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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아 주는 사람 서척희

기억에 남아 내 기억에 남은 너가 그리워 지친 마음에 문득 너가 나타나 생각하게 해 기억하게 해 추억에 머문 내가 어리석지만 두근거려 가슴이 아려 마음이 아려 슬픈기분은 아니지만 가슴이 아려 내 마음을 안아 주는 사람은 그대였나 봐 흐릿하게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사랑이었나 내 사랑이 남긴 외로움보다 무서운 그리움 그건 마치 불에 타서 날아가지만 사라지지 않는

번화가 서척희

밤이면 늘 술 처 먹고 지랄하며 깽판치는 너희가 뭘하는지 나는 몰라 낮에는 다 착한 얼굴 술취하면 시비거는 니모습 꼴보기가 너무 추해 이렇게나 말을 해도 너는 몰라 니모습이 어떤지 부모님도 진짜 몰라 병신같은 니모습을 니 거울로 비춰주고 싶은 내 마음을 제발 마음 깊이 알아줘요 하고 싶지 자고 싶지 핑글도는 이세상에 내 눈에 보이는 건 오직 너야 내 세상에

우이독경 서척희

모두가 같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니더 이상의 타락은 없는 듯 했고 또한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그저 고성방가그 모든 것들이 되풀이 되어가고.같은 신 안에서 서로 모든 공격을 하며애써 물어 뜯고 자신들의 발전만을 위한다.하지만 인간의 진화가 끝난 듯앞이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광신자의 질주대체 뭘 위한 세상인진 알 수도 없어. 마치 지금 이 순간이 존재 ...

언젠가 비애 서척희

재물에 눈이 멀어 자신을 더럽게 속여가는 어리석고 ?어빠진 너희들은장미의 순결함마저 팔아버려, 언젠간 장미의 가시에 찔러버릴!보이는 모든 건 멍청한 수정체만으로 판단하여 결단, 상대를 처단.남을 인정하진 못하고, 자신에겐 끝없이 관대하며 철저가식, 속물가식.나비가 되기 위해 펜을 잡던 소녀들은 재벌가에 안기는 꿈을 꾸듯.퇴폐해진 아가씨들보단 낫다는 생...

한낮의 꿈(87831) (MR) 금영노래방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혀지지 않아 시간에 기대어 봐 가만 한낮에 꿈을 꾸듯이 살랑 바람이 가만히 날 어루만져 눈물이 날려 같이 있으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그래 줄 사람 어디 없나 비가 내리면 햇살을 대신하는 사람 늘 같은 사람 어디쯤 있나 행여나 그 사람 내 곁으로 오면 하루 다 나를 안아

너라고 생각해 (Inst.) 정준일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널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 창가에 앉았다 입김이 번지면 너를 적어보지않고 베길 수가 없어 어디선가 읽어본 어떤 글귀에서 누구라도 한번은 운명같은 사랑을 배운대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널 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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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고 생각해 - 04:18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널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 창가에 앉았다 입김이 번지면 너를 적어보지않고 베길 수가 없어 어디선가 읽어본 어떤 글귀에서 누구라도 한번은 운명같은 사랑을 배운대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너라고 생각해 정준일

너라고 생각해 - 04:18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널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 창가에 앉았다 입김이 번지면 너를 적어보지않고 베길 수가 없어 어디선가 읽어본 어떤 글귀에서 누구라도 한번은 운명같은 사랑을 배운대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좋은 사람 데일리노트

하루가 저물어 가네 조금은 소란했던 하루 별 얘기도 아닌데 커다란 두 눈을 반짝이며 내 얘길 들어 주는 사람 무심한 투정 속에도 잠잠히 들어주는 너 내 맘을 안다는 듯 조용히 나를 꼭 안아 주는 너 포근한 햇살 같은 사람 괜히 난 두려운 거야 내일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릴 행복일까 여전히 따뜻한 네 두 손과 소중한 네 미소가 내게

