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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자 서유석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림자 내 이름은

그 림 자 서유석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림자 내 이름은

그림자 서유석

~-~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 내이~름-은~ 하~얀~~~~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

그림자 ◆공간◆ 서유석

그림자-서유석◆공간◆ 1)~림자~~~내모습은~~~~거리를~~~~ 헤메인다~~~~~림자~~~~내영혼은~~~~ 허~공에~~~~흩어지~네~~~~ 어~둠이~~~~내~리는~~~~길~목에~~~~ 서성이며~~~~불~켜진~~~~창~문을~~~~ 바~라~~~보~면~~서~~~~ 아~~아~~~외로운나~~~~ 달~랠~~~~길~없네~~~

홀로아리랑 서유석

저~멀~리~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울-어-오~겠~지~ 조~~만~얼~굴~로~ 바~람~맞~으-리~ 독~도~야~간~밤~에~ 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보~~ 가~다~가~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가~보~~ 같~이~가-보-

홀로아리랑 ◆공간◆ 서유석

홀로아리랑-서유석◆공간◆ 1)저~멀~리~동해바~다~외~로~운~~섬~~~~ 오~늘~도~거센바~람~불어오~겠~지~~~~ 조~~만~얼~굴~로~바~람~맞~으니~~~~ 독~도~야~간~밤~에~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홀~로~아~리랑~~~~ 아~리~랑~고~개~를~넘어가~보~~~~~ 가~다~가~힘~들~면~쉬어가~더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나는 너를 서유석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

유니콘 그림자 베베핀

길쭉길쭉 동글동글 -- 누구의 그림자일까 맞춰보세요 혹시 유니콘일까? 뾰족뾰족 동글동글 -- 누구의 그림자일까 맞춰보세요 유니콘이면 정말 좋겠다~ 흔들흔들 실룩실룩 -- 누구의 그림자일까 유니콘일까 조심 조심 살금 살금 유니콘! 찾았다!

Why 림?

world 어떤이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더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걸 나눠주고 어떤이는 돈과 권력 모두 다 갖추고도 너무 바뻐 나 자신만 챙기랴 어떤이는 한번 사는 삶이기에 자기 자신에게 모든 것을 올인 하고 어떤이는 한번 사는 삶이기에 몸과 맘을 바쳐 남들 위해 헌신하고 어찌 살든 삶에는 가치란게 있고 사람의 선택에 의해

친구야 서유석

작게 생긴 이 내 한 몸 설움도 많고 떠가려도 발목마다 사슬에 묶여 헤는 마음 하나 없어 그대로 서러워 오 친구야 어드메 갈까 외치는 소리마다 불덩이 같고 머리마다 긴 어둠에 묻혀 있으니 알 수 없는 길마다 구멍도 막혀 오 친구야 어드메 갈까 가여워라 한마음 멍들었으니 빗방울에 얻어 터진 나뭇가지로 에헤라 두둥실 배나 띄우세 오 친구야 어드메 갈까

고향꿈 서유석

동창에 달밝아 창에 비치니 어언간 깊이든잠 놀라 깨었소 사면을 두루두루 두루 살피니 꿈에보던 고향 산천 간곳이 없소 우리할매 무덤가에 핀 담배 꽃 꽃 한줌 꺽어다가말아 피우고 할매여 이리아서 한대 피우소 너울 너울 담배연기 잡을 수 없소 우리할매 무덤가에 핀 진달래 꽃 한줌 꺽어다가 술로 비저서 할배여 이리와서 한잔

하얀 그림자 인제섭

지-나-간-세-월-에~ 기-억-속~에-서~ 옛-사-랑-떠-올~리-며~ 향-기-로운계~절에~ 이-슬-에~젖-어~ 헤-메-는-하-얀--~~ 가-을-빛-비-처-럼~ 내-리-던~밤-에~ 우-리-에-사-랑~지~고~ 쓸-쓸-히-돌-아-서~ 남-은-가~슴-에~ 눈-물-로-젖-은~--~ 사-랑-과-더~불어~ 그대~는~가-고~ 홀-로-선~뜨-락-에~서~

하얀 그림자 인제섭

지-나-간-세-월-에~ 기-억-속~에-서~ 옛-사-랑-떠-올~리-며~ 향-기-로운계~절에~ 이-슬-에~젖-어~ 헤-메-는-하-얀--~~ 가-을-빛-비-처-럼~ 내-리-던~밤-에~ 우-리-에-사-랑~지~고~ 쓸-쓸-히-돌-아-서~ 남-은-가~슴-에~ 눈-물-로-젖-은~--~ 사-랑-과-더~불어~ 그대~는~가-고~ 홀-로-선~뜨-락-에~서~

작은소리 큰소리 서유석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디서 시작인가 작은 소리 큰 소리 내 님이 아니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람소리 님이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받-고-서~ -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기-여-히-부~셔-버리는~ 내-일-이-면~벌~써~그를~준~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마-음-을-고~운-장~난-감-처-럼~ 조--만~손-으-로~ 장-난~

구름나그네 서유석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부~는바~람-새~소-리-에~ 고~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가는 세월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블루스 메들리 7 서유석

가는 세월 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과거는 흘러갔다 여 운 노래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다시한번 널 서희(진진)

