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제 내린비 세시봉친구들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쓰면 다니는 길은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없네 사랑의 비가내리네 두눈을 꼭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비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힘든 꿈속에 활짝 피었네 ...

어제 내린비 박강성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쓰면 때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들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

어제 내린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

나그네 세시봉친구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나그네 어제 떠나온 정든 사람이 그리워 한숨인가 어두운 밤하늘 별빛을 보며 울고 있는 나그네 멀리 두고 온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인가 그토록 그리운 고향집이라면 정들었던 사람이라면 발길 돌이켜 오던 길 가야지 어이해 망설이나 정든 옛집은 정든 사람들은 떠나온 후엔 그리운 것 아 사랑은 미련을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세시봉친구들

We are trav ling in the footsteps Of those who ve gone before But we ll all be reunited (but if we stand reunited) On a new and sunlit shore (then a new world is in store) O when the saints go mar...

Be Bop A Lula 세시봉친구들

Well, Be bop a lula, she\'s my baby Be bop a lula, I don\'t mean maybe Be bop a lula, she\'s my baby Be bop a lula, I don\'t mean maybe Be bop a lula, she\'s my baby love My baby love, my baby love...

Don\'t Forget To Remember 세시봉친구들

Oh, my heart won 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 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 t get myself over you Don 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

Wolly Bully 세시봉친구들

Sally Told Hattle About The Things She Saw Two Big Horns And A Wolly Dog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Wooly Bully Hattle Told Muddy Let\'s Don\'t Take No Chance Let\'s Not Be...

Cotton Fields 세시봉친구들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i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

하얀 손수건 세시봉친구들

헤어지자 보내 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 때의 눈물 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 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

What`d I Say 세시봉친구들

Hey mama, don\'t you treat me wrong Come and love your daddy all night long All right now, hey hey, all right See the girl with the diamond ring She knows how to shake that thing All right now now ...

축제의 노래 세시봉친구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옛친구 세시봉친구들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친구

웨딩케익 세시봉친구들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히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사랑하는 마음 세시봉친구들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

긴머리 소녀 세시봉친구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

향수 세시봉친구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

한번쯤 세시봉친구들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지나가는비 오은주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 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지나가는비-클라리넷-★ 오은주

오은주-지나가는비-클라리넷-★ 1절~~~○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 보다 더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비야~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2절~~~○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그대 많이 고마워요 칼리(Carly)

창을 두드리는 그리움 하나 온종일 나를 따라다니고 있죠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이틀째 비가 멈추지를 않아 어제 오늘도 설레임에 그리움에 들어 거릴 서성거려요 조심스레 우산을 받쳐들고 그대 기다려봐요 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그대향기가 난 느껴졌어요 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그대 내곁을 걷고있어요 (그댄 내곁에 있죠) 이 비에 음악실어 꿈에봐요

지나가는비(주현미.오은주MR) 경음악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 갔어요__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지나가는비 ◆공간◆ 오은주

지나가는비-오은주◆공간◆ 1)지~나가는비에~~~~마음을다적시~고~~~~ 길을잃~~은사슴처~~럼떨~~고있어요~~~~ 피하지도못하게~~~~갑자기~와~~서~~~~ 당~신~은~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더많은~사~~랑~~~~ 알면서~도~모르는~체~돌아선~당~~신~~~~ 비야비야비~야~~~~나를울린비~야~~~~

머물다간 사랑 황금희

자욱하게 내리는비 마음을 다적시고 떠나가는 정든님도 서러워서 내린비 머물다간 그 자리에 그리움만 쌓이네 아무런 흔적 없이 머물다간 사랑아 해거름 저녁 노을에 타는 이가슴 불질러놓고 돌아서서 가는길에 구슬프게 비만 내린~다

