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다 서동진

코끝이 시릴 때쯤 그대가 떠올라 긴 긴 하루 끝에 잠을 청한다 참 고집스럽게도 이쯤 하면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난 여전히 널 떠올린다 참 초라하다 많은 사람들 속에 아직도 너만 생각 나는 걸 보면 나도 참 미련하다 내가 미안하다 아쉬움 한가득 널 괴롭히고 있어서 나만 또 미안하다 혼자 미련하게 지나간 인연을 붙잡고서 널 괴롭히고 있어서 미안하다 내게는 선물

녹차밭의 추억 서동진

녹차밭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 그중에 반짝이는 별 하나 있었네 마음은 있어도 이름을 알수가 없네 애타는 이내마음 그 누가 알아줄까 녹차밭 추억속에 별하나 있었네

나의 사랑아 서동진

그리움 남긴채 이별인가요 뜬구름아 말해다오 진정코 나만을 사랑한 당신 왜 나를 떠나야 하나요 가슴깊이 상처만 남겨둔채로 떠나가는 당신이기에 어차피 헤어질 사람 운명이라고 가야하는 당신을 어찌합니까 사랑의 상처를 잊어야 하나요 추억속의 나의 사랑아

미련하다 로이킴

코끝이 시릴 때쯤 그대가 떠올라 긴 긴 하루 끝에 잠을 청한다 참 고집스럽게도 이쯤 하면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난 여전히 널 떠올린다 참 초라하다 많은 사람들 속에 아직도 너만 생각 나는 걸 보면 나도 참 미련하다 내가 미안하다 아쉬움 한가득 널 괴롭히고 있어서 나만 또 미안하다 혼자 미련하게 지나간 인연을 붙잡고서 널 괴롭히고 있어서

선하신 당신을 닮고 싶어요 (feat. 이병현, 박준영) 박예인

선하신 당신을 닮고 싶어요 당신의 그 사랑을 내가 닮고 싶어요 선하신 당신을 따라 살래요 당신의 그 사랑을 따라 살아갈래요 세상이 미련하다 하는 길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봅니다 세상이 미련하다 하는 길 혼자선 걸어갈 수 없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봅니다 선하신 당신을 닮고 싶어요 당신의 그 용서를 내가 닮고 싶어요 선하신 당신을

Woodstock 엔분의일 (1/N)

위태로운 너의 숨에 곧 멎어버릴 듯한 떨림 모든 게 사라지기 전에 사랑의 노래 부르자 너는 위태로운 결코 닿을 수 없는 미련하다 비난 받는 태풍 앞 꽃잎 같은 가녀린 작은 몸 안에 갇혀버린 슬픈 영혼 모두가 사라진대도 이 사랑의 노래는 영원히 너는 위태로운 결코 닿을 수 없는 미련하다 비난 받는 태풍 앞 꽃잎 같은 그래도 사랑이여 도무지 숨길 수 없는 잔인하게

어둔 날 다 지나고 After Dark Days 어노인팅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어둔 날 다 지나고 김형미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다음, 다음, 다음 deLight (딜라이트)

만들어지고 내가 택할 수 있는 것인지 정해져 바꿀 수 없는 건지 구분할 수 없지만 시간은 계속 가네 내가 바라는 이상 이제 와서 그것에 질문을 너는 무엇이냐 의문을 품어보네 아무것도 잡히지 않네 억지로 생각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흘러가게 두어야 하는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 계속 가네 계속 다음, 다음, 다음만 바라보며 난 서두르고 있고 멈추는 것은 미련하다

위해 (feat. 뚝딱이) 타뜨

내가 가는 길이 세상은 미련하다 해도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은 위험하다 해도 어깨가 무거워도 절대 안 무너져 또 포기 못 해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곳을 지킬 거야 난 너를 위해 계속 앞으로 갈 거야 나를 위해 내가 가는 길이 세상은 미련하다 해도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은 위험하다 해도 어깨가 무거워도 절대 안 무너져 또 포기 못 해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곳을

없다 투포케이(24K)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 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없다 투포케이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없다 24K+ (투포케이플러스)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없다 (Inst.) 24K+ (투포케이플러스)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없다 (Inst.) 투포케이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있다 미련하다

