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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쪽일까 땡기는게 없다고 말하면서 내가 먹고 싶은걸 먹으라는데 아 머리아파 그렇다고 진짜 아무거나 고르면 뼈도 못추릴텐데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니가 먹고싶은게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결국엔 처음으로 말했던 걸 먹을거면서 이래 여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덕이 심한걸까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여자들의 마음

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3bicycle)

없다고 말하면서 내가 먹고 싶은걸 먹으라는데 아 머리아파 그렇다고 진짜 아무거나 고르면 뼈도 못추릴텐데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니가 먹고싶은게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결국엔 처음으로 말했던 걸 먹을거면서 이래 여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덕이 심한걸까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여자들의 마음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내가 먹고 싶은걸 먹으라는데 (아 머리아파) 그렇다고 진짜 아무거나 고르면 뼈도 못추릴텐데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니가 먹고싶은게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결국엔 처음으로 말했던 걸 먹을거면서 이래 여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덕이 심한걸까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여자들의 마음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3bicycle)

없다고 말하면서 내가 먹고 싶은걸 먹으라는데 아 머리아파 그렇다고 진짜 아무거나 고르면 뼈도 못추릴텐데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니가 먹고싶은게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결국엔 처음으로 말했던 걸 먹을거면서 이래 여자는 도대체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변덕이 심한걸까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나나나나나나 우우우 여자들의 마음

Hey You 세자전거

hey you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그대만 바라보면 난 가슴 떨려와 oh hey you 이 마음 다 알잖아요 모르는 척 웃지 마요 나 지금 미치겠어요 그대가 날 바라볼 때 또 그대가 날 보며 웃어 주면 어떡해 이 마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을 실어 볼까요 hey you oh baby 콩닥콩닥 뛰는 맘을 알아채진 않았을까요 hey

내일이 찾아오면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기억에 스친다 세자전거

날 모든게 꿈처럼 다 느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다시 너의 곁에서 잠들 수만 있었으면 예전처럼 기대어 쉴 수 있다면 그래 너도 나 같은 맘일까 그래 너 역시 나 같은 맘일까 모든게 꿈처럼 다 흩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눈물에 스친다 지울 수 없는 그대 뒷 모습 비울 수 없는 지금 내 마음

세자전거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

별빛 아래로 세자전거

너의 사진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네 일상의 끝이 다가오면은 이렇게 나는 너에게 간다 쏟아지는 별빛 아래로 네가 걸어오면 두 팔 벌려 너에게 달려가 너를 안고 싶어 지친 나의 하루 끝엔 언제나 네가 있어 그댄 나의 단 한사람 고마워 널 닮은 꽃을 가득 안고서 너에게 가고 있어 좋아 할 모습 생각해보니 미소가 지어지네 하루의 끝이 다가오면은 아쉬운 마음

한동안 (Inst.) 김상진

세상에 못믿을건 여자의 마음 이더라 알다가 모를것이 알다가 모를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여자의 마음이란 갈때인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한 사람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그랬지만 내가 정말 사랑 했나봐 세상에 못믿을건 남자의 마음 이더라 알면서 속는것이 알면서 속는것이 사랑이 그런건가봐 남자의 마음이란 바람인줄 알면서도

설레임 세자전거

저기 네가 보인다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숨길까 다가올수록 너의 향기가 나를 두근거리게 하네 손을 잡고 싶어 네 손을 스칠 때마다 용기를 내서 한번 네 손을 잡아볼까 부드러운 네 손에 내 손이 샤워를 하고 있어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분홍색 바람이 우릴 감싸 수줍어하는 모습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머릴 쓸어 올리는 모습이 나를 두근거리게 하네 너...

일기예보 세자전거

?어제의 일기예보는 틀렸어 이렇게 하늘이 웃고 있는데 눈부신 햇살에 내 얼굴도 미소를 감출 수가 없네요 버스가 날 기다리고 있네 늘 놓치던 그 버스가 오늘은 nice timing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날 내 고백을 받아 줄래요 이렇게 완벽한 날에 나와 손 잡고 이 거리를 걸어 주세요 눈부신 햇살에도 그녀가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요 흐르는 땀...

겨울바람 2014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오! 사라 2014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 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 사라는 영원한 애인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세자전거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런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결혼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

넌 아름다우니까 세자전거

커피를 한모금 마셔 보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아도 보고 입구의 문을한번씩 쳐다보고 늘 이렇게 너를 기다려 친구와 했던 얘기를 하고 직장에서 있던일 얘기도 하고 엄마와 싸운얘기도 하고 늘 이렇게 난 듣기만해 괜찮아 익숙해 늘 있는 일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바라만 봐도 좋은 니 모습 웃음...