술잔에 내린 비 김도훈

재미없는 삶이지요 우~~~~ 가끔 사는게 너무 싱거울 땐 사랑이라는 오랜 열망 하나 꺼내 술잔에 풀어놓고 우~~ 오늘같이 비오는 날 바텐더 한자리 차지하고 침묵으로 우수에 젖어봄도 짝사랑처럼 가슴이 허한 날은 자작을 해도 취할 때가 있어요 떠나간 사람처럼 모든 것은 변해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게 딱하나 딱하나 있다는데 음~ 술잔에 내린비

비애(悲哀) 고한우

그대도 이런 마음일거야 겉으로말은않고 있지만 많은 아픔을 감춘채 슬픔을 참아내고 있을뿐 하늘도 우리이별을 아는지 낯부터 내린비 멈추지 않고 거릴 비껴가는 어둠만 나대신 울고있엇어 <후렴> 창백해진얼굴 안스러운미소 그대 오히려날 위로하고 가늘해진 손가락을 나의 손가락에 끼우며 힘겹게하던그말 사랑해~~~~ 그제서야 너의 길이면을 알고

매화 같은 여자 최영주, 나현재

배꽃`핀 매~에에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아앙을 글로~오오 엮었던 만~하안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되었나 추적추~우적 내린비~이이에 돌비가~아아 적`신`다 아아하아아~아아~아 시와 함께 거문고와 함`께 살다~아아가 배꽃같은 여자~`하아아여. *태ok

어제 그리고 어제 Flash

도대체 무슨 맛 지금 이 곡의 쓴맛 지금 무슨 말 몰라 그럼 들어봐 내가 막 스무살이던때로 돌아가 잠든지도 모른채 집에서 깨어나 기억나질 않아 어젯 밤 무슨 일 있었나 이상한 기분도 잠시 머리가 깨져 터질 것같아 화장실로 미친듯이 뛰어가 변기 부여잡아 시간이 흘러가 생수꺼내 마셔 목구멍으로 물 흘러가 어느새 하늘에 해 서쪽으로 흘러가 발걸음은 자연스레 어제

어제 이리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나는 너를 위했고 너는 나를 위했었지 가야 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어제 박지영

가을이 새처럼 바람에 실려가 다른 세상에서 꿈꾸길 원~해 그꿈은 빈하늘만 남기고 떠났지 멀리 낮선곳에 하루를 달려가 흐린 비하늘만 남기고 떠났던 그날에 눈물속에 난 너를 보낸다~@ *멀리하늘에 친구만있기에 지친 하루를 눈물로 살아도 이젠 너 없는 거리를 알기에 잊~어야지~ 너~를 웃으며 보내줄꺼야 이젠 추억속에 모두 보내고~ 내게...

어제 부활

시간이 뒤로 갈수 있다면 늘 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오래전 하루.. 언젠간 널 볼수 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 건 아픔이었기...

어제 이리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 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

어제 이리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 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 드리련만 아무말 하지 안고 가야만 한다는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을 어떻게 할수 있나요 사랑 한단 그말은 어떻게 할수 있었나요 후렴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 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안고 가야 만 한다는건 무슨 사연 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은 어떻...

어제

Yesterday 너와 걷던 거릴 걷고 있는데 문득 외로움이 말을 걸어 와 손을 저으며 아니라고 해도 생각나는 건 너를 향한 그리움 사랑 아무 것도 아닌데 아무 일도 아닌데 왜 난 아픈 건지 사랑이란 건 결국엔 남을 것이 없는 거짓말 그렇지만 Yesterday Yesterday Yesterday 우리가 헤어진 날 Yesterday Today...

어제 메이비[MayBee]

아무 일 없는 듯 또 다른 오늘이 내 맘을 두드리죠 너무 소중한 그대 이제 그만 놓아주라하네요 그댈 비워낸 자리만큼 다 버린 시간에 한 숨이 막힐텐데 거짓일거라 애써 위로해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차갑게 내 맘을 누르던 마지막 인사도 사랑했던 그 긴 추억속에 남겨뒀죠 다시 그댈 만나는 날 먼지쌓인 그 이름 기억하도록 먼훗날 내 눈이 그대 알아보지 못해도 ...

