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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그리움 (Inst.) 수필여행

무료해서 거리에 나왔어 느리게 걸었지 더운 바람이 불어와 게으르게 천천히 낯설고 무감한 여기 무심하게 바라보았지 밀려오는 그리움 얽혀있는 생각들 그리움 지우려 생각을 지우려 음악에 기대어 걷고 걸었지 갑자기 찡해오는 코끝 서늘해지는 가슴 붉어지는 눈시울 또... 안쓰러운 나.

낯선 곳, 그리움 수필여행

무료해서 거리에 나왔어 느리게 걸었지 더운 바람이 불어와 게으르게 천천히 낯설고 무감한 여기 무심하게 바라보았지 밀려오는 그리움 얽혀있는 생각들 그리움 지우려 생각을 지우려 음악에 기대어 걷고 걸었지 갑자기 찡해오는 코끝 서늘해지는 가슴 붉어지는 눈시울 또... 안쓰러운 나.

몽키아라의 꿈 (Inst.) 수필여행

바람, 바람이 불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낯선 그 곳에 우두커니 서있을 것 같아서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 너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었지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몽키아라의 꿈 (Rock Ver.) (Inst.) 수필여행

바람, 바람이 불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낯선 그 곳에 우두커니 서있을 것 같아서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 너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었지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윤중로에서 (Inst.)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날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음...괜찮아요. 그대란 사람의활짝 웃는 모습 기억하니까울지 않아 그대란 사람을사모하는 마음 남아있으니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순간 불어오는 바...

숲으로 오라 (Inst.)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숲으로 오라 푸른 숲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숲으로 오라 파란 숲신비의 나라 비밀 숲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마음 열어주는 푸른 숲라리 라리 랄라라라 라리 랄라라숲으로 오라라리 라리 랄라라라 라리 랄라라숲으로 오라네가 꿈을 꾸는 ...

몽키아라의 꿈 수필여행

바람, 바람이 불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낯선 그 곳에 우두커니 서있을 것 같아서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 너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었지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몽키아라의 꿈 (Rock Ver.) 수필여행

바람, 바람이 불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낯선 그 곳에 우두커니 서있을 것 같아서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 너도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었지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숲으로 오라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숲으로 오라 푸른 숲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숲으로 오라 파란 숲신비의 나라 비밀 숲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마음 열어주는 푸른 숲라리 라리 랄라라라 라리 랄라라숲으로 오라라리 라리 랄라라라 라리 랄라라숲으로 오라네가 꿈을 꾸는 ...

윤중로에서 수필여행

연분홍빛 꽃이 지던 날느릿느릿 걷던 윤중로에서나도 몰래 숨이 차오르고가던 발길 멈춰 바라본 사람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순간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향기만두고 스쳐간 사람음...괜찮아요. 그대란 사람의활짝 웃는 모습 기억하니까울지 않아 그대란 사람을사모하는 마음 남아있으니다는 몰라도 그대란 사람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순간 불어오는 바...

천국보다 낯선 (Inst.) 짙은

천국보다는 낯선 흑백의 세계 어디에도 피할 없는 현실 의미없이 날선 시선 들이 어지러워 흔들리는 눈동자들 내게 이유를 주오 이 삶을 이어 나가야 하는 When i die When i die When i die 그대는 알겠죠 내 삶이 무슨 의미였는지 현실 보다는 너무 낯선 눈부시게 빛나는 세계 열어주길 바래 잊혀지길 바래 들어가길 원해 그대라는

별, 바람 그리고... (Inst.) 엄지영

흐르는 구름 밤하늘 별들도 그네사랑 찾으려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님을 만날 수 있나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내 귀에 맴돌고 있죠 이 노랠 따라 어둠을

바라보기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마음이 알고 가 낯선 길인데도 니 숨결이 머문 자리는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나라면 (Inst.) 양지원 (스피카)

언젠가 어느날 네 사랑이 내게 오는 날 지금 아니라도 다른 사람 보는 너라도 난 지울수가 없었어 하얀 그리움 꽃 눈처럼 내리고 아픈 사랑 그 끝에 난 매일 밤 꿈을꿔 내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품이라면 너 안겨 우는 말하면 물거품되어 사라져버릴 너무 아픈 사랑이라서 너 향하는 나라면 널 웃게하는 나라면 날 스쳐갔던

놀러와 (Inst.) 낯선

우리 집에 놀러와 맘이 울적해 사랑해 고민해 힘들고 지칠 그걸 땐 우리 집에 놀러와 모두 다 놀러와 모두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우리 집에 놀러와 야 뭔가 ...