최고의 남자 리미정

당신은 나의 사랑 당신은 멋진 내 남자 아무리 목석같은 남자라도 당신 이라면 사랑에 푹 빠질 거야 힘이 들어 쓰러질 땐 아낌없이 사랑해 주고 가슴으로 안아 주는 당신은 나의 남자 당신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은 나의 사랑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제이에스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 눈빛이 햇살처럼 따뜻한 사람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나요 아마도 희망과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 그들은 마음을 열고 나누는 사람 잠깐 만나도 기억에 남는 사람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 우리 삶은 더 해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삶은 더해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27270) (MR) 금영노래방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길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 때면 마음으로 다가와 살포시 안아 주는 따뜻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아껴 주고 위로해 줄 그런 사람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보듬아 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내가 가는 그 길목에서

&***구인광고***& 아라

사람을 찾습니다 바다 같이 넓은가슴 가진 사람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가끔씩 바가지를 긁어도 그 소리가 예쁘다고 안아 주고 내 모든 걸 감싸주는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언제나 애뜻한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믿음을 주는 사람 밤 열두 시가 넘어 가기전에 집으로 돌아와서 내 입술에 뽀뽀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 있으면

그사람 조용희(chamomile)

사람 가수 조용희 1절 눈을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그사람 새옷을~~ 사입으면~ 제일먼저 보^여주고 싶은사람 둘이 같이 걸을 때면 내손을 꼭잡고 놓지않는 사람 찬바람~ 불어오면~ 내온몸을 감싸 안아~주는 사람 바쁘고 바쁜 일과중에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면~ 제일먼저 달^려오는사람~~

안아 줘 정준일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땡스 투 (Thanks to) DAY6 (Even of Day)

처음부터 지금이 오기까지 변하지 않는 따스함을 줬죠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늘 곁에 있어 줬죠 채울 수 없을 것만 같던 내 마음을 그대는 가득히 날 완성해 줬죠 이젠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가졌죠 그대는 내게 가진 전부를 주고 아직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죠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죠 (Thanks to) 언제나

나를 아는 사람 (28490)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할 말이 있어서 그댈 기다리다 멍하니 서성이죠 뭘 모르는 그런 나인 이미 오래전에 지나 버렸어도 자꾸 떨리는 건 설명할 수 없어요 긴 하루 끝에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그대의 목소리라는 걸 알까요 혹시 그대 맘도 나와 같을까요 나를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웃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대뿐이죠 그대는 어떤가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그렇게 사랑스런 사람이

전하지 못한 말 오두영

끝없는 그대 파란 하늘을 날아 포근한 구름 위에 나의 마음을 담아 까마득한 시간을 지나 여전한 내 마음 지칠 줄 모르고 녹슬 줄 모르고 낯선 벅차 오름을 그대도 느끼나요 나의 깊은 떨림이 네게 전해 지기를 부족하지만 용길 내 고백해 볼게요 이런 날 안아 주는 그댈 그려 보는 나 다시 바램으로 끝나는 오늘 낯선 벅차 오름을 그대도 느끼나요 나의 깊은 떨림이 네게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우리 이대로 안아(AnnA)

우리 이대로 있자 더 꾸미지 말고 크게 숨을 쉬고 낮잠을 자볼까 우리 이대로 있자 더 나아지려고 하지 않아도 우린 이미 꽤 멋진 두 사람 우리 이대로 있자 가면을 던지고 편히 숨을 쉬고 마음을 나누자 우리 이대로 있자 마음의 무게를 생각지 말고 이 온기에 우리를 놔두자 그저 이대로 바람을 느끼고 그저 이대로 껴안고 있자 잠이 찾아오면 그 잠에 잠기고 슬픔이

Let You Go 비밀일기 OST

1절 우린 이루어 질수 없다는건 알았지만 언젠간 됄꺼라 믿어왔어 우린 사랑할수 없다는건 알았지만 마음을 열어주길 바래왔어 바라지 안아두 돼 상처만 줄뿐이야 모든걸 알구있어 내겐 다른 사람 믿는걸. . . .

