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밥만 먹고 사니 설 빈

1,절 살랑살랑 스커트 분홍빛이 죽였어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었어 그런데 그게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이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싫어 섹쉬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입만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옛날이 그리워 그렇게내마음을 몰라주니 나도한때 날린남자야 그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니 옛날이 그리워...

밥만 먹고 사니 설빈

1,절 살랑살랑 스커트 분홍빛이 죽였어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었어 그런데 그게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이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싫어 섹쉬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입만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옛날이 그리워 그렇게내마음을 몰라주니 나도한때 날린남자야 그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니 옛날이 그리워...

연영석

밥만 먹고 살 수가 있나요 그저 밥만 먹고 살수가 있나요 밥도 먹고 살기가 힘드네요 그저 밥만 먹고 살기도 힘드네요 내가 세상에 살고 사는 이유 밥만 먹기 위한 건 아냐 나도 나에게도 누구 못지 않은 꿈이 있었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살아가면서 작지만은 나의 꿈을 키우고 싶었어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밥만 창민 & 이현(Homme)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창민&이현(Homme)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서울의 달...♡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T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 사랑의 경고 ★ 이원준

설렁설렁~스커트~ 분홍빛이 죽여서~(죽여서~)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어써~ 그런데 그게 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 싫어~ 섹시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입만 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옛날이

사랑의 경고 이원준

이원준 - 사랑의 경고 (가사) 설렁설렁~스커트~ 분홍빛이 죽여서~(죽여서~)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어써~ 그런데 그게 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 싫어~ 섹시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 먹고 세상사니~ 입만 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너는 잘 지내 보여 란 (RAN)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나를 찾아왔었던 한 사람 이제는 그를 사랑하려고 해 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곁에서 니 생각에 눈물이 나 너는 잘 지내 보여 나 없이도 매일 밥만먹고 잘 사나 봐 아직 나는 이렇게 맘이 아픈데 헤어지고 나서도 왜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 같은 거리 손을 잡고서 그 사람과 데이트도 했어 이제는

자석 지마스타

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살아가며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 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재헌의 매력의 늪에 빠져 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 눈 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배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벗님들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nbsp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자석 G-Masta

나의 반쪽 두근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살아가며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제 현의 매력의 늪에 빠져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눈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배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자석 지마

나의 반쪽 두근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사랑으로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제 현의 매력의 늪에 빠져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눈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베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김목경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네 모두 다 도망가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네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간주중> 기타를 치면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김목경

한푼도 없는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희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거봐 기타 치지 말랬잖아 김목경

한푼도 없는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 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 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간주중-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키스하는 날&nbsp; 에스아이씨 (SIC)

일찍 눈뜬 오늘 서둘러 시작된 내 하루 어제와는 왠지 다른 기분 오늘은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아 하늘이 유난히도 푸른 햇살이 투명하게 맑은 그녀를 보러 가는 지금 세상도 내편 같은 기분 오늘 꼭 그녀 입술을 갖고 말꺼야 한 시간 이빨 닦고 아끼던 옷을 입고 머리에 각을 잡고 오 ~ 그녀를 만났어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맛있는 저녁 먹고

대한국인 안중근 설 빈

1절: 사나이 가는길 그누가 막으랴 불타는 대한국인 청년가슴 그누가알까 붉은피로 남긴다 너를 사랑한다고 목놓아 외친다 너를 사랑한다고 희미한 너의 모습 내 마음에 담고 이한몸 불태우리라 너를 위하여 백두봉 붓 끝에 한라물 찍어 내가슴에 맺힌한을 하늘에 뿌린다. 2절: 사나이 큰뜻을 그누가 꺽으랴 마지막 글 위국헌신 군인본분 그 누가알까 천상에...

무명 가수 전찬영

노래 부른 내 인생을 너는 아느냐 언제부터 가수인지 나도 모른다 바람 불고 비 와도 노래를 먹고 사니 모두 가수라고 부른다 반짝이는 무대복에 화려한 조명 신나는 메들리에 춤추는 관중 세상 사람 몰라줘도 난 역시 가수다 방송할 날 기다리다 먼저 가신 아버지 호강할 날 기다리며 애가 타는 내 식구 오늘도 행사장이 나를 부른다

쭈쭈바 (Dance Ver.) 잿마루아미

아이스박스 시원하고 맛있는 게 나를 기다리고 있어 약속했지 엄마 말 더 잘 듣겠다고 겨우 겨우 졸라 졸라 동전 한 잎 떨어졌지 오늘은 무얼 먹을까 딸기맛 콜라맛 중에 가자 가게 앞으로 꼭질 따고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자꾸 먹을 수는/ 없지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돈 없으면 못 사먹지 항상 그래 뭐가 그리 먹고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밥만 먹 베이지

우린 그냥 밥만 같이먹는 사이 가끔씩은 영화 보는 사이, 그정도 잘알지도 친하지도 않은 니가 요즘따라 자꾸 궁금해. 우~우~ 오늘은 뭐해? 느닷없이 전화해 볼까?

밥만 먹고사니 설빈

1,절 살랑살랑 스커트 분홍빛이 죽였어 첫눈에 딱 이여자다 싶었어 그런데 그게아냐 살면서 달라졌어 결혼은 장난이 아니야 무릎나온 그바지 이제는 정말싫어 섹쉬한 눈빛으로 무드한번 잡아봐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입만열면 돈타령이니 어떻게 밥만먹고 세상사니 옛날이 그리워 그렇게내마음을 몰라주니 나도한때 날린남자야 그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니 옛날이 그리워...

