있는 건지 가슴은 뛰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내게 와요 겁먹지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마요 언젠가 함께할 맘을 그리며 문득 떠오르던 생각 속에서 너무 많아 보이지

May 스웨덴세탁소

몇 번의 계절을 돌아 서로를 향하던 기도 춤을 추듯이 헤매온 시간들 아무것도 아니란 듯 사라져가 이대로 이런 게 우리 끝이면 안 되잖아 어디에나 남겨진 네가 손에 닿지를 않아 어디라도 함께 하자 했던 약속을 잊지는 말아 줘 '언제까지라도 곁에서 널 비춰줄게' 수줍게 말하며 내게 기대오던 너 언제나처럼 이 기다림까지 사랑할 테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면 돼 어디에나

해로운 희망을 껴안고 너와 휘청일 수 있다면 스웨덴세탁소

이제서야 너의 말들의 무게를 느껴 글썽이던 작은 목소리 내게 가라앉아 쓰고 지우는 말속의 표정을 알지 못해서 혹시 너 내가 미웠을까 해로운 희망을 껴안고 너와 휘청일 수 있다면 영원이라 믿은 시간도 날 지나쳐가지만 지겨울 만큼 더 천천히 잠겨있을래 너와 있다면 도망친 이곳도 낙원일 테니 오늘을 길게 늘어뜨려 함께 있자 하얗게 바래진 목소리 내게 가라앉아 네게

스웨덴세탁소

별이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조금 덜 반짝였더라면 좋았을텐데 매일 길어지는 밤마다 아득한 그대를 올려다보기만해 그대 내게 닿을 듯 가까워보여 손을 뻗어보아도 까만 바다에 비친 저 달처럼 그대를 만질 수 없어 시간을 돌린다면 달라졌을까 그냥 지나쳐걸었다면 달라졌을까 매일 지워봐도 그대의 모든것들은 선명해지기만해 그대

바람 (Wish) 스웨덴세탁소

자꾸만 그댄 날 뒤를 돌아 보게 해 언젠가 눈이 마주칠까 그런가 봐요 그대는 까만 밤 별처럼 반짝여요 그렇게 자꾸만 하늘을 보게 해요 그댄 바람처럼 불어와 그렇게 닿아오네요 내게 사랑이라는 걸 다 설명해 주는 듯 그대 그대를 서성인 시선이 무거워 그렇게 자꾸만 길을 헤메이게 해요 그댄 바람처럼 불어와 그렇게 닿아오네요 내게 사랑이라는 걸

스웨덴세탁소 -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여름밤 스웨덴세탁소

Oh I wish I knew love like that 너는 가만히 누운 채 잠꼬대처럼 조용히 읊조리듯 말을 해 사라지지 마 오늘만은 맞닿은 손을 꼭 쥐고서 쏟아질 것 같은 맘을 숨기지 못해 눈을 감았던 여름밤 소리도 없는 말들이 가득 담겨진 두 눈을 내게 내려줘 어디든 곁에 있는 듯 감싸줘 사라지지 마 오늘만은 맞닿은 손을 꼭 쥐고서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조금만 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조금만더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 그대의 모든 순간이 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 조금만 내가 그댈 바라보는 이 시간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느리게 흘러가길 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 보여줘요 가르쳐줘요 어떡해야 내가 그대의 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 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 꼭 안아줄 텐데 다가올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길 바래요

스웨덴세탁소

고요한 밤이야 침대에 누운 채 네 이름만 그려보다 잠에 들지 못해 넌 어떤 밤이야 좋은 꿈에 있을 거야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으니까 goodnight my dear 깨우지 않을게 파랗게 내게 머무르는 널 까만 밤하늘 가득 수놓은 널 다 세어보아도 잠들지 못해 참 더딘 밤이야 잘 자고 있을까 네 이름만 스쳐도 난 잠에 들지 못해 그의 긴 밤에도 나의 자리가

목소리 (Feat.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목소리[Feat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목소리(Feat. 정기고(Junggigo)) 스웨덴세탁소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목소리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Magical 스웨덴세탁소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더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테니까

Magical* 스웨덴세탁소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더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괜찮아 너의 모든 게 내겐 위로가 되니까 날 바라보는 너로 나는 모든 것이 충분해 너의 온기가 날 일으켜 다시 어디든 날아 갈 것만 같은 그런 마법 같은 순간들을 너는 내게 괜찮아 너의 모든 걸 설명하지 않아도 돼 어떤 너의 이유도 나는 안아 줄

목소리 (With 정기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 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미지 스웨덴세탁소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무너지는 건 또 내가 될까요

미지 ★ 스웨덴세탁소

미지 - 03:18 친구들이 물어보네요 그대가 내게 따뜻했는지 우리가 서로 바라보며 웃곤하던게 부러웠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은 나도 묻고싶었어 이제와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렇게 나를 바라보며 웃던 날들이 하루라도 진심이었는지 더 그리울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해요 더 미련할 수 없을 만큼 미련하지만 그대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게 될까요

