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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없는 너 (불후의명곡) ♣ 서문탁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대답 없는 너 서문탁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

대답 없는 너 (불후명곡.김종서) 서문탁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대답 없는 너 (불후의 명곡 서문탁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

미지의 세계 서문탁

사랑하는 친구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 오 오 오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오 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무한지애 서문탁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어둠일 뿐이야 나도 이제는 너를 따라서 이 세상을 떠나려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하나 뿐이야 다음 세상에 만나는 그 날을 꿈꾸며 이젠 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 기억해 어둠의 벽을 넘어서 우리 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기다려온

(불후의명곡)애원 V.O.S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 거야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 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 줘 가슴속에 남은 너의 흔적들 너의 흔적들 지워 버릴 수 없는

태양을 삼킨 달 서문탁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당긴다 밀물 뒤엔 꼭 썰물이 온다 잠든 밤 대답

태양을 삼킨달 서문탁

woh woh woo yay yeah 빛을 내 코로나 불꽃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을 난 기다려왔어 눈부신 코로나 그게 바로 너야 woh woh woo yay yeah woh woh woo yay yeah right now 난 태양보다 밝은 달 어둠의 끝에 홀로 남아 오늘도 바다를 당긴다 밀물 뒤엔 꼭 썰물이 온다 잠든 밤, 대답

미지의 세계…♀…*Łøυё클릭º…♀ ☎ ~ ♀…서문탁

사랑하는 친구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 오 오 오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오 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붉은 노을 E승훈

1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없어

송소희 - 사랑없인못살아요 불후의명곡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인 난 못 살아요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들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 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 없이 난 ...

비상(불후의명곡) 정동하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아가에게 (불후의명곡) 신용재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

이별(불후의명곡) 강민경(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사랑이라는이유로 (불후의명곡) 신용재

밤 깊으면 너무 조 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 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 른 사람 몰 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 간주중 - 한 낮에도 너무 허 전해 사람 틈에 너무 막 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 없어 누가 내곁 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 른 사람 몰 라도...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

사랑 그까짓 게 서문탁/서문탁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씻을 수 없는 기억만을 줬네요 사랑 그까짓 게 그게 뭐라고 후련하게 그댈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난 남겨진 그대의 흔적을 도려내죠 그대 없이도 아무 일 없듯 살아보려 난 무던히 애쓰죠 여전히 남아있는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소녀와 가로등 (불후의명곡) 노브레인

(전주 - 56초) 조용한 밤 이었어요 너무나 조용 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 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간주 - 26초) 창밖의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가족사진 (불후의명곡) (MR) 모두의MR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엄마

바람처럼 파도처럼 서문탁

어디쯤일까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이 얼마쯤 가야 너를 잊어버릴 수 있을까 널 위해 내가 너무 지쳐버려 가는 곳을 잃었어 숨이 턱까지 차 오를 때마다 너의 이름 불렀어 나는 없이도 이렇게 살아 너는 나 없는게 더 좋은지 나는 오늘까지만 너를 미워해 난 바람처럼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 버리려 상처받지 않도록 난 파도처럼 저 바다의

거침 없는 사랑 서문탁

가끔은 오래된 사랑이 힘들때 있지 지겨울때 있지 모두다 그런거야 얼마나 힘들게 얻어낸 우리 사랑을 시간에 무뎌져잃을 수가 있겠어 나는 처음 느낌을 잊지 않을께 이젠 우리 둘의 사랑이 흔들리지 않게 사랑에 취한다면 때로는 그 깊은 향기에 취해서 길을 잃기도 하는 거야 사랑에 빠진다면 때로는 나올 수가 없는 늪처럼 그 깊이를 몰라 그냥 헤매이기도 해 미치게

바람처럼, 파도처럼 서문탁

어디쯤일까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이 얼마쯤 가야 너를 잊어버릴 수 있을까 많이 헤메다 너무 지쳐버려 가는 곳을 잃었어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마다 너의 이름 불렀어 나는 없이도 이렇게 살아 너는 나 없는게 더 좋은지 나는 오늘까지만 너를 미워해 난 바람처럼 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 영원히 나 상처받지 않도록 난 파도처럼 저 바다의 끝으로

Victoria 서문탁

휘청이는 다리 터질 듯한 심장 피할 수 없는 링 한구석에 몰린 순간에 바람을 가르는 너의 두 주먹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버린 내 두 눈 물러서면 안돼 약해져선 안돼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나의 싸움이라면 고독한 링 위에 다른건 없는 걸 오직 이기는 자신만이 살아남는 걸 *쓰러질 수는 없다고 나의 두 주먹에 크게 외쳐봐 I'll be alright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원곡가수 할리퀸) 서문탁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그걸 지켜봐 온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서문탁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그걸 지켜봐 온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서문탁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곁에서 그걸 지켜봐 온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Love is... 서문탁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마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그땐 너도 너무 어렸잖아 사랑하는 방법 몰랐잖아 아무것도 아닌 자존심에 뒤 돌아 보지 않았지만 널 생각해 널 그리워해 Oh Baby * 너에게 전활 해볼까 모른척하면 어떡해 우연히 만난 척 할까 눈치채버림 곤란해 솔직히 말을 해볼까 여자친구 있을거야 날 많이 사랑했던 Baby Please come

가라 서문탁

가버려라 미칠 듯이 사랑한 너의 기억은 영원히 비린 추억속 먼지일 뿐 차라리 너를 보기 좋게 버려줄게 잘못된 사랑에 눈 멀게 한 죽은 듯 잊혀지게 가시처럼 차갑게 베여지는 아픔만 주는 널 이젠 사랑할 이유 없지 너의 목소리 날 안던 그 손길이 모든게 다 거짓인 걸 이제야 알게 됐어 날 속인 너의 사랑 갖고 제발 멀리

Love Is....? 서문탁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마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그땐 너도 너무 어렸잖아 사랑하는 방법 몰랐잖아 아무것도 아닌 자존심에 뒤 돌아 보지 않았지만 널 생각해 널 그리워해 Oh Baby * 너에게 전활 해볼까 모른척하면 어떡해 우연히 만난 척 할까 눈치채버림 곤란해 솔직히 말을 해볼까 여자친구 있을거야 날 많이 사랑했던 Baby Please

사랑결코시들지않을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널

사랑결코시들지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것

사랑, 결코 시들지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사랑,결코 시들지 않은..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건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무한지애 [방송용] 서문탁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어둠일 뿐이야 나도 이제는 너를 따라서 이 세상을 떠나려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하나 뿐이야 다음 세상에 만나는 그 날을 꿈꾸며 이젠 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 기억해 어둠의 벽을 넘어서 우리 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사랑,결코시들지않는 서문탁

**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포기하지 마 서문탁

다 포기하지 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걸 돌아보지 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 거야 다 포기하지 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걸 돌아보지 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 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해 너만은

사랑,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 조차 아플

가시나무 서문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사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 있어

사 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수 없어~ 지금은 내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