그때 그대로 버블 시스터즈

눈감으면 잊혀질수있을까 선명해져만 가는 너의 기억때문에 눈물이 다 마를쯤엔 잊을까 무너지는 마음은 견뎌내라 말을 해도 듣질않아 희미해지는 추억들 많이 남아서 내 눈물속 깊은곳에 니가 있는걸 언제라도 이렇게 널 그리며 서 있을테니 제발 내게 돌아올순 없겠니 바보같다 해도 좋아 미련하다 해도 좋아 니가 없는 세상에서 난 숨쉬기 조차 힘이드는

Hedgehog's Love (Feat. 이지원) ZIO

baby 가까워 질수록 우린 아파져 가잖아 you know that I need to stay need to stay oh you- cause you on my mid still yeah- 추위에 떠 는 널 못 보 고 가시에 찔리며 또 다 가 가 dwell on- people call us hedge hog's love oh- 서로의 상처를 핥아 줬네 모두가 미련하다

달래 김추자

달래야 천덕꾸러기로 태어난 달래야 달래야 인정에 굶주린 불쌍한 달래야 미련하다 엉뚱하다 놀려대지만 역성드는 이 아무도없네 아아아 아아아 설레는 가슴에 고운 꿈 부푼 달래야 달래야 선머슴애같이 자라난 달래야 달래야 말괄량이처럼 괄괄한 달래야 쓸쓸하고 외로워도 울음삼키고 무정한 세상 혼자서 걷네 아아아 아아아 설레는 가슴에 고운 꿈 부푼 달래야

나는 곰이다 최희준

와하하하 나는 곰이다 미련하다 못났다 놀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해도 못오를게 무어냐 험한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보고 올라가는 나는 곰이다 와하하하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만는 할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마는 내마음에 비할까 가는길이

Dream of a dream(Prod. By 윤상) 하성운

느껴져도 우린 할 수 있어 oh 너는 안된다고 아직 멀었다고 해도 다시 일어나 내겐 이것밖에 없잖아 우린 이뤄낼 거야 그 이유는 너도 알아 If you gotta go you gotta go yeah 이제는 버릴 수도 한편에 묻을 수도 없잖아 내겐 전부잖아 지금 이 순간에도 원하고 있잖아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이 자꾸 뛰잖아 모두가 미련하다

나는 곰이다 최희준

미련하다 못났다 골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 해~도 못 오를게 무어냐 험한 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 보고 걸어가~는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만~은 내 마음에 비할까 가는 길이 험~해~도

나는 곰이다 최희준

미련하다 못났다 골려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태산이 높다 해~도 못 오를게 무어냐 험한 길 자빠져~도 웃으면서 일어나 자빠져도 코를 다쳐도 울지 않겠다 산만 보고 걸어가~는 나는 곰이다 사람마다 못났다 웃어도 좋다 재주는 없다마~는 할 짓은 다한다 하늘이 넓다만~은 내 마음에 비할까 가는 길이 험~해~도

The Road, The LORD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나의 길에 주님 함께 하셨네 갈 길을 몰라 길을 헤매도 주님 날 인도해 주셨네 어둠 가운데 우리 주님을 보았네 세상 가운데 우리 주님만 찾았네 죄악에 매여 발버둥 치던 날 주님이 구원하셨네 보잘것없던 작고 작은 날 주님이 사랑해 주셨네 이젠 더 이상 넘어지지 않겠네 이젠 더 이상 주님을 놓지 않겠네 남들이 우릴 보며 바보라 하여도 세상이 우릴 보며 미련하다

Gladiator 김민, 공운

모두가 잠들어 버리는 밤에 누군가 질문해 넌 이 밤에 대체 뭐해 뻔해 빠진 질문에 나 말보로 담배 한대 그리고 뻔한 대답 던지며 나 홀로 건배 미련하다 말하지 다들 불리지 Alcoholic, 약 없이 잠도 못 자는 그런 버러지 밤 달빛 아래 난 Gladiator 그딴 게 아니라는 건 내 여자만 알면 돼 미련하다 말하는 걔들에게 침 뱉네 지금도 그러한 평가질에

지워내길 문득

아쉬움 가득 담은 붉게 그을린 가슴에 후회만 차오르는 아픈 오늘 모든 내 한숨들 새빨간 해는 달려 건물 뒤로 숨어 귓가엔 아직도 선명한 아픈 그 말들이 남아 맑은 하늘 햇살보다 더 날카로와서 찔러 눈물이 흘러 내게 불어오는 서글픈 오늘의 기억들은 빨리 지나가길 새카만 밤하늘처럼 난 별빛한줄기 남김없이 지워내길 맑은 낮에는 내가 미련하다

