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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 살아온 것 소망의 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두손을 높이 들고 주께 감사 지금까지 살아온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삶을 주 이끄셨네 주께서 주께서 나는 공로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주님 나를 빚어주시리 아름답게 1 지금 나의 길 빛이 없고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주님 그 실패를 바꾸 셔서 성공의 삶 되게 하시리 2 지금 내

나의 노래 (Feat. 박수영) 소망의 바다

때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듯 때론 허공을 치는 메아리인 듯 느껴질 때도 멈추지 않을 나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 그 곳에서 울려나 깊은 평안함 속 잠기기 위해 바램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스며들어 그의 일부되어 주는 그의 연약함 일으켜주는 바램 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Feat. Boy Soprano 정대균) 소망의 바다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인해 나의 전부 내 생명까지도 주님의 주님의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난 여호와로 소망의 바다

1.나는 가진 없고 너무 연약해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주님 곁에 계시니 두렴 전혀 없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2.홀로 견딜 수 없는 시험 닥쳐와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내 두 손에 가진 전혀 없다 해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비록 가진 전혀 없다 해도 주 여호와는 내 힘이시라 나로 높은

문득문득 김손손

사라져 버린 같은 기억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지금까지 나는 무얼 하고 살아온 걸까 문득 내 몸에 퍼진 불안한 마음들 어디까지 온 건지 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홀로 어두운 바다 위에 떠 있어 거친 파도와 바람 이겨내야 해 그저 밤공기에 취해 드는 걱정이려나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겠지 이런 저런 고민들로 가득한 하루

1982년의 크리스마스 소망의 바다

하얀 눈 소복이 쌓이던 어린 날의 그 동네 추운 줄도 모르고 놀던 언덕 너머 공터엔 이제 아파트 숲 들어서 예전 모습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난 슬퍼져 이제 나도 많이 변했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같아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그 때 사진들 속에 멈춰 서 있는 또 다른 만나볼 수 있겠지 멈춰 서 있는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소망의 바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네 세상에 믿던 모든 끊어질 그 날 다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 삶을 세우리

소망의 바다 소망의 바다

나의 영혼 쉴 곳 찾네 피곤한 날개 거두어 내 지친 날개 짓 멈추어 편히 안식할 곳 찾네 무엇을 그렇게 얻기 위해 나는 이른 아침부터 새벽 날개를 치며 이 땅 끝까지 왔는지 지난날 내가 누렸던 푸른 하늘의 자유 그걸 찾아서 여기까지 힘겹게 달려왔는데 하지만 나는 알았어 내가 이제껏 찾아 온 푸른 하늘의 자유가 항상 내 위에 펼쳐 있음을 이제 내가...

이 몸의 소망 무언가 (feat. 함춘호) 소망의 바다

세상에 믿던 모든 끊어질 그 날 다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그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그 위에 내 삶을 세우리 3.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소망의 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과 또 알고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 우린 더불어 호흡하며 함께 살아가야 해 어쩌면 그대 더 많이 소유하려고 그렇게 몸부림치며 서로의 마음 외면하며 이해 못한 건 아닌지 우리 넘어서야 할 마음의 벽이 있다면 작을지라도 우리 가진 함께 나누는 우리 받은 이 생명 나누며 사는 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우리 모습 달라도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 바다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인 막막함 그 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 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소망의 바다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그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2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주가 친히 씻기시네 * 전쟁은 나의

나 같은 사람도 소망의 바다

같은 사람도 사랑 하시나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그 사랑 그 사랑 내 맘 넘치니 더욱 주 사랑하리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 이루어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길 가게 하소서 같은 사람도 사랑 하시나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그 사랑 그 사랑 내 맘 넘치니 더욱 주 사랑하리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 이루어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소망의 바다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감사는 망원경 소망의 바다

살다보면 수도 없이 겪게 되는 힘겨움의 순간들 그 때마다 불평하며 짜증 내며 그렇게 살 순 없잖아 주님 말씀 하셨지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라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우리의 구할 감사함으로 아뢸 때 그 다음은 주님 차례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감사는 망원경 내가 보지 못하는 그 너머 볼 수 있게 해 감사는 열쇠 내가 풀지