내동포 내형제 (Inst.)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

그리움 Cho Kyu Chan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 이상 소용 없는 걸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뒀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뿐 아름다울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사랑했던 그 곳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그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그

그리움 (Inst.) 해피(Happy)

잊고 싶지 않아요 잊을 수도 없어요 추억이 되지 못한 서글픈 기억들이 날 흔들어 내 맘을 쉬게 하지 않아서 그대는 향기롭고 그대는 포근하고 그대는 세심하고 너무도 상냥해서 아름답던 내 안에 사무친 사랑 그래요 아마도 당신은 나 같은 여자는 잊었겠죠 그런데도 난 바보처럼 그대 생각을 해요 보고파서 그리워서 난 어쩌죠 어떻게 살아가요 보고파서 미치겠어요 ...

그리움 (Inst.)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구름이었나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 속에 어린 그 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

그리움 (Inst.)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그리움 (Inst.) 함세영

손에 닿을 듯 내려 앉은 하늘 짙은 어둠 그 속에서 익숙치 못한 외로움으로 깊은 한숨만 흩어지고 싸늘한 바람에 시린 눈을 감고 젖은 기억 가까이 봐도 잡히지 않는 그대에 형상이 눈물되어 흘러 내리네 이룰 수 없었던 사랑으로 가만히 보내야 했던 사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되어 한 없이 원망하지만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아 내 두눈에 맺혀진

체온 (Inst.) 김홍조

세상밖에 나혼자 버려진 것 처럼 내마음 가는 없네? 사랑을 알 나이 외로운 내 나이 목마른 내 영혼? 그대여 이젠 그 품에 그 품에서 내가 살고 싶어요? 오늘은 내 마음을 다 비우고 진실한 술 한 잔을 나누고 싶다? 아무도 몰라 보는 낯선 곳에서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물안개 잠깨우는 아침 바람에 나도 따라 눈을 뜨면 너무 허전해?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이~상~ 소용없는 걸 오~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 뿐 오~워 아름다울 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이~상~ 소용없는 걸 오~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 뿐 오~워 아름다울 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보고싶어 (Inst.) 돕플라밍고 (Doplamingo)

겨우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매일 밤 취해 살아 난 술꾼이 돼 이별이란 깐깐한 집주인처럼 월세를 받듯 미련을 챙겨 애처로운 내 신세 11시 11분처럼 일만 보고 살아도 잘 안 되더라 부쩍 야윈 듯한 시계 초침은 외로움을 중심축으로 매일 제자릴 돌고 돌아 곳곳에 묻어 있는 진한 그리움 한밤중에 나도 모르게 거리를 헤매는 이유

기억하니? (Inst.) July

핸드폰을 시도때도 없이 확인하고 또 혹시라도 하는 맘에 들어가는 네이트온 내일도 어제도 모레도 뭘해도 변하지 않고 이대로 너만 찾고 있는 바보 나도 이러고 싶지 않다고 소리쳐봐도 계속 밀려오는 추억의 파도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너도 아직 기억하니 그 때를 잊어가겠죠 지워가겠죠 모두 없던 일처럼 기억하겠죠 함께 했었던 우리 지난 날들을 허전함으로 꽉 찬 방에 그리움

그리움 페이퍼트리(PaperTree)

떠나는 뒷모습도 보지 못한 무력함 왜 나는 왜 나를 반복된 긴 한숨에 묻어나는 상실감 왜 너는 왜 너를 잊었니 우리가 함께였던 그 사랑은 같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거라고 너에겐 이미 지운 기억 차가운 너의 얼굴 속엔 나란 사람은 없어 처음으로 간다면 돌아올 수 있을까 나의 맘 내 영혼 예전처럼 웃으면 다시 볼 수 있을까 내 사랑 내 사람

