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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들이 싫어 성수

니들이 싫어 미안 언제나 외로운 건 나였어 핏발을 세운 채로 진심을 다해 이젠 저리 치워 매일 눈앞에는 화면이 두 대 이거 참 문제야 그래, 또 문제 내가 먼저 보내지 않는담 주제는 얼마나 갈까 멈춰버린 굴레 놈들은 나에게는 실망을 말해 다시 한번 웃고 대인배인척을 할래 그게 멋진 줄 알았고 메인 채로 사네 내게 돌아온 건 회의감이 반에 나머지는 배신감이

Let me go 성수

I lost it My mistake 또 미안하단 말이 나와 아마 이미 I lost it My mistake 또 미안하단 말이 나와 아마 이미 너를 사랑하지 않아 더는 필요한 건 목표까지 도달할 빠른 걸음 익숙해져 버렸지 이젠 니가 할 날 선 말에 어쩜 매 순간이 같아 우린 말해 뭐해 넌 내가 싫었고 깨달음이 늦은 거지 나는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다음에 보자 성수

음 예 대전의 거리 오랜 친구를 만났네 요즘엔 어때 음 그냥 그렇지 뭐 그래 다들 그치 음 누구를 부르고 부르니 어느새 테이블 두 개를 꽉 채웠네 이상한 어색함을 느껴 변해버린 걸까 생각이 안 나 네가 생각이 안 나 내가 생각이 안 나 내가 뭔 말을 했더라 내가 너무나 멀어진 거 같아 그때의 나와 술이나 마시자 다들 고마워 친구들 똑같이 대해줘서 나를

예술 성수

OK 내가 뭔갈 보여주길 바라나 본데 대충 알아버린 거야 말의 의미 그리고 내가 보여줄 것들 미안 물어본 말에 원하는 답을 할 수 없는 걸 이해 바래 그에 반애 그래 맞네 그래 거기에 누군 가지고 있네 너의 답을 아니 몰라 원래 쌌잖아 이걸 이건 내 감정의 배출구 슛 Meditation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너의 말을 참고할 게 저녁 뭐 시키지 에?

시선 성수

yeah 그래 또 뭐뭐 내가 또 덮어 보여 Suffer yeah 그래 너의 시선 앞에서 제발 좀 비켜 뭐가 또 변해 뭐가 또 변해 아 그래 안 봐도 뻔해 그 말들이 안 나옴 섭해 너 꼴에 위로라 꺼내 하나도 모르는 네 얘길 꺼내 또 누구랑 마시고 돈 벌고 까내려 남이 또 뭐 했대 쟤는 또 어쨌대 날 보며 말하지 이해가 안 된데 그러곤 말해 인생은 재미없대

가끔은 내 목을 성수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어제의 또 곡을 망쳤어 새로움에 취해 거기 기대서 이런 빌어먹을 목은 왜 또 집에선

두려워서 잤어 성수

뭉그러진 내 심장이 오랫동안 기다린 그날이 오기까지 두 눈을 감아야지 살아간다는 건 그냥 너무 두려워 살기 싫다는 생각이 날 뒤덮고 도망 다녔지 아프기 싫어서 숨어버렸어 아무도 못 찾을 곳으로 원망스러운 얼굴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네 빨리 지워 내 존재도 지워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삶을 바랄 일이 없지 고통은 삶과 하나가 됐고 어떡해야

나의 밤 성수

yeah 너의 말이 맞았다는 걸 알면서도 보란 듯이 더 실망감을 주지 fine yeah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래 다음 날도 해가 뜨는 듯이 다시 sign yeah 이제는 알아도 못 고칠 vibe 안타깝게 바라보는 너와 다시 재는 파이 이제 내가 먼저 말해 미안한데 다시 ride 듣기 좋은 말들이야 20대는 나의 밤 우린 다시 걸어가야 해 이제 그런

