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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저 멀리 푸른 언덕에(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 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CTS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문을 여시고 날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국립합창단) - 14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 멘

오 만세 반석이신 (7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오 만세 반석이신 대 주재 하나님 창조 이전부터 또 무궁한 세대 한없는 영광중에 그 보좌 있으니 큰 환난 풍파라도 흔들지 못하네 2. 이 인생 사는 것이 뜬 구름 같으며 푸른 동산 속에 꽃송이 같구나 풀위의 이슬 같고 꿈같이 잠들어 이세상 모든 영광 곧 사라지도다 3.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또 우리 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종달새 (A Skylark) 서울 모테트 합창단

보리잎이 햇빛에 반짝이면 종달새는 노래하네 푸른 물결 스치며 날아올라 창공에 솟구치네 하늘 끝까지 다다랐느냐 이제는 뵈지 않네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을 노래하라 종달새야 개나리꽃 바람에 나부끼면 종달새는 노래하네 동녁하늘 반달이 솟을 때면 쏜살같이 내려오네 종달새 식구들 한데 모여앉아 저녁 식사 끝이나면 노란 이불 파란 이불 속에 고이 자라 종달새야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예수 내 맘에 오심 물 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 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 주신다 ( 후 렴 )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3.

주의 동산으로 서울 모테트 합창단

아름답다 저동산~ 우리 다같이 가보세~ 무궁 세월 흐르는 풍파가 일지 않는 곳 평화의 동산 백합화피고 공기는 시선 아~ 아름다운, 저동산 저동산 저아름다운 기묘한 음악 천군천사 화답 함이라, 아름답다 동산 우리 다같이 가보세 무궁 세월 흐르는 풍파가 일지 않는 곳 아름다운 동산, 아름다운 동산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선하고 미쁘시네 내가 주님의 것이매 부족함이 없도다 생명수 흐르는곳에 내 영혼 이끄시고 푸른 방초 동산에서 하늘 양식 주시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인자하게 주의 집에 날 인도 하셨도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주님이 거한 집으로 날 인도하시었네 죽음 골짝 두렵쟎네 내 곁에 주 계시면 그 막대기와 지팡이

행군의 나팔 소리로 서울 모테트 합창단

선한싸움 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의의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싸움 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요단강건너 우리싸움 마치는날 의의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2절. 악한 마귀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후렴.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큰 영화로신 주 (5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 주 믿는 만민이 참 도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천국 보좌 앞에서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 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 껏 귀한 그 이름 말없이 지켰네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주셨네

내 진정 사모하는 (88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큰 죄에 빠진 나를 서울 모테트 합창단

큰 죄에 빠진 나를 주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땅에 주예수 다닐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그 어린 주 예수 (11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그 어린 주 예수 (113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이 세상은 요한라나 (475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쁨이 내 것일세 이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쁨이 내 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곧 밝히사 천성 문 보게 하니 참 기쁨이 내 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성결하니 참 기쁨이 내 것일세 이 육신의 복락보다

주 예수 믿는 자여 (16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믿는 자여 등불을 가지고 신랑 영접하러 다 함께 나가세 주 오실 때가 되고 밤 깊어 가는데 곧 깨어 예비하라 주 속히 오신다. 2. 네 등불 살펴보고 기름을 예비해 곧 준비 아니 하면 너 때를 놓치리 산에 파수꾼이 큰 소리 외칠때 다 할렐루야 불러 곧 나와 맞아라 3.

남촌 서울 모테트 합창단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데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 나비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만 백성 기뻐하여라 (117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만 백성 기뻐하여라 하늘의 평화가 많은 권세 이기고 우리를 구했네 구세주 탄생하심을 다함께 기리세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주 오셨네 땅 위에 평화 내려 주시네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그 전한 기쁜 소식은 이 세상 구원할 하나님 독생 성자가 탄생하심이라 오~ 기쁘다 반가운 소식 주 오셨네 땅 위에 평화 내려 주시네 그 천사들이 전한 말 무서워

참 반가운 신도여 (12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 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후렴)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 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아 멘 2.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 울리게 해 주 하나님에게 늘 영광 돌리고 3. 이 세상에 주께서 강생할 때에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동정녀의 몸에서 나시었으니 4.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11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밤중에 뭇천사 내려와 그손에 비파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2.뭇천사 날개펴고서 이땅에 내려와 그때에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슬픔 많은 세상에 큰위로 넘치고 온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3.이 괴롬많은 세상에 짐지고가는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동안 새 소망가지고

아름답고 찬란한 세상 서울 모테트 합창단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이세상 지혜로운 창조 주 그 솜씨 놀라와 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작은새 우리 주가 만든 솜씨 잘 드러내도다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이 세상 지혜로운 창조주 그 솜씨 놀라와 장엄한 산들과 흐르는 강물 아침 햇살과 저녁놀 주 영광 노래해 겨울 바람과 여름해 주 솜씨 찬양해 오곡백과를 주신 주 이름 찬양해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복의 근원 하나님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저 요단 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서울 모테트 합창단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울 모테트 합창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오 놀라운 구세주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만복의 근원 하나님 (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은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나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충성하라 죽도록 서울 모테트 합창단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슬픔이나 괴로움이 주의 사랑 못 끊으리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찬란하다 면류관 들려온다 주의 음성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항상 내가 힘쓰오니 주님 나를 도우소서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리 끝까지 아멘

내 평생에 가는 길 (47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주 없이 살 수 없네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아름다운 세상 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내 주여 뜻대로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서울 모테트 합창단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산이 마주쳐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내 선한 목자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선한 목자 방초 동산에 그 양을 치는 곳 참 편한데 나 어찌 목자와 양떼를 떠나서 위험한 곳으로 나갔던가 2. 내 선한 목자 길 잃은 주의 양 끝까지 찾도록 힘쓰소서 택하신 모든 양 문앞에 모여서 다 들어 가도록 이끄소서 3. 내 선한 목자 날 인도하시고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또 다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 은혜 가운데 날 두소서 멘

다 감사 드리세 서울 모테트 합창단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할찌라 전에도 이제도 장례도 영원히 아 멘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서울 모테트 합창단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후렴>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보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앞에 기다려 서 있네 아멘

이 기쁜 소식을 (17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만왕의 왕께서 사로 잡힌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 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3.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 로 곧 증거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후렴>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 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98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성부의 어린양이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본을 받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살리라 나 주의 뒤를 따라 천국 이르러 천사의 노래 배워 주 찬송하리라

성부의 어린 양이 (9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본을 받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살리라 나 주의 뒤를 따라 천국 이르러 천사의 노래 배워 주 찬송하리라

이 기쁜 소식을 서울 모테트 합창단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만왕의 왕께서 사로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 에서 내영 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 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 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 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 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 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 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 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

꿈길에서 서울 모테트 합창단

(1절)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별 빛 을 바라 보 라 한갓 헛되 이 해는 지나 이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보는 귀여운너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 던 근 심걱정 다함께사라져 물러가 면 - 벗이 여꿈개어내게오라 (2절)바닷가멀리 들려오는 내노래소리를 들어보라- 아득한강 변 안개끼고 아침해비치어아롱지네 꿈길에보 는 귀여운너 날은 밝아 하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