Galassia (Inst.) 스타데이즈 (STARDAYS)

Point, Flex, Coupe, Demi-plie Battement, tendu, degage Passe, Pique, rond de jambe, grand jete, arabesque 낯선 무대 위 나를 부르는 빛 장벽 없는 미로 위로 한 발짝 딛어 어디인지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춤을 추네 it feels like a puppet 격렬해져가는 Allegro

사랑했던 그 곳 (신곡 트로트) 계은숙

새벽 찬바람이 내 몸을 스쳐 지나가고 버스 유리창엔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뿐 오늘은 누구와 진한 커피를 해야 하나 하루 하루가 알 수 없는 건 마음 뿐이구나 어느 날 밝은 미소 건네 주던 네가 있어 그리움 못 견디고 초라해진 날 위해 곁에 있던 시간들 추억들을 그리며 그 땔 생각한다 스쳐갔던 시간이 언제 다시 올까 사랑했던 그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 이상 소용 없는 걸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뿐 아름다울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Nothing (Inst.) 낯선(Nassun)

점점 멀어진다? 더 멀어지다가 흔적도 없이? 넌 사라진다 네 얼굴 네 미소 네 몸 네 향기 네 기억 네 전부 네 손이 나를 잡을때? 나는 나다운 사람이 되고? 더 세게 꽉 안을때? 그 때 난 최고가 되는데 지금 여기 넌 없어? 그래서 나다운 나 또한 없어 너 역시도 마찬가지니까? 가슴 아프니까 살 수 없으니까 내가 먼저 돌아갈 테니까? 거기서 멈춰 그...

놀러와 (Inst.) 낯선(Nassun)

우리 집에 놀러와 맘이 울적해 사랑에고민해 힘들고 지칠 때 그럴 땐 우리 집에 놀러와 무두 다 놀러와 모두 다 다 다 다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그래 다 놀러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 놀러 놀러 놀러 와 와 와) 무두다 우리 집에 놀러와 야 뭔가 유쾌하고 신나는 일 ...

그리움 조규찬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이제는 더 이상 소용 없는 걸 그대는 나에게 사랑함의 기쁨을 알게 해 줬지만 이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새겨놨지 이미 멀어진 그대에겐 난 그저 낯선 사람일 뿐 아름다울 수록 더 쓰라린 우리의 기억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그리움 신재창

날은 저물어서 저녁달은 산허리에 걸려있고 밤은 다가와서 내 맘을 흔들며 서성거릴 때 긴긴 밤을 말없이 지새워주던 그런 친구 하나 있길 그러나 내 가슴 한 저미우도록 어둔 밤거리가 나를 울려와 후렴) 돌아 올 수 없는 날들처럼 내 마음이 비어 있음에 여린 손길로 내게 오는 벗 하나 마저 이제는 그 발길이 끊겨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비밀이야기 Alice In Neverland

말없이 너는 걷는다 떠나온 아련히 생각이 난다 낯선 바람의 노래에 참아냈던 그리움 밀려온다 너의 꿈 매일밤 되뇌인 너의 당찬 결심 잃어버린 시간 작지만 진실한 소망 그 속에 담겨진 너의 견뎌야 할 이유 나에게 너는 화려함 봄의 꽃내음 같은 기분 좋은 따스함 이른 아침의 선선함 언젠가 꿈속에서

비밀이야기 앨리스 인 네버랜드(Alice In Neverland)

말없이 너는 걷는다 떠나온 아련히 생각이 난다 낯선 바람의 노래에 참아냈던 그리움 밀려온다 ** 너의 꿈 매일 밤 되뇌인 너의 당찬 결심 잃어버린 시간 작지만 진실한 소망 그 속에 담겨진 너의 견뎌야 할 이유 ** 반복 나에게 너는 화려함 봄의 꽃내음 같은 기분 좋은 따스함 이른 아침의 신선함 언젠가 꿈속에서 구름 위를

