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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 데 없는 나무 서울전자음악단

나무랄 없는 나무가 있었네 바닥을 드러낸 바다가 있었네 구르는 돌같은 굴러가는 구름 그로 인해서 로그인했네 하늘에는 U.F.O. 하늘에는 U.F.O. 사글셋방에서 사골우거지국 사고를 가져라 사고를 치지 마 세상은 돌아가 어떻게 돌던지 어디로 돌던지 세상은 돌아가 하늘에는 U.F.O.

나무랄 데 없는 나무 서울 전자 음악단

나무랄 없는 나무가 있었네 바닥을 드러낸 바다가 있었네 구르는 돌같은 굴러가는 구름 그로 인해서 로그인했네 하늘에는 U F O 하늘에는 U F O 사글셋방에서 사골우거지국 사고를 가져라 사고를 치지마 세상은 돌아가 어떻게 돌던지 어디로 돌던지 세상은 돌아가 하늘에는 U F O 하늘에는 U F O

나무랄데 없는 나무 서울 전자 음악단

나무랄 없는 나무가 있었네 바닥을 드러낸 바다가 있었네 구르는 돌같은 굴러가는 구름 그로 인해서 로그인했네 하늘에는 U.F.O. 하늘에는 U.F.O. 사글셋방에서 사골우거지국 사고를 가져라 사고를 치지 마 세상은 돌아가 어떻게 돌던지 어디로 돌던지 세상은 돌아가 하늘에는 U.F.O. 하늘에는 U.F.O.

꿈에 들어와 (KTF K-way 강동원 기다림편 CF 삽입곡) 서울전자음악단

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 나의 얘기를 들어봐..함께 있다고 느낄 땐.. 날아갈 수 있어..날아 갈 수 있어..

꿈에 들어와 서울전자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 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 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의 손을잡고 다 잊어버려봐 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 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 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

꿈에 들어와 서울전자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 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 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의 손을잡고 다 잊어버려봐 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 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 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

꿈에 들어와 2 서울전자음악단

나의 아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 자리에 메워진 부드러운 너 나의 슬픔들도 다 잊어버렸어 그자리에 채워진 너의 미소들 나는 널 위해 여기에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는 널 바라보고 있어 나의 꿈에 들어와 나의 손을잡고 다 잊어버려봐 다시는 오지 않을 나쁜 날들을 나의 잠을 깨워 나의 꿈에 들어와 다시는 외로운건 없는 꿈속에

나무 양희은 & 악동뮤지션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꽃 맺음이 다 한 굽은 등줄기는 초라했지만 그가 떠난 자리는 나무랄

나무 양희은, 악동뮤지션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꽃 맺음이 다 한 굽은 등줄기는 초라했지만 그가 떠난 자리는 나무랄

나무 양희은/악동뮤지션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꽃 맺음이 다 한 굽은 등줄기는 초라했지만 그가 떠난 자리는 나무랄

나무 양희은&악동뮤지션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꽃 맺음이 다 한 굽은 등줄기는 초라했지만 그가 떠난 자리는 나무랄

나무 양희은,악동뮤지션(AKMU)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꽃 맺음이 다 한 굽은 등줄기는 초라했지만 그가 떠난 자리는 나무랄

내가 원하는 건 서울전자음악단

모든걸 다 잘할순 없잖아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어 또다른날이 찾아서 오면 똑같은 날이 아니잖아 밤공기가 차가운지 알수없고 너 만나는 시간까지 너무멀어 밤공기가 차가운지 알수없고 너는 나를 살아있게 만들잖아 내~가 원하는건 너뿐이야 내~가 부르는건 너뿐이야 이세상에 어떤것들보다 웃으면서 볼수 있게하는 너의눈이 바라보는것은 모든것이 달라져 버린 ...

서로다른 서울전자음악단

똑같은 벽돌들 사이에 서로 다른 미소가 있네 바닷가에 자갈들 위에 서로 다른 아픔이 있네 가는곳은 모두 다르지만 지금 같은곳에서 만났네 입고 있는 옷은 똑같지만 서로 다른 곳으로 고개를 숙이네 입고있는 똑같은 옷자락 위에 서로 다른 먼지들이 따라와 쌓이네 쌓이네 서로 다른 ... 똑같은 철길 위에 서로 다른 기차가 가네 산위에 나무들 위에...

