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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웃게 하는 사람 성 빈

하루 시작은 내 방안에서 옷들과 전쟁 매일 똑같은 듯 보이겠지만… 작은 것 하나 그대 생각에 나는 이렇게도 아이처럼 행복해 하며 웃고 있어 이런 사랑 내게 준 사람 매일 웃게 하는 사람 곁에 있고 싶고 기대고 싶은 내 소중한 사람 비가 오면 그대 우산에 안겨 함께 걷고 싶은 사람 운명이라고 믿는 그대

날 웃게 하는 사람 성빈

하루 시작은 내 방안에서 옷들과 전쟁 매일 똑같은 듯 보이겠지만… 작은 것 하나 그대 생각에 나는 이렇게도 아이처럼 행복해 하며 웃고 있어 이런 사랑 내게 준 사람 매일 웃게 하는 사람 곁에 있고 싶고 기대고 싶은 내 소중한 사람 비가 오면 그대 우산에 안겨 함께 걷고 싶은 사람 운명이라고 믿는 그대

반대과정이론 안녕하신가영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던 순간과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 어쩌면 너도 나를 사랑했을텐데 어제는 내가 이유없이 기분이 좋던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나쁜 사랑을 할 땐 이유없이 주고 싶었지만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받고만 싶은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1절> 지금 너에게 하려는 말이 조금은 민망스러울지도 몰라 항상 장난스럽게 굴어서 더그럴꺼야 조금만 이해하고 들어줘 사실 난 내가 사랑할 자격이 아직은 없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처음 만났을때도 난 자신없어서 이런저런 고민만 했지 시간이 흐르고 함께한 순간의 소중함에 익숙해졌나봐 항상 내 옆에서 바라보는 너의 믿음과 사랑에 감사할께

나를 알게 해준 너 신유진

늦은 겨울에 만나 우린 따뜻한 봄을 함께 보냈지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알려준 순간 어두웠던 하루 끝을 밝게 비춰준 사람 사랑이라는 마음 알려준 사람 널 위해서 난 모든 걸 다 할 수 있었어 항상 웃게 하는 사람 너뿐이야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줄래 내 유일한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온 사람 순수한 너의

이별보다 슬픈말 [방송용] 김경록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날 웃게 한 사람 [방송용] 강성훈

별일 없이 하루가 가고 가슴 뛰는 일 하나 없죠 어제 같은 오늘과 반복되는 나날들 속에 웃게 하는 사람 내 눈길 멈추게 한 사람 성급한 내 가슴은 벌써 뜨거워져 화를 내도 나는 괜찮아 어떤 말을 해도 난 좋아 이런 내 모습이 놀라워 You`re my love 가까이 한걸음 가까이 너에게 다가서고 싶어 사랑이 오나 봐 여기 내

반대과정이론* 안녕하신가영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던 순간과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 어쩌면 너도 나를 사랑했을텐데 어제는 내가 이유없이 기분이 좋던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나쁜 사랑을 할 땐 이유없이 주고 싶었지만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받고만 싶은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사랑한다는 이말 더 원(The One)

눈을 뜨면 생각나 하나만 생각나 나를 향해 웃던 그미소 온종일 거릴 해매이다 혹시 나 만날까 기대를 하는 나 어디선가 볼수는 없을까 느끼진 못할까 기다리고 있을까 내 심장에 숨이 멎어도 내 눈이 멀어도 난 너를 기다려 보고 싶다는 그말 사랑한다는 이말 그 말들이 수천번씩 내 가슴을 친다 나를 웃게 하는 사람 나를

안동역에서 진 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녘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 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날 웃게 한 사람 강성훈

별일 없이 하루가 가고 가슴 뛰는 일 하나 없죠 어제같은 오늘과 반복되는 나날들속에 웃게 하는 사람 내 눈길 멈추게 한 사람 성급한 내 가슴은 벌써 뜨거워져 화를 내도 나는 괜찮아 어떤 말을 해도 난 좋아 이런 내 모습이 놀라워 You`re my love 가까이 한걸음 가까이 너에게 다가서고 싶어 사랑이 오나봐 여기 내 마음속에