더욱 사랑 (feat. 박용준)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기 원해 나의 한 가지 소망 더욱 사랑(X2)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네 소망의 바다

나는 늘 부족하여 지었던 죄 다시 짓고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나는 늘 연약하여 맹세한 망각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러나 사랑의 주님 그때도 날 버리지 않으며 그러나 은혜의 주님 그때도 날 기다리시네 약속을 지키시네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네 영원히 사랑한다 약속 하신 일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네 끝까지 우릴 사랑한다

우린 언제나 함께 있는 걸 (feat. 하림) 소망의 바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다시 만난 날 보게 될 우리 자라남을 기대한다면 지금의 기다림쯤 천년을 하루 같이 견딜 수 있을거야 이 세상 둘도 없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 하나님 사랑으로 너의 삶 보듬으시며 너를 통해 그의 선한 뜻 펼치시길 이 세상 둘도 없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 하나님 사랑으로 너의 삶 보듬으시며 너를 통해 그의 선한 뜻 펼치시길

하늘 소망 소망의 바다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리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주 사랑은 소망의 바다

1.주사랑은 내 미움과 너무 다르고 내 교만은 주님 겸손 너무 모르고 주 온유함보다 내 분노는 너무나 크고 내 죄악은 주의 순결함과 너무나 다른데 이 수치 지시고 조롱과 모욕 당하사 내 부끄럼 지시고 주님 십자가 달리셨네 내 수치변하여 영광이 되게 하신 주님을 사랑하리 험한 십자가 지고 2. 이제 감사하며 따라 가리라 주 십자가

한 알의 밀알 소망의 바다

1.한 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의 씨앗 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 삶은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2.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것 나도 이제 그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 자신을 버리고 또 버려서 아무것도 남지

자라는 기쁨 소망의 바다

자라는 기쁨 내게 주신 주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선한 열매로 익어가도록 주님만 따르리 존귀 영광 모든 찬양을 주님께 온 땅위에 가장 높은 이름 영원부터 언제나 계셨고 다시 오실 거룩하신 주님

Song 4 You 소망의 바다

눈 내리던 아침 눈꽃처럼 하얗게 찾아온 그대 어서와요 나의 세상으로 보여줄게 너무 많아요 *나의 바램은 하나 그대 행복하길 오래오래 언제나 그러하길 두손을 모으죠 눈 내리던 아침 눈꽃처럼 하얗게 찾아온 바로 그대

좁은 길 소망의 바다

처음 집을 나설때 내 앞에 놓여진 좁은 길 하나 그 좁은 길 끝에는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잰 걸음으로 지나도 그리 쉽진 않지만 너와 내가 가야만 할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Narrow path (feat. 한충완, 유효림) 소망의 바다

처음 집을 나설 때 내 앞에 놓여진 좋은 길 하나 그 좁은 길 끝에는 또다른 좁은 길 하나 잰 걸음으로 지나도 그리 쉽진 않지만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다시 시작 바다

바다 - 다시시작(구름사랑) 작사 장혁수 작곡 양정우 내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보다 기쁘고 행복할 시간이 된다면 좋겠어 좀 느려도 괜찮아 늦춰져도 괜찮아 한 걸음 뒤에서 본 세상의 행복을 아니까 가끔은 주위를 둘러봐 어디쯤 온건지 궁금해 늘 마음만 바쁘고 걱정이 많은 것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 난 여기 서있어 어제와

예수 그 안에 소망의 바다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하시네 오직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소망의 바다

없네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 위에 내 삶을 세우리 세상의 믿던 모든것 끊어진 그날 다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소망 더욱 크네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그위에 내삶을 세우리 (간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지금까지 나 살아온것 소망의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두손을 높이 들고 주께 감사 지금까지 살아온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삶을 주 이끄셨네 주께서 주께서 나는 공로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주님 나를 빚어 주시리 아름답게 지금 나의 길 빛이 없고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주님 그 실패를 바꾸셔서 성공의 삶 되게 하시리 지금 내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온전히 (OnJourney)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의 사공이라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소리로

십자가의 전달자 (Feat. 소망의 바다)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 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432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Various Artists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물결이 설레는 어둔바다 저 들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클래식콰이어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CTS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은혜의 바다 모노크롬