서울의 봄 서울전자음악단

내 맘을 흔드는 봄바람 바람에 춤추는 이 마음 내 몸을 깨우는 봄바람 마시며 마시며 간다네 어디서 불어온 봄바람 불어와 생각에 잠기네 모두가 괜찮은 시간이야 여기 봄 이와 가요 그 어디선가 찾아와 그 어디에나 끌려 난 그 어디선가 불어 와 그 어디선가 불어 와 스치는 봄바람 바람에 외로워한다네 난 내 맘을 흔드는 봄바람 마시...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전자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게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않은 까닭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

날아 서울전자음악단

나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이젠 어제는 저 멀리 잠들고 매일 밝아 하늘도 밝아와 밝은 날 감출 순 없어 나랄 날아올라 나의 곁으로 나는 너의 향기를 사랑해 좋은 나라 행복의 나라로 밝은 널 감출 순 없어 이젠 슬퍼하지마 다 지난 날이야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너의 날갤 펴고 너의 하늘을 날아봐- 나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나는 너의 모든 걸 사랑...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서울전자음악단

너는 날 찾게 했어 잃어 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 헤메이던 나의 눈앞엔 무지개 피던 너의 눈동자 헤메이던 많은 밤들을 모두 잊혀졌어 기다렸던 나만의 별을 내곁에 있게 해줘 나만의 너를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잃어 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 헤메이던 나의 눈앞에 무지개 핀 너의 눈동자 헤메이던 많은 날들을 모두 잊혀졌어 기다렸던 나만의 너를 내 곁에 있게 해...

나와 함께 있어줘 서울전자음악단

나는 너무 단순해 니가 알고 있잖아 너는 너무 특별해 내가 알고 있잖아 넌 어제나 밝은 곳에서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니 모습을 숨기지 말아줘 아름다웠던 날들을 너는 기억하지만 이 꿈들이 끝나지 않게 나와함께 있어줘 내가 너무 아플땐 나의 얘길 들어줘 너도 아파 하지마 내가 보고 있잖아 시간이 지나서 아쉬워 하면 후회할 날들을 만들고 싶지않아 아름다...

드라이브 서울전자음악단

눈이 부신 오후 들어선 길은 낮설지만 후회는 없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가요 창밖엔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따라 함께 가요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가요 창밖엔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따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내가 온 길은 서울전자음악단

내가 온 길은 엉망 진창 길 내가 온 길에 깨진 약속들 내가 온 길에 깨진 꿈들이 네가 온 길에 쌓인 실망들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내가 온 길은 말썽도 많고 내가 온 길은 넘어 지던길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내가 온...

모래성 서울전자음악단

모두 널 부러워해 집안도 좋고, 좋은 학교 나와서 돈도 잘 벌어 하지만 네 가슴 속엔 허전한 그 무엇이.. 모래로 쌓은 성들은 한방에 물거품되네 너는 기타를 샀어 매일 치지만, 새로운 곡은 없어 매일 똑같아 니가 하지 못하는건 새로운걸 만드는 것

날으는 핑키 서울전자음악단

우주에서 온 날으는 강아지 우주에서 온 날으는 핑키 높은 하늘 나의 별 어디쯤에 날 날 수도 있어 너와 함께 간다면 내가 원하는 건 어려운 얘긴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우주에서 온 날으는 강아지 우주에서 온 날으는 핑키 번개같이 저기로 날아 가서 번개같이 여기로 날아 와 나는 못 말려 어려운 얘긴 몰라 내가 원하는 건 너와...

명태 서울전자음악단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못 살았었지 명태는 양말을 며칠동안 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 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 때에 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 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지 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 얻어 맞고 다녔지 명태의 울음소리는 온동네에 울려 퍼졌네 명태는 학교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한 돈으로 ...

공감대 (서울전자음악단 With 김바다) 서울전자음악단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날 알고 있어 그렇다면 그대 모르는게 없구려 알고있다면 그대 말해주오 그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난 알수 있어 언제나 보고있구려 사랑이란 영웅의 용기오 나와 바꾼 그대의 사랑이 날 살리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

고양이의 고향노래 서울전자음악단

어린 시절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 죄인의 후손이라고 내 친구들 다 떠나고 세상에 필요 없다고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온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난 괜찮아 웃으면서 노래해봐 고양이의 고향노래 불러봐 나의 길을 가로 막고 나에게서 그 무엇인가 가져가려 애를 쓰지만 아무것도 줄것이 없어 내가 아는 모든 것 들을 가져가려 ...

종소리 서울전자음악단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울려퍼지고 하늘엔 불꽃놀이 저높이

언제나 오늘에 서울전자음악단

끈적거리는 혼자 흘러내리는 밤에 흘러내리는 너의 깜박거리는 눈썹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언제나 오늘에 끈적거리는 홍차 훌쩍거리는 빨강 흘러내리는 얼굴 흘러내리는 살결 닿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이 닿을 수 없...

중독 서울전자음악단

오지않는 잠을 청해 볼때에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지지않는 별을 바라 볼때도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하라면 뭐든지 하겠어 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 빠져 버렸어 피어나는 아지랑이 볼때에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우두커니 하얀 구름 볼때도 내마음은 너를 원하고 있어 하라면 뭐든지 하겠어 너의 모습에 빠져 버렸어 빠져 버렸어

서울전자음악단

지친 널 위한 내 노래는 저 넓은 우주에 울려퍼져 니가 세상에 내려온날 저 많은 별들도 기다려왔어 새하얀 꿈을 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서 저 아름다운 섬으로 너와 함께 갈거야 니가 세상에 내려온날 저 많은 별들도 기다려왔어 새하얀 구름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서 저 아름다운 섬으로 너와 함께 갈거야 새하얀 구름타고서 저 푸른 바다 건너...