세 사람 성 시경, Toy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 마리탱

저기 저 반짝이는 별들 중에 가장 예쁜 별을 네게 줄게 항상 웃게 하는 사람 너뿐이니까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줄래 그것만으로 난 행복해 이런 내 맘 알 것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 널 보고 있으면 막 가슴이 벅차올라 마치 꿈인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니가 나를 좋아한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저기 저 반짝이는 별들 중에 가장 예쁜 별을

천공의 성 박완규

난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갇혀 울고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천공의 성 박완규

넌 특별하다고 말하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아픈 맘으로 눈을 감았어 저 멀리 보이는 성에 갇혀 울고 있는 널 봤지 하늘을 닿을 것만 같은 내가 가기엔 너무 먼 곳에 너무 가는 실에 매달려 울고 있는 널 구하기 전에 떨어질 것만 같아서 달려 보았지만 너무나도 먼 곳이었어 앞이 보이지 않는 눈물 닦으면서 달려가는 도중이야

이별보다 슬픈 말 브이오에스(V.O.S.)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널

이별보다 슬픈말 브이오에스(V.O.S.)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널

이별보다 슬픈 말 브이오에스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내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널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너여야만 해 (New Ver.) 채환

채환 - 너여야만 해 지워지지 않는 사람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혀지지도 않는 그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나를 잠 못들게 하는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나를 잠 못들게 하는

못난 사람 성 률

고맙습니다 나랑 같이 살아줘서 미안합니다 꽃다운 당신청춘 메마르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살아보자고 돈때문에 양심팔고 카드 긁어 속도 긁어 내맘 문드러졌네 아아아 아아 못난 사람아 고맙습니다 이런 나를 받아줘서 미안합니다 고운손 고운마음 상처나게 한 나였소 아~ 지금까지 잘?

무정한 사람 지 성

당신이란 사람은 왜그리 무정-합니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마음도 몰라주면서 가신다는말이 왠말입니까 가신다는말이 진정인가요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나를두고 갑니까 이무정-한 사-람-아 >>>>>>>>>>간주중<<<<<<<<<< 사랑하는 사람아 진정날 사랑-했나요 내가혼자 당신만을 사랑했단 그말인가요 그렇데도나는 당신뿐이야 당신만이 나의 사...

안동역에서(MR) 진 성

안동역에서/진성(-3) 1.바~람~에~~ ~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2.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잊어볼게 임세준

방에 혼자 눈을 뜨면 어제처럼 힘든 오늘이 다시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몸을 일으키면 네가 나의 곁에 있었던 그날들이 떠올라 바라보던 너의 눈빛과 따스한 손길 아직은 너무 그리워도 아프지만 널 잊어볼게 다른 사람 품에 널 그리며 힘들지만 이젠 잊어볼게 아름다웠던 날과 우리 약속도 습관처럼 내게 말했었던 네 말 들어

잊어볼게 임세준 (Lim Sejun)

방에 혼자 눈을 뜨면 어제처럼 힘든 오늘이 다시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몸을 일으키면 네가 나의 곁에 있었던 그날들이 떠올라 바라보던 너의 눈빛과 따스한 손길 아직은 너무 그리워도 아프지만 널 잊어볼게 다른 사람 품에 널 그리며 힘들지만 이젠 잊어볼게 아름다웠던 날과 우리 약속도 습관처럼 내게 말했었던 네 말 들어 주지 못해서

잊어볼게 (Inst.) 임세준 (Lim Sejun)

방에 혼자 눈을 뜨면 어제처럼 힘든 오늘이 다시 나를 찾아와 무거워진 몸을 일으키면 네가 나의 곁에 있었던 그날들이 떠올라 바라보던 너의 눈빛과 따스한 손길 아직은 너무 그리워도 아프지만 널 잊어볼게 다른 사람 품에 널 그리며 힘들지만 이젠 잊어볼게 아름다웠던 날과 우리 약속도 습관처럼 내게 말했었던 네 말 들어 주지 못해서

