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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항구!** 설수연

내님떠난 저 항구에 등대불만 깜빡 깜빡 돌아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며 슬픈사연 띄워 봅니다 파도소리는 출렁출렁 내 가슴을 치는데 님은 언제 오시려나 갈매기야 소식 좀 다오 내님떠난 저 항구에 등대불만 깜빡 깜빡 기약없는 우리 님을 기다리며 바람결에 사연 띄우네 파도소리는 출렁출렁 내 가슴을 치는데 님은 언제 오시려나 갈매기야 소식 좀 다오 갈매기야 소...

항구 태훈

짙은 립스틱 화장을 고치고 거울 앞에 서있는 여자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당신을 만나고 싶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까만 밤 하얗게 둘이서 새긴 정 당신은 잊으셨나요 갈매기 끼룩 끼룩 날아오르는 항구의 밤이 되면 찾아온 당신 오늘도 거울 속에 화장을 고치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사랑은 이런건가요*** 설수연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 그 사람이 보고 싶을까 눈 앞에 아른 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꽃을 봐도 당신 생각 달을 봐도 당신 얼굴 사랑은 이런 건가요 안보면 미칠 것 같아 당신은 내 영혼을 송두리 째 가져간 사람 님을 찿아 나는 가야해 이세상 끝 까지 라도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 그 사람이 보고 싶을까 눈 앞에 아른 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꽃을 ...

내게온 세상 설수연

부르지 않아도 세월은 오고 그만좀 가라해도 시간은가네 바람처럼 나부끼다 이슬처럼 사라져도 머물던 순간만은 내것이었으니 후회없이 땀흘리고 사랑해야지 이아침 이저녁 감사하면서 만나리라 안으리라 내게온세상 부르지 않아도 세월은 오고 그만좀 가라해도 시간은가네 바람처럼 나부끼다 이슬처럼 사라져도 머물던 순간만은 내것이었으니 후회없이 땀흘리고 사랑해야지 이...

**!첫경험!** 설수연

이 못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부산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꿈같은 추억인가 이렇게 보낼거라면 추억이나 실컷 만들어 볼 것을 정주고 내가우네 죽도록 후회를 하네 이 못난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뭣하러 정을 주었나 날 울리고 가는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서울에서 좋았던 일은 옛날일인가 부질없는 사랑인가 이렇게 끝날거라면 미련이나 없이 즐겨나...

**!사랑은 이런건가요!** 설수연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 그 사람이 보고 싶을까 눈 앞에 아른 거려 아무것고 할수가 없네 꽃을 봐도 당신 생각 달을 봐도 당신 생각 사랑은 이런 건가요 안보면 미칠 것 같아 당신은 내 영혼을 송두리 째 가져간 사람 님을 찿아 나는 가야해 이세상 끝 까지 라도 왜 이렇게 생각이 날까 그 사람이 보고 싶을까 눈 앞에 아른 거려 아무것고 할수가 없네 한 잔...

**!맹세한 나쁜 사나이!** 설수연

나 좋다고 매달리며 맹세한 사나이 보석반지 끼워 주며 언약했던 사람아 이제와서 싫다고 냉정하게 돌아선 야속한 사람아 속았구나 속았구나 눈물로 보내야 하는 맹세한 나쁜 사나이 나 좋다고 매달리며 맹세한 사나이 금 목걸이 걸어주며 약속했던 사람아 이제와서 싫다고 냉정하게 돌아선 야속한 사람아 원통하다 내 청춘 눈물로 보내야 하는 맹세한 나쁜 사나이 맹세...

갈매기 우는 항구 은방울 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담배를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청춘 항구 남인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사람의 그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아래 내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 외롭소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무명초 항구 백난아

1.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2.물길마다 부두마다 무명초 항구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궁평항 한솔미

바람이 좋아 찾아온 궁평항에 갈매기 춤추는 하늘 아름다워 그사람 함께 나들이 너무 좋아 아름다운 항구의 밤이 깊어가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갈매기 나르고 노래하듯 꿈꾸게 하는 연인들의 항구 서풍을 타자 노을이 좋구나 연인들의 궁평항 사랑의 항구 바람이 좋아 찾아온 궁평항에 갈매기 춤추는 하늘 아름다워 그사람 함께 나들이 너무 좋아 아름다운

동백꽃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미련의 항구 손인호

< 미련의 항구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등대불 항구야 뼈속에 사무치고 괄세 많은 그 인정에 몇몇 해나 울었더냐 몇 번이나 불렀더냐 동백꽃 피고 지고 초가삼간 내 고향 찿아간다 잘 있거라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갈매기 항구야 천추에 한이 맺힌 타관살이 그 계절에 세세 몇 년 흘렀더냐 청춘마저 흘렀더냐 송아지 앞세우고 피리 불던 내 고향

항구 아가씨 조은심

항구아가씨 1.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2.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항구 아가씨 송가인

항구아가씨 송가인 1.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2.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무명초 항구 양진수

무명초 항구 - 양진수 산호등이 졸고 있는 사이공 부두 갈매기 나래 속에 카누야 가자 물결에 헝클어진 열대의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엔 모닥불 곱다 간주중 부두마다 물길마다 무명초 꽃잎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멀고 먼 밀림 속엔 북소리 곱다 간주중 공작끝에 살랑살랑 별은 잠들고 연분홍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번지없는 항구 박재홍