다시한번널~ 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날의-- 그순간이 그리워찾아서 여기에~ 비가오던 그밤 내가-슴-엔 손끝~으-로 쓴 세글-~ 사-랑해-- 사랑해라고 니눈동잔~ 별처럼~ 빛났지 그러나~ 너에모습~ 허-공속의~ --~ 만날수~ 없--너-는 음악속의 멜-로-디 다시한번널~ 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Thank U 림?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몸집은 나보다 훨씬 작아도 그의 커다란 심장 내 맘을 녹이고 내가 그보다 훨씬 더 강하더라도 그의 따뜻한 품은 항상 포근하고 내 맘을 너무도 잘 헤아리시는 자신보다도 날 더 사랑하시는 이 세상에 유일한 위대한 이름 엄마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조용필

-대~ 발-길-이-머-무~는-곳에~ 숨-결-이-느-껴~진-곳에~ 내-마-음-머-물~게하여~ 주-오~ -대~ 긴-밤-을-지-샌~별-처럼~ 사-랑-의--~-되어~ -곁-에-살~리-라~ 아-하~ 내-곁-에-있~는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스-쳐

당신은내사랑 김종완

저-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 나도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몰래 다가설-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사랑 두고두고 그리운사랑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아아아 당신은 내-사-랑 >>>>>>>>>>간주중<<<<<<<<<< 내-마음-을 흔들어놓-은 사랑의 -- 기쁨으-로 다가서는

이런 게 사랑일거야

난 네가 환하게 웃던 날에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들었어 우리 함께 있는 순간에도 널 잃기 싫어서 내 마음을 말 하고만 싶은데 ‘cause I can't say I love you ‘cause I can't say I need you 내겐 너무 소중해 먼 훗날이라도 이런 내맘을 알아줘 ‘cause I can't say I love you ‘cause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행복함이란 림?

이들이 부과 명예 자신의 출세 껍데기 일 뿐인 외모가 눈을 멀게 해 마음속 가득 차버린 온갖 욕심과 욕망 이기적인 생각들이 판 치는 더러운 세상에 도대체 어떤 행복이 어떤 형태로 찾아올런지 오늘도 우리는 허황된 꿈만 쫓네 하지만 행복이란 허황된 꿈과는 달러 허황된 꿈에 의해 내 인생이 완벽히 말려 쓰러져 스스로의 삶을 끊으려고 하던

당신은내사랑(MR) 김종완

저-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 나도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몰래 다가설-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사랑 두고두고 그리운사랑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아-아-아-당-신은 내-사-랑 >>>>>>>>>>간주중<<<<<<<<<< 내-마-음-을 흔들어놓-은 사랑의 -- 기쁨으-로

The Cross 림?

잠재우려 했네 세상의 것들에 난 해답을 바랬네 술과 담배 폭력 도박 섹스와 마약에 잠시의 쾌락 뒤의 처절한 허무함 깊은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대던 나의 삶 너무도 괴로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죽음과 싸우느라 매일 밤 잠 못 이뤘던 기대려 했지만 내게 상처가 된 사람들 홀로 사는 인생 너무 외로웠던 시간들 몸과 마음이 병들어 모든걸 다 포기했던

가는세월 서유석

가는세월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달이가고 산천초목 다바껴도 이내몸이 돌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

너 늙어봤냐 서유석

1.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세상나이 구십살에 돋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

미소 서유석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럿고 구릉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낫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사모하는 마음 서유석

☆★☆★☆★☆★☆★☆★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야~ 우~ 우~ 우 야야~ 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비야비야 서유석

☆★☆★☆★☆★☆★☆★ 한태근 작사 이스라엘 민요 서유석 노래 음 ~ ~ ~ ~ ~ ~ ~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 간단다 가마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얼굴 빗물로 다 젓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정말 몰라요 서유석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보지마세요 열아홉 꽃봉오리 풋내나는 풋내기 연분홍 하소연을 내가알게 뭐예요~~~ 싫어요 싫어요 저 정말 싫어요 극장가자 다방가자 그런 말씀 마세요 시골서 자라난 몸 서울 온지 한달 반 사랑이 무엇인지 내가 알게 뭐에요~~~ 싫어요 싫어요 저 정말 싫어요 추근 추근 러브레터 제발 하지 마세요 한글의 철자법도 잘 모르는 나에요 아이 ...

황소걸음 서유석

☆★☆★☆★☆★☆★☆★ 이형기 작사,작곡 서유석 노래 서둘러 모든일 뜻대로 잘 될까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 황소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 추수때엔 정말 기뻐 가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 파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오나 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 지나는건 시간 뿐이요 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 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 그때를

서유석-진주낭군 서유석

노래는 벅스뮤직에 가서 들어 보세요.. 전래동요입니다.. --------------------------------------------------------- 울도 담도 없는 집에 시집살이 삼년만에 목을매고 죽었단다. 시어머니 하시는 말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신다니 진주터에 빨래가자 진주터에 빨래가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백마타...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 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기여히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보~~~ 보~~~ - 보~~~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 신은 ----- 내-- 가드린--- 내마을을-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

아름다운사람아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

홀로아리랑 - 서유석 서유석

☆홀로아리랑-서유석☆ - 전 주 중 -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