물결치는 은혜의 바다 사랑 가득한 주의 품 죄와 고통 모두 씻겨 새 생명 주신 주님 갈급한 마음 채우시고 소망의 빛을 비추사 어둠 속에서도 우린 주님 손 붙들며 살리 은혜의 바다 속으로 우리 함께 나아가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토록 주를 찬양 주의 이름 높이 들리 은혜의 바다 속에서 주와 함께 살리라 갈급한 마음 채우시고 소망의 빛을 비추사

더욱 사랑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길 원해 나의 한가지 소망 더욱 사랑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소망의 바다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멀리 볼수 없다해도 한걸음 또 한걸음 그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 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종이 되겠습니다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 듣기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 되어 주님처럼 난 주님의 종이 되어

주의 날 기다립니다 소망의 바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형제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자매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우리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그가 우릴 사랑하듯 서로 사랑해야죠 약한 우리 힘으로는 사랑할수 없으니 주의 힘을 의지하여 서로 사...

어디서나 언제라도 (feat. 나원주) 소망의 바다

소망을 잃고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기대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 어찌할 바 몰라 헤맬때 그런 나에게 다가오신 분 부드런 손길 힘있는 음성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놀라지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되니라 어디서나 손닿을 듯한 그 곳에 언제라도 끝까지 함께 하니라

소망의 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뛰었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흘러가고 있...

축복의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다른 우리 한몸으로 부르셔 한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푯대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

우리 함께라면 소망의 바다

우리 함께라면 내 지나온 날들이 지금의 너에게 어떠한 의미도 줄수 없다는걸 아니 어제를 돌아보지마 니앞에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기대해봐 우리 함께라면 지나온 날들 모두 잊을 수 있어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듯 우리 언제까지나 주와 함께라면 내 지나온 날들이 지금의 너에게 어떠한 의미도 줄수 없다는걸 아니 어제를 돌아보지마 니앞에 펼쳐질 수많은 날...

영원 소망의 바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람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십자가 소망의 바다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문들어가 주님의 십자가 가까이 섰네 날위해 피흘린 주사랑 내몸과 영혼을 짓누르던 내무거운 주관 힘겹던 내근심을 십자가 에 묻어버리고 내앞에 밝게 빛나는 주님의 빛과 영광이 죽음이겼네 기쁨에 눈물 내 뺨에 기쁨의 눈물 흐르네 기쁨의 눈물 내뺨에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문들어가 주...

종이 되겠습니다/좁은 길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듣길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길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내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되어 주님처럼 그러나 주님 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소망의 바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에 주님 널 부르신다 너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안에서 즐거이 행하라 때론 우리 앞에 어려움 많다 해도 그 모든 순간 지키시는 주님 계심을 너 바라보라 넉넉히 이김 주시는 주님 의지함으로 너의 달려 갈 길을 기쁨으로 충성하라 다스리라 주님 주신 세상 정복하라 어두움의 세력들 회복케하라 주님 나라 이 땅에 예...

소망의 바다

험한 산 속에 숨겨진 나에게 당신은 꽃이라 불러주었고 한겨울에 얼어붙은 땅을 헤치고 자라나게 하신 이도 당신입니다 푸른 하늘의 노래에 피어나던 내 기쁨도 한낮에 내리쬐던 뜨거운 더위와 가을날에 떨어지던 내 영혼의 한숨에도 함께 했던 당신 지금은 밤새 내린 찬이슬과 겨울눈으로 쌓인 내 앙상한 가지에 저 하늘의 노래로 다시 피어나게 하실 당신을.. 지금...

하늘 소망의 바다

하늘 아래 서면 나는 날 잃어 버리게 되네 저 하늘 닮은 날 꿈꾸게 하지 하늘은.. 눈물 흐를 때면 하늘 바라보네 그저 보기만 해도 하늘은 다 아는 듯 고요한 미소를 보내주고 때론 부끄런 모습에도 품이 넓은 하늘은 말없이 안아만 주었지 늘 그 아래 머물고 싶지만 하늘은 나의 등 미시며 이제 너의 땅으로 가라하시네 그러나 땅만 보고 살진 말라 하시네 힘...

다시 일어서도록 소망의 바다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그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 우리 이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