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 날의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갈매기 노플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오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늘도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쌍고동 울어대는 항구의 밤아 부두의

사랑의 항구 신영균

마음에 아쉬움을 간직한 채 떠나간다 떠나간다 페리호에 몸을 싣고 오륙도 넘어 너울너울 갈매기도 따라간다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는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 때마다 웃음 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인가 파도의 장난인가 파도의 심술이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항구의 사랑이라 피고지는 꽃이련가 아침 나절 이슬인가 갈매기

번지없는 사나이 이미자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 항구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 그 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간주중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 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부산 항구 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내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내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내 귓전엔 그대 숨소리

동백꽃 피는 항구 DJ처리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 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저갈매기왜울어(김설훈MR) 경음악

저갈매기왜울어 작사 신철수작곡 신철수노래 김설훈 부산~항구 갈매기~가 목메여 울~던 밤 등대~불~만 쓸~쓸~히 비춰~만 주~네 태~종대의 파도소리 누구를 기다리나 오늘 밤~도 금빛물결 은~빛물결 따~라 저 갈매기 왜~ 울어 저 갈매기 왜~ 울어 나를~ 울~리~나 부산~항구 부두가~에 물새들 울~적에 떠~나가~면 그리워~질

이별의 부산항 김수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항구 아가씨 (MR) 송가인

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금강 나그네 이미자

님오는 바닷가에 시름을잊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상항 부두 말없이 찾아오는 님실은배냐 사랑이 남고남아 정다운 항구 갈매기 울어울어 나를 반기네 아--- 금강 나그네 2.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번지 없는 항구 박재홍

1.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날의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2.갈매기 너풀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오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날도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번지 없는 항구 박재홍

1.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날의 그 기약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2.갈매기 너풀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테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늘도 그 축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번지 없는 항구 박재홍

★1955년 작사:손로원 작곡:이재호 1.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날의 그 기약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2.갈매기 너풀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테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늘도 그

항구의 선술집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 한길로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 위에 찰랑찰랑 쓰라린 가슴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간주중 이 항구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갈매기 벗을 삼고 흐르는 청춘 희망이 파도치는 사나이 항로

내고향 인천항구 신영균

갈매기 춤을 추고 여객선 오고가는 여기는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 섬은 작약도다 저 섬은 월미도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정답게 손짓하는 희망의 노래 속에 건설의 인천 항구 쌍고동 울리면서 외항선 오고가는 이곳은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곳은 송도다 저 곳은 자유 공원 푸른 파도 가슴마다 등대불 깜빡이는 젊음의 손짓 속에 건설의 인천항구 마음의 고향에서

동백꽃 피는 항구(메들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그리던 너와나의 파란꿈은 어디로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45810;으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바다의 사나이 임선택

수평선 가물가물 갈매기 날고 깜빡이는 등대 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 추네 무역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 들으며 뱃고동 울리며 바다에 살리라 사랑도 뱃길 따라 바다에 심고 깜빡이는 등댓불에 내 청춘을 걸었다네 연락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사나이가 가는 길엔 희망이 넘친다 바다의 사나이

내 고향 마산포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 - 이미자 &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 아~ 내 고향은 마산포 간주중 내 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 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해바라기. (이쁜하늘빛사랑님청곡)설수연

그저 바라보고있네요 그대 내 맘 알고있나요 멀리 떠나가지말아요 그대 바라보지않네요 그저 멀어져만가네요 아니 그러지 말아요 머물러 줘요 가지말아요 길었던 하루 그대가 그대 왜 희미해져만가요 그리 쉬웠었던건가요 멀리 떠나가지말아요 그냥 또 보고싶어졌어요 그저 바라만볼께요 아니 그러지말아요 머물러줘요 가지말아요 길었던 하루 그대가 머물러줘요 떠나지마요...

번지 없는 항구(1) 박재홍

★1955년 작사 손로원 작곡:이재호 1.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날의 그 기약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2.갈매기 너풀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테나시스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비내리는 부두 신상희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비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나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낭만자객 김지향

항구의 밤이 반짝거리네 뱃고동 소리 정겨운 항구 저 멀리서 들려오네 추억의 노래가 파도 소리도 갈매기 소리도 낭만이 되는 부둣가에서 커피 한잔 나눠 마시며 다정히 걸을 때 가로등 불빛 사이에 두고 사랑을 말하는 사람 낭만자객 당신은 단숨에 내 마음을 빼앗았네 내게 넌 청풍명월 사랑의 낭만자객 항구의 밤이 반짝거리네 뱃고동 소리 정겨운

목포는 항구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영~엉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항구다 똑딱선운다 ,,,,,,,,2. 유~우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옛날도 그리운 내~~~다 추억의고향.

우리의 부산 박노섭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갈매기 정답게 춤을 추는곳 태종대 푸른 파도 힘차게 높이 솟는 용기와 힘을 주는 곳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아름다운 우리의 부산 너와 나의 고향은 부산 뱃고동 소리 울려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우리의 부산 박노섭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갈매기 정답게 춤을 추는곳 태종대 푸른 파도 힘차게 높이 솟는 용기와 힘을 주는 곳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아름다운 우리의 부산 너와 나의 고향은 부산 뱃고동 소리 울려퍼지는 세계 제일의 항구 밝아 오는 희망의 부산 살기 좋은 낙원의 부산

목포는 항구다 진해성

영산강 안갯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항구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항구 정재은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반주곡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