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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 너를 보며 서한범

내 마음이 속상하대 저 멀리 지나간 네 모습 보며 행복해 보였대 내가 옆에 있을 때 보다 너무 좋은 사람 같았대 네 옆에 있는 사람 초라해 보였대 헤어질 때 내가 했던 말 너무 지키고 있더래 좋은 사람 만나란 거짓말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나의 슬픈 얼굴 하나 그대 예쁜 얼굴 하나 그대 예쁜 웃음 하나 알 수 없는 눈물 하나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잘 지내는 너를 보며 (Piano Ver.) 서한범

내 마음이 속상하대 저 멀리 지나간 네 모습 보며 행복해 보였대 내가 옆에 있을 때 보다 너무 좋은 사람 같았대 네 옆에 있는 사람 초라해 보였대 헤어질 때 내가 했던 말 너무 지키고 있더래 좋은 사람 만나란 거짓말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나의 슬픈 얼굴 하나 그대 예쁜 얼굴 하나 그대 예쁜 웃음 하나 알 수 없는 눈물 하나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겨울이 더 따뜻해 서한범

가을 보다 나는 겨울이 더 따뜻해 너와 함께 있는 거 같거든 3년 전 오늘 조그마한 상자에 넣어 진 회색 목도리 아직도 내 옷장에 반듯하게 외롭지만 겨울이 더 따뜻해 3년 전 오늘 넓은 세상에 우리가 만났다는 게 내가 널 추억할 수 있다는 게 외롭지만 겨울이 더 따뜻해 3년 후 지금 하얀 눈이 내려와 너의 온기가 느껴 져 친구에게 또 너의 얘기를 또 ...

나와 같은 노래를 듣고 있다면 서한범

음악을 듣다 보니어느새 새벽 2시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문득 드는 생각을 떠올리니어느새 새벽 3시자야지 자야지 불을 꺼도많은 생각에 잠겨 잠을 설치다혹시 지금 나와 같은 노랠 듣고 있다면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같은 표정또 같은 행동 같은 슬픔 또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겠지뜨거워진 몸을 덮고 있던이불을 차며 결국 잠이 들겠지혹시 지금 나와 같은 노랠 들...

쉬어가자 서한범

바람 불어오는 소리나뭇잎 흔들리는 소리퍼드득 자유롭게 나는 새들힘이 들 땐 멀어진 내 모습에 자유를 찾아 떠난다내 자신을 잊고 산에 나를 맡기는 것잠시 쉬어가자잠시 쉬어가자시간에 구애받지 않았다면지나쳤던 잣나무에 귀를 기울여 봤을 텐데밀려오는 파도 소리맑은 물 흔들리는 소리살며시 해가 떠오르는 소리힘이 들 땐 내 거친 숨소리에모든 소리가 묻힌다내 자신...

괜찮아 (Feat. 박지웅) 원프로젝트(One Project)

눈이 부신 아침 햇살 가득 아직은 조금 찬 공기 남들보다 조금 늦은 아침 책상엔 날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오늘 하루 시작해 너와 자주 걷던 거리 너를 볼 수 있을까 괜한 기대와 설렘에 들떠 거릴 나선다 괜찮아 너 없이도 난 지내는 걸 단지 조금 야윈것 뿐이야 너도 나처럼 지내고 있니 괜찮아 서로 바쁜 일상에 취해서 시간이 쌓여가면

괜찮아 (Feat. 박지웅) 원프로젝트 (One Project)

눈이 부신 아침 햇살 가득 아직은 조금 찬 공기 남들보다 조금 늦은 아침 책상엔 날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오늘 하루 시작해 너와 자주 걷던 거리 너를 볼 수 있을까 괜한 기대와 설렘에 들떠 거릴 나선다 괜찮아 너 없이도 난 지내는 걸 단지 조금 야윈것 뿐이야 너도 나처럼 지내고 있니 괜찮아 서로 바쁜 일상에 취해서 시간이 쌓여가면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

이젠 정말 너에게 마투

우연히 길을 걷다가 너를 마주쳤어 넌 아직도 선명히 이쁘네 내 기억 속에 너는 슬픈 표정을 하고 있지 마지막 날을 기억해 죄책감 속에 살아오며 너를 보며 그럴 필요 없다는 걸 알았어 어차피 살고 있었을 너잖아 다시 너에게 보내 good bye 나 혼자 착각하며 살았어 넌 결국 지내고 있었어 더 이상 미안해 할 필요 없어졌어 정말