그계절 소심한 오빠들

꿈만 같았던 우리 추억에 따뜻한 바람 머물다 가네 얼어 붙었던 아련한 기억 그리운 네게 다시 흐르네 준비 못해던 (우리 사랑이) 흔한 인사로 (우리 사랑이) 털썩 끝나버린 (우리 사랑이) 참 미련하다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이)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 사랑이) 우리 사랑에 참 미안하다 (미안하다) 멀어져간다 멀어져간다 그계절

이게 나야 고릴라

난 너에게 어떤 존재는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 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이게 나야 G. Gorilla

난 너에게 어떤 존재는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 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이게나야 g.gorilla

난 너에게 어떤 존재니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 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이게 나야 G.고릴라

난 너에게 어떤 존재는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 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29, 그대와 나 Boo(부진철)

난 부끄럽다 또 난 한심하다 난 고개를 들 수 없다 그대를 볼 수 없다 난 미련하다 또 난 교만했다 난 소중함을 몰랐다 그대를 볼 수 없다 저기 드넓은 푸른 하늘도 내 두 뺨을 만지는 바람도 이토록 당연한 모든 것이 그대에겐 당연치 않으니 난 참 덧없었다 또 난 오만했다 난 늘 한숨만 쉬었었다 그대를 볼 수 없다 저기

이게 나야 G. 고릴라

난 너에게 어떤 존재니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 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않아 난 여기 있을께

십자가의 길 (Feat. 김지희) 김예진

아는 이 길은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주와 가는 이 길은 내가 가는 이 길은 주만 아는 이 길은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주와 가는 이 길은 주가 먼저 가셨고 주가 이미 예비하셨네 주가 먼저 걸어가신 이 길은 주가 이미 거하시고 주가 이미 이루신 길 주가 완성하신 길 십자가의 길 세상은 비웃어도 주님은 웃으시네 세상은 미련하다

난 말야 고유진 (플라워)

다란 걸 깨달아 매일매일이 난 말야 이것밖에 안되나봐 부족했던 사람이지만 좋았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기를 너에게도 난 고단했던 하룰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너무나도 기뻐 설레였었던 너와 함께였었던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난 말야 이것밖에 안되나 봐 부족했던 사람이지만 좋았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기를 너에게도 난 오늘의 난 어제의 내게 미련하다

Hit＆Run 얀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날의 꿈이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 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 까지 나와 함께 세상의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가득히 날아올라 영원속에 새겨질꺼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나는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은 잠시라도

이게나야 G.고릴라

난 너에게 어떤 존재니 없어도 그만 뭐 그런거니 너의 오랜 방황속에도 견딜 수 있는 그게 나인걸 미련하다 어리숙하다 바보같단 말 나에게 하지 난 괜찮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걸 이게 나야 니가 오는 그 길에 서있을께 날 불러봐줘 바보야 왜 그랬냐고 넌 운명인거야 널 처음본 순간부터 난 맞이 한거야 니가 있음에 나 살아갈 이윤걸 두렵지

Hit＆Run (Inst.) 얀

나에겐 지금 이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에 꿈이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에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속에 새겨질 꺼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난 그냥 웃어 넘겨 버렸어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라도

히트앤런 (Hit N Run) 얀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에 꿈이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에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속에 새겨질 거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난 그냥 웃어 넘겨 버렸어 머리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라도 생각조차 하기 싫었어

start! 갓 오브 유니버스 (God Of Universe)

때려치란 말 따위는 재밌지도 않아 멍청하다 비웃는 건 지겹지도 않니 미련하다 보이는 게 당연하겠지만 나는 내가 가는 길을 갈 뿐이야 진심으로 웃어본 적도 없고 진심으로 울어본 적도 없어 그래 끝이 아니야 날 위한 쇼 타임 내 앞에 펼쳐지잖아 날 위한 외침 끝없을 spotlight 그래 이제 시작일뿐이야 세상과 사람들에게 나를 뺏앗길 순 없었어 (없었어)

사랑Story Mun

흔히들 사람들은 사랑하는 옛사람을 못잊어 괴로워하는사람을보고 미련하다 바보같다 혹은 멍청하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미련하지도 멍청하지도않다. 단지 그순간 사랑이 정말간절히 목말라 상처받은사람들이다 사랑은 이세상에서 하는님이 주신 가장 큰선물이다.

