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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우워우워우워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어~ 잘해낼 수 있겠죠 우린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선희진희 OST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근태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00171093 성시경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 잘해낼수 있겠죠 우린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차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오워~워~ 거봐요 웃을 거면서 내마음을 알면서~어~어~ 잘해낼수있겠죠 우린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나 ~ 정말 서두르진 않을꺼에요 한걸음 한걸음씩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니케님 신청곡)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우린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거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화낼줄도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보려해 너...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디어웨딩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 봐요 웃을 거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싱어텍(SingerTech)

만나볼래요 간 주 중 물기어린 나무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보여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 가벼워 보이는 발걸음 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 참 망설였었지만 오늘은 꼭 얘기할래요 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천천히 알아가요 그렇게 시작해봐요 거봐요 웃을꺼면서 내 마음을 알면서

01.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성시경 허니, My Love『 5CD 』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Various Artists

우린 제법 어울려요 작사 심현보 작곡 박근태 노래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볼거예요 저기 어둠속 저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외워 두세요 성시경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갗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 먼 별처럼

외워 두세요 성시경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에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에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뒤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내가 살아갈 곳 (울랄라부부 OST)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 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성시경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이라는 이름에 빛을 잃었는지 믿기힘든 작은 기적들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있었던 거죠 스쳐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며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말들이 이별이라는 끝으로 밀어넣었는지 지나서야 깨닫는 일들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성시경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이라는 이름에 빛을 잃었는지 믿기 힘든 작은 기적들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거죠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말들이 이별이라는 끝으로 밀어 넣었는지 지나서야 깨닫는 일들 그 자리에

04. 혜화동 성시경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혜화동 성시경

원곡 :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고마워 성시경

걷다 보니 또 여기까지 왔나봐 이러지 말자 다짐해 놓고서 난처한 너의 맘도 편하진 않을텐데 내가 괜한 욕심 냈나봐 기억하니 나 우리 처음 만난날 보이려고 더 허둥대던 나 무덤덤한 듯 네 작은손을 꼭 잡았지만 사실 많이 떨렸어 왜 자꾸 멈춰 서는지 고갤 돌리는지 뒤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잘할게" 매일 밤을 지새던 약속 미안해 생각만큼

Open Your Mind 성시경

[나라]바보같은 눈빛으로 무슨 생각 하고있니 어떡해야 내 맘 아니 넌 왜 이렇게 날 몰라 [시경]하지만 이젠 나를 보여줄꺼야 한걸음 더 가까이 네게 가고 있어 [나라]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봐 내 손을 잡아봐 언제나 우린 함께야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도록 forever- 바보 같은 내 망설임 혹시 너는 알고 있니 이런 내맘 너 본다면

우리 참 좋았는데(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feat.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박정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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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성시경 -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우리 참 좋았는데 성시경

(성시경)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박정현)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그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사이보그-B

우린 제법 어울려 친구들도 말했지 천생연분 따로 없어 바로 우리 얘기 너를 만나려고 많은 아픔 겪어왔던 것 같아 이젠 너를 만나 안심돼 너는 나의 왕자님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웃고 울어준 니가 정말 고마워서 난 너무나 행복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세상한테 외치고 보란듯이 살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린 제법 어울려요 완벽한 사랑인거야

날 위한 이별 성시경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곁에 있어준다면 성시경

여기 오늘이 지나가네 녹은 노을을 바라보는 숨죽인 마음은 저 하늘과 또 같이 저무네 우린 지친 하루의 끝에 오직 서로를 보고 있네 그 조각을 난 기다려 왔나 봐 그대가 내게 흘려주던 그 한 줌의 말을 그대여 날 알아본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이대로 나 걸어갈 수 있을 텐데 다신 넘어지지 않을 텐데 매일 같은 그림자 위에

그리운 날엔 성시경

밤새 녹은눈처럼 제빛 타고 사라진 별처럼 사랑도 닳아가는걸 변한게 아냐 잘못도 아냐 계절 지난 옷을 꺼내듯 끝을 접어둔 책장을 펼치듯 추억은 거기 있는걸 잊으려 말자 잠시 놔 두자 늦은밤 너의 동네 아쉽던 인사도 가슴속에 남아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 이름을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