그게 뭔데 성수

전통의 뿌리지 바닥이 어쩌고 이제는 전부다 부적응자들이 부지기수 줄 서 잘 보이게 어디에도 그럼 말하는 것들이 다르게 들리니 그래서 보이는 게 대체 뭔데 그래서 보이는 게 대체 뭔데 여긴 대충 전부 나왔어 Bible 방송을 타서 아무 말이나 갈기면 박수를 받고 함 노선을 틀고 또 멋쩍은 웃음에 인정을 말하며 이곳의 수명을 갉으며 무대에 서버려 넌 아마도

음악하는놈들 (Feat. To2di, LAD) 성수

yeah 그냥 이것밖에는 안 남은 놈 사회성 나가리 다 무서워 숨었지 또 분수 맞지 않게 맡아버린 역할은 Boss 또 속이 메스꺼워 제발 내비둬 나를 좀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걍 ㅈ된새끼 그래도 생각 나는건 랩과 비트란 새끼 처박히고 굴러도 포기 못 한 여기 재미 나 뒤져도 비트 위에서 발끝에 못 미쳐도 객기 너 물러서 그 핑곌 나 이해하니 미안 이제 강요

상식이 없어 성수

상식이 없어 배우지 못했기 땜에 살아가면서 눈치껏 배워야 했는데 부모님의 사랑 선생님의 교훈 친구들의 우정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은 오직 선물로만 받아야만 해 누군가 호의 가득한 순수한 것으로 널 위해 준비해 줘야만 해 사랑이 없어 받지를 못했기 땜에 가망이 없어 희망이 없었기 땜에 연인들의 사랑 사람들의 도움 이유 없는 수고 말로 설명할

열등감 성수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열등감으로부터 뭘 봐 이 새꺄 걍 밀어붙여 흠 what the fuck shut up buddy 여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warning 보여 이 새끼들 노림수 나는 뻔히 알면서도 내지 않을래 네가 원하는 그 목소린 다른 걸 하기 위해 펼쳐 paper 오늘도 한 줄 추가하고

소박한 소원 성수

아주 어릴 적 내가 원한 건 정말로 별것 아녔어 근데 왜일까 꽤나 과분하게 욕심을 내고 있다고 세상은 말했지 오 말도 안 된다고 말해 내 소원은 아주 평범한 것이었는데 가끔은 가면을 벗고 말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해 그런 사랑을 원해 그런 사랑을 원해 나도 분명 원하는 게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밤이 왔네 무지개에 숨긴 절망을 느낄

사랑한다면 솔직할 수 없을까 성수

나는 너의 첫사랑 여름밤의 첫 키스 나의 그 솔직한 모습이 너는 귀여워 보였다던지 커리어보다 사랑이 네겐 중요하다던지 이 순간 나누는 사랑이 마치 영화 같다던지 아무도 사랑한다면 솔직할 수 없는 걸까 너가 했던 말이 사실이었다면 이별이 없었을 테니 아무도 사랑한다면 솔직할 수 없는 걸까 솔직하다면 우리의 사랑은 결국 끝이 날까 거짓말하면 티가 나서 네게는

뱀파이어 성수

아하 그는 뱀파이어 뱀파이어 그는 뱀파이어 숨어 다녀 시커먼 동굴로 내 모습을 비출 빛이 두려워서 도망가도 낭떠러지가 맞닿지만 다시 거기로 도망칠 수밖에 없는 이윤 죽음에 몰린 지금도 딱 한 발자국 내 의지로 뗄 용기가 안 나지 누가 도와줄지 모르겠고 일말의 자존심 또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게 진심 원한 게 아니면 대체 무얼 원하니 물어보면 두려워서

공허(空虛) 성수

사람들 나는 오늘 혼자서는 더는 견디기 힘든 실체를 찾을 수 없는 세상 따뜻한 사람들 나는 오늘 혼자서는 더는 견디기 힘든 아무에게도 쉽게 내어주지 않았던 마음속에 한자리 너에게만은 내어줬지 꿈만 같다고 여겼던 너의 따뜻한 속삭임 너의 손길 너의 눈길 네가 녹였던 길들이 다시 얼기까지 딱 일 년이 걸렸지 너는 내가 쉬웠겠지만