뚝딱 뚝딱 KidzVenture

하나님의 말씀에 느헤미야 순종하여 뚝딱뚝딱 힘을 모아 하나님 만들었네 뭇 사람들 모여와 하나님 쌓았네 성벽돌며 춤추며 하나님 찬양했네 뚝딱뚝딱 뚝딱뚝딱 하나님 쌓았네 모두모두 힘 모아 하나님 쌓았네 모든 사람 마음 모아 힘을 모아 순종했네 하나님이 기뻐했네 모든 사람 하나님 찬양했네 하나님의 말씀에 느헤미야 순종하여 뚝딱뚝딱 힘을 모아 하나님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 (Feat. 새벽공방) MJ (써니사이드)

저기 저 반짝이는 별들 중에 가장 예쁜 별을 네게 줄게 항상 웃게 하는 사람 너뿐이니까 언제나 내 옆에 있어줄래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꿈같은 밤 꼭 안아줘 사랑해 dear my star 널 보고 있으면 막 가슴이 벅 차올라 마치 꿈인 것 같아 너 알고 있니?

텅 빈 도로 Hamburg Student

난 자유롭게 살아가 순수한 웃음을 지으며 한 걸음씩 난 나아가 내 자신을 믿어 내 자신을 이겨 커다란 꿈을 품고 난 현실과 싸워야 하는 현실이 때로는 나에게 너무 버겁지만 나라는 사람을 믿고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 다 보일 거야 텅 도로를 달리며 (달리며) 저 빛나는 별 빛이 (별 빛이 )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루를 밝게 빛내줘 (

For you (Feat. 신민철 Of T-Max) NAi

멀리 걸어오는 모습부터 이상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봐 널 반기는 두 팔 벌린 나에게 눈 흘기며 지나쳐 버리네 잘못 했어 하는 말에 말뚝 박는 말 넌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Babe 오늘만 봐줘 널 위해 준비한 게 많단 말야 Babe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웃게 했으면 미소 짓게 했으면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For you (Feat. 신민철 Of T-Max) 이주원

멀리 걸어오는 모습부터 이상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봐 널 반기는 두 팔 벌린 나에게 눈 흘기며 지나쳐 버리네 잘못 했어 하는 말에 말뚝 박는 말 넌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Babe 오늘만 봐줘 널 위해 준비한 게 많단 말야 Babe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웃게 했으면 미소 짓게 했으면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For you (Inst.) 이주원

멀리 걸어오는 모습부터 이상해 무슨 안 좋은 일 있나 봐 널 반기는 두 팔 벌린 나에게 눈 흘기며 지나쳐 버리네 잘못 했어 하는 말에 말뚝 박는 말 넌 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고 Babe 오늘만 봐줘 널 위해 준비한 게 많단 말야 Babe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널 웃게 했으면 미소 짓게 했으면 너 너에 널 위한 내 준비가

티아라 & 넘버나인 티아라(T-a

당신은 너무 아프게만 하네요 별이 빛나던 그때 우릴 기억해요 내 맘을 가져간 얄미운 그 사람 있잖아요 나 지금 너무 아프거든요 (넘버나인) 너만이 웃게 하는 (넘버나인) 너만이 울게 하는 (넘버나인) 넌 나의 턱시도가면 지켜준 히어로 떠난 그대 미워요 네가 필요해 넘버나인 넘버나인 넘버나인 나를 떠나지 말아요 잊었나요

이별보다 슬픈 말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V.O.S

자근시인의 마을(二洙) lycostown@hotmail.com -----------------------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 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 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내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오래된 사람 신나라밴드

눈으로 말하고 틈만 나면 마주보고 세상 주인공처럼 두 손 마주잡고 하루하루 시간은 흘러가고 툭 치며 부르고 틈만 나면 틱틱대고 다 쓴 휴지 곽처럼 텅텅 사이에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가고 너무 깊어질까 두렵던 그 어느 세상에 치여 사람에 지쳐 작아진 걸음으로 겨우 걸을 때 익숙한 니가 오래된 니가 세상보다 커다란 품으로

그런 연애(91659) (MR) 금영노래방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거린 온통 꽃들이 자릴 잡았죠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인걸요 난 봄이 제일 좋은데 왜 오늘따라 커플들은 많은 건지 또 오늘따라 날씨는 왜 좋은 건지 이런 내 마음을 놀리려고 하는 건지 어디든 달달한 음악만 나오네 항상 웃게 만드는 그런 알콩달콩한 연애 하고 싶어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그런 매력 넘치는 사람 어디 없나요 Woo woo