밥만 잘먹드라 창민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밥만 잘먹더라 옴므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먹더라 창민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밥만 잘먹더라 ♬행운이♬ 창민 & 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 (이쁜러브라일락님청곡)창민,이현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밥만 잘먹더라 이현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입으론 밥만 서동요

늦은 밤 집에 가던 버스 안 창 너머 연인 보았지 그들은 뽀뽀를 아니 무려 키스를 하고 있었네 그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실 하나 입으론 밥만 먹는 게 아니지 그래 그랬었지 참 그들은 뽀뽀를 아니 무려 키스를 하고 있었네 늦은 밤 너와 걷던 골목길 말없이 꼭 잡은 두 손 콩닥콩닥콩 뛰는 내 심장 소리 부드런 너의 입술 그 순간 문득 떠오르는

밥만 잘먹더라 Various Artists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 사랑이

빈 잔 남진

그-대-의~싸-늘-한-눈~가에-고~이는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나의~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만나-서그-렇게-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술-잔~들-고~ 취-하-는-거~ 그대~여~ 나머지-~움은~ 나-의-~잔-에~ 채워~주~ 그-대-의

Hey DJ&nbsp;&nbsp;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날찍어 노라조

길을 막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내 잘못 없잖아 얼굴하나 예쁘다고 이런 개망신을 주니 얼굴이 이쁘면 마음도 곱다는데 왜 그 모양이니 못 잊을 첫사랑 잊으라고 다쓸께 다 내다 버린나야 그렇게 살지마 크게 착각하지마 땅을치며 후회한데도 되돌릴 순 없잖아 밥만 먹고 내게 한번 안기지 그래 잘란척 좀 그 만하고 와보지 그래 이리저리 제본다도

다 퍼주는 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다 퍼주는남자 러브님청곡//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다퍼주는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다 퍼주는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일 초도 없단다 피싱걸스

니가 어디 가서 내 얘기로 오바 할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난 진짜 괜찮은데 혼자 아련해 하지 마라 내가 힘들어 해서 니 마음이 아프다는 그 소리 그만 sorry 니가 차놓고도 뭔가 찜찜한 그 기분 니가 차인 거다 어떡하지 아무렇지도 않아서 rock&roll rock&roll 어떡하지 밥만먹고 다녀서 낚&놀 낚&놀 난 정말

쭈쭈바 잿마루아미

학생들은 뭐가 그리 먹고 싶을까~ 정말 맛있고 멋있는 무언가를 갈망하지 하지만 또 그게 그리 쉽지 않은걸~ 한숨 한 번 내쉬면서 체념하며 따라가지 이번엔 무얼 먹을까 달콤한 그 무엇이든 반쯤 채우고 싶어 봉질끊어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자꾸 먹으면 배탈나지 쭈쭈바는 맛있어~ 쭈쭈바는 맛있어 그러나

무명가수 전찬영

노래 부른 내 인생을 너는 아느냐 언제부터 가수인지 나도 모른다 바람 불고 비 와도 노래를 먹고 사니 모두 가수라고 부른다 반짝이는 무대복에 화려한 조명 신나는 메들리에 춤추는 관중 세상 사람 몰라줘도 난 역시 가수다 방송할

Original VVS karim

OG 인척했던 형들 지금 나이 먹고 추해졌어 잘 나갔던 때가 잠깐이었던 형들 안쓰러워 정신 못 차리면 이번 연도 겨울엔 저 형처럼 될 수도 있으니깐 stay focus 전부 심리전 still play poker 근데 난 기마전을 해 레인지로버 겨울엔 balenciaga party in 두바이 난 Cigar 한대 말러 가지 쿠바 너와 난 마치 티몬과 품바 근데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볼찌어다 유지연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 하나님 (하나님) 전능하신 주여 (전능하신 주) 전에도 계셨고

요즘 여자 요즘 남자 조만호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 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잔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에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인생시망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밥만 먹고 헤어져 버렸네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영화만 보고 헤어져 버렸네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냥토요일에만난것처럼 인생시망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밥만 먹고 헤어져 버렸네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영화만 보고 헤어져 버렸네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그냥 토요일에 만난 것처럼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닌

어떻게 사니 투앤비(2NB)

어떻게 사니 모르는 사람처럼 어떻게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만 같아 이봐 눈물도 안나 어떻게 믿니 헤어지잔 그 말을 널 두고 뒤돌아 걸어 눈물을 흘렸어 무엇하나 할수없는 내가 미워서 그 흔한 반지조차 그 흔한 여행조차 내 머나먼 일인걸 알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는 게 널 위한 마지막 선물인걸 내가 해줄수있는 마지막...

왜 사니 위로(Wero)

여섯시반 자명종은 어김없이 정확하게 울린다 출근길 무표정한 항상 똑같은 얼굴들의 대행진 오늘 하루 무사하게 실수 안하고 내 자리를 지켜라 의미 없는 회식자리 술에 취한 내게 물어보고 싶은 말 왜사니 왜사니 매일 아침 힘들게 왜 깨어나는 거니 왜사니 왜사니 내가 원한 삶이 이거 였나 물어봐 무얼 찾는 건지 무얼 위해 사는 건지 25일 내 통장엔 어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