마지막 결정 성수

나는 이제 결정했지 미련이 아주 조금 남지만 이제는 잊어야겠지 이번 한 번이 마지막 아주아주 널 원했지 아무도 내 맘 몰라줬지만 하나님만은 알겠지 내가 이렇게 사는 고통을 말이야 아직 어렸을 때 만약 너를 알았다면 굿바이 대신 다른 말을 했을까이야 다른 날이 되었을까 만약 혀에 담아뒀던 말 붙잡아 심호흡 한 번에 삼켜냈다면 치워냈다면 달라진 세상에는 다시

서울을 벗어나 (Feat. Youth Tonic) 성수

hey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hey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hey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hey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서울을 벗어나 hey yeah 맨날 찾아 이유 yeah 다른 설정 날 비유 well 참신했다며 비웃음 yeah 다른 놈들을 기웃 hey 뭐해 넌 거기서 뭘 이뤄냈어 그 맨땅에

Live 성수

up 다시 망쳐버린 거지 그럼에도 일어나서 다시 나의 발을 떼 그냥 살아가는 거지 뭐 기다린다 해도 답이 안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이니 머리 비워 마침표 걔네 말은 여전히 내 머릿속을 파고들어 기분이 뭣 같아 담에 만남 해야겠어 locked up No respect 남의 삶을 깎아내린 범부여 내가 해줄 말은 없으니 몰라 넌 미안 궁금하지 않아 그래 지금 바뻐

What If 성수

I'm been dreaming about your lifebut i can't fix you about your mindso I want you to make my rhymeand will you stay in my heartI will wait i will wait here I will stay i will stay the sameplease co...

Red Light 성수

You said and all the people believed that time will heals you what you concerned about dreaming of the darken angels frying 깜박 거리는 길에 서 있는 날보며 소리없이 얘기를 하지 괜찮다고그래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겠지 나도 그러길 바래 분명히 바래이...

히키코모리(Hikikomori) 성수

며칠째 안 씻어떡진 내 머릿속에는여전히 아프고가시가 박혀 있어난장판 된 장판 위에수개월째 쌓여가는 쓰레기가날 미워하고 있네왜 해야 돼?왜 그래야 돼?얻지 못할 사랑이라도구하면 안 돼?무책임하게네 질문은 나의 세계를 부수었네그것도 아주 오래전에나를 무수하게부수고 상처를 입혔던 너는내게 회의주의, 회의주의야지금은 아무 힘도 없어양치할 힘도 없고세수할 힘도...

밤 열시 성수

니가 보고 싶다 진짜 미치게꿀이 떨어지던 소리가 듣고 싶다잠이 안 온다 계속몸을 뒤척인다내 곁에 니가 있었다면 평온히이 밤도 지나갔겠지지금 시간은 밤 열시예전이었다면 우린 전화를 했겠지너도 침대에 누워폰을 뒤적이면서같은 생각을 하는 걸까아니라면 왜 유난히 힘들까지금 네게 전활 건다면기다렸단 듯 너도 받을까우린 같은 생각을 하는 걸까내가 먼저 전활 걸까...

Bye 성수

너 진실을 원해? 함 보자고놈 미친 듯이 이곳에 빠졌지그래서 남은 게 이것뿐 병신눈치를 받고서 차린 내 정신넌 환영을 못 받아 번지 어딜가던지 또 썰린머리가 보여 입만 나불대는 거울에 비친 범인은투영된 내 거리와 일치하지 완벽한 법칙다시 또 정리 또 정리 uh이제 내게 남은 것은 번민 또 번민 여길 바라봐라 정신병자들 집합소그런 놈들중에 인정받은 놈...

