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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랑 그 아픔에 소리새

어둠이 오면 문득 내게 다가선 너의 모습이 낯선 거리의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설레일뿐 다시 바라볼수 없는 널 그리워 눈물짓네 아 다정한 그대 눈빛도 이제는 멀어진 것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로 이젠 기억속에 흩어지는 바람인것을 그대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이렇게 아픈 가슴 남긴채 그대여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남겨진

웨딩케익 소리새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

아직도 못다한사랑 소리새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소리는 잃어버린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 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그대는 나의 인생 소리새

그대는 나의 인생 - 소리새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간주중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사랑

아직도못다한사랑 소리새

소리숲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사랑의 눈동자 소리새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반복>>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불씨 소리새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버렸네 이젠 사랑의

사랑하고있어요-아랑 소리새

(여)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남)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남여)외롭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남여)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남)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남)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여)미워할수 없어~요~ (남)없~어~요 (여)당신 미소만 보~면~ (남)아 아 아~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끔 밀려오는 또렷한

오늘밤 따라 소리새

오늘밤 따라 그대 올 것만 같네 고인 정 닫혀진 가슴 다시 깨워주려나 원하는 것은 바로 너와 음악뿐 내게로 달려오세요 그러나 늦기 전에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묻고 싶어요 소리새

묻고 싶어요 당신의 이름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하얀 얼굴에 애틋한 웃음은 무엇을 말하나요 알고싶어요 당신의 마음을 우리 처음 만났지만 초롱한 눈에 조그만 입술로 무엇을 말하나요 별빛처럼 달빛처럼 밤새도록 보고 싶어요 밤이 오네요 우리 사랑 있는곳 그곳으로 떠나요 알고 싶어요 당신의 마음을 우리 처음 만났지만 초롱한눈에 조그만 입술로 무엇을 말하나요 별빛처럼

사랑하는 그대에게 소리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그리움 소리새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감을 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간주)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가을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나그 0037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내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 날 나 꽃잎이 흩어진 날 나 사랑이 흩어진 날 이 길을 가야 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그사람 소리새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사람 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 것만 같은 사람 사람 그사람 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사람 바로 사람 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건 바로 사람 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슬픈 노래는 싫어요 소리새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수 돌아설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에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노래를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목화밭 소리새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 하늘의 별을 보며사랑을 약속하던 곳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나뭇잎 사이로 소리새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사랑하는 마음 소리새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석별 소리새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5월의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5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별이 지는 곳 소리새

언젠가 나는 곳에 가리라 하얀 파도가 가슴을 적시는 노을이 지는 바다 고요한 곳에 하루를 머물다 가겠어 어둠이 오는 거리 가로등 불 빛이 잿빛 도시에 하나 둘 켜지면 바다를 닮은 이들 그들의 노래가 바람에 정답게 들리네 지금도 너는 어디선가 생각 하겠지 아름다웠던 그들의 노래 밤 하늘 가득 빛 나는 수 많은 별들 날처럼 노래를 하네 기억 해 주오

카르페디엠 소리새

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너에게 난 가고있어 어떻게 지내고 있었니 얼마나 힘들었니 아침 해 내 창을 비추며 날 오라고 소리치네 나도 널 향해 힘껏 부른다 주어진 오늘 감사의 노래 지난 일 다 지난 일일뿐 오늘은 오늘만 생각해 기막힌 너의 계획들 모두 이뤄질거야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해 무얼하려고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주어진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비원 소리새

핼쑥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어디로 갔나요 소리새

그님은 떠나고 내마음속에 사랑만 남아 님가신 길마다 찾아 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 거리 저 거리 찾아 헤메도 찾을 길 없네 사랑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님은 떠나고 내마음속에 사랑만 남아 님가신 길마다 찾아헤메는 사랑의 마음 이별의 아픔만 여기 남아서

친구 소리새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저별과 달은 소리새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새벽편지<<< 소리새

1))) 새벽바람에~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아주 옛날~그대얼굴 이름도 잊었지만 새벽바람은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해 그대지금 어느하늘 아래에 사는지~ 사랑한다~ 그말은 하지 못해도~ 그대진실~ 이제야 알거 같은데~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건 알지만~ ~래도~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새벽바람에~그대에게 편지를 띄울까 생각해

바다로 가자 소리새

바다로가자 - 소리새 가자가자 바다로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바다로 가자 갈매기 노래하는곳 바다로 가자 내 맘에 여인이 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부서지네 첫사랑 여인이 떠오르네 떠오르네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마음으로 얘기해요 소리새

그냥 보면은 그대를 알 수 없어요 마음의 불을 켜 놓고 다시 볼래요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 우리 함께 나눠요 의미없는 얘기만 주고받지 말고요 그대 나에게 말하고픈 얘기는 듣고싶지 않아요 마음 알기 때문에 마음으로 얘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가진건 남다른 마음 뿐이예요 그대를 보면 마음만 아파옵니다 불꺼진 내 조그만 방에 촛불켜는 내 마음 멀고도 가까운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人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人 가버린 女人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의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人 사모한

행복한 사람 소리새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작은 언덕 소리새

찾아 가야지 언덕의 별이 빛나는 곳 그대의 눈동자가 별을 노래하네 꽃도 하늘도 바람도 나를 어루만져 오라 눈물에 빛나는 작은 언덕으로 가신 님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꽃도 하늘도 바람도 나를 어루만져 오라 눈물에 빛나는 작은 언덕으로 가신 님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가신 님 발자욱 못 잊는 노래를 불러 준다오

통나무집(꼬_MR) 소리새

-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①.. .....②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바다로가자 소리새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바다로 가자 갈대기 노래하는곳 바다로 가자 내맘에 여인이 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부서지네 첫사랑 그여인이 떠오르네 떠오르네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부서지네 첫사랑

그대 그리고 나(ange)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이별 소리새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 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산을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그대 그리고 나 (DJ처리 Remix ver.)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시나브로]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