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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는 길 (결코 우연이 아님을) (Feat. 김지원) 소망빛날개

지금 내가 가는 이 걸음이 때론 주님의 뜻이 맞는지 의심될 때 내가 믿음으로 선택했던 일들에 예상치못한 어려움들 찾아올 때 모든 것이 주 안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기억해보라 여전히 주님 나의 삶에 동행하시며 나의 실패까지도 사용하시네 나의 가는 나의 모든 상황 결코 우연이 아님을 난 믿네 주께서 나를 보내신 그 곳에서 나는 잠잠히

온전히 주님께 (Feat. 김지원) 소망빛날개

온전히 주님께 내 맘 드리기 원해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의 모든 기쁨 나의 모든 감사 언제나 주님만을 향하기 원해 받으소서 찬양합니다 날 위해 죽으신 진실한 사랑을 더 깊이 알기 원해 주께 더 가까이 나 나아갑니다 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내 삶을 덮으소서 갈급한 내 맘을 채우시는 하나님 주 말씀 내게 주셔서 세상 속에 흐려진 시선을 새롭게 하시고

파송의 노래 김지원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광야 위에

사랑의 종소리 김지원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살아계신 주 김지원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만남 김지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지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뿌리시요 나의 반석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미련 때문에 김지원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내 나이를 잊고싶을땐 김지원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마세요 내 나이도 잊고 산지 오래랍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문을 나서던 그때 그 날이 그립습니다 가는 세월아 뱉어 내거라 네가 삼켜 버린 내 청춘을 꽃잎 같았던 나의 가슴을 왜 돌이 되게 하느냐 타다 남은 청춘을 세월 몰래 주워서 추억속에 숨겨 놓았네 내 나이를 잊고 싶을땐 그 사람이 생각이 납니다.

내 나이를 잊고 싶을땐 (Cover Ver.) 김지원

내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 마세요 내 나이도 잊고 산지 오래랍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문을 나서던 그때 그 날이 그립습니다 가는 세월아 뱉어 내거라 네가 삼켜버린 내 청춘을 꽃잎 같았던 나의 가슴을 왜 돌이 되게 하느냐 타다 남은 청춘을 세월 몰래 주워서 추억속에 숨겨 놓았네 내 나이를 잊고 싶을땐 그 사람이 생각이 납니다

코스모스 김지원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가에 코스모스 얼굴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가에 코스모스 얼굴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달님이 살짝 입 맞췄더니 빨개졌대요 빨개졌대요 가에 코스모스 얼굴

돌아온 탕자 김지원

멀고 험한 이 세상 소망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기러기아빠 김지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간 주 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지원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여전히 김지원

또 이렇게 네가 생각나는 날이면 눈치도 없이 우리 함께 걷던 그 위에 나 혼자 내 모든 말에 귀 기울이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그리워 이제 돌아올 수 없다 해도 난 여전히 여기 이 자리에서 너의 뒷모습 하염없이 바라봐 또 오늘도 또 이렇게 네가 떠오르는 날이면 예고도 없이 애써 감춰왔던 죄책감에 나 혼자 내 모든 마음 다 읽어줬던 순간 그 순간들이 너무도

Midnight Paradise (Feat. 김지원) Calvin Offstreet

is to wisper it is true We will never ever be apart 귓가엔 음악리듬 살짝 흔드는 고개 고요한 이 밤 약간 상기된 너의 볼에 가벼운 입맞춤 그윽한 달빛 위를 걷는 듯 현실을 초월한 것 같은 기분 우리의 끝을 가늠하는 많은 말 땜에 가끔씩 밀려들곤 하는 많은 맘 그런건 다 의미없는 소음일 뿐 의미없는 소음일 뿐 함께 가는

공항의 이별 김지원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는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매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

그대는 결코 (Feat. 태히언) 아이삭 스쿼브

홀로 버려진 고아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 깊은 한 숨을 내쉬며 살 때가 있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던 그 어떤 것도 들리고 보이지 않았던 무인도에 갇힌 것 같았던 그 시절의 나 이제서야 띄우네 그 시절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아무렇게 흩어져 있는 돌멩이 하나 이름 없는 풀 한 포기도 그대와 함께 숨쉬고 있기에 그대는 결코

