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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우...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

숲속의 작은집 유혜원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작은 집 홍영란

숲속의 작은집 - V.A.

사랑의 전설 세부엉

기다림에 지친 어느날 아내와 아기는 작은 물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면 돌아오는 배마다 찾아 헤매이며 구슬피 울었답니다. 한편 어부는 심한 풍랑에 찢겨 지친 몸으로 뒤늦게 돌아왔지만 아내와 아기는 간곳이 없고 오막살이조차도 흔적이 없었습니다.

꾸꾸루사랑 세부엉

1.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2.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 기도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잠긴달(-2)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꾸꾸루 사랑 세부엉

1.-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 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2.-사랑하는 그대여 부디-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부엉

지나가다 들려보는 조그마한 시골역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지나갔어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 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비둘기)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뛰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사랑하는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

사랑하는 마음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간 주 중*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

못 잊어 세부엉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

맨 처음고백 세부엉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밝게 웃어 주세요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

날 좀 보세요 세부엉

두눈을 크게 뜨고 우우우 내얼굴 보세요 우우우두귀를 크게 열고 우우우 내말을 들으세요 우우우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이손을 잡아봐요 내얼굴 보세요 고개를 들어봐요 내말을 들으세요남에게 자랑할건 하나 없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

장미와 단풍잎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장미꽃일까 이슬비가 내리면 붉게 피는 장미꽃일까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단풍잎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붉게 타는 단풍잎일까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대장간의 합창 세부엉

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땀흘리며 일하세 영-차 영차 영-차젊은 날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네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와! 다함께 여기 모여 아름다운 꿈을 속삭여요끝없는 청춘을 노래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고향생각에 잠기네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

세부엉(-2) @호수에잠긴달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숲속의 초막집 최형선

숲속의 초막집 - 동요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저 포수가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숲속의 작은집 콩콩 키즈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 주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속의 작은집 박상규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숲속의 초가집 읽어주는 그림동화

"보시다시피 저희 집도 형편이 좋지 않아 남은 곳이라고는 불도 들지 않는 작은 방 하나뿐입니다. 대접해 드릴 음식조차 없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기운 없이 말하는 아가씨를 보고 아들은 봇짐을 뒤적여 남겨둔 육포 조각을 하나 꺼내주었어. "가진 것이라고는 이것뿐입니다. 하룻밤 묵어가는 값이라 여겨주십시오."

꾸꾸루 사랑(세부엉) 옛가요모음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 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떠나간 내사랑아

용감한 비버 김동현, 이계인

숲속의용감한비버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리틀비버 숲속의 작은 영웅 귀여운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리틀비버 물에서도 첨벙첨벙 용감한 비버 무서운 늑대도 어두운 밤에도 비버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죠 리틀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리틀비버 숲속의 작은 영웅 귀여운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리틀비버 물에서도 첨벙첨벙 용감한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비버 리틀비버

잠자는 숲속의 공주 하리수

난 그대라는 꿈만 꾸어요 난 그대 아니면 숨쉬기 싫어 왜 모르죠 왜 그댄 날 볼 수 없나요 제발 그대 나를 깨워져요 달콤한 키스로 날 데려가요 난 오늘도 참 힘이 들어요 난 그대 때문에 자꾸 울어요 보고 싶어 내 마음껏 보고만 싶어요 그대 아주 작은 버릇까지 내 눈에 조심스레 담고 싶어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가 나를

캠프파이어(Camp Fire) OwlOwl

별빛 아래 반짝임 우리의 여름밤 숲 속의 비밀, 우리만의 작은 산들바람이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달빛에 피어오르는 캠프파이어 달빛에 피어오르는 캠프파이어 Campfire Campfire 강가에 반짝이는 작은 불빛들 마음 속에 전해지는 작은 소리들 불빛과 소리가 만드는 멜로디 타오르는 불꽃, 캠프파이어 Round the campfire, we dance

숲속의 작은집 세부엉이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 들 잠드는 밤이 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 깨는 새벽...

숲속의 하루 동요

1.숲속에서 다람쥐 미미미도 즐거웁게 노래하면 산새들도 모여서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다람쥐와 산새들 합창을 한다 쪼르쪼르 쪼르르 또롱또롱 또로롱 오늘도 즐거운 숲속의 하루 2.숲속에서 풀나무 미미미도 아름답게 노래하면 살랑살랑 솔바람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풀나무와 솔바람

숲속의 노래 김수영

1. 파란하늘에 하얀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 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 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즐거운 노래 쪼록쪼로롱 또록또로록 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 반짝 오색 구슬 쪼로록쪼로록 또로롱또로롱 숲속으로 메아리친다. 2. 솔솔 바람이 나뭇잎스치면 팔랑팔랑 춤을 추고 향긋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쁜새들...

숲속의 왕자 이선희

내가 만일 숲속의 왕이라면 이것 저것 명령하고 내가 울부짖으면 모두 허리를 굽혀 절을 하고 깍듯이, 돼지나 염소 닭들도 절을 하고 절을 하고 소나 오리들도 굽신 놓은 산이나 들이나 하늘이나 모두가 나를 부면 굽신 내가 발을 구루면 나무가 무릎을 꿇고 산이 절을 하며 굽신 모두가 뭐라도 나는 왕 참새도 다람쥐들도 무서워서 달달 토끼도 나를 존경하고

숲속의 봄 조지현, 신희연, 강민영, 정민영

랄라랄라라 봄향기가득한 랄라랄라라 오솔길을 따라 랄라랄라라 무지개빛물든 숲속의 봄을 노래하네 꽃잎은 한들한들 바람결을따라 손을흔들며 웃음띄우네 아지랑이 춤추며 피어올라 하늘을 날면 살며시 다가온 메아리는 숲속의 봄을 노래하네 2.

숲속의 아침 박병호

짹짹 참새 물 가에 와서 세수하고 세수하고 삐약삐약 병아리 물가에 와서 물먹고 물먹고 귀여운 다람쥐 몰래와 오물오물 밤먹고 뒤뚱뒤뚱 물오리 모두 모여 소풍간대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콩콩콩 첨벙첨벙첨벙첨벙 쭉 뒹굴둥굴뒹굴뒹굴 콩콩콩 하나 둘 셋 넷 야

숲속의 요정 경인선

숲속으로 오세요 야호호~ 야호호~야호 꿈나라로

숲속의 물레방아 연주곡

EkEkekKEkKEKekEkKEkekkAekkwejmkwlruerle

숲속의 아침 연주곡

instrumental

숲속의 나라 KBS 어린이 합창단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숲속의 노래 Various Artists

파란하늘에 하얀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 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즐거운 노래 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 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 반짝 오색구슬 쪼로록쪼로록 또로록또로록 숲속으로 메아리친다솔솔 바람이 나뭇잎 스치면 팔랑팔랑 춤을 추고 향긋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쁜새들 노래를 한다 삐롱삐...

숲속의 음악가 Various Artists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참 훌륭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금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참 훌륭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트럼펫 불지요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숲속의 지혜 파나류 당

언젠가 나는 잊혀졌다 언젠가 나는 떨어졌다 밑으로- 밑으로- 언젠가 나는 죽었었다 분명히 나는 추락했다 밑으로- 잊혀짐 속으로, 끝없는 밑으로 언젠가 나는 떠오른다 언젠가 나는 솟아오른다 날아- 오른다- 언젠가 나는 날아 오른다 난 온다- 역사의 앞으로, 시대의 앞으로 복수를 위해, 완전한 너희의 파멸을 위해 깊은 증오로 난 칼날을 간다 날카로움으로 ...

숲속의 하루 원호경

숲속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