미안할 필요없어 코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너를 마주쳤어 넌 아직도 선명히 이쁘네 내 기억속에 너는 슬픈 표정을 하고 있지 마지막 날을 기억해 죄책감 속에 살아오며 너를 보며 그럴 필요 없다는 걸 알았어 어차피 살고 있었을 너잖아 다시 너에게 보내 good bye 나 혼자 착각하며 살았어 넌 결국 지내고 있었어 더이상 미안해 할 필요 없어졌어 정말

괜찮아 (Feat. 박지웅) 원프로젝트

눈이 부신 아침 햇살 가득 아직은 조금 찬 공기 남들보다 조금 늦은 아침 책상엔 날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오늘 하루 시작해 너와 자주 걷던 거리 너를 볼 수 있을까 괜한 기대와 설렘에 들떠 거릴 나선다 괜찮아 너 없이도 난 지내는 걸 단지 조금 야윈것 뿐이야 너도 나처럼 지내고 있니 괜찮아 서로 바쁜 일상에

벌써 란 (RAN)

시간이 흘러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내 방엔 아직도 비우지 못한 내 미련만 가득 차 있는데 애써 외면해 왔던 너와의 끝난 사랑을 또 붙잡고 일어서지 못해 주저앉아 끝내 울어버리는 나의 모습에 또 무너져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Friend 소이빈 페이스트

주말에 약속 있어 친구들 만나려고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보니 모두 같은 모습들 뭐가 그리 재밌어 뭐가 그리 심각해 다들 핸드폰만 보는데 나 역시 그러는 걸 먼저 도착했어 역 앞에 서있어 기다리고 있을께 카톡만 보며 답장을 기다리네 전화보단 글로 니 안부를 물어 목소리 들은 지 오래됐어 내가 전화해도 될까 지내는 게 보여 사진으로 늘 보니

잘 지내는 니가 미워 한가빈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계속 니 생각이 나 떨쳐내려 해도 다 잊었다 생각을 해도 또 그러다 니가 아른거려 우리가 자주 가던 곳을 지나칠 때면 못 견디게 보고 싶어 니가 그리워 미워 미워 지내는 니가 미워 난 난 이렇게 죽을 것 같은데 너 때문에 매일 이래 난 웃을 일 없어 너만 생각나 여전히 너와 사랑했던 시간 속에서 난 살아가 아직 너를 놓지 못해서

잘 지내는 너에게 반광옥

전보다 좋아 보여 나와 있을 때 보다 다행인 걸지도 몰라 우린 참 힘들었잖아 약속한 듯 만나면 다투고 걸핏하면 널 울리곤 했잖아 그런 거만 생각나 좋은 일도 많은데 지내는 너에게 내가 아녀도 살 너에게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괜히 내가 아쉬워서 보고 싶은 건 나였으면서 아닌 척 지냈던 거야 지내는 너에게 나 없이

잘 지내는 너에게.mp3 반광옥

전보다 좋아 보여 나와 있을 때 보다 다행인 걸지도 몰라 우린 참 힘들었잖아 약속한 듯 만나면 다투고 걸핏하면 널 울리곤 했잖아 그런 거만 생각나 좋은 일도 많은데 지내는 너에게 내가 아녀도 살 너에게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괜히 내가 아쉬워서 보고 싶은 건 나였으면서 아닌 척 지냈던 거야 지내는 너에게 나 없이

다 거짓말이야 윤언니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을까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지냈냐고 별일 없냐고 덤덤 할 수 있을까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일부러 웃으며 지내는 척 하는 이런 내 모습 다 거짓말 자존심 때문에 늘 괜찮은 척해 울면서 잠든 밤이 지나면 거울을 보고 연습해봐도 입술만 또 깨문다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일부러

다 거짓말이야 (Inst.) 윤언니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을까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면 지냈냐고 별일 없냐고 덤덤 할 수 있을까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일부러 웃으며 지내는 척 하는 이런 내 모습 다 거짓말 자존심 때문에 늘 괜찮은 척해 울면서 잠든 밤이 지나면 거울을 보고 연습해봐도 입술만 또 깨문다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일부러

야 우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론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 안은 그 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 바램은 아무 소리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그저 난 살아가겠지

야 우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론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 안은 그 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 바램은 아무 소리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그저 난 살아가겠지

야우(6444) (MR) 금영노래방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론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 안은 그 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 바램은 아무 소리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그저 난 살아가겠지 오늘처럼 이런 흐린밤이 다시 내게