Super Moon 세자전거

?그대여 오늘 밤 저 달은 왠지 유난히 크고 밝게 빛나네요 아나요 내 눈엔 오직 그대만이 밤하늘 달보다 밝게 빛나네요 그대여 함께 걷는 밤거리가 난 좋아 그게 너라서 더 좋아 한 걸음 두 걸음 발 맞춰 걸으면 설레는 이 맘도 꼭 맞을까 너와 나 그렇게 눈이 맞을까 요즘 난 온통 이런 생각 뿐야 사랑하고 있죠 내 맘이 온통 그대로 가득하네요 하늘에 별도...

고백할꺼야 세자전거

?네 눈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 맘 속에 네가 들어와서 날 깨우네 지친 하루 끝에 네 문자를 보면 내 맘 설레임에 잠이 오질 않네 부드러운 햇살과 함께한 첫 데이트 반짝이는 거리를 함께 걸으며 따듯하게 날 보는 미소에 내 맘도 설레였던 그 순간 라라라 부르고 싶어 내 맘 속에 멜로디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네 눈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 맘 속에 네...

그대도 내 생각하면 좋겠다 세자전거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어다니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아침을 같이 먹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I want to do love with you 늘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고 또 상상하고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모두 그대 때문인 거죠 난 매일 그대를 생각해 그대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일까 작은 바램이...

망설이고 있네요 세자전거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그대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질 않아 하고 싶은 말 수백번 더 연습했지만 혹시 멀어 질까봐 괜히 어색 할까봐 말 못해요 그대도 나를 보고 있나요 아닌척 고갤 돌려도 가끔씩 마주치는 두 눈이 내 마음을 그대 맘을 알게하죠 매일 이 순간만 준비했는데 더는 기다릴 수 없는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그대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질 않아 하...

하루에 한번 세자전거

Baby 하루에 한번 이쁘다 해요 Baby 하루에 한번 귀엽다 해요 모자란가요 부족한가요 그댄 안한다고 해요 그댈 보면 매일 이쁘다 너무 귀엽다 이런 말들 근데 언제나 하고 있어요 또 듣고 싶은거면 얼마든지 할게요 이쁘다고 귀엽다고 또 말할게요 Baby 하루에 한번 좋아한다 해 한번 더 말해줘요 Baby 하루에 한번 사랑한다 해 한번 더 말해줘요...

신도림역의 밤 세자전거

?오늘도 내 발은 신도림 역으로 가네 지하철 타러 술 한잔 생각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 생각하네 친구 놈들에게 전화나 돌려볼까 아니 됐다 그냥 집에나 가자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을 수 밖에 없는 내 모습 어지러워 손잡이도 잡지 못해 마음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내 모습이 한심하구나 한숨만 나와 무거운 두 눈은 힘겹게 시계를 보고 다시 감네 두리번...

오! 사라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 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 사라는 영원한 애인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

하얀 겨울 세자전거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나의 노래 세자전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겨울바람2014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

처음 고백 세자전거

좋아해 한마디가 어려웠었던 어린 날의 나의 고백은 어느덧 흘러버린 시간속에서 그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을까 매일 놀던 그 동네는 얼만큼 또 변해있을까 궁금해 그리워 우리 함께 걷던 우리 함께 웃던 오래된 사진 속 그 날이 떨리던 내 처음 고백도 수줍게 웃던 네 모습도 마치 어제처럼 떠올라 원하지 않은채로 지나가버린 어른이 된 나의 고백은 기억과 상상속...

비틀비틀 세자전거

?안녕 하며 손 흔드는 저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너를 볼때마다 해맑은 네 미소에 시간이 멈춘것 같아 you are so beautiful 우 찰랑거리는 머릿결 it`s so nice 아름다운 그대 내맘을 자꾸 뒤흔드네 비틀비틀대 네 모습에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대 네 향기에 정신 못 차리고 우우 비틀비틀거려 우우 헤롱헤롱거려 좁은 골목을 걸어갈때 자연...

다 갖춘 남자 세자전거

짙은 눈썹에 백옥같은 피부에 무 쌍꺼풀에 눈웃음이 귀엽고 딱 벌어진 깡패같은 어깨와 빨래를 해도 될 것 같은 복근도 다 갖춘 남자 흔하지 않아 생각해 볼 필요 없어 집도 있는 남자 차도 있는 남자니까 고민하지 말아 Lady 맘이 가는대로 해 이 정도면 Not Bad So Good 당장 달려와 고백해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현...

겨울바람 2014 ..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

겨울바람 2014 ..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

하얀 겨울 세자전거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

So Beautiful 세자전거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내곁에 네가 있었으면 잠이 든 그대의 뺨에 살며시 다가가 입 맞추고파 예뻐서 예쁘고 예뻐서 어떤 말도 그댈 표현 할 수 없죠 이 노랜 그댈 위한 멜로디 다른 누구도 어울리지 않죠 So Beautiful So Wonderful 아름다운 그댈 나의 품에 안고서 So Beautiful So Wonderful 함께있는 모든 순간 I...