어제 성희재

가을이 새처럼 바람에 실려가 다른 세상에서 꿈꾸길 원~해~~ 그꿈은 빈하늘만 남기고 떠났지 멀리 낮선곳에 하루를 달려가 흐린 비하늘만 남기고 떠났던 그날에 눈물속에 난 너를 보낸다~~~ *멀리하늘에 친구만있기에 지친 하루를 눈물로 살아도 이젠 너 없는 거리를 알기에 잊~어야지~ 너~를 웃으며 보내줄꺼야 이젠 추억속에 모두 보내고~~...

어제 유노

시간의 뒤로 갈 수 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 수 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 건 ...

어제 메이비 (MayBee)

너무 소중한 그댈 이제 그만 놓아주라 하네요 그댈 비워낸 자리만큼 타버린 시간에 난 숨이 막힐 텐데 거짓일 거라 애써 위로해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차갑게 내 맘을 누르던 마지막 인사도 사랑했던 그 긴 추억 속에 남겨뒀죠 다시 그댈 만나는 날 먼지 쌓인 그 이름 기억하도록 먼 훗날 내 눈이 그댈 알아보지 못해도 그냥 그렇게 나를 다시 비켜가요 어제

어제 김란영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나는 너를 위했고 너는 나를 위했었지 가야 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간주>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나는 너를 위했고 너는 나를 위했었지 가야 할 길이라면 ...

어제 ukno

시간의 뒤로 갈수있다면 널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던 그 오래전 하루 언젠가는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의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는 그날의 난 ...

어제 신웅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나는 너를 위했고 너는 나를 위했었지 가야 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어제 메이비

어제 메이비[MayBee] 등록자 : 불량왕조현 아무 일 없는 듯 또 다른 오늘이 내 맘을 두드리죠 너무 소중한 그대 이제 그만 놓아주라하네요 그댈 비워낸 자리만큼 다 버린 시간에 한 숨이 막힐텐데 거짓일거라 애써 위로해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차갑게 내 맘을 누르던 마지막 인사도 사랑했던 그 긴 추억속에 남겨뒀죠 다시 그댈 만나는 날

어제 피터팬컴플렉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잠든 널 바라봐 아침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너가 깰까봐 아주 조심스레 너의 볼에 몰래 키스를 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도 어느새 진한 커피 향에 잠에서 깨어나 아주 부드럽게 가만히 나를 봐 너의 미소가 좋아 너가 사랑스러워 짓궂은 장난을 쳐 너도 질세라 하얀 베개를 던져 어제 우리는

어제 솔라&문별

?Trust The Warmth Inside You Don\'t Have To Say A Word Just Know Please Don\'t Tell Me Why But If Ever You Wanna Come Back To Me l\'ll Be Here Waiting For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

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뭐가 ...

어제 노래방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나를 위했고 나는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않고 가야 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을 어떻게 할수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수있었나요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말 하지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말을 어떻게 할수...

어제 유노+알파(U-Kno+α), 유노

시간이 뒤로 갈수있다면 내그리워했던 그기억으로 갈수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없었던 그오래전하루 언젠간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 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흔들며 너는 떠나가지만~ 눈물이흐르던 그순간이 오랜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건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에 날 이제 이해해주길....

어제 심혁

어제 - 심혁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간주중 가야 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어제 피터팬 컴플렉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잠든 널 바라봐 아침 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너가 깰까봐 아주 조심스레 너의 볼에 몰래 키스를 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도 어느새 진한 커피향에 잠에서 깨어나 아주 부드럽게 가만히 나를 봐 너의 미소가 좋아 너가 사랑스러워 짓궂은 장난을 쳐 너도 질세라 하얀 베개를 던져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