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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만날거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

천년의사랑 박완규

천년의 사랑 작사 이현규 작곡 유해준 노래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천년의사랑 박완규

천년의 사랑 작사 이현규 작곡 유해준 노래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천년의사랑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천년의사랑 젝스키스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어 우리가 서로 만날 때까지 천년의 세월을 기다린 후에 비로소 만난 두사람 그대를 만난 후 나는 알게 됐어 사랑의 감정 진정한 의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모르자나 그대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꺼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기나긴 고통의 시간속에서 그대...

천년의사랑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마지막 ...

천년의사랑 KCM,임정희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 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

천년의사랑 박진영

이 세상은 우리를 우리들의 사랑을 더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걸 버려도 허락하지않기에 하지만 이 사랑은 나에겐 우리에겐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서로를 절대로 포기할순 없기에 이 세상을 포기해요 *이 손을 잡아 그리고 두려워마 난 그댈찾아 어떤모습이라도 난 그댈 알아 난 그대향기를 알아 우린 만나.. 우리의 이 사랑을 금지된 이...

천년의사랑 이영현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

천년의사랑 Sound Poem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차라리 나도 데려가내 마지막 소원을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테니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사랑했기 때문에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끝내 모른 척...

천년지애(천년의사랑) 강형록

난 오늘도 기달려 너의 곁에서 기쁜 내맘속 스며든눈물을 나믿을수 없어 차갑던 니모습 아직도 나는 널 느낄수 있어 지 친날꿈속에 가끔 내게 찾아와 이제는 날잊구 행복하길~ 워워워~~ 언제나 그대와 사랑을 했던 시간은 서로다른 세상에 갖지않은너에 그모습 bi forlovenet 너의 품에 다시 안고 입맞추며 영원히 사랑할수 있도록 나를 믿어 정렬이 그런 ...

천년의사랑-★ 이애란

이애란-천년의사랑-★ 1절~~~○ 이다음 세상도 당신과 함께할수 있다면 천년을 기다린데도 천년을 기다리겠소 이다음 세상도 당신을 택하겠소 이미 오래전에 정해져 있던사람 당신이 바로 내사랑이야 하늘의 뜻이야 당신을 만난건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야 천년을 기다려 당신을 만난거야 이넓은세상 그많은 사람중에 이젠 하루라도

천년의사랑 ◆공간◆ 이애란

천년의사랑-이애란◆공간◆ 1)이~다음세~상~도당~신과~~ 함~께할수있다~면~~ 천~년을기다린데도~~~천~년을기다리겠소~~~ 이~다음세상~도당~신을택하~겠소~~~~ 이~미~오래전에~~~정~해져있던사람~~~~ 당~신이바로~~내~사~랑이~야~~~~ 하~늘의뜻이~야~~~~당~신을만난~건~~~~ 하늘이주신~~~최고의~선물이야

천년의사랑 ◆공간◆ 박완규

천년의사랑-박완규◆공간◆ 1)이~대로~~널보낼수는없다고~밤~을세워~~ 간절히기도했지만~더~이상~~ 널사랑할수없다면~차라리~나도~~데~려가~~~ 내~~~마지막소원은~~하늘이~끝내~ 모른~척저버린~데~도~불꽃처럼~~꺼지지않는~ 사랑~으로~영원히~넌가~슴속~에~타오를테니~~ 나를~위해서~~눈물도참아야했던~ 그동안~의넌~얼마

천년의사랑(여전사캣츠걸) 차지연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 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천년의사랑(e_MR)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고 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 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 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 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 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꺼야 우린 또 만날꺼야 너와 눈뜨고 잠드는 건 내가 아니지...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거~야~ 우린 또~ 만날거~야~ 너와 눈뜨...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지병주 작사 손성훈,이주호 작곡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 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했던 그날 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 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다시는

못난사랑 손성훈

이 못난 사랑이 울고 있어요 이 못난 사랑을 어떡하나요 이건 아니었는데 이럼 안됐었는데 바보처럼 그댈 보냈죠.. 이 못난 사랑이 가슴을 쳐요 이 못난 사랑이 미쳐가네요 제발 돌아오라고 제발 다시 오라고 그대 이름 부르고 있죠.. 모질게 쓴소리하며 그대 가슴 할켜도 웃음으로 모두 받아준 그대 단한번 화도 안내고 왜 참고 참아줬나요 결국 나를 떠나거면...

아픈 이별 손성훈

꿈을 꾸는 듯이 날 잊은채 사랑이 내게서 떠나 간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 않아...... 마치 습관이 된 것 처럼...... 애써 웃음 짓는 내 눈속 깊이 젖어 드는 눈물 이미 느껴 왔던 이별인 데도 왜 눈 물은 흐르는가 그토록 내 간절히 원하는 건 변치 않은 사랑인데 *얼마나 더 많은 이별을 겪어야만 아픈 이별을 해야...

내가선택한길II-폴리스 ost 손성훈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 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 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인 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가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난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반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네고 있네 ...