서울이여 안녕 김지원

~ 전 주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 간 주 중 ~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여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빗속을 둘이서 김지원

너의 마음 깊은 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 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김지원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 소리 외치고

우연이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당신은 냉정했지요 가슴 조이며 살아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는 황혼길 이란 세월 앞에서 너무나 작아진 당신 바라보는 내 마음이 너무나 슬퍼지는 나 여보 이젠 모든 아픔도 세월에 묻고 갑시다 2) 때로는 힘들었지요 당신과 함께 하는 게 아무리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난 예수가 좋다오 김지원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한 길 가는 김현직

편한 마다하고 주님 말씀 순종하니? 좁은이 걷는다 해도 나의 영혼 자유해? 순종의 삶 사는 것이 영원한 제자의 ? 바로 주님 말씀 곁에 머무는것? 그것이 내 유일한 소망? 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계시니?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한길 가는 순례자로 나 걸어가리? -연주중-?

주께로 가는 길 김경석

약속의 말씀따라 걷는 자들의 발길 선하시고 능하신 주님 함께 하시리 때론 힘들고 외로워 포기하고 싶어도 강하신 주님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리 주께로 가는 멀고 험하지만 나의 가는 앞서 계시니 온전한 믿음으로 나 주님만 바라보리 크신 감격으로 매일 내 삶가득 채우시니 결코 부족함이 없네 주께로 가는 길에 약속의 말씀따라 걷는 자들의 발길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지원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우리 갈

행군 나팔소리 김지원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달려갈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지원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 견디게 네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서선 웃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나의 등 뒤 김지원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 처럼 주저앉고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야 넘어질 때면 다가 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빛과 그림자 김지원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노래는 나의인생 김지원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지원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은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김지원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시오 맘에 분이 가득찰 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시오 어려운 시험 당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늘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애모 김지원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우물가에 여인처럼 김지원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할 수 있다 하신 주 김지원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 위를 걸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드셔서 촤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마소서?

잊으리 김지원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카페에서 김지원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받아버린 너이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여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님 그림자 김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김지원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인생의

백년의 약속 김지원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황진이 김지원

진 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사랑한 나의

십자가 십자가 (Feat. 김지원) 워십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오직 그리스도로 살리 주의 빚진 자 되어 내가 지쳐서 쓰러질때 주님 말씀하셧네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폭풍 잠잠케 하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바라볼때에 나의 맘에 근심 없네 모든것 모든것 날 위해 내어주신 주의 사랑 나는 믿네 내가 지쳐서 스러질때 주님 말슴 하셧네 내니 두려워 하지 말라 폭풍 잠잠케 하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제3한강교 김지원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채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며는 첫 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 갈거에요 워, 허 허, 뚜룻뚜룻 뚜~~... 하!

날개 우연이

뭔데 날 울게 해 혼자 사는 게 편할 줄 알았어 혼자 사는 게 행복할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혼자가 싫어 2) 여자라는 게 너무나 약해서 여자라는 게 눈물이 많아서 그까짓 꿈이 뭔데 날 울게 해 혼자 사는 게 편할 줄 알았어 혼자 사는 게 행복할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혼자가 싫어 힘든 세상에 날개가 되어준 사람 내가 가는

나에게 당신은 우연이

나 깊고 험한 산에서 갈 몰라 헤매일때 당신의 향기로운 바람으로 나를 인도 해주었어요 내가 깊은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때 당신은 커다란 파도가 되어 나를 건져주었어요 내가 깊은 잠에 빠져서 아직 세상을 모를때 당신은 나의 주인되어 나를 깨워주었어요 세상이 이처럼 힘들고 살아가기 어렵지만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나는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김지원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네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네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세상의 소망이

주의 음성 내가 들으니 김지원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구주 예수 의지함이 김지원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