그리움 조차 송기창

하루가 저물어 갈 무렵 먼데 바라보는 그대의 눈길 왜 내 심장은 한숨 쉬는가 초췌한 내 이마에 노을이 물들 때 희미해진 그대의 이름을 기억 하리 사랑이라는 낯선 호흡 해밀한 바람 되어 내 몸을 감싸고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는 내 가엾은 영혼 초췌한 내 이마에 노을이 물들 때 희미해진 그대의 이름을 기억 하리 사랑이라는 낯선

습관처럼 (Inst.) 정시재

비탈길을 걷다가 너를 닯은 뒷모습에 가슴이 이렇게 조이듯 아파오는데 너 없이 견디기 힘든 텅빈하루를 오호 창가에 기대며~눈물이 핑돌아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의 모습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 내 가슴에 달려드는 사랑의 느낌 피하려고해도 (오-)피할수가 없어 너와 마주칠것

동명이인 (Inst.) 장재호, 하예나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가지말라고 그댈 붙잡아봐도 내 손을

낯선 자유 (Inst.) 마커스 김경현

생각했어 어두운 방에 앉아서 난 자신했었지 chorus 1 낯설어 보이는 저 광야 나선 후에야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으로 난 자유롭고 그저 좋은 것에 가려져있던 최고의 선물 만나와 홍해바다 구름기둥 불기둥 이야기 모두 다 verse 2 지금처럼에 만족하면 안돼 나쁘지 않아 보이는 익숙함 (nono) 좋은 것에 가려있는 최고를 가난해도 낯선

낯선 천장 (Inst.) BUMZU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낯선, 새벽 (Inst.) 에피톤 프로젝트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너의 모습 보여왜 자신했을까왜 시간에 맡겼을까여전히 난 멈춰 있어그 때 그 시절 속에 살아어느 날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너의 온기가 내 맘깊이 스며든 어느 날시간이 지나고희미해져 가면 잊을까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 가면잊을 수 있을까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홀로 나직이 불러 보다문득 너를 그려다시 고...

낯선 이별 (inst.) DK(디셈버)

그댄 눈앞에 이젠 내 앞에 없어 넋이 나간 듯해요 돌아서던 날 모두 잊은 듯해요 아무렇지 않은 척 웃을 수가 없어서 내가 먼저 그대를 떠나요 바람이 불어 여기 내 맘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나의 하루에 흐릿하게 머물러 있죠 어떻게든 잘 살아 보려 하지만 나 그댈 잊지 못해서 내게 돌아오면 안 돼요 낯선 이별 앞에 나약한 나니까 추억 하나 묻어둔 채로 그리움에

그리움 엄정행

그리움 - 엄정행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 천 길 바다라도 닿이는 있으리라 님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간주중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 있는 양 알지마오 가 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오 님 그린 저 하늘 같아 그릴수록 머오이다

08.기대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 강부성 편곡 내가 사는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 종일 내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Propose (Inst.) 앤디

가슴 벅찬 이 그리움 가슴 설레는 기다림 나에게로 와 everyday every night 너만 생각해 매일 매일 YO!!

그리움 이성혜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하시는고 백천 길 바다라도 닿이는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 하늘이 땅에 이었다 끝있는 양 말지 마소 가보면 멀고 멀고 어디 끝이 있으리요 임 그린 저 하늘 해 그릴수록 머오이다 깊고 먼 그리움을 노래 위에 얹노라니 정회는 끝이 없고 곡조는 짜르이다 곡조는 짜를지라도 남아 울림 들으소서

여행 (Inst.) 그레이프(Grape)

어느 이른 아침에 난 가방을 들고 무작정 길로 나섰지 어딘지도 모를 이 길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잊을까 언젠가는 떠나 갈 너란 걸 알기에 차마 붙잡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내 마음에 네가 살아 숨을 쉬던 공간은 영원히 비워 둘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한 마디로 나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잊을래 좋은 기억 모두 지울래 낯선 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