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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걸어갑니다 손미경

이토록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 그리며 아침햇살 행복가득한 미소로 주님의 걸어요 아주 작은 나를 향한 아가페의 사랑으로 날 건져내시고 내 영혼 살리신 주니 나의 상처 만지시고 어디서나 나를 찾아 안으시는 변함없는 주님 사랑 오늘도 부우시는

더러운 이 그릇을 손미경

더러운 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이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이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몸은 두손 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욱을 만지오니 오 내 주님 ...

담대하라 손미경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평안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내안에서~ 사랑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세상에서~너희가~환나을~당하나~담대하라 세상을~이기였노라~하시니라~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안에서~ 축복을~영원토록~누리게~하려~함이라~~ 간주중~~~~~ 이것을~너에게~이름은~너희로~...

나 어느날 손미경

제목 ~ 나 어느날 : 가수 ~ 손미경 나~어느날~괴로워서~눈물로서~아뢰일때 주님께서~나의 맘 아시고~위로하여~주셨네 갈길몰라~방황할때~들려오던~그의 음성~ 나를~사랑~한다던 그말씀 위로하여~ 용기주네~너~슬퍼마라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운짐 대신지니~너~괴로워마~라 너흰 내백성 두려워마~ 오~~나의 주~ 평화의주~내

은혜 손미경

1.하나님 손길떠나 살수 없는 약한몸이 성령님 부축없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어린양 사막을 가니 이 손잡아 주소서 천만번 죽어도 다 못사를 이 큰죄 십자가 부여안고 은혜로 떠난 가슴 밤새워 무릎 꿇고 일어날 줄 모르네 2.괴롭고 무거운 짐 큰 빛 밝혀 사르시고 온 몸을 얽은 올무 복음 갑주 바꾸시니 엎드려 백번 뇌어도 감사한 말 그 한마디 못나고...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손미경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나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욱 난 그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그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 이 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서 목...

오늘 나는 손미경

내가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미길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헀네 나는 어찌된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손미경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에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힘이되신...

주만 바라볼지라 손미경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손미경

지금까지 내가 한일이 주를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했으나 주의영광 뒤로하고 나의자랑앞세웠으니 내가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이름만 파는 가롯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주신 십자가는 ...

영광의 나라 손미경

너무나도 아름답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도다 주님 계신 영광의 보좌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소망하오니 죄가 지곤 갈 수없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금은보화 다 준다 해도 나는 나는 기쁘지 않아 내 주님만 바라보니 세상영화 부럽지 않아 아아 저 영광의 나라 내가 사모하오니 거듭난 자 갈 수 있어 주님 계신 영광의 나라 ...

이 그릇 주님 쓰시려고 손미경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이름 불러주시니 이어인 은혜인가 되지못하고 된줄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손들고 십자가앞에 무릎꿇었아오니 오내주님 이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둥이되니 이어인 은혜인가 넘쳐나도록 축복하시고 사랑하신 주님께 두손들고 주님우러러 못자욱을만지오니 오내주님 나죽도록 충성하게하소서 나무엇 주님...

호렙산 떨기 나무 손미경

호렙산 떨기나무에 나타나신 하나님 모세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약하고 힘 없는 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고통속에 있는 내 백성 어서 찾아가라 불꽃 떨기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부르신주 하나님 하나님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억압받고 있는 내 백성 ...