안부 양정승

아무리 듣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너의 소식 듣게되~ 차라리 내가 모르면 좋았을 얘기 내게까지 흘려들어 오니 나없이 행복하단 걸 알아 잊어야 한다는것 알아~ 일부러 그렇게 알려주지 않아도 충분히 난 아프잖니~~ 가끔은 내얘기도 전해 듣니 지내는 줄 알고 있겠지 그렇게 보이려고 애써 왔으니까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를꺼야 아직도

지금 이순간에도 어쿠루브

싸늘한 바람이 스쳐가 그때의 네 모습 같아 변한 너의 모습 보면서 힘들었지 아닐거라고 안경을 써도 못봤었지 이미 넌 마음에 상처가 나로인해 생겼고 많이 힘들었니 정말 미안해 너를 닮은 바람을 느꼈어 그리워져서 난 생각에 잠겨 사랑한다고 밤을 지샜던 우린데 그 땐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널 못잊는가봐 차라리 날 만나지

You (feat.한상은) Flossom

안녕 닿지 않을 인사를 보내 따스한 햇빛이 고개 내어 인사할 때 태양처럼 떠오른 너에게로 지내는 듯싶다가도 갑자기 내 안에서 커진 네가 난 지낸다며 내게 인사하고 넌 어떠냐 묻는 것 같아 너를 다 잊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난 아직 널 잊지 못한 것 같아 You You You 몰래 닿지 못할 인사를 보내 햇빛이 구름 뒤 숨어 점점 멀어질 때조차 떠오르는

느낌 아니까 (feat. 낙천) 어반 헤르츠(Urban Hz)

바보같이 나 지내 모두 거짓말 같아 이 방에 남은 니 향기가 사라져버린지도 모르고 Baby Far Away 하루종일 눈물을 물감 삼아 너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지우지도 못할 거면서 반복하는 내 모습에 화가 나니까 널 잊지 못하는 나니까 어찌합니까 답이 없어 니가 다시 돌아오는 것 밖에는 그게 답이야 I Wanna

느낌아니까 어반헤르츠

바보같이 나 지내 모두 거짓말 같아 이 방에 남은 니 향기가 사라져버린지도 모르고 Baby Far Away 하루종일 눈물을 물감 삼아 너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지우지도 못할 거면서 반복하는 내 모습에 화가 나니까 널 잊지 못하는 나니까 어찌합니까 답이 없어 니가 다시 돌아오는 것 밖에는 그게 답이야 I Wanna Hold You Tight

안부 양정승

나없이 행복하단 걸 알아 잊어야 한다는것 알아~ 일부러 그렇게 알려주지 않아도 충분히 난 아프잖니~~ 가끔은 내얘기도 전해 듣니 지내는 줄 알고 있겠지 그렇게 보이려고 애써 왔으니까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를꺼야 아직도 난 너 때문에 하루 또 하루 죽지못해 겨우 산다는걸..

지금 이 순간에도(88585) (MR) 금영노래방

싸늘한 바람이 스쳐 가 그때의 네 모습 같아 변한 너의 모습 보면서 힘들었지 아닐 거라고 안경을 써도 못 봤었지 이미 넌 마음의 상처가 나로 인해 생겼고 많이 힘들었니 정말 미안해 너를 닮은 바람을 느꼈어 그리워져서 난 생각에 잠겨 사랑한다고 밤을 지샜던 우린데 그땐 못 해 준 게 너무 많아서 아직도 널 못 잊는가 봐 차라리 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윤언니

조금씩 괜찮아 내 자리로 돌아왔나 봐 이제 널 보낼 준비가 된 것만 같아 힘들었지만 고마운 일도 많았어 이제 더는 널 미워하지 않아 혼자서도 지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이젠 널 떠올려도 더는 아프지가 않아 지나온 시간들이 가끔은 서글퍼도 된 것 같아 너를 이제 사랑하지 않아 사실은 참 많이 견디기 힘들었었어 하루에 열 두번도 떠올린 것

Goodbye Ceremony 바나나보트

빠져 버렸어 다음날 밤새 축하 받았던 멋진 자유보다 타는듯한 갈증과 깨질 것 같은 두통뿐인걸 밤새도록 니 전화에 미칠뻔했어 혀가 꼬이고 따지고 또 울화가 심지어 욕까지 했어 그래 내가 그랬어 바보처럼 그랬어 우리 사랑 깨졌는데 내가 멀쩡했겠니 울다 웃다 그랬어 웃을것만 같았었는데 제발 한 달만이라도 아니 몇일만이라도 날 찾지않는 너를