성수 FREESTYLE UNDER SEONGSU BRIDGE

이제는 녹았니 얼음이 네 목에 흘러 땀방울이 한 발짝 뒤에서 봐보니까 이 바닥 새끼들 미래가 dark 내 동네에선 숨겨 네 명함 If you flex 네 뒤로 Gang 연결되어 있어 피로 부연 설명하는 놈 때문에 피곤 위로 나랑 내 형제들은 더 가잖아 위로 You already know 내 적들은 허우적 x까는 소리만 해 빈털털 내 동네로 오라고 성수동 성수

성수 FREESTYLE JUPITER 외 2명

이제는 녹았니 얼음이 네 목에 흘러 땀방울이 한 발짝 뒤에서 봐보니까 이 바닥 새끼들 미래가 dark 내 동네에선 숨겨 네 명함 If you flex 네 뒤로 Gang 연결되어 있어 피로 부연 설명하는 놈 때문에 피곤 위로 나랑 내 형제들은 더 가잖아 위로 You already know 내 적들은 허우적 -까는 소리만 해 빈털털 내 동네로 오라고 성수동 성수

Profit (Feat. 성수) LAD

머리 위로 들고 다시 prove it We gotta make a profit profit We gotta make a profit We gotta make a profit profit 손 머리 위로 들고 다시 prove it 우린 만들어 왔지 늘 또 다른 희열을 느끼게끔 뱉지 겨우 몇 발자국 내딛지도 않았는데 뻔히 알 거 같은 상술은 뭘 하네 마네

철수야 사랑해 와이제이 패밀리

작사 최준영 작곡 유타 노래 이정현 ah 민수 여고시절 만났던 첫사랑 ah 창수 내 입술을 처음 뺏긴 너 ah 성수 날 지켜준다고 손만 잡던 그 남자 ah 철수 날 여자로 만들어준 늑대같은 그 남자 날 날 날 날 사랑했던 많고 많은 남자중에 늑대같은 철수야 너를 사랑해 (민수 창수 성수 철수) (용수 광수 동수

첫사랑 (Vocal. AI 성수) 이천우

잠시에 눈 마춤 가슴이 떨리는 널 보고 싶어 널 보면 내 마음 행복해 네가 정말 좋아 따듯하고 정겨운 너의 향기 엄마 내음이 나 널, 널 보고 싶어 세상에 많고 많은 꽃들도 너만 못해 너만 보면 가슴 떨리는 나, 니가 너무 좋아 널 잡은 손 다음 생 까지 놓고 싶지 않아 풋 사랑인걸 나도알아 그래도 니가 좋아 세상에 많고 많은 꽃들도 너만 못해

노래가 흐르면 (Feat. 성수) 람다

니가 좋아했던 음악이 흘러 우리 함께 부르던 그날처럼 참 쌀쌀하고 쓸쓸한 날씨 내 맘 대신해 넌 어떻게 지내 묻고싶어 이 노란 조명 아래 커피한잔 우리 자주 오던 카페에 나 혼자 이 쌉싸름한 커피가 나의 맘을 대신해 넌 뭐하며 지내 묻고싶어 노래가 흐르면 기억을 여행해 넌 이미 저만치 날아가고 있어 잘가라고 인사해도 보지도 못할텐데

노래가 흐르면 (feat. 성수) 람다(Ramda)

니가 좋아했던 음악이 흘러 우리 함께 부르던 그날처럼 참 쌀쌀하고 쓸쓸한 날씨 내 맘 대신해 넌 어떻게 지내 묻고 싶어 이 노란 조명 아래 커피 한 잔 우리 자주 오던 카페에 혼자 이 쌉싸름한 커피가 나의 맘을 대신해 넌 뭐하며 지내 묻고 싶어 노래가 흐르면 기억을 여행해 넌 이미 저만치 날아가고 있어 잘 가라고 인사해도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가난해서 죄인이야 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 잘 니들 니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 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우리도 자존심은 있어 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잘 살아라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넌 가난해서 죄인이야 몸이