Please 손미경

그대는 나의 사랑을 많이 닮아서언젠간 날 떠나갈 걸 알아요그대는 나의 아픈 이별을 많이 닮아서나를 잊지 못할 걸 이제서야 알아요혹시 나를 잊을까 난 죽을 만큼 아파요설마 그댈 잃을까 난 너무 슬퍼요영영 나를 잊을까 난 너무 불안해서 싫어요나를 바라봐요 그대와 함께 영원히날 이해하지 못하죠 서투른 나의 마음을전하지 못할까 봐 나를 생각해 줘요나만 바라봐...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추가열

<코스모스 피어있는 > 노래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 ♬♩♪ ♬♩♪ ♬ 길어진 한숨이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Cover Ver.) 초아강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추가열 ♣º 꿀 단 지 º♣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 -~~~~~~~~~~~ 두루두루루루~~~~~~~~~

코스모스 조관우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지애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추가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마져 허무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향기로운 가을길을 그대없이 나홀로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그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김상희

1.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___간 주 중___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솔e님 선물곡) 조관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조차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밤안개 거리 문주란

이슬비 내리는 밤안개 거리를 걸어간다 걸어간다 밤안개가 밀리는 거리 헤어지던 그 거리에서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정했던 그 날의 거리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 추억 어린 이 거리에서 나는 빌었네 나는 빌었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아아 그리운 사람 멀리멀리 보내고 희미한 가로등만 안기는 이 거리를 나 혼자서 걸어갑니다 그 옛날을 생각하면서 찾을 없네 다정한

갑니다 아이콘

우리의 어떤 모습을 바라 보셨나 주님 우릴 당신의 호흡으로 생명 부으셨네 부으시며 주님은 우리의 어떤 삶을 바라 보셨나 창조의 주님을 찬양하고 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일어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가서 복음을 선포하는 것 마음이 상한 자 눈먼 자 다친 자 포로된 자에게 *yet once more 갑니다 주께서 걸어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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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이 길 위에 라이프로드싱어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빠지는 자들이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의 삶의 길에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의 문 앞에 오직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며 또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 기쁨과 아픔들 모두 모아서 주님 생명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이셨으니 우리가 생명의 길을 걸어갑니다 이 길의 끝에 서는 날 주님 빛난 얼굴

여기까지 인도하신 정주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은헤로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은헤가 내 삶에 가득하게 하소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끝에서 내가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건 어떠한 상황이 나를 막을 지라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네 주가 보이신 그 길로 가며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부어주소서 영원한 생명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교회 가는 길 박서은

오늘은 왜 이렇게 햇살이 밝은지 오늘은 또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생각해 보니 오늘은 교회 가는 날 빨리 준비하고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룰루랄라 교회 가는  너무 신나요  예수님 말씀 들으러 오늘도 걸어갑니다 매일매일 나에게 말씀하시죠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룰루랄라 교회 가는 너무 좋아요 예수님 말씀 들으러 오늘도 걸어갑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걸어갑니다

달 고양이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달 고양이(Moon Cat)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그것을 바라네 Qavah Community

주님께 나아오니 내 영혼 안전합니다 주께서 일하시니 오늘도 담대합니다 주께로 또 주께로 나를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는 걸음을 걷습니다 내게 맡기시는 그 따라 나 걸어갑니다 오늘도 주시는 크신 그 꿈을 따라 나 향해 갑니다 보이실 주님의 사랑 온 힘을 다해 이루실 주님의 나라 그것을 바라네 주님께 맡기오니 내 마음 평안합니다 주께서 이끄시니 오늘도 용기 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강소희

1.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2.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갑니다

내 삶의 흔적 강찬

변하지 않는 참된 진실이 나의 도움 주님이신걸 그 누구도 비웃지 못하리 난 사랑으로 선택받은 자 힘들고 외로운 세상에 살지만 신실하신 주 인도하시네 뒤돌아서지 않고 주만 바라보리라 목적이 되시는 주님 따라가리라 오 나의 영혼 세상 주님과 함께 걸어갑니다 저높은 곳을 향하여 포기치 않고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내 삶의 흔적

찬란한 주의 길 하트 프린츠

밝고 차가운 바람에도 나만은 항상 따뜻하네 바로 보게 하시고 햇살 가득한 꽃밭에 뉘이시는 나의 주여 오~~나의 주여 이 모든 평안이 주에게서 나오고 이 모든 기쁨이 주님에게서 나오니 주가 채워주시는 지금 이 모든 행복을 주님께 다시 돌립니다 오~나의 주여 ----------------------------------------- 찬란한 주의 길을 제가 걸어갑니다