사랑을 몰라 세자전거

어두워진 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아 우린 어제 헤어졌지 그래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내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넌 추억도 잊고 내 온기도 잊고 그래 나만 기억할게 흩어지는 기억속에 니가 보이는 것 같아 이미 우린 남이 됐지 맞아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내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넌 추억도 잊고 내 온기도 ...

한 개 정돈 괜찮아 세자전거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다이어트 무거운 몸으로 겨우겨우 운동하고 잘 한 일이야 나를 칭찬하려는데 치킨을 모셔온 우리 동생님 한 개 정돈 뭐 어때라는 은밀한 유혹에 내 마음은 샤르르르 내 손엔 어느새 양념이 좌르르르 한 개 정돈 괜찮아 먹을 수도 있는 거잖아 한 개 정돈 괜찮아 내게는 너무 달콤한 말 치킨느님 오셨네 치킨느님 오셨네 아아아아 집을까 말까 고...

웃어요(mr-미니) 세자전거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

오!사라 2014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오 사라 오 사라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누군가 기다리고 있네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사라는 영원한 애인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언제라도 사랑해주는짙은 향기 ...

여자의 길 (Inst.) 설혜원

찬 서리 눈보라 몰아칠 때면 날 두고 가신 님이 그리워지네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지만 가슴 속 아픈 상처 멍들었어요 다정했던 지난 날이 떠오를 때면 돌아오실 그 날만을 고대하면서 사랑하는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님 잃은 외기러기 울고 가면은 날 버린 그 사람이 생각 나네요 타고난 팔자라고 말들 하지만 마음 속 깊은 상처 찢어집니다 미소 짓는

별 (Inst.) 제이세라

천천히 가고있을께 나를 찾을수 있게 한발 한발 너무 늦지는 말아줘 그대 없는 길이 난 많이 아프니까 밤하늘에 떠있는 저 별들을 닮아서 보이는데 나는 널 보고있는데 잡을수가 없어 눈이 부셔 눈물이 나와도 저기 저하늘에 별을 찾아 그저 바라보고 바라보는 내 마음 그댄 모르나요 한남자를 사랑한 여자의 마음은 이런걸 이제 그만 나를

오늘밤에 (Inst.) 한봄

오늘밤에 만나 지려나 내가 찾는 그 남자 사랑하고 싶은데 빠져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에 있나 두근두근 설레이는 여자의 마음 나도 몰래 자꾸만 기다려지네 이 밤은 점점 깊어 가는데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속이 점점타 나는 나는 속이 점점타 오늘밤에 이대로 나혼자 이밤을 지새면 어떡해 오늘밤에 내게 오려나 내가 찾는 그남자 사랑하고 싶은데

끝사랑 (김범수) (Inst.) 여자의 향기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내사랑 잊었겠지요 (Inst.) 정연실

내 눈물도 잊었겠지요 내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달래보는 속 좁은 여자의 마음 아~내 눈물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간 ~ 주 ~ 중 내 얼굴도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묻지마 (Inst.) 김삼중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나이 가슴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사랑이 뭐냐고 묻지마 여자의 마음 울리고 울리는 거니까 사랑이란 두글자로 시작을 했지만 가슴엔 상처만 남아 사랑이 뭐냐고 속내는 널 잡고서 답을 물어 보는 겁니까 내가 만일 잘 한다면

오늘 자정까지만 (Inst.) 성민지

날 사랑했으면 했지 날 좋아했으면 했지 내게 어떡하라고 누가 나를 사랑하랬나 피~ 지 맘대로 사랑해놓고 보따리 내놔라 사랑 내놔라 천하의 도둑 같으니 하지만 모를 게 여자의 마음 오늘은 보고 싶다 한 번쯤은 만나고 싶다 와! 와! 와! 와서 나를 가져가 와! 와! 와!

당신은 바보야 (Inst.) 이혜리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말없이 울더라도(2023) (inst.) 이아영

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 힘든 고통 속에도 신음 한번 못 지른 여자예요 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 사랑한단 말 억누른 나예요 행복하라고 그대 위해 버리는 내 마음 헛되게 말아요 나 말없이 가더라도 내 아픔 보더라도 그대 못 본 척 지나요 그 맘 흔들리지 말아요 못난 여자의 눈물이 그댈 막아도 한 걸음씩 두 걸음씩 그렇게 멀리 가줘요 숨어서 그대

정으로 사는 세상 (Inst.) 주현미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난 몰라 세월에 맡겨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2.

여자이니까 (Inst.) 키스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 내는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말 같진 않아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