너를 비워도 임도혁

고요한 텅빈 방안에서 너를 떠올리며 멍하니 앉아서 나는 함께걷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끝내고 싶지 않았던 밤 그만 잊으라던 작은 목소리에 서글퍼 멈춰버린 시간에 눈물이 흘러내려 이제 우린 어긋나가네요 한걸음 한걸음 돌아서는 널 보며 자존심에 못잡던 무너지는 내 가슴을 계속 비워내도 결국엔 너로 가득해 또 시작되는 그리움

별 볼일 없어 (Inst.) 영하이

아직도 내 한켠에 이리도 가득해 오밀조밀한 너의 눈 코 입 나를 향해 웃을 때 보이던 눈꼬리 나보다 술이 셌던 너 적당히 취기가 돌아 살짝 빨개졌던 두 볼이 아른거려 왜 나를 버려 증오와 자책만으로 하루가 가 가을에 잠깐 내린 소낙비에 걸린 감기가 지금도 낫지 않아 길을 배회하다 또 발을 멈춰 깊은 한숨이 이젠 습관이 됐어 너를

아득히 권유 (gwon.u)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난 할 일도 할 일도 안 하는데 일 인분이 안 되는 점심에도 난 소화를 소화를 못시키네 별 탈 없이 지내는 사람이 부러워 나와 아득히 아득히 멀어지네 한땐 나도 바빴는데 생각 없이 지냈는데 이젠 그게 꿈만 같아 눈앞에 현실이 쓰네 9시부터 6시까지 난 집에서 집에서 누워있네 어릴 때부터

별 볼일 없어 영하이

끝에 넌 아직도 내 한켠에 이리도 가득해 오밀조밀한 너의 눈, 코, 입 나를 향해 웃을 때 보이던 눈꼬리 나보다 술이 셌던 너 적당히 취기가 돌아 살짝 빨개졌던 두 볼이 아른거려 왜 나를 버려 증오와 자책만으로 하루가 가 가을에 잠깐 내린 소낙비에 걸린 감기가 지금도 낫지 않아 길을 배회하다 또 발을 멈춰 깊은 한숨이 이젠 습관이 됐어 너를

자신이 없어 (With 정은수) 문사운드

시야가 흐려져 내 앞에 마주앉은 너의 얼굴을 차마 보지 못해 난 못 들은 척 하려 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가슴이 찢어져 말을 꺼낼 수 없어 그저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어 예전과 다른 너의 눈길을 차마 난 견딜 수가 없기에 금방 익숙해지진 못 할 것 같아 니가 사라져버린 나의 일상에 그저 스며들듯이 하루하루를 버리면서 살아가겠지 난 아직 너를 보낼 순 없어

첫 눈 EXO(엑소)

첫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화를 걸 수만 있다면 기쁠 텐데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 미련 가득해서 \"쓸쓸해\" 어느새 혼잣말 (시계를 되돌려) 1년 전으로 갈 수 있다면 (마음을 되돌려)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yeah 바보 같은 소리지, 그래도 만약 너를 만나면 눈물 차올라 바보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첫 눈. (묘령에미인님청곡)EXO

첫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화를 걸 수만 있다면 기쁠 텐데 벌써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 미련 가득해서 "쓸쓸해" 어느새 혼잣말 (시계를 되돌려) 1년 전으로 갈 수 있다면 (마음을 되돌려)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yeah 바보 같은 소리지, 그래도 만약 너를 만나면 눈물 차올라 바보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good bye ceremony 바나나보트

술에 빠져 버렸어 다음날 밤새 축하 받았던 멋진 자유보다 타는듯한 갈증과 깨질것 같은 두통뿐인걸 밤새도록 니전화에 미칠뻔했어 맘은 꼬이고 따지고 또 울화가 심지어 욕까지 했어 그래 내가 그랬어 바보처럼 그랬어 우리 사랑 깨졌는데 내가 멀쩡했겠니 울다 웃다 그랬어 웃을것만 같았었는데 제발 한달만이라도 아니 몇일만이라도 날 찾지 않는 너를

야우 김민종

비가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가슴으론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보면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 안은 그 사람이 나 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바램은 아무 소리 없이 사라져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보며 그저 난 살아 가겠지 오늘처럼 이런

수고했어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Feat. 희은) 정이제

한참을 싸우다가 우리 끝날 때 돼서야 조용해졌잖아 그래 너도 힘들었겠지 알아 너도 많이 참았겠지 사실 널 보내긴 싫었었는데 순간의 감정들에 용기 낼 수 없었어 수고했어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롤 보내자 너를 보면 볼수록 후회할 것 같아서 지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할 말이 있었던 날 우린 마지막이란 걸 예감했었잖아 지쳐버린 너의

야우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로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 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 처럼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너 ...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않은 그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길를 바랬었지만 그바램은 아무소리 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

야우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로 잠들수가 없어 오랜 버릇 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 처럼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너 ...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안은 그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바램은 아무소리 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

야우(夜雨)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 밤엔 젖은 가슴으론 잠들 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지...