오솔길 작은평화, 플라워싱어즈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어린양 쿰찬양단

십자가지고 걸어가신 그 어린양 예수 홀로 가신 그 외로운 그 아무도 보지 않는 길을 걸어갑니다 힘드실 고통 다 참아내시고 묵묵히 걸어가는 어린양 그의 눈물은 다 밟히고 있지만 그는 말 없이 걸어 만 가네 그는 나의 어린양 나의 구세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나는 따라가리라 닮아가리 그의 흔적을 아름다우 신 주 거룩하신 주의이름 아름다우 신

사명 선호

주님 내게 말씀하소서 주의 길을 걸어갑니다 주의 나라 이 땅에 세우시며 그 위에 나를 세우소서 주님 나를 부르소서 십자가의 그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나라 열방에 빛 비추사 이 땅 회복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의 백성 삼으소서 주의 나라 위해 떠나는 그 발걸음 예비하소서 주의 사명의 나 걷게 하소서 상한 이 땅을 치유하소서 죽어가는

나란히 걸어갑니다 권진원

좁아지듯 했는데 어느새 넓어지네 빠른 걸음 걸어서 다시 곁으로 가네 그렇게 걸어갑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진정으로 그댈 좋아했고 진정으로 그대를 위해 왔죠 그대의 기억에서 내가 지워진다 해도 떠나지 않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걸어갑니다 멀어지지 않을 겁니다 진정으로 미워한 적 없고 진정으로 실망한

주님께 걸어갑니다 울림

주의 부르신 그 길을 따라 나 겸손히 주께 걸어갑니다 나를 향하신 은혜를 따라 나 온전히 주께 나아갑니다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나의 욕심을 다 내려 놓고서 예수님의 값없이 주신 사랑 내 삶 온전히 다 내려놉니다 하늘 보다 더 높은 주의 큰 사랑 주의 성소로 나 걸어갑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의 그 사랑 주의 성소로 나 걸어갑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나의 길이 되시네 피아워십 (F.I.A WORSHIP)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내가 걸어갈 때에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 옳은 길이라고 나는 걸어갑니다 시선을 드릴 수 없는 내가 주님 바라볼 때에 주님 내게 보여 주셨네 주님 가신 길을 나는 따라갑니다 나의 모든 주가 인도하시네 나의 모든 주가 동행하시네 나의 모든 주가 다스리시네 주가 나의 길이 되시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내가 걸어갈 때에 주님

시집갑니다 홍지윤

나 오늘 시집갑니다 봄 바람 같은 드레스 입고 꽃들로 펼쳐진 사뿐히 걸어갑니다 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아버지 눈물도 모르신 분이 이렇게 좋은 날인데 울기는 왜 우시나요 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당신의 딸이니까요 나 오늘 시집가는데 눈물 범벅이 됐어요 나 오늘 시집갑니다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꿈꾸듯 펼쳐진 은은히

시골 장터 (99637) (MR) 금영노래방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장 보려 삼십 리 마냥 걸어갑니다 들판에 핀 아지랑이 길가에 핀 민들레꽃 소달구지 덜컹대는 꼬불꼬불 고갯길 동네방네 모여드는 내 고향 내 고향 시골 장터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 ~갑니다 걸어갑니다

사랑과 고마움 김승기

들꽃이 피어있는 작은 길을 걸어갑니다 흰나비 한마리 친구가 되어 같이 가는 나풀나풀 춤추며 날다 푸른하늘 속으로 사라졌어요 그래 누구든지 그랬어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내 곁을 날다가 가버렸어 그런 우리들의 생명 사랑과 고마움 가슴에 핀 고운 꽃이여 들꽃이 외롭게 핀 작은 길을 걸어갑니다 흰나비 한마리 애인이 되어 끝없이 가는길 소곤소곤 속삭이다가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