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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언덕길 송무계

보따리 머리에 이고 젖먹이 등에 업고 아홉 번을 쉬어 오르던 그 언덕길 지겟짐 짊어지고 꺾어진 허리 부여잡고 아홉 번을 쉬어 오르던 그 언덕길 굽이굽이 돌계단 가파른 언덕길 동피랑 언덕길 두칸방 오두막집 할머니 보금자리 담쟁이 넝쿨담에 그림 꽃이 피었네 지나간 그 세월이 내 가슴 적시네 보따리 머리에 이고 젖먹이

동피랑 (feat. 황선호) 조짜르트

작고 이쁜 언덕 위에 높이 솟은 까꼬막을 오르면 동피랑 마을 걸어 걸어 걷다 보면 벽화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어서 쌍욕라떼 한잔하고 꿀빵 한 입 베어 물고 벤치에 앉아서 저 앞 파란 바다 바라보면 니 머리가 내 어깨에 기대고 그랬지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너와 함께 왔었던 작고 이쁜 동피랑 모든 것 다 그대 론데 변한 것은

언덕길 꽃다지

언덕길 (황자혜/글, 이원경/가락) 저 놈의 언덕길 가파르긴 해도 못 오를 나무처럼 높기만 해도 작고도 안락한 저 너머 내 집으로 따뜻한 언덕길 따라 돌아오는 길 하늘에서 더 가까운지 유난히 밝게 보이는 저 별빛에 하루의 삶을 비춰 보면서 큰 한숨보다는 넉넉함의 미소로 오늘을 조용히

언덕길 이강산

시냇물 돌틈 사이로 잔잔히 흘러가면 꽃구름 두둥실 바람되어 흩날리고~~ 손잡고 뛰어놀던 친구가 그리워질때 푸른풀밭 언덕길이 생각납니다~~ 봄이 오면 진달래피고 겨울이면 눈내리던 웃으면서 노래부르던 언덕길이 생각납니다

나즈막한 언덕길 란마

少しだけ 坂道 스코시다케 사카미치 나즈막한 언덕길 노래: Ranma 1/2 DoCo はじめての さよなら ゆびきり ほほに あめ 하지메테노 사요나라 유비키리 호호니 아메 처음 해 본 이별, 손가락 걸고 한 약속, 뺨에 흐르는 눈물.

내고향 언덕길 이정선

맨발로 걸으면온몸위에 햇살 내려 빛나고귀를 기울이면젊은날의 꿈이 자라는 소리작은 싹이 솟아해바라기 처럼 힘차게 솟아소나기 내리면물따라 흐르는 이땅의 핏줄어린 내가 자라던곳여기는 나의 고향저 달 저 별빛 아래 꽃을 피우자작은 나의 나라항상 꽃이 피는 언덕넘어에우리의 사랑이 포도열매처럼숨어있는곳어린 내가 자라던 곳여기는 나의 고향저 달 저 별빛 아래 꽃을...

동대문 언덕길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덜떨어진 내가 가던 길 천 번은 어려웠네높디높은 저 언덕길을내가 오를 수 있을까내 어깨 위엔 낯선 바램 가득내 친구들은 노는데가슴 어두워져도 모르게그리 애써 나는 날았네다시 떠오르네 나 다시 가볼래내 추위를 태운 따신 밤들모두를 피해서 더 바빠겨울만 지나면 아무 일도 없을걸그래 남아 더 남았네의심 않고 눈 감았네일어서 다시 걷고 뭐 대단치도 않아드러나...

통영 기행 김산

멍게요 멍게 (멍게요 멍게) 굴이요 굴 (굴이요 굴) 통영바다의 참 맛을 보세요 도다리 쑥국 (도다리 쑥국) 시원도 하다 (시원도 하다) 통영바다의 맑은 맛을 보세요 동피랑 마을에 들러서 예쁜 벽화도 보시고 손대면 닿을 듯 바다가 눈앞에 있어요 통영 바다 (통영 바다) 푸른 바다 (푸른 바다) 어서 오세요

내 고향 언덕길 해바라기

맨발로 걸으면온 몸 위에 햇살 내려 빛나고귀를 기울이면??은 날의 꿈이 자라는 소리작은 싹이 솟아해바라기 처럼 힘차게 솟아소나기 내리면물따라 흐르는 이 땅의 핏줄어린 내가 자라던 곳여기는 나의 고향저 달 저 별빛 아래 꽃을 피우자작은 나의 나라항상 꽃이 피는 언덕 너머에우리의 사랑이포도열매처럼 숨어 있는 곳어린 내가 자라던 곳여기는 나의 고향저 달 저...

동피랑가요 (그녀와 내 그녀와..) 안윤재

푸른하늘 남망산위에 꽃길을 따라 펼쳐진 나의 작은꿈 언덕위에 예쁘게 그린 그림들속에 행복한 동피랑 마을 그녀와 내 그녀와 햇살이 가득한 곳에 언제나 난 언제나 웃으며 여기 살고싶네.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자사현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하나님이 남겨주신 그 선한일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그일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일 세상에 갈길이 꼭하나 있지 예수님이 다녀가신 그 좁은 길 우리가 꼭 가야만 하는 그길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길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리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Good Morning 자우림

내일도 후회하고 있겠지 햇살은 눈치도 없이 머리는 또 얼마나 아플지 어쩌면 오늘 보단 쉽겠지 꿈일까 내 귓속에 무언가 이제는 갈 수 없는 곳만 남아 오늘을 그리워 할 테지 어색한 내 발걸음에 화가 나 길 잃은 난장이와 어울릴지도 몰라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찔레꽃(정순의 노래) 이경희

