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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송골매

보내는 마음이~~~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송골매

떠나는 그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말없이 돌아서던 눈물방울 볼수 없네 흘러 흘러 가는 시간처럼 다시 돌아로 기약 없네 떠나네 그마음 난 정말~모르겠네 보내는 내마음 난 정말 모르겟네 밤마다 생각나면 어이할까 알수없네 흩어지는 날은 연기처럼 언제나 다시만날 기약없네 보내네 내마음도 난 정말!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겟네 모르겠네

아낙네 마음 송골매

아낙네 마음 4:06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해가 지면 오늘로 석달 열흘 째 백일되도 한 마디 소식이 없네 가실 때는 그래도 웃음 지으며 오실 날을 손으로 꼽았었는데 해가 지고 하늘엔 가는 초생달 내 맘처럼 애닯게 비쳤다 가네 고개 넘어 산길을 행여 오실까 작은 가슴 졸이며 기다려 보네 2.첫 새벽닭 울음에 눈을 떠 봐도

사랑하는 마음 송골매

작별에 한마디가 바람에 날리고 하얀 손수건도 바람에 날리네 이제는 눈물밖에 남지 않았죠 그러나 바람 불어와 눈물도 마르죠 마지막 한마디를 뭐라고 할까요 죄 그 순간을 생각해 둘까요 모든게 부질없는 일이 있지만 단하나 가슴 속 깊이 새겨두지요 아 언제까지나 당신을 기다려야 된다면 아 그곳을 사랑하는 품 나의 마음이겠죠 작별에 한마디가 바람에 날리고...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내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내 마음을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신행일

하고싶은 말한마디를 하지못하고 돌아선 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랴 외롭고 괴로워도 가슴이 아파도 울지를 말아다오 이순간만은 떠나는 내마음도 보내는 내마음도 어이 하리오 가슴에 담은 그한마디 하지못해도 너와나의 마음만은 변함이 있으랴 그곳은 사연이 있어 가야할길이라도 울지를 말아다오 이순간만은 떠나는 내마음도 보내는 내마음도 어이 하리오

다시 날아 보자 송골매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날씨도 따뜻이 풀렸고 부러진 날개도 고쳤고 가슴도 환하게 열렸고 만반의 준비도 끝냈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여기는 너무나 어두워 이제는 더 이상 못견뎌 다시는 이렇게 안살아 좋은곳 찾아서 가야지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은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밤을 새워 생각해봐도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을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New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내 마음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잇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눈이 오 그대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창 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 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 길이 없네요 내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내마음 부푸른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내마음 하지만 그대마음은 난 정말모르겠네 요랬다조랬다하는 마음정말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있는걸까 미워하고있는걸까 밤을세워생각해도 나는

탈춤 송골매

얼굴을 숨긴채로 살아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을것 잊었던 얼굴들이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으로 바라다볼까 웃는건지 우는건지 무엇을 보는건지 허공 향한 눈길엔 슬픔이 담긴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마음에

새가되어 날으리 송골매

나는 사랑찾아 떠나는 한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찾아 떠나는 한줄기 바람 되리 끝없는 방랑속에도 끝없는 고독속에도 나는 사랑찾아 한줄기 바람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높이 날아서 내님이 계시는 그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뜰기 낙엽 되리 끝없는 시련속에도 끝없는 미련속에도

전화 송골매

나는 사람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람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끊없는 방랑 속에도 끊없는 고독 속에도 나는 사람 찾아 한 줄기 바람 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님이 계시는 그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되리 끝없는 시련 속에도 끝없는

New 새가 되어 날으리 송골매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끝 없는 방랑속에도 끝 없는 고독속에도 나는 사랑 찾아 한 줄기 바람 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 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 되리 끝 없는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하다 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하다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나그네 축제 송골매

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 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나그네들 마음껏 슬픔을 씻는다 한밤의 축제는 뜨거워가고 하늘엔 수많은

돌아보지 말아요 함중아와 양키스

.돌아보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는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보내는 내마음은 어떡하겠소 만나보면 해어지고 해어지면 또 만나네 이별이 서러워 흐느끼네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마음만 더 아프잖아 2.돌아보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아요 정주고 가는마음 아프겠지만 보내는 내마음은 어떡하겠소 만났다가 해어지고 해어졌다 또 만나고 이별이 서러워 흐느끼네 떠나는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One Way Ticket (차표 한장) 함중아와 양키스

차표 한장 차표 한장 차표 한장 차표 한장 다시 못 올 차표 한장 우우우~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랑이였네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랑이었네 기적이 우네 손을 흔드네 돌아서서 눈물짓네 다시 만날 날 그 때까지 부디 안녕히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송골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날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문을 열어 송골매

볼 때마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들 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 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눈물의 플랫홈 이영일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사람도 서러워도 웃으면서 떠나는 사람도 보내는 아픈 가슴 떠나는 마음 말은 하지 않아도 흐느끼는 눈물의 플랫홈 또 다시 만날수가 있는 사람도 기약없이 헤어지는 서러운 사람도 보내는 슬픈 마음 떠나는 마음 말은 하지 않아도 흐느끼는 눈물의 플랫홈

눈으로만 안녕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누가 잡나요 김지애

가는 사람을 누가 잡나요 마음 변해 떠나가는데 보내는 마음 아프긴해도 떠날 사람 떠나가야지 사랑에 약한 여자이기에 정주고 우는 여자이기에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생각날땐 나더라도 떠나는 사람 떠나가세요 가는 사람 누가 잡나요 가는 사람을 누가 잡나요 마음 변해 떠나가는데 보내는 마음 아프긴해도 떠날 사람 떠나가야지 사랑에 약한 여자이기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2절)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스무번째 생일 송골매

