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음을 주는 나무 송미영

마음을 주는 나무 - 송미영 가슴 속에 뜨거운 꿈을 간직한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의 곁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같은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이 태어난 그 다음해... 나무도 소년과 같은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오직 그 만을 위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숲 송미영

꿈꾸는 숲 / 송미영 (Instrumental - Newage Piano)

잃어버린 기억 송미영

잃어버린 기억 / 송미영 (Instrumental - Newage Piano)

하늘에 떠다니는 아련함 송미영

하늘에 떠다니는 아련함 / 송미영 (Instrumental - Newage Piano)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그와 나의 관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쩌면 그와 난 잘못된 만남일까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나 봐 그와 나의 관계는 음- 언제나 평행선이지 이런 줄 알면서 그를 사랑했을 땐 너무나 내게 힘든 일인걸 알았지 그로부터 내 마음을 음- 돌리기가 쉽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내게로 그가 오기까지는 너무나 힘든 것도 난 알아

나무 프렌치 프라이 (French Fry)

또 하루가 지나요 그대는 오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이후로 나는 수많은 겨울을 보냈죠 나를 꼭 안아주던 어린 시절 그대의 그 마음을 그 손길을 나는 아직도 믿고 있단 걸 새하얀 꿈결 속에 그대 모습이 보여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내가 그렸던 예전 모습 그대로 또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는 그대 그런 그대에게 나는 또 바보같이

나무 프렌치 프라이

또 하루가 지나요 그대는 오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이후로 나는 수많은 겨울을 보냈죠 나를 꼭 안아주던 어린 시절 그대의 그 마음을 그 손길을 나는 아직도 믿고 있단 걸 새하얀 꿈결 속에 그대 모습이 보여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내가 그렸던 예전 모습 그대로 또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는 그대 그런 그대에게 나는 또 바보같이 내 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이젠 슬프지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이젠 슬프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이젠 슬프지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끼면서 주는 나무 플라잉독

잘난 것 꼴 보기 싫어 추락하길 바라지 뭐라도 트집 잡으려 쌍심지를 켜네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오는 놈들 나와봐 제발 좀 예쁜 심뽀로 세상을 바라봐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저 불만만 쌓아가지 뭐라도 하는 놈들 보며 똥줄만 타고 있네숟가락 좀 얹어보려고 눈치만 보고 있지 제발 좀 니 앞가림은 니가 하라고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널 끌어줄 것 같니 부모님 말고...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상심한 마음을 버리고 그윽한 커피향기처럼 가끔 그대가 생각나면 <반복> 외로운 기억만큼 전화로 애기할까 좀더 슬픈 목소리로 얘기해도 될까요 아직 떠나지 않은 그대에게 창밖에 빗소리 흐르네 지난날 처럼 속삭이네 아직도 그리울까요 내가 그대를 부를 수 있듯이

너의 허상 (현악 3중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수 있을까 하얀종이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꺼야

너의 허상 (Part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수 있을까 하얀종이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꺼야

너의 허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 수 있을까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 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 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 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 꺼야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객원: 지상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만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헬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헬쓱한 그 얼굴 울음이 터질 것같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오늘은 그만 안녕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마한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핼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가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핼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나무 이영훈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몰라 못나고 부족한 나 그런 내가 고백하려 해 우린 너무 많이 달랐어 하지만 내 마음은 뛰고 있었어 나란 사람 자체가 좋다는 너의 말 참 감사했어 우리 많이 싸우고 다투더라도 내가 늘 먼저 안아줄게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어깨를 빌려 휴식을 줄게 조금 어색하고 서툴러 바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을

나무 김민종

있죠 나 항상 간직했던 그 말 한마디 영원히 그댈 지켜주겠다고 그래요 사랑하고 있어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아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아프게 했던 기억 다 지워버리고 내게 올 순 없나요 기다릴게요 아직 그대가 내 맘을 받아줄 수 없다면 그대가 내 곁으로 오는 날까지 같은 곳에서 난 그대를 기다릴게요 언젠간 내 마음을

타버린 나무 김민우

타버린 나무-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 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거 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타버린 나무 엠투엠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가진 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나 이렇게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 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거야 *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우리가

나무 SUBEEN(수빈), 권비

줄 거예요 당신을 위한 노래가 또 당신을 지치지 않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깊은 꿈을 꾸는 그대가 보이게 깊은 밤에 별을 보러 떠나가 볼까 저기 높은 언덕에도 우리 올라가 볼까 당신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테니 당신은 그저 곁에 서서 있어주면 돼요 잊지 않을 거예요 내 이름을 불러준 그날 그제서야 세상이 물들던 그 순간을 그대도 나와 같겠죠 떠나지 않을 마음을

타버린 나무 김장훈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꺼야 그대여 내 목소릴 기억해둬 너의

나무 최용일, 브리즈프로젝트

라랄라 널 보면 자꾸만 설레어와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이렇게 바라만 보는 것도 난 너무 좋은 걸 네 곁에 다른사람 있다해도 내 맘을 몰라준다 해도 힘이들때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 되 줄게 많이 힘들어도 아프더라도 너를 사랑해줄게 시간 흘러가도 다 변해가도 나는 너만 사랑해 언젠가 내가 너의 곁에 서게 되는 날 항상 너만을 위해 아껴왔던 내 마음을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타버린 나무 김태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 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 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에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꺼야 그대여 내 목소릴 기억해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간주중> 투명한 날개를 달고서 너라는 하늘을 향해서 I dream of you I long for you 그 한마디만 말해주면 돼 참 어색하지만 (내 맘은 너를 향해 가고) 참 우습지만 (너를 사랑한단 말) 널 보면 시간이 멈춰 (말은 못하고) 내게 이젠 (마음을 열어) 말을 해줘 이제 우리 함께 날아볼까 둘이 같은 곳을 바라볼까

타버린 나무 m to m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그대여 내 목소릴 기억해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우리가 다음세상에 만나면 첫눈에 알아볼수 있게 첫눈에 알아볼수 있게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