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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소리창조

텅 빈 내 방에 오둠 속에서 넌 언제나 함께 있고 지친 나에 눈속에 눈물이 되는데 *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많은 시간이 지나 너의 모습이 희미해져도 너의 향기 언제나 내 곁에 가득할꺼야

긴머리 소녀 소리창조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두 개의 작은별 소리창조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아가씨들아 소리창조

1.산새들이 노래한다 수풀속에서 아가씨들아 숲으로 가자 우리들은 아름드리 나무를 찍고 아가씨들아 풀을 베어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라 2.한낮이 되면 모두 둘러앉아서 아가씨들아 점심을 먹자 하루일이 끝나면은 손에 손잡고 노래에 맞춰 함께 춤추자 트랄랄랄...

메기의 추억 소리창조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않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반 복)

모닥불 소리창조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길가에 앉아서 소리창조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

산 까치야 소리창조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너머로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 날아가며는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아! 대한민국 소리창조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 속의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 아- 우리 대한민...

지친 나에게 소리창조

하~~ 하~ 하~ 하이야 너의 그 작은 희망이 아직 너의 속에 있는 한 널~포기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빨라 가끔 수줍은 슬픔이 너의 눈가에 방울 맺힐~땐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거기있어 눈뜨면 솟아오른~ 빌딩들 변해가는 모습 뿐이지만 너의 그 여린 미소는 아직 내겐 그대로인걸 포기하지마~ 너의 그 마음을~~ 무엇보다 소중한~~ 너...

지친 나에게 소리창조

하~~ 하~ 하~ 하이야 너의 그 작은 희망이 아직 너의 속에 있는 한 널~포기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빨라 가끔 수줍은 슬픔이 너의 눈가에 방울 맺힐~땐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거기있어 눈뜨면 솟아오른~ 빌딩들 변해가는 모습 뿐이지만 너의 그 여린 미소는 아직 내겐 그대로인걸 포기하지마~ 너의 그 마음을~~ 무엇보다 소중한~~ 너...

텅 빈 새벽에 소리창조

1. 눈을 떠봐도 비춰줄 햇살이 이젠 내겐 없어 눈을 감아도 떠오를 얼굴이 이젠 내겐 없어 2. 함께 나누었던 모든것 거짓말 되버린 슬픔만이 나를 비웃듯 이렇게 내 곁에 있을 뿐인걸 * 지친 하루 끝에서 내쉬는 한숨처럼 텅빈 새벽에 도시에 감춰진 공허처럼 사랑 내겐 힘겨운 그림자 사랑 내겐 알 수 없는 이야기

30-1 소리창조

1. 가끔씩 들려오는 친구의 결혼 소식에 새하얀 차를 타고 지나간 후배의 모습에 고개숙여 생각케 되는 내 나이 스물 아홉 2. 늘어진 오후 거리 아무도 만날 수 없고 친구의 회사 앞 가로수에 기대어 서서 쓸쓸하게 되새겨보는 내 나이 스물 아홉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무엇을 해 놓았는지 모든게 아름다웠던 시간은 지나고 낡은 모자에 녹슨 하모니카 지금 내 ...

한번뿐인 그 겨울 소리창조

1. 시리어진 너의 두 손을 내 주머니에 넣고서 익숙해진 그 거리를 거닐면 가끔은 눈이 내려 즐거웠지 2. 언제나 니가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나 혼자만의 착각으로) 널 나의 그림자 쯤으로 생각했었나봐 * 지금 내 곁엔 눈 녹아 얼룩진 거리에 초라한 모습만 남아 있어 지금 내 곁엔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미소만 남아 이젠 시간 저 ...

너의 생일 그리고 장미 소리창조

1. 음악은 켜지고 둘만의 공간에 촛불은 꺼지고 꿈결처럼 사랑한다, 사랑해. 너의 생일 건네는 하나뿐인 선물 2. 보석은 없어도 한송이 장미로 어둠을 밝히네 원하는건 사랑뿐이라면서 눈물까지 보이는 너만의 아름다움 축하해 너의 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 우리들의 영원한 만남까지도 Happy Birthday to You * 돌아오는 생일엔 친구들도 부르고 ...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소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N.e.w.s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리즈

헝클어진 머리 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 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한영빈

그대와 영원히 1.두손 꼭 잡고 걸어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이젠 우리 하나가 되어 같은 하늘을 보겠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모두 다 함께 나눠 가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2.힘겨운 날들 이겨온 안개꽃 같은 내 사랑 세상 다시 태어난대도 나 당신 사랑 하겠어 나의운면 나의인생 나 당신 위해 노래 하겠어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니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정섭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배슬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신민철

기억하니 함께 했던 추억을 많이도 널 사랑했는데 자존심에 잘해주지 못했던 너에게는 미안할 뿐야 멀리 있어 보고 싶어질 때면 그리움에 눈물나는 걸 날 부르던 따스한 네 목소리 나에게는 오직 너뿐야 널 영원히 사랑해 이젠 네가 없음에 살아갈 수 없을테지 내 모든 걸 가져가 그것으로 언제나 영원히 너 행복할 수 있게 안된다고 함께 할 수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Click-B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Various Artist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담소네 공방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 소라

그대와 영원히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노래 이문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민우(Minu)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문희준

그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웃는 그대 모습 들어보아요 아주 여러 번 그대가 말했죠 그대 눈가에 주름진 사연들 괜찮아요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그대 말하는 동안 시간이 멈추죠 그때 생각나요 하늘이 나를 도왔던 거예요 *나 여기 함께 있어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댈 사랑했던 내 아픈 기억들이 그대 머리맡에서 활짝

그대와 영원히 이경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네가가라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파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요섭

헝크러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그대와 영원히 민우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