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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사랑 서범석 외 3명

나는 득보 사랑허제나도 수국이 사랑허제우리 마음 서로 알제좋은 호시절 오겄제나는 니를 사모허제허나 니는 날 모르제내 마음은 나만 알제기어코 니는 내 차지여나는 그 분 사모하제허나 그 분 모르시제네 마음은 다 들켰제내 마음도 송두리째나는 니를 원망허제허나 니는 날 모르제네 마음은 나만 알제좋은 호시절 오겄제겨우 이십 원에아들 팔아 빚잔치땅도 물도 낯선 ...

시간이 가면 서범석 외 3명

유봉/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송화 / 차라리 죽여줘요 미워 평생을 미워할꺼야유봉 /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동호 / 이제 난 떠나갈꺼야 초라한 자신을 보게 할꺼야 언젠가동호모 / 한때는 멀리 떠나려 했지만(동호 / 너를 찾고 말꺼야) 난 너에게 묶였단다유봉 /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동호 / 언젠가 너...

삶의 온도 서범석

한 번도 식지 않았어 한 번도 잃지 않았어...희망도 내 삶의 온도도 어쩌면 지금까지 삶은 어떤 아픔도 웃어 낼 나를 연습했는지도 몰라 설레 인다 내 남은 날들의 첫날인 오늘의 내 모습 니가 내 품 속으로 들어와 가슴 더 뜨겁다 사랑 한다... 너를 사랑 한다 이 한마딘 날 살게 해 사랑 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II 서범석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 주는 사람,(이건 러셀이 한 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건 생텍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체홉!)

내게 너무 예쁜 그녀 서범석

없을만큼 뜨거운 그 미소는 나를 타버리게 해 내게 너무 예쁜 그녀를 내 품에 안을 때 까지 내 인생 내 이름 그 모두를 걸고 그 속에 뛰어들거야 뜨거운 가슴으로 찬 바람을 가르며 나는 뛰어갈꺼야 내게 너무 예쁜 그녀를 내 품에 안을 때 까지 내 인생 내 이름 그 모두를 걸고 그 속에 뛰어들거야 스스로 선택했던 위험한 사랑

마음 굳게 먹어라 서범석

왜허락했지 왜허락했나 어떻게 하려나 널 떠나보낸 내가 싫구나 불안한 생각들 경험도없고 세상도몰라 너는 아직부족해 혹시 다칠까 부서질까 걱정이 앞선다 시기와거짓 네앞에 닥쳐올 험하고 거친 세상 마음 굳게 먹고서 항상 겸손해야해 뱀 같은 유혹 절대 속지말고 절대 흥분하지마 냉정하게 생각해 그러면 뭐든 할 수 있어 난 오래전부터 날 포기했다 신은 나를 버렸...

아름답다 (Belle) 서범석

콰지모도 - 벨(Belle),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새처럼 날개짓하는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볼때면 난 마치 지옥을 걷고 있는 기분 그 치맛자락에 붙들린 내 눈길 이런 내 기도에 의미가 있을까 그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 땅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자 오 루시퍼, 단 한번만 그녀를 만져볼 수 있게 해 주오 에스메랄다.. 프롤로...

추억 2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

추억 ;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 그리며 따라간 곳에 먹먹해진 가슴 등 뒤로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 다독여 어루만지네 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 붙잡을 수는 없는지 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 연기처럼 사라지네 감은 두 눈 가득 고이는 따뜻한 그 날의 온기가 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 나를 떠미네 ...

거울과 아버지 II 서범석

사진속의 내아들 내가 버린 불쌍한 아들 나를 용서 하려나 아님 기억 조차 없을까 한번쯤 만나게씨(날 데리러 온다면서) 혹시 나를 찾을까 ( 왜 먼저가버렸나요) 단 한번이라도(단 한번이라도) 꿈 속에서라도 (잠깐만이라도) 단 한번만 이라도 (꿈속에만이라도) 만나 봤으면 손을 잡아 봤으면 머릴 감겨 봤으면 한번 안아 봤으면 여기 내가 있는데 날 엄마라 불...