야우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 밤엔 젖은 가슴으론 잠들 수가 없어 오랜 버릇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아침이면 눈을 뜨는 너를 안은 그 사람이 나이길 제발 그가 내가 되기를 바랬었지만 그 바램은 아무 소리없이 사라져 가고 멍하니 행복하게 지내는 너를 바라보며 그저 난 살아가겠지 오늘처럼

야우 (夜雨) 김민종

비가 오는 이런 흐린밤엔 젖은 가슴으로 잠들 수가 없어 오랜 버릇 이기에 빗줄기가 그려내는 너는 또 그 때처럼나를 보며 웃지 추억에만 사는 너...

네가 없는 새벽 (With 박연 of 담소네공방) me and you

미안해 지금 자고 있는 중이니 그냥 네 생각이 나서 연락해봤어 보고 싶어 눈을 감을수록 선명해지는 너를 그리다 그리다 안될걸 알지만 요즘은 뭐 하니 살고 있는 거니 지내는 네 모습 참 마음이 쓰리다 지낼 수 있을 거라고 널 쉽게 놓았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와 주라는 말이 너무 기니 쉽지가 않아 내가

나는 싫어 주윤하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우리가 조금 괜찮아진 후에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말 나는 싫어 모르겠어 나는 지내는 너의 소식도 별일 없이 지내는 내 모습도 더 이상 상관없는 우리가 나는 싫어 이렇게 잊혀지는 우리가 아니었잖아 나 혼자 했던 말 아니었잖아 기다렸다고 같이 있자고 우리 말했잖아 수많은 밤을 나를 원망하고

잘 지내는 척하고 싶어 투앤비(2NB)

어제와 다를 게 없는 하루야 특별할 것 없어 이렇게 매일 지내 난 집으로 오는 길 가슴이 답답해져 오늘 더 힘이 들어 지내는 척하고 싶어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싶어 오늘 더 예쁘게 하고 웃으며 나갔는데 혹시라도 우연히 널 볼 수 있으니 어제와 다른 맘 매번 난 그래 오늘은 너에게 달려가 울고만 싶어 매일 난 흔들려 우연을 바라잖아

잘 지내는 척하고 싶어 투앤비 (2NB)

어제와 다를 게 없는 하루야 특별할 것 없어 이렇게 매일 지내 난 집으로 오는 길 가슴이 답답해져 오늘 더 힘이 들어 지내는 척하고 싶어 아무 일 없는 척하고 싶어 오늘 더 예쁘게 하고 웃으며 나갔는데 혹시라도 우연히 널 볼 수 있으니 어제와 다른 맘 매번 난 그래 오늘은 너에게 달려가 울고만 싶어 매일 난 흔들려 우연을 바라잖아 한

옥탑방 오마이캡틴

그 순간들을 기억해 우리 함께 웃던 날들 마주 잡은 이 두손을 절대 놓지 않을꺼라 다짐 했던 날들 다시 돌아와 달라고 구차한 말은 안 할래 이것 하나만 들어줘 너와 나의 그 시간들 가끔씩 추억해줘 너에게 내뱉었던 거칠었던 말들 후회해 다른 사람 품에서 웃고 있는 너를 봤을때 오히려 맘이 놓였어 지내는 것 같아서 조금은 속상했지만 그 순간들을 기억해 우리

Goodbye Superflat, Young

I woke up in the morning 꿈 속에서 널 봤어 생각해 보니 지내는 거 자랑하는 거니 오랫동안 연락 한 번 안 하더니 Okay 네 잘못은 아니야 어젯밤 네 Facebook 확인한 건 나니까 근데 내 잘못도 아니야 이렇게 미련 갖게 한 거는 너니까 매년 적당한 생일 축하와 꾸준히 떡밥이 담긴 어장 문자 이건 내 생각으로는 관심 그런데 내 친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