불어라 봄바람 손성훈

널 만났던 난 하루하루들이 운명이였다면 난 신께 감사해 나 그리워 아파 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였지 내가 달라졌던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뛰는 가슴이 자유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 까지 잊어야 하는 내가 떠나간뒤에 그냥 묻어두기에 너무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그 누구라도 받아...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누가 내게 굳이 설명 해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라는 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 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

고백 손성훈

아픔-이~지~나-가-버-린~ 그많-은~흔~적-들-속-에~ 나-를-여~전-히~묻-혀-버~렸~지~ 당신-이~떠~나-가-버-린~ 도시-의~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묻-혀-버~렸~지~ 나-의~죽-음~보~다-더~ 너-의~아-픈~시~간-이~ 내-겐~더-슬-펐~던~거~야~ 그-렇~게~말-하-고-픈~ 난쓸-쓸~이~시-간-을~ 말-없~이-지~켰~던~거~...

내가 사는 이유 손성훈

내 어깨 에 눈물이.. 자꾸만 스며들어..... 차마 마지막이란 말 할수가 없던거야 날 용서해 달라고 부탁을 안 할테니 제발 잊지말아죠..그누구보다 사랑 했음을 *절망의 강을 건너 더나은 인연만 나길 바래 한 순간 꿈이 었다고 후회가 될때 큰소리로 날 불러줘 난 항상 네 주위에서 보이지 않게 널 지킬테니 내 품에 잠든 널 보고 난 떠나가지만 내 영...

눈물없는세상에서 손성훈

그대 눈물 모두를 내 눈속에 담으리 그대 아픔 모두를 내 가슴에 채우리 나는 그대로 인하여 사랑의 빛을 알게되었고 나는 그대가 있음에 내 소중한 삶을 갖게되었어 *Babe~ 눈물없는 세상에서 미소짓게 하리 Babe~ 행복가득한 곳에서 그댈 쉬게하리 세상 모든 행복을 그대 손에 담으리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 품에 채우리 나는 그대로 인하여 사랑의 ...

작은기도 손성훈

삶이란 혼자선 살 수 없다고 얘기들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사람들 틈에 깊이 상처 받는 내 모습 혼자일 때보다 크게 느끼는 그 모습 외로움 *거친 바위 틈 사이에 살아남은 풀 한포기 그 질긴 생명력들이내게도 숨어 있을까 너무 힘들지 않는 날 난 기도할 뿐인데 ~ 아무것도 모르는 채 평화 롭게 우린 행복해 내가 지쳐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사람들은 ...

와줘 손성훈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와줘 와줘 ---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수있다 약속했는데 니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해 * 와줘 와줘 와줘 내게 돌아와줘---(2번) 모든게 꿈이라 생각했어 더는 믿을 수 없었기에 네가 없이는 내 인생 내 삶조차 아무 소용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 떠나려 하니 * 와줘 와줘 와줘...

천년의 사랑 손성훈

처음엔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되...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 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다른 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꺼야......

내가 선택한 길 (Part 2) 손성훈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데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

저 태양아래 손성훈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 어디로들 가는지 쉽게 변해가는 모습들 나는 이해하기 어려워 가끔씩은 모든 일들을 접어두고 떠나야지 기억속에 묻어 놓고서 힘겨웠던 나날들 어제 일은 모두 잊고 잠시 쉬어 가는 거야 홀가분한 이 기분을 다시 한번 느껴봐 저 태양 아래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용기를 내는 건 어려워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많은 이유들만 만들지...

고 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내가 꿈꾸던 그날 손성훈

지금나에게 다가오지마 새벽안개처럼 아련한기억들 어린날 빛으로 다가왔어 조용히 속삭이던너 내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이 잠을깨워~~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언젠가 내품에 안겨~~

고백(MR) 손성훈

아픔이 지가가버린 기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난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

불어라 봄바람 (영화 "불어라봄바람"O.S.T) 손성훈

널 만났던 날 하루 하루들이 운명이었다면 난 신께 감사해 그리워 아파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었지 내가 달라졌던 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뛴 내 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까지 잊어야 하나 니가 떠나간 뒤에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그 누구라도 받아들일 수 없어 ...

널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내가 선택한 길 (Part 2) 손성훈

누가 내게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뭔가 어긋난 사랑이란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 올지 몰라 만약 그렇데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위로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

널 사랑하기에 손성훈

너 울고 있잖~아 내곁을 떠나고 나~면 행복할거라~고 잘살거라~고 그래서 널 보내줬는데~~ 흔들리고 있잖~아 이젠 널~ 잊었나 했는~데 보내야 했~던 그날밤보~다 훨~씬 더 짙은 슬픔에~ 하지만 너를 또다시~~ 받아줄 수는 없어 이렇게 나 돌아서는데~~ 부탁해 그렇~게 눈~물로~ 널잊~는 날 자꾸~~ 힘겹게 하~지마 이제와 찾지마 이제 두~번 다시는~...

내가 있잖아 손성훈

손성훈..내가 있잖아 지금 니가 힘든건 세상이 너에게 준 선물 생각한 만큼 길지 않을걸 너도 알잖아 말은 안해도,, 힘들리고 싶을때 주저 앉고 싶을때 생각해 너의 사랑이 곁에 있단걸 기댈수 있는 내가 있단걸 힘든 세상이 너를 쓸어지게 한데도 다시 일어나야 해 지금까지 견뎌온 너의 시간들이 있잖아 아무것도 아닌걸 너에게.. .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비가 손성훈

54 회색빛하늘 그아래 뛰노는 어린아이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창밖을내다 보니 어느새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