너에게 서범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

추억 (Lullaby) 서범석

구름은 언덕을 지나고아지랑이 아른거리는빛 바랜 기억 어린 시절을그리며 따라간 곳에먹먹해진 가슴 등뒤로어머니의 노랫소리가떼지 못하는 나의 발길을다독여 어루만지네조각나 흩어지는 꿈들을붙잡을 수는 없는지채워지지 못해 헤매이다연기처럼 사라지네감은 두 눈 가득 보이는따뜻한 그날의 온기가만져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은 채나를 떠미네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와흘러가는 곳 ...

절정 서범석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땅조차 없는데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보니 겨울은 강철 무지갠가 보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봄은 오고 풀은 또 돋아난다 풀이 눕는다 풀이 눕는다 풀은 바람보다 더 빨리 눕고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남자의 사랑 한주일 외 3명

1.한~안때는 철없던 한~안때는 너~어를 사~아랑했~??지만 이제는 나~아만의 행~앵복의 과~어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일부를 낭비~이하~아고도 그것이 내~에 삶~알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오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어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어어를 너를 잊어~어주~우는 거~어야 ,,,,,,,...

혼자만의 사랑 위일청 외 3명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사랑 먼지 이예준 외 3명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꿈속의 사랑 손빈아 외 3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아바 아버지 (부흥한국 외 3명) 부흥한국싱어즈

아바 아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바 아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 임할 때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내 마음의 꽃은 피어나 아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 임할 때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내 마음의 꽃은 피어나 아바 아버지

창부타령 송은주 외 3명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 가슴에는 사랑만 가득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것이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자 고민하는게 이것이 모두다 사랑이냐 얼씨구나 절씨구나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하늘 같이 높은 사랑 하해와 같이

사랑이란 무엇인가 (Bonus Track) 서세권 외 3명

사랑이란 무엇인가 잠 조차 이룰 수 없어 그대는 어디있나 내 맘을 가져간 그대 향기로운 꽃냄새 살며시 나를 감싸네 하늘위를 구름위를 지나네 꼭 이루고 말거야 그댄 내 사랑 내 맘을 꺼내주고 싶어 너를 노래해 꼭 이루고 말거야 그댄 내 사랑 항상 보고싶은 그 얼굴 내 눈 속을 떠나지 않아 너만 꼭 너만 바라보겠다고 너만 그린다고 너만 꼭 너만 매일 행복하게 웃게

애정의 조건 위일청 외 3명

i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을 ~ 간 주 중 ~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정말 좋았네 한주일 외 3명

1.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줄도 모~오오르~으으고 불타~아아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으 사랑이 정말 좋았네 ,,,,,,,,,,2.

천상으로 당신을 보내며 천승재 외 3명

나의 사랑 잘 가시오 가시는 걸음마다 장미송이 꽃송이로 장식해 드릴께요 나의 사랑 잘 가시오 편히 쉴 그곳까지 성인들과 천사들이 이끌어 주실거요 고통과 슬픔 없는 곳 당신이 꿈꾸던 그 곳 천상 노래 소리 흐르고 평화 넘치는 그 곳 예수님과 성모님 두 팔 벌려 안아주실 때 살아온 한 생애 모든 것 위로 받으옵소서 나의 사랑 잘 가시오 함께 했던

하늘 땅만큼 한주일 외 3명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호오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아앙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오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헤에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 사`람~하아아암 @하`늘땅 만큼~흐으흐음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외 3명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가을편지 (Narr. 이해인 수녀) 박경규 외 3명

호수에 가득 하늘이 차듯 가을엔 새파란 바람이고 싶어라 이 파란 우는 바람 바람이고 싶어라 옛적부터 타던 사랑 오늘은 붉게 익어 붉게 익어 터질 듯 한 감홍시 호수에 가득 하늘이 가득 차듯 가을엔 새파란 바람이고 싶어라 휘파람 부는 바람이고싶어라 옛적부터 타던 사랑 오늘은 붉게 익어 터질 듯 한 감홍시 참 고마운 아픔이여 참 고마운 아픔이여 호수에