내 친구 설현정

언제든 나의 마음을 내놓아도 편안한 사람 언제든 나를 붙들고 하소연 해도 귀여운 사람 눈빛만 봐도 아픔을 알아 주는 사람 가끔 소식이 궁금해 연락이 오는 사람 가진 것을 나누기에 아깝지 않은 사람 나의 엉뚱함을 개성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 조금 부족하고 촌스러워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 눈빛만 봐도 아픔을 알아 주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이진아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 주는?

You`re My Love 김경록

You're my love 그대 마음을 열어 나를 비춰 주면 돼 그댈 향한 내 맘 자랄 수 있게 매일 이른 아침 나를 깨우는 벨소리가 그대였으면 어두운 밤에도 나를 비추는 별빛들이 그대였으면 언제나 그대 생각이나 그리울 때면 그렇게 내 곁에 있어줘 You're my love 그대 마음을 열어 나를 비춰 주면 돼 그댈 향한 내 맘 자랄 수

You're My Love 김경록 (V.O.S)

You're my love 그대 마음을 열어 나를 비춰 주면 돼 그댈 향한 내 맘 자랄 수 있게 매일 이른 아침 나를 깨우는 벨소리가 그대였으면 어두운 밤에도 나를 비추는 별빛들이 그대였으면 언제나 그대 생각이나 그리울 때면 그렇게 내 곁에 있어줘 You're my love 그대 마음을 열어 나를 비춰 주면 돼 그댈 향한 내 맘 자랄 수 있게 You're m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뮤직히트

커피 우윳빛 얼굴 웃을 때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같이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해 주면 너무 좋아 나도 네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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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자기야여보야사랑아 뮤직페이스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Sound Poem

커피 우윳빛 얼굴 웃을 때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같이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해 주면 너무 좋아 나도 네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서른살 여자의 거리 달달한놈

한산한 거리를 혼자서 걷다 살며시 품안에 들어온 바람 가려진 마음을 알아챈 날 알아준 따스한 바람 마음을 들킨게 부끄럽지만 스르륵 조금은 편안해져서 더 많은 이야기 하고 싶지만 새침하게 걸음만 재촉한다 상처와 용기가 오며 가면서 조금씩 쌓이곤 어른이 됐지 미안해 할일들 없이만 산다면 그래 난 잘 사는 거야 더 어른이 되어서 누려야 하리

ESFJ 온키(ONKEY)

네가 웃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져 모두의 마음속 온도를 높여줘 사소한 일이라도 난 놓치지 않아 작은 행복도 크게 만들어 가잖아 눈치 빠르게, 언제든 널 지켜볼게 필요한 건 뭐든지 준비돼 있어 사랑과 관심은 내가 가진 무기야 네 곁에 내가 있어, 걱정하지 마 마음을 열어 모두를 안아, 내 온기를 더해 사랑으로, 따뜻하게 함께할 때 빛나는 나 누군가 외롭다면 내가

그바보 Various Artists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 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깐, 그래요 괜찮아요, i believe i belie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 가슴 어루만져주는 한사람. i believe i believe 나의 숨결그대 믿어요, 오직 나만을 더 안아 줄 그대를. 다행히 이모든걸 지나가요.

바로 너 (It’s You) TAN(티에이엔)

처음이야 이런 내 맘 네 미소가 계속 맴돌아 설레이는 두 눈 웃음 나와 계속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붙잡고 싶어 영원히 옆에 지금 떨리는 손 살며시 잡아줘요 하루가 너무 짧은데 너와 같이 있으면 시간아 잠시만 멈춰 시작된 우리 새하얀 너를 감싸 안아 그댈 놓지 않아 달빛에 비춰진 네 얼굴 너무 눈부셔 오늘도 너를 닮아가고 싶어 마음을 담아서 너 좋은 사람 바로

행복을 주는 사람 E.SANG (이상)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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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LYn)

========================================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네가 좋아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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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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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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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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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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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 뮤직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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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되세요^^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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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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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2014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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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oO까칠레아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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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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