성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정다운 친구들이 여기 모였네 한강물 흘러 흘러 끊임 없듯이 언제나 쉬지 않고 배우는 우리 굳센 몸 바른 마음 우리의 자랑 오늘도 부지런히 힘을 기르세 성수 성수 우리는 성수 어린이

Happy Dream(Feat. 성수) Sallyanna (샐리안나)

꽃들이 피어있는 곳 너와 나만 오직 있는 이곳은 마치 원더랜드 I dont know how long we can play but 지금을 즐기는 거야 시간이 멈췄음 좋겠어 In the heaven 우리 과자집에서 풍덩 마음만 보고 있는 햇살 따스하고 포근하게 우릴 감싸줘 Happy dream in the sky Happy dream in the air 너는

성수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정다운 친구들이 여기 모였네 한강물 흘러 흘러 끊임 없듯이 언제나 쉬지 않고 배우는 우리 굳센 몸 바른 마음 우리의 자랑 오늘도 부지런히 힘을 기르세 성수 성수 우리는 성수 어린이 꽃다운 친구들이 여기 모였네 희망찬 내일위해 웃음 지으며 언제나 좋은 재주 기르는 우리 참되게 자라나는 내일의 일꾼 오늘도 부지런히 힘을 기르세 성수 성수 우리는 성수 어린이

Jumpo Mambo(역활나옴) cool

(성수) 음 ~ 무얼 하든지 너무 간섭 안하기 누굴 만나도 연락처는 주지 않기 집착 같은건 서로 만들지 않기 과거 따위는 유치하게 묻지 않기 Jumper Mambo 외모 집안 학벌 Jumper Mambo 집안 능력 성격 Jumper Mambo 암만 따져봐도 모두 말짱 꽝 (유리) 너를 알기엔 아직 너무 모자라

점포만보 COOL(쿨)

(성수) 음 ~ 무얼 하든지 너무 간섭 안하기 누굴 만나도 연락처는 주지 않기 집착 같은건 서로 만들지 않기 과거 따위는 유치하게 묻지 않기 Jumper Mambo 외모 집안 학벌 Jumper Mambo 집안 능력 성격 Jumper Mambo 암만 따져봐도 모두 말짱 꽝 (유리) 너를 알기엔 아직 너무 모자라

달링

성수)반주 이건 진짜 분위기 중요한거거릉 이제 나는 이거로 거듭나는 거야 이제 발라드 가수 you know? 재훈) you know?

Darling 쿨(COOL)

성수)반주 이건 진짜 분위기 중요한거거릉 이제 나는 이거로 거듭나는 거야 이제 발라드 가수 you know? 재훈) you know?

보고 싶은데 (담송이님청곡)쿨

재훈 너무 보고싶은데 생각나는데 성수 보고 또 봐도 그녀가 또 보고 싶어 뜨거운 햇살에 널 안고 싶어 YOU WANNA GET IN MY WORLD 보고싶어 재훈 사랑하면 다 그런 거죠 하루종일 웃게 되고 세상 모든게 행복해 보이죠 사랑해 널 사랑해 늘 그대에게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로는 담을 수가 없는 내 맘

보고 싶은데 쿨(COOL)

재훈 너무 보고싶은데 생각나는데 성수 보고 또 봐도 그녀가 또 보고 싶어 뜨거운 햇살에 널 안고 싶어 YOU WANNA GET IN MY WORLD 보고싶어 재훈 사랑하면 다 그런 거죠 하루종일 웃게 되고 세상 모든게 행복해 보이죠 사랑해 널 사랑해 늘 그대에게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로는 담을 수가 없는 내 맘

난 그대로야 (Vocal. AI 성수) 이천우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내 마음도 아직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이기는건 없어도 내 마음은 그대로야 당신을 기다리는 간절한 내 마음은 그대로야 그대로야 우~후 그대로야 새들은 날아서 사랑 찾아 노래 하고 바람은 불어 나무를 흔들며 사랑을 고백하네 내 마음도 아직 그대를 당신을 사랑하네 세월을