내 사랑 내 곁에 위일청 외 3명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나의 연인, 나의 사랑 민수현 외 3명

어디에 있어도 항상 빛나는 너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난 참 행복한 사람 예쁘게 미소 지어 날 바라봐 주면 여전히 가슴이 설레 하늘이 준 선물 같아 오 나의 연인 나의 사랑 영원히 함께해주오 매일 해도 모자란 말 어제보다 더 사랑하고 있어 항상 예쁘게만 살아갈 수는 없는 삶일지라도 모든 순간 함께 걸어가자 그 어떤 이유도 다 필요 없었어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전부가

사랑의 썰물 위일청 외 3명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 외 3명

살며시 내 귓가에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밤새내린 눈길을 걸으며 설레이는 맘을

장미꽃 한송이 한주일 외 3명

1.고운~후운 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속에서~허 생명꽃~호옷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허어허 사랑할 수~우후 있도록 그대 줄기 위해 한 몸 되어서~허어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사랑 받아 주오 장미~이꽃~호옷 한 송이 ,,,,,,,,,,2.

인연 김용필 외 3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 테니까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인연(MR) 김용필 외 3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 테니까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랑이란 이름으로 II (서범석) 미스터 마우스

한말이야) 사랑은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 (이건 생댁쥐베리)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고 (체홉) 사랑은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하나같이 다른 모습 하지만 맺혀질꺼야 우우 꽃들을 바라봐 나무잎을 바라봐 어느세 맺혀질꺼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인가 무슨 뜻인가 했어 이젠 알것 같아 그게 바로 사랑

가져가 한주일 외 3명

1.냉정하~아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으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앙인데 이제는 나~아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아 가~아져 가져 가져~어가~아 모두 가져~어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우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악이야 ,,,,,,,,2.

얼어붙은 심장 김철한 외 3명

추운바람 비와 만나 꽁꽁 얼어 붙었네 이 얼음 속에 캐어내어야할 진정 사나이지 온 힘을 다해 자르세 두려움과 사랑 위해 얼음조각 깰 때면 짜릿한 기분 얼어붙은 심장 발조심 꽉잡아 이얏 호 발조심 꽉잡아 차갑고 강하고 위험한 얼음 신비한 마력이 있다네 열사람이 백사람이 매달려도 힘들어 하 추운바람 비와 만나 꽁꽁 얼어 붙었네 이 얼음속에 캐어내어야할

인생극장 민수현 외 3명

인생은 너와 나의 얘기를 무대에 올리는 과정 슬펐을 때나 기쁠 때나 필름은 돌고 돌아 내 인생 지난날의 장면을 되돌려 감아보면 그 중에 최고 하이라이트 너와 나의 사랑 만난지 한 달 만에 사랑한다 고백하고 눈물 나고 꿈도 많은 사랑의 역사를 쓰고 있네 내 인생극장은 끝난게 아냐 내 인생극장은 동시 상영중 인생은 너와 나의 얘기를 무대에 올리는 과정 슬펐을 때나

하니하니 윤서령 외 3명

하니 하니 하니 나를 사랑하니 정말 나를 사랑하니 오니 오니 오니 내게 다가오니 정말 내게 오는거니 아무것도 묻지마 우리 그냥 이대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아침이 올 때 까지만 내 곁에 있어 주면 돼 그리고 미련 없이 우리 그냥 헤어져 아니 아니 아니 이제 내 맘 아니 후회 없는 사랑 원해 오니 오니 오니 내게 오기 전에 먼저 내 맘 이해해줘 하니 하니

쓰리랑+쾌지나 칭칭나네 오유진 외 3명

놀아보세 흥겨웁게 한잔 술에 물 탄 듯이 놀아보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같은 세월 둥글둥글 놀아보세 아리아리 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날두고 떠나면 십리도 못가서 돌아와요 내 사랑