Hit & Run(46091) (MR) 금영노래방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 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의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 속에 새겨질 거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나는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머리 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은 잠시라도 생각조차 하기

Hit & Run 얀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에 꿈이야 땀 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 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에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 올라 영원 속에 새겨질 거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난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머리 숙여 타협하는 나의

Just Believe 조규찬

애를 쓰지만 간절하지만 너무 빠른 세상은 저만치 벌써 날 따돌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저문 날의 끝에 서서 말없이 노을을 봐 Just believe 저 먼 터널 끝에서 열릴 꿈 Just believe 고독의 이 시간을 견딜 꿈 여기 이렇게 다시 일어나 나아가 Just believe 그래 알아 내가 미련하다 말하려 하는 너의 그 의미심장한 미소 허락되지 않는

그때 그대로 버블시스터즈

눈 감으면 잊혀질 수 있을까 선명해 져 만 가는 너의 기억 때문에 눈물이 다 마를 쯤 엔 잊을까 무너지는 마음은 견뎌내라 말을 해도 듣질 않아 희미해지는 추억들만이 남아서 내 눈물 속 깊은 곳엔 니가 있는 걸… 언제라도 이렇게 널 그리며 서 있을 테니 제발 내게 돌아올 순 없겠니 바보 같다 해도 좋아 미련하다 해도 좋아 니가 없는

그때 그대로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눈 감으면 잊혀질 수 있을까 선명해 져 만 가는 너의 기억 때문에 눈물이 다 마를 쯤 엔 잊을까 무너지는 마음은 견뎌내라 말을 해도 듣질 않아 희미해지는 추억들만이 남아서 내 눈물 속 깊은 곳엔 니가 있는 걸… 언제라도 이렇게 널 그리며 서 있을 테니 제발 내게 돌아올 순 없겠니 바보 같다 해도 좋아 미련하다 해도 좋아 니가

과거 루드블러드 (RVDEVLVD)

위기에, 난 넘어졌어 고생 길 걷다보니 수많은 벽에 부닥쳐 아픈 일 겪다보니 마음의 방엔 문 닫혀 사람들의 관심 받아도 그건 사랑보다 아픔 덕분에 신께 하룰 받아도 감사 보단 한숨 알지도 못 하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사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딱한 사정 암것도 모르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과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빡센 과정 나한테 미련하다

PAST 루드블러드 (RVDEVLVD)

위기에, 난 넘어졌어 고생 길 걷다보니 수많은 벽에 부닥쳐 아픈 일 겪다보니 마음의 방엔 문 닫혀 사람들의 관심 받아도 그건 사랑보다 아픔 덕분에 신께 하룰 받아도 감사 보단 한숨 알지도 못 하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사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딱한 사정 암것도 모르면서 벌리는 그 입 좀 닥쳐 과정은 누구나 있지만 내가 젤 빡센 과정 나한테 미련하다

머리가 아파서 손호영

들지 못하는 바보 나는 사랑 주고 너는 병을 준다 다신 잠에 들지 못할 만큼 어느새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면 꿈인지 현실인지도 몰라 너 땜에 내가 지쳐 너 땜에 내가 미쳐 가면서도 너를 그리워해 나한테 네가 뭔데 숨죽여 말도 못해 헝클어진 나를 바라보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오늘 밤도 뒤척여 잠에 들지 못하는 바보 내가 그저 미련하다

머리가 아파서 손호영(SHY)

오늘 밤도 뒤척여 잠에 들지 못하는 바보 나는 사랑 주고 너는 병을 준다 다신 잠에 들지 못할 만큼 어느새 내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면 꿈인지 현실인지도 몰라 너 땜에 내가 지쳐 너 땜에 내가 미쳐 가면서도 너를 그리워해 나한테 네가 뭔데 숨죽여 말도 못해 헝클어진 나를 바라보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오늘 밤도 뒤척여 잠에 들지 못하는 바보 바보 내가 그저 미련하다

방주 달빛마을

나는 알 수 없었죠 당신의 계획 하늘은 여전히 맑은데 산 위에 방주 만들라 하시죠 이해할 순 없어도 당신의 말씀 사람들 미련하다 비웃어도 산 위에 방주 준비하며 기다려 그 날 하늘의 창 열리고 그 날 높은 산도 잠기네 당신 위엄 앞에 다 잠잠해 생명의 기운 끝나갈 때 당신이 일 하시네 다시 보이신 약속으로 내게 믿음의 증거 주네 너의 순종 헛되지 않았노라 내