꿈속에서 서울전자음악단

어제 꿈속에서 우는 그대를 봤죠 내게 손 내밀어 길을 걸어갔죠 조금 어색해 어제 꿈속에서 우는 그대를 봤죠 내게 손 내밀어 길을 걸어갔죠 조금 어색해

님은 먼 곳에 서울전자음악단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서로 다른 서울전자음악단

똑같은 벽돌들 사이에 서로 다른 미소가 있네 바닷가에 자갈들 위에 서로 다른 아픔이 있네 많은 것은 모두 다르지만 지금 같은 곳에서 만났네 웃고 있는 웃음 똑같지만 서로 다른곳으로 고개를 숙이네 입고 있는 똑같은 옷자락위엔 서로 다른 맘짓들이 날아와 쌓이네 쌓이네 서로 다른...

따라가면 좋겠네 (Reggae Ver.) 서울전자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가 아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Wild Thing (Live) 서울전자음악단

Wild thing You make my heart sing You make everything groovy Come on wild thing Wild thing I think I love you But I gotta know for sure Come on and hold me tight Oh you move me Wild thing You make ...

종소리 (서울전자음악단) 조승우와 데블스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무지개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저높이 종이 울리고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울려퍼지고 하늘엔 불꽃놀이 저높이

가시 나무 유리상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가시 나무 유리상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우주여행 (Feat. 서울전자음악단) 미미시스터즈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하자 달나라 찾아서 우리 가보자 여기서 얼마나 멀까요 아직 멀었을까 지구도 아름다워 달도 아름다워라 아폴로 내린 곳 우리 내려보자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하자 별나라 찾아서 우리 가보자 화성이 얼마나 멀까요 아직 멀었을까 이상한 별들이 옆으로 스쳐가네 수많은 저 별에 누가 살고 있나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

남자는 울지 않는다 (Ver.2) 박보근

꿈도 사랑도 잃어버린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준 당신 내 생애 단 하나 소중한 사람 당신께 엄지를 보낸다 마음도 최고 얼굴도 최고 나무랄 없는 당신 누가 뭐래도 당신은 나의 엄지 사랑스런 나의 엄지야 내게 행복을 안겨준 사람 죽을 때가지 사랑할 거야 날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당신께 엄지를 보낸다 꿈도 희망도 메마른

공감대 (서울전자음악단 With 김바다)(용서는 없다 OST) 서울전자음악단,김바다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날 알고 있소? 그렇다면 그댄 모르는 게 없구료. 알고 있다면 그대, 말해 주오. 그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난 알 수 있소. 언제나 보고 있구료. 사랑이란 영웅의 용기오. 나와 바꾼 그대의 사랑이 날 살리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난 알 수가 없소.

공감대 (서울전자음악단 With 김바다) 서울전자 음악단/김바다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날 알고 있소? 그렇다면 그댄 모르는 게 없구료. 알고 있다면 그대, 말해 주오. 그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난 알 수 있소. 언제나 보고 있구료. 사랑이란 영웅의 용기오. 나와 바꾼 그대의 사랑이 날 살리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난 알 수가 없소.

공감대 (서울전자음악단 With 김바다) 박지만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날 알고 있어 그렇다면 그대 모르는게 없구려 알고있다면 그대 말해주오 그대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그대 난 알수 있어 언제나 보고있구려 사랑이란 영웅의 용기오 나와 바꾼 그대의 사랑이 날 살리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사랑하오 함께 사랑하오 ...

나무 이영훈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몰라 못나고 부족한 나 그런 내가 고백하려 해 우린 너무 많이 달랐어 하지만 내 마음은 뛰고 있었어 나란 사람 자체가 좋다는 너의 말 참 감사했어 우리 많이 싸우고 다투더라도 내가 늘 먼저 안아줄게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어깨를 빌려 휴식을 줄게 조금 어색하고 서툴러 바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무 NC2

내 친구 나무 밖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 나무 빈자리가 너무 그리워 저리가 니가 나무를 알리가 있나 없어라는 말은 됐어 너를 찾아가겠어 너를 향해서 여태껏 잘못했어 돌아와줘 함께 했었던 시간으로 돌려줘 네게서 등 돌린 사이가 안타까워 내 친구 찾지 못할 것 같아 속이타 인생이란 고독만이 존재하는 벌판 나무 정말로 너무도 보고 싶은 순간

나무 The Czech Sympony Orchestra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면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나무 이문세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