산처녀 김 세레나

1/ 약초먹고 산다네~약수먹고 산다네~ 새가좋와 물이좋와~산에서 산다네~ 꽃이피면 벌나비와~꽃놀이하고~ 달이뜨면 산토끼와~뛰어놀면서~ 산처녀는 산이좋와~산에서 산다네~~ 2/ 달을먹고 산다네~별을먹고 산다네~ 새가좋와 물이좋와~산에서 산다네~ 꽃이피면 진달래와~꽃집을 짇고~ 해가뜨면

문밖에 있는 그대 위일청 외 3명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날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졌던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걷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이봐 친구들아 엄기준 외 3명

나와 떠나줘요 내 손을 잡고서 새로운 세상 나와 함께 떠나요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 어제는 모두 잊고서 오로지 미래만 꿈꾸면서 사랑을 속삭여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멋진 우리의 세상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되요 고민말고 내 손을 잡아요 야, 너 멋지다 멋진 놈이야 사랑 때문에 모든 다 할 수 있는 로맨티스트 사랑 그건 바로 위대한 용기야

기억상실 김예찬 외 3명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 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 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 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반지 한주일 외 3명

1.그날 노을진 마포대~에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어린 차가~아운~운운 강~앙물~울에 반~안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알은 없~업죠 비껴~어간 인연때~에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아면 마~아음 편해~에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인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아 있지~이요 그대만을 사랑~앙했던 나 ,,,,,,,,,2.

미안해, 고마워 (미고송-아이들) 천보근 외 3명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날 보면 꼬리치며 반겨주는 멍멍이 날 보면 윙크하며 장난치는 야옹이 널 처음 만났을 때 두근두근 좋았어 좋았어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 해줘 고마워 언제나 영원토록 함께할게 사랑해 우린 하나예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김선우 외 3명

(1절) 파란 하늘 위에다 그려보고 싶은 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엄마 얼굴이에요 사랑해 우리아가 엄마에게 와줘서 두 눈에 사랑 가득 담아 날 보며 얘기해요 사랑해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2절) 푸른 바다 위에다 비춰보고 싶은 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아빠 얼굴이에요 사랑해 우리아가 아빠에게 와줘서 두 눈에 행복 가득

당신은 바보야 한주일 외 3명

1.사~아랑에 약~악한 것~엇엇이 여~어자라~아지~이이만 그~으마~아음 몰~올라주~우우는 무~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안사람 품~움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으~으마음 모~오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내마음~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사랑~앙을 모~오르는 바~아보 ,,,,,,,,2.

어깨동무 한주일 외 3명

어~~~~야 사랑 명~영예 잃더라도 걱정 말~알아라 시~이련과 고~오통을 함~암께 하자 힘~임들고 늘~을어진 내 어깨 기~이대라 친구야 어깨~~~~나 세상 모~오두 변해가도 이~~~~생 , 어깨~~~~생.

첫사랑 이용재 외 3명

다시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파 너무나 익숙해 무덤덤해지긴 싫어 회복하고 싶은 첫사랑 하지만 흘러가는 세월따라 입버릇처럼 바쁘다는 핑곌대는 나의 모습 내가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이제 다시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파 너무나 익숙해 무덤덤해지긴 싫어 회복하고 싶은 첫사랑 사랑해 사랑해 주님만 사랑해 이제 다시는 변하지 않는 나이고파 사랑해 사랑해 날 향한 주님의 사랑

Murder Ballad 문진아 외 3명

불씨 타오르는 얘기 뜨거운 이 노래 귀 기울여봐 거친 바람 불어 누군가에 파멸을 불러 강렬한 우리얘기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음악속에 자욱한 담배연기 짜릿한 비수가 날 스쳐 어떤 노래일까 얘기를 들어 더 위험할수록 짜릿해서 멈출 수 없어 날 선 칼날같은 치명적인 바람이 분다 비밀스러운 유혹 미치게 해 파멸은 순식간 훔쳐 안 돼 라디오에서 흐르는 속삭임 뒤틀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