풀잎사랑 최 성수

♡ 풀잎사랑 ♡ 가수/ 최 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풀잎 나는 이슬

너는 부시냐? 우리나라

*평화의 탈을 쓰고 인류를 다 죽이는 너는 누구냐 전쟁광 아버지에 미치광 아들놈인 너는 누구냐 1.나는야 부시맨 죠지고 부시는 부시맨 히틀러도 큰 절을 하네 지구가 망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나는 어차피 외계인인걸 2.나는야 부시맨 한국의 주인인 부시맨 한국군대는 내 손에 있네 니들이 원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전쟁선포는 내가하는걸

그 사람 (구두 III) 씨야 (SeeYa)

그사람 그런 사람아니야 제발 그사람 나쁘게 얘기하지마 니들이 뭘알아 도대체 뭐를 안다고 나의 사랑을 욕하는거야 도망가라고 아주 멀리 떠나가 행복하라고 구두 한 켤래를 내밀던 바보같은 사람이야 그 바보가 어딘가에 혼자 울고있잖아 그 바보가 나를 위해 혼자 울고있잖아 욕하지는마 정말 듣기 싫어 니가 뭘 알아 너는 그사람의 사랑을 받아본적이

그 사람 (구두Ⅲ) 씨야

그사람 그런 사람아니야 제발 그사람 나쁘게 얘기하지마 니들이 뭘알아 도대체 뭐를 안다고 나의 사랑을 욕하는거야 도망가라고 아주 멀리 떠나가 행복하라고 구두 한 켤레를 내밀던 바보같은 사람이야 그 바보가 어딘가에 혼자 울고있잖아 그 바보가 나를 위해 혼자 울고있잖아 욕하지는마 정말 듣기 싫어 니가 뭘 알아 너는 그사람의 사랑을 받아본적이

철수야 사랑해 YJ Family

민수 여고시절 만났던 첫 사랑 창수 내 입술을 맨 처음 뺏긴 너 성수 날 지켜준다고 손만 잡던 그 남자 철수 날 여자로 만들어준 늑대 같은 그 남자 날날날날 사랑했던 많고 많은 남자 중에 난난난난 늑대 같은 철수야 너를 사랑해 민수 창수 성수 철수 용수 광수 동수 철수 민수 창수 성수 철수 용수 광수 동수 철수 민수 창수 성수 철수

그 사람 (구두 Ⅲ) 씨야

그 사람 그런 사람아니야 제발 그사람 나쁘게 얘기하지마 니들이 뭘 알아 도대체 뭐를 안다고 나의 사랑을 욕하는거야 도망가라고 아주 멀리 떠나가 행복하라고 구두 한 켤레를 내밀던 바보같은 사람이야 그 바보가 어딘가에 혼자 울고있잖아 그 바보가 나를 위해 혼자 울고있잖아 욕하지는마 정말 듣기 싫어 니가 뭘 알아 너는 그사람의 사랑을

계속 (feat. hoona) 데츠쿠니 (That’s kuni)

니들이 날 계속 씹어대도 니들이 나를 막 밀어내도 니들이 나락에 끌어내려 해도 계속 더 해 계속 더 해 니들이 나에 대해 뭐래도 니들이 나를 인정하게 더 지금 이 순간에도 더 해 more 계속 더 해 계속 더 해 3년간의 삽질 끝났네 이제는 뭐든 drop 할 때 이제는 커져버린 잼민이 판 파이 걔네 설득시키는 게 숙제가 되버리면 내 가치는 누가 메겨?

십인극 막강

니들이 말하는 수많은 힙합을 들어만 왔지 혀를 놀리는 것에 불과한 니들이 말하는 논리 어설픈 삼단논법으로 내곡을 평가하려 하지말란 말란말란 말이다 #2 목소리 올려서 했더니 넌 이거밖에 못해? 라는 토를 다는 놈들도 있네? 그렇게 하이톤이 싫어? 그럼 낮춰줄게 왜 또 낮추니 싫어? 그럼 다시 올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