언제나~ 언제나~ 내 마음 속엔 사랑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스무해를 살다가... 떠날지라도 지금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스무자루 촛불이 불타는 계절~ 사랑하는 사람과 웃을껍니다.... ☆ ★ ☆ ★ ☆ ★ ☆ 반 듀 우~~ ☆ ★ ☆ ★ ☆ ★ ☆ 잔잔한 가슴이 두근거리면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사랑은 기쁨 그리고 슬픔 송골매

그대 내손을 잡아요 즐거운 노래불러요 사랑은 기쁨이라고 예전에 말했잖아요 그대 두눈을 감아요 눈물을 짓지말아요 사랑은 아픔이라고 예전에 말했잖아요 사랑이 행복이든 사랑이 슬픔이든 난 그대 난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그대 웃음띈 얼굴에 내 가슴 두근거려요 사랑은 기쁨이란거 난 이제 알았답니다 그대 눈물진얼굴에 내 마음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눈으로만 안녕 - 나훈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이수미

눈으로만 안녕 - 이수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 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나그네들의 축제 송골매

나그네들의 축제 4:07 이응수 작사/배철수 작곡 1.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 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2.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 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내 마음 알겠지 지다연

하고 싶은 그 말을 못하고 보내야했던 내 마음 떠나는 그 사람은 알겠지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너무너무 사랑한 당신 보내는 이 순간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 오던 나의 마음을 알겠지 말없이 말없이 보내야했던 내 마음을 알겠지 하고싶은 그 말을 못하고 보내야했던 내 마음 떠나는 그 사람은 알겠지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너무너무 사랑한 당신 보내는 이 순간 한마디 말

물망초 마혜진

떠나는 밤차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잘가라며 타는 입술 약속없는 이별이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이지요 울며 퍼지는 기적 소리에 멀어지는 모습이 남은 가슴엔 텅빈 내 가슴엔 아픈 추억 남아있지만 그대여 내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도 그대 날 잊지 말아요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이지요 울며 퍼지는

어쩌다마주친그대 ◆공간◆ 송골매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공간◆ 1)어~쩌다마주친~그~대~모습에~내마음을~ 빼앗겨버렸네~~~~어~쩌다마주친~그~대~ 두눈이~내`마`음`을`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할말이~~있는데~~~~왜이리~~~~ 용기가~~~~없을까~~~~음~말을하고싶지만~ 자신이없어~내가슴만두~근두근~~~ 답~~답한~이내~마음~바람속에날려보내~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그 이름 송골매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먼 훗날 나 외로워질때 조용히 기억하리 당신의 그 예쁜 이름 마음속 깊이 새겨 어느날 나 홀로일대 그때 그 이름 불러 보리라 메아리 쳐 불러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한때는 진정코 사랑이었던 그 이름 이젠 모두 스쳐 지나버린 그 이름 내게는 꿈결 같았던 그 이름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이 어쩌다 생각나면

Intro+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날 잊지 말아요 이향림

떠나는 밤차에서 두손을~ 꼭~ 잡고 잘가라는 타~는 입술~ 기약없는 이~별~이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지요 울려 퍼지는 기적소리에 멀어지~는 모습이 남은 가슴 텅 빈 내가슴엔 외로움 하나 울고 있어요 그대여 내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도 그대 날~ 잊지 말아요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아니지요

날 잊지 말아요 이향림

떠나는 밤차에서 두손을~ 꼭~ 잡고 잘가라는 타~는 입술~ 기약없는 이~별~이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하나지요 울려 퍼지는 기적소리에 멀어지~는 모습이 남은 가슴 텅 빈 내가슴엔 외로움 하나 울고 있어요 그대여 내 모습이~ 보이지는 않아도 그대 날~ 잊지 말아요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픈것은 아니지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앵콜_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악수하고가세요 하승희

가더라도 웃으며 악수하고 가세요 그많았던 추억들을 생각해서라도 보내는 이마음 괴롭지만은 떠나는 마음도 괴롭겠지요 가세요 가세요 정만을 남겨두고 추억에 사로잡혀 옛정에 울고있는 이마음 달래주는 묘약은 없을까요 가더라도 웃으며 악수하고 가세요 뜨거웠던 그날들을 생각해서라도 보내는마음 아프지만은 떠나는 마음도 아프겠지요 가세요 가세요 미련을 두지말고

해지기 전에 함중아와 양키스

눈물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망설이지마 가면 그만이야 또 다시 그리워져도 다시는 정말 만날 수 없네 해가지기 전에 떠나가 주오 슬퍼 떠나는 너를 보내고 몰래 보면서 담배 피우네 떠나고 보내는 마음 이것이 우리 사랑이였네 해가지기 전에 떠나가 주오 슬퍼 떠나는 너를 보내고 몰래 보면서 담배 피우네 떠나고 보내는 마음 이것이 우리 사랑이였네 해가지기 전에 떠나가 주오

해지기 전에 함중아

눈물도 없이 미련도 없이 망설이지마 가면 그만이야 또 다시 그리워져도 다시는 정말 만날 수 없네 해가지기 전에 떠나가 주오 슬퍼 떠나는 너를 보내고 몰래 보면서 담배 피우네 떠나고 보내는 마음 이것이 우리 사랑이였네 해가지기 전에 떠나가 주오 슬퍼 떠나는 너를 보내고 몰래 보면서 담배 피우네 떠나고 보내는 마음 이것이 우리 사랑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