Paradise 스웨덴세탁소

순간 마다 난 빙글빙글 어질어질 돌아버릴 것 같아요 저 하늘의 별이라도 주고 싶어 지금 너에게 달려가 한 쪽 무릎 꿇고 사랑의 세레나데 불러 떨리는 두 손을 잡고 그대 나를 안으면 오 지금 이 순간 I feel paradise 조근조근 소근소근 녹아버릴 것 같아요 그대 나를 불러주는 순간마다 난 살랑살랑 향긋향긋 취해버릴 것 같아요 그대 내게

긴 긴 인사 (Feat. 이민혁) ★ 스웨덴세탁소

이민혁) - 03:37 천천히 가줘 인사도 의미 없는 안부도 다 들어줘야 해 기억해줘야 해 이젠 널 보채고 기다리던 하루와 미뤄둔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널 나는 널 지켜내야 했는데 미안 미안해 날 깨워주던 목소리 웃을 때 휘던 눈꼬리 내 뺨에 닿던 다정한 손길도 모든 게 너무 익숙해 당연한 것도 아닌데 내일도 내게 와줄

쓰여지지 않은 삶 스웨덴세탁소

않은 시간 뜻 없는 웃음들 사이에 의미 없는 인사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마지막 퍼즐의 조각 그 향기만 남아 무색한 날들은 그렇게 어색하게 돌아 나의 라즈베리 나무를 안고 사라진 어제를 모아 노래해 빗물을 머금고 가지 말라 하네 속아버린 나날 오늘은 웃으며 내게

두 손, 너에게 (Feat. 최백호) 스웨덴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두 손 너에게(Feat. 최백호) 스웨덴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두 손, 너에게 스웨덴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내 유일한 슬픔으로 (Vocal 이광석) 스웨덴세탁소

다 괜찮아질 건가 봐 잊어버릴 건가 봐 다 시간이 지난다고 내게 네가 흐려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끝없이 자라 나를 뒤덮어 잠에 드는 매일 지독한 악몽으로 와 잠시도 잊을 수 없게 감히 외면할 수조차 없게 그렇게라도 와줘요 더 미워지지 않나 봐 아무렇지 않을 건가 봐 시간이 지난다고 네 부재가 무뎌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편한 사람이 생겼어 (With 성아 Of 바닐라 어쿠스 김지수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 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

그 여름 스웨덴세탁소

잠들지 못한 숱한 날과 그 밤에 담긴 생각들이 전부 너였다고 그때 말했었다면 Summer like you 그 밤에 건넨 말들과 그 날의 공긴 자꾸 너를 데려와 눈부셨던 그 여름처럼 뜨거웠던 마음도 이젠 늦어버린 거지 시간을 돌려 Summer like you 널 닮아 있는 계절과 그 때의 우린 자꾸 뒤를 보게 해 눈부셨던 그 때처럼 내게

미안해 (feat. 범진) 스웨덴세탁소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이었어 그때는 아프고 외로워서 거절할 용기가 없었어 그때의 내게 너는 구원이었어 네가 사 온 약 네가 끓인 죽 모두 외면할 자신이 없었어 내가 미안했어 정말 너무 미안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했어 정말 너무 미안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없어 미안해 네겐 모두 부담이라면

Romantic Wish(with/스웨덴세탁소/김사랑/김지수/스무살/레터플로우/볼빨간 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음~우후후 falling falling falling falling you 너의 주머니 속엔 내 손 그리고 따뜻한 커피로 향기 가득한 이 겨울 속에 너 내 맘도 채운 너 왠지 허전한 맘에 괜히 짜증을 내봐도 언제나 내 손 잡아준 내 곁에는 니가 있어서 우우우후후~ 겨울은 따뜻해지고 내 맘에 너는 눈처럼 내리고 밤새도록 눈도 쌓이고 차가워진 창문 위엔 ...

미안해 (Feat. 레터 플로우) 스웨덴세탁소

미안해 정말 내가 이기적 이었어 그때는 아프고 외로워서 거절할 용기가 없었어 그때의 내게 너는 구원 이었어 니가 사온 약 니가 끓인 죽 모두 외면할 자신이 없었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그땐 곁에 있으면 거짓말처럼 널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내가 미안 했어 정말 너무 미안 했어 이젠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할 말이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 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

제발 가지마 바닐라

바닐라(Vanilla) .. 제발 가지마 날 믿어달라고 꼭 그래달라고 그래왔었던 너잖아 왜 나를 못보니 무슨 말이라도 날 보면서 말을 해봐 제발.. 늘 혼자였던 나를 아무런 말없이 꼭 안아주던 너잖아 난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니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할 수가 있어..

약속 바닐라

바닐라(Vanilla) .. 약속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얼마나 오래동안 아파야 너를 잊을 수 있니.. 언제나 나만 믿으라고 말하던 너잖아 이제와서 모두 잊으란거니..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는 내맘이 아직까진 너를 잊지 못해 아파만 하잖아..

꽃 (From 스웨덴세탁소) 미유 (Mi-Yu)

?그대여 이제 눈을 떠요 고개를 들어 봐요 이토록 아름답게 피어난 그대여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아무런 말도 필요하지는 않아요 모두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이토록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