누구를 위하여 흘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클어진 언덕길 위에 한 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이요 당신을 위하여 바친 사랑이요 눈을 감고 돌아서는 언덕길 위에 한 그루 외로운 소나무만 서 있네 변함없이 변함없이 홀로 서 있네 무엇을 위하여 사는 인생인가

정순의 노래 (찔레꽃) 이경희

누구를 위하여 흘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크러진 언덕길 위에 한 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간주중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이여 당신을 위하여 바친 사랑이여 눈을 감고 돌아서는 언덕길 위에 헝크러 외로운 소나무만 서있네 변함없이 변함없이 홀로 서있네 간주중 무엇을

찔레꽃 남수련

누구를 위하여 흘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크러진 언덕길 위에 한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인가 당신을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크러진 언덕길 위에 한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찔레꽃 이성애

누구를 위하여 뿌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크러진 언덕길 위에 한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이요 당신을 위하여 맺은 사랑이요 눈을 감고 돌아서는 언덕길 위에 한 그루 외로운 소나무만 서 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찔레꽃(정순의 노래) 남수련

누구를 위하여 흘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클어진 언덕길 위에 한 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인가 당신을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클어진 언덕길 위에 한 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찔레꽃(정순의 노래) 이성애

누구를 위하여 뿌린 눈물인가 누구를 위하여 맺은 사랑인가 가시덤불 엉클어진 언덕길 위에 한 떨기 외로운 찔레꽃만 피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당신을 위하여 뿌린 눈물이요 당신을 위하여 맺은 사랑이요 눈을 감고 돌아서는 언덕길 위에 한 그루 외로운 소나무만 서 있네 아름답게 아름답게 홀로 피있네

주님 가신 길 최덕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세상 영광 모두 버리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 고난지고 가신 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 고난지고 가신 길 주님 뒤따라 우리 따를 길 교만 욕심 모두 버리고

뻐국새우는마을-★ 강소희

강소희-뻐국새우는마을-★ 1절~~~○ 뻐꾹새 슬피우는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마을~@ 2절~~~○ 뻐꾹새 슬피우는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찿아왔네 내가슴의 그사람 그리워

뻐꾹새 우는 마을 박진석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있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아온이 내가슴에 그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사람 멀리가도 변치않는 네 마음 영원히 못

뻐국새우는 마을 유민지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있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찿아온이 내가슴에 그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사람 멀리가도 변치않는 네 마음 영원히 못 있겠네 목이 메여 소리쳐도

꽃다지1 민중가요모음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아래 몸 뒤척일 힘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 수없어도 쾡한눈 올려다본 흐린천장에 흔들려 다시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그모습이 가슴의 사무쳐 떠오르네 진정 그리움이

뻐꾹새 우는 마을 김란영

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 가도 변치않는 내 마음 영원히

풀꽃의 노래 김리하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장도형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김소연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임서연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황지유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주은준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배서윤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드로네리엄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김예원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김나빛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풀꽃의 노래 한세영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풋잠속에 문득 이문세

내 어릴적 걷던그길 좁다란골목길엔 낡은지붕 사이로 파란 조각하늘빛 아름답던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지난 옛일들이 풋잠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풀꽃의노래 임하정

풀꽃의 노래 [이성관 작사/정보형 작곡]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사랑끈 고영미

사랑보다 무서운건 무심한세월~ 대답없는너 하루하루 잘도 가는구나~ 인생은 언덕길 흥해도망해도 외로운 청춘~ 웃음이 보약이야 웃음이 최고의 선물이야 음지양지가 따로있나 내마음이 양지지~ 우리님과 사랑끈 이어가요 후회없이 살아요~ 이세상 다할때까지 사랑끈 이어가요 사랑끈 이어가요~ 사랑보다 무서운건 무심한세월~ 대답없는너 하루하루 잘도 가는구나

꽃다지 노동자노래단

꽃다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 아래 몸뒤척일 힘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첫사랑의눈물 김추자

1.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든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첫사랑 눈물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첫사랑의 눈물 최진희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첫사랑 눈물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정서진에서 김상명

풍차가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인천대교 휘휘감아 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석양빛 저편 영종도 불빛 나를 오라 유혹하지만 아라뱃길 뱃고동 소리에 일편담심 내가슴 녹고 녹는데 갈메기떼 따라 날아돌며 내님 소식만 기다립니다 바람개비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원 전망대에서 영종대교 휘휘감아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첫 사랑의 눈물 김태정

첫 사랑의 눈물 - 김태정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첫사랑의 눈물 김태정

첫 사랑의 눈물 - 김태정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첫사랑의 눈물 김란영

첫사랑의 눈물 - 김란영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흘린 눈물이 슬픔을 말해 주네요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그대와 나는 첫사랑 잊을길 없어라 그대와 걷던 언덕길 찾을길 없어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외로운 밤이 지나도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간주중 그대와

풀꽃의 노래 뿌니와뽀미

(1절 00 : 12)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0 : 36)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꽃 (1절후렴 00 : 59) 돌아보면 밤하늘 초록 바람에 발길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간주 01 : 23) (2절 01 : 35)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1 :

풀꽃의노래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0 : 36)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꽃 (1절후렴 00 : 59) 돌아보면 밤하늘 초록 바람에 발길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간주 01 : 23) (2절 01 : 35)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01 :

&***이포나루***& 전비주

한강 물길 휘어도는 여강 아래에 물안개 피어오르면 이포나루 물살을 가르며 내 님이 온다 했던가 찬란한 태양 불덩이처럼 뿜어내며 떠오르고 신륵사 풍경소리 강물 위에 고요히 노니는구나 이포나루 언덕길 저 멀리에 걸어오는 한줄기 빛이여 내 님이련가 내 님이어라 가슴에 품은 내 님이어라 한강 물길 휘어도는 여강 아래에 물안개 피어오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