용서(드라마 "진주 목걸이") 성 훈

몇 년 동안 너와 함께 하면서 난 언제나 너를 믿었어 이 사람 만큼 나에게 잘 해줄 여자 없을거란 생각에 내 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 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 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 수도 없는 나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거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 넌 말해 왔잖아 영원히 지켜 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너는 얘기하고

마법의 성 MC Sniper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안고 그저 내게 너하나만 있으면 돼 별들조차 질투하는 신비스런 눈동자 두팔벌려 안고싶은 가녀린 몸체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를 모두다 글로 묘사할순없어 그댄나의 동화 매일아침 반복되는 사랑의 질문과 영원히 널 지켜줄게 이게 나의 대답 보석보다 찬란한 그대의 모든걸 예찬 하는

노성주

돌 틈에 핀 꽃을 한 송이 따서 들고 산길을 오르자니 구름이 쉬어가네 천년을 변치 않고 지켜온 이 자리에 언제나 동무해준 꽃 한 송이 구름 한 점 길게 펴온 옛날들을 한 줄에 세워놓고 무엇을 생각한 나이든 돌들아 운명의 뒤바뀜이 무상타해도 지켜본 사연들이 너무 많구나

노고지리

안뜰에 꽃 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 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쓸쓸한 가을~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JUICY KID

어디에서, 기억을 잃어, 되돌아가는 길은 없어 어디 있어, 모르겠어, 더 나빠질 것도 없어 어지러워, 그냥 맘대로, 더 생각하기도 싫어 원래 어디로 가려 했는지도 걍 모르는 편이 나을걸 누워, 내 옆에 있어 줘 문을 열어줘 벽을 허물어줘 무서워하지 말아 우린 닮았어 무서워하지 말아 우린 닮았어 해치지 않아 그냥 손을 내밀어 그다음 이야기는 뒤로 이어서

라네스터 (Lanester)

하나님께 손수 드릴나만의 성을 쌓았지닿아야겠어 닿아야겠어 닿아야겠어 저 위왜놈의 기습이순식간 닥치지쌓아야겠어 쌓아야겠어 쌓아야겠어 높이신이여 신이여 신이여 절버리고 버리고 떠나가기엔나의 등 나의 등 뒤의 백성Durururururu 너무 많네들리죠 들리죠 내 음성I know what u thought Yeah it’s popped upAm I still...

너여야만 해 (Guitar Ver.) 채환

지워지지 않는 사람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혀지지도 않는 그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 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 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너여야만 해~ㅁㅁ~ 채환

지워지지 않는 사람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혀지지~도 않는 그~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 내 삶은 그 사~람 우린 서ㅡ로 많이 그리웠나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 2ㅡ05 바라만 봐도

그래도 좋아 권애진

모르는 척 애써 보아도 이내 떠올라 오래 전 일인 듯이 힘든 하루 내발걸음 지친 곳에서 쉬게 하는 그대네요 이 길 끝에서 사랑하는 맘 깊어질수록 아픔도 커질 거라 하곤 하지만 그래도 좋아 나도 모르게 나마 니가 있었나 봐 그래 니가 있나 봐 속에 나 그래도 좋아 다시 아픈 추억이 되도 나를 웃게 하는 벅차 오른 사랑 한번 이라면 힘든

한사람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살아가게 하고 또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한사람 다비치(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살아가게 하고 또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한사람 Davichi 다비치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살아가게 하고 또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

한사람 Davichi

그댈 아프게 만들수록 왜 내 마음이 더 아프죠 그댈 울리면 울릴수록 왜 내가 더 울게 되죠 사랑한단 말은 아껴도 마음까진 아껴지질 않나봐 쉼 없이 불러 봐도 너무 불러보고 싶은 이름 내 눈물 같은 한사람 오직 한사람 나의 가슴에 숨을 쉬는 그 사람 살아가게 하고 또 살고 싶게 하는 내